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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샤' '조르지마' 이어 이번엔 다현의 "너무해 너무해"

[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친구를 만나느라 Shy Shy Shy", "조르지 마 얼마 가지 않아 부르게 해줄게 Baby", "이런 내맘 모르고 너무해 너무해". 트와이스의 킬링 파트가 화제입니다.
지난달 24일 세번째 미니앨범 '트와이스코스터 : 레인1'(TWICEcoaster : LANE1)를 발표한 트와이스는 타이틀곡 'TT'로 실시간, 일간 이어 8개 주간 차트까지 올킬하며 대세 그룹 다운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TT'는 처음으로 사랑에 빠진 소녀들의 마음을 노래한 곡으로 여러 킬링 파트와 안무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습니다.
특히나 'TT' 속 '너무해 너무해' 파트는 트와이스의 또 하나의 킬링 파트로 떠오르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이른바 짤방(토막방송)이 대세를 타며 높은 조회수를 기록 중인 것입니다.
그 가운데 다현 버전의 '너무해 너무해' 버전이 압도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현의 애교 가득한 표정과 새하얀 피부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트와이스는 지난달 31일부터 다현 버전 '너무해 너무해'를 포털 사이트 네이버 'V LIVE'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영상 속 다현은 자신의 파트인 '너무해 너무해'를 안무, 라이브와 함께 뽐내고 있습니다. 비록 10초대의 짧은 영상이지만 팬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입니다.
트와이스는 데뷔곡 '우아하게'부터 올 봄 발매한 '치어 업' 등을 통해 수많은 킬링 파트를 만들어왔습니다. 특히 '치어 업' 당시 '샤샤샤', '조르지 마' 등의 킬링 파트를 생산해낸 트와이스가 이번 'TT' 활동에선 '너무해 너무해'로 얼마만큼의 패러디를 만들어낼지 기대됩니다.
뉴미디어국 wayne@sportsseoul.com
사진ㅣJTBC, V LIVE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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