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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과 정치 전망<육효점>

최순실 게이트로 연일 <대통령 탄핵>과 <대통령 햐아> 등의 검색어가
인터넷 실시간 검색 순위에 오르는 가운데,
오늘(2016년 10월 28일)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14%까지 떨어졌다.
오늘 새벽에 현재의 정국(政局)에 관하여 대통령의 운세를 점(占)하였다.
<대통령 운세>
戌월 癸未일(申酉 공망)
택풍대과 변 풍산점(震木宮)
兄 卯 財 未 ‥
官 酉 ·
財 未 父 亥 · 世
官 酉 ·
孫 午 父 亥 ·
財 丑 ‥ 應
택풍대과(澤風大過)괘로 위는 연못이요 아래는 바람의 상이다.
잔잔한 연못에 바람이 불어 크게 파문이 이는 모습으로 지나치다는
뜻의 大過괘로 한도를 지나친다, 지나치게 무겁다는 뜻이다.
집의 대들보가 집의 무게(기와나 흙)를 감당하지 못해 <대들보가 휜다>
라는 뜻이 있다. 이는 대들보(집주인)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앞에 닥친
위기상황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평가받는 때이기도 하다.
지금의 정치 상황이 택풍대과(澤風大過)괘가 나타내는 象과 일치한다.
속전속결로 빠른 대처가 필요한 시기이다. 지나치게 심사숙고 하다가는
실기(失期)하여 현재의 곤궁한 상황을 타개하기 어려워 진다.
현재의 곤경을 타개하기 위해 가지고 있는 모든 힘과 역량을 총동원 하여
신속한 결단과 대책을 내놓아야 할때다.
변괘인 풍산점괘(風山漸卦)는 점점 앞으로 나아간다는 뜻이다.
겨울은 봄을 향해 나가고 봄은 여름을 향해 나간다.
현재의 정국과 관련하여 본다면 본괘가 대과괘니 <바람이불어 요동치는
상황이 점점 앞으로 나아간다> 는 뜻으로 당분간은 국민들의 촛불시위나
시국선언등으로 인해 더욱 政局이 요동치는 상황으로 나아간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바람은 그친다.
이틀전에 살펴본 <박근혜 대통령 2016년 신수로 본 최순실 게이트>
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子월(12월 7일 이후)이 되면 다소 바람이 수그러 들고
12월 22일 이후에는 출렁이던 정국이 안정을 되찾을 것이다.
<육효점>에서 효의 변화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世爻에 亥水 父가 임하였는데 戌월 未일 점괘에 세효가 동하여 未토에 의해
회두극을 당한다.
6효에서 역시 未토가 동하여 亥水 世爻를 극한다.
그러므로 지금 박근혜 대통령은 완강한 국민들의 저항과 요구를 거스르거나
돌파할 힘이 없다.
父는 대통령의 명예나 권위다. 이것이 여지없이 부서지는 엄중한 상황이다.
그러나 財爻(저항세력,국민)와 世효가 함께 동하여 해묘미木의 孫局으로
변하하니 결국은 대통령과 저항세력간에 일종의 보이지 않는 무언이
타협점이 은연중 형성되어 서로가 한발씩 물러서게 된다.
시간이 흐른만큼 역사는 발전하고 인간 정신도 진화하며 정치도 발전한다.
이것은 자연이 법칙이다.
12년전 2004년에 우리 정치권은 노무현 대통령을 탄핵하고 직무를 정지시키는
사태를 겪으며 그 일이 얼마나 잘못된 일이었던가를 뼈저리게 느끼는
학습을 하였다.
<최순실 게이트>는 결국 그 근본 문제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있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대통령 스스로가 자초한 상황이다.
대통령은 스스로 뼈저린 반성을 통해 자신의 국정운영 스타일을 바꾸고
국민과 소통하며 불통 이미지를 씻어내야 한다.
국민들과 정치권 또한 대통령 탄핵, 대통령 하야 등의 문구나 구호가 분노를
표출하는 구호의 선에서 그쳐야 하며, 2004년과 같은 불행한 상황이 다시금
재현 되어서는 안된다.
벼룩을 잡자고 홧김에 초가삼간을 태워버릴 수는 없지 않은가?
머털도사 천지철학관 http://blog.naver.com/ilsim64/220195654297
신생아 작명,사주,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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