
분명 응팔때만 해도 이렇게 애기애기 보호본능 일으켰던 박보검

같은 인터뷰 사진인데…
최근껀 뭔가 성숙미 요염미가 풍김 ㅋㅋ

같은 청년 맞죠? ㅠㅠ
애기애기티 다 벗고 이제 표정에서 여유로움까지 느껴짐 …

오버핏 앤더슨벨 니트에 찢청 하나 뙇 입으니
대학생 선배오빠느낌이 물씬 ㅋㅋㅋ

하.. 누나들 심장 폭행컷 ㅠㅠ
브이넥 니트 위로 살짝 보이는 쇄골도 넘나 섹시하구여…

여유로워진 표정도 멋짐요..bb
잘생기면 다 형,오빠라던데… 박보검은 영원한 오빠각
구르미 끝나서 아쉬운데 다음 작품으로 빨리 돌아와주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