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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타오네' 우유 먹는 순간 눈이 '번쩍'하는 아기 고양이
지난 10월, 노스캐롤라이나주 벌링턴을 지나던 한 남성이 길가 구석에서 울고 있는 작은 아기 고양이를 발견했습니다. 아기 고양이는 커다란 눈망울로 그를 올려다보며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는 아기 고양이를 지역 고양이 구조대에 연락했고,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원은 아기 고양이를 인계받아 보호소로 데려왔습니다. 직원들은 아기 고양이를 담요로 감싼 후 주사기로 따뜻한 우유를 입가에 떨어뜨렸고, 비실비실하던 아기 고양이는 따뜻한 우유가 코를 따라 입가로 떨어지자 두 눈이 이글이글 불타올랐습니다. [입에 묻은 것만 해도 한 스푼은 더 될 것 같은 우유] 사람들은 아기 고양이의 강한 생존력을 보고 '베어 그릴스'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베어 그릴스는 자원봉사자 사라 씨의 집으로 임보를 받게 되었는데, 녀석은 사라 씨의 집에 도착하자마자 자신의 생존에 필요한 서식지와 음식을 탐색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름처럼 생존에 특화된 녀석이더군요. 후훗." [깜빡이 좀 키고 들어오란 말이에요] 베어 그릴스는 배고플 때마다 큰소리로 "묘-" 하고 외쳤고, 그때마다 사라 씨가 나타나 자신에게 밥을 먹여준다는 점을 생존 수첩에 적었습니다. 베어 그릴스는 날이 지날수록 에너지가 넘쳐나기 시작했고, 사라 씨도 녀석이 발랄한 고양이로 자라나도록 최선을 다해 놀아주었죠! [당신은 좋은 사람인가요?] 그런데 운이 좋게도 임보한지 얼마 되지 않아 녀석의 입양을 희망하는 여성이 나타났고, 사라 씨는 그녀를 집으로 초대했습니다. 사라 씨 집에 도착한 그녀는 베어 그릴스를 보고 환하게 웃으며 품에 안았습니다. 베어 그릴스 역시 자신의 생존 수첩에 그녀를 좋은 사람이라고 기록했죠. [초당 300회의 횟수로 콧구멍을 벌렁거리는 베어그릴스] 사라 씨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그 여성과 베어 그릴스는 서로 보자마자 껴안더니 놓을 줄 모르더군요. 살짝 질투도 났지만 한편으론 녀석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사회성 배우랬더니 더욱 버릇없어지는 중인 베어 그릴스] 그렇게 베어 그릴스는 여성을 집사로 간택했지만, 아직은 너무 어리기에 사라 씨 집에 머물며 생존 기술을 좀 더 연마할 계획입니다. "아기 고양이는 사회성 교육을 위해서라도 다른 고양이들과 어울리는 기간이 필요해요. 아기 고양이가 다른 고양이들과 함께 지낼수록 배우는 게 많죠. 그다음엔 새로운 가정으로 행복한 여행을 떠날 겁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영재발굴단] 아이가 너무 똑똑하고 눈치까지 빨라서 생긴 비극...ㅠㅠ
아이가 문제집/학습지를푸는걸 좋아한다고 거실 바닥에 늘어놓고 공부하고 6살인데 중학교 선행문제를 풀어서 찾아간 영재 서진이. 그런 서진이와 인터뷰 도중 PD가 퀴즈를 냈는데 서진이가 모르는 문제가 나오자 6살 같지않게 엄청 괴로워함. 너무 괴로워해서 PD가 그만하자고하는데 아이는 뛰어서 방 장롱안에 들어가버림 엄마가 달래려 해도 나오지않고 장롱안에서 쿵쿵소리는 내고 머리를 박는건지 손으로 치는건지 몰라도 괴로워함 PD가 말을 걸어도 문을 닫아버리는 서진이 심리상담사에게 찾아감 아이보고 자랑을 하라고 했는데 "~밖에못해요" 라는단어에 왜그렇게 얘기하냐는 노규식 박사님.. 아이는 왜 사람들한테 잘하는걸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걸까 보통의 6살의 아이는 자기가 잘하는걸 자랑하기만 바쁜나이인데 자기가 못하는것을 더 먼저 걱정하는 서진이.. 엄마나 주위에서 자꾸 똑똑하다,잘한다고 얘기하니까 더이상 그 기대에 자신이 부응하지 못할까봐.. 두려움이 매우 커져있다느뉴ㅠㅠ 고작 6살인데ㅠㅠㅠㅠㅠ 학습지 푸는걸 좋아해서 하는게 아니라 엄마가 실망할까봐ㅠㅠㅠ 그렇다고ㅠㅠㅠㅠㅠㅠ '실망한다고요' 이 말을 아이 스스로 2번이나 반복해서 말함...ㅜㅜㅜ 에궁 ㅠㅠㅠㅠ 실망이라는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서진이. 박사님이 얘기를 좀 더 하자고 옆에 다가가자 창밖을 보며 우는 서진이 ㅠㅠ 박사님의 말이 본인의 마음을 알아주는 말이었는지.... 그때부터 다시 펑펑울기 시작함...ㅠㅠㅠ 엄마가 실제적으로 공부하라고 강요한적은 없지만, 아이 스스로 본인이 문제를 풀고 맞추면 엄마가 좋아하는 모습이나 사람들이 자신에게 '잘한다'는 칭찬에 좋아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자기는 문제를 풀고 다 맞춰야하고. 똑똑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있었다는..ㅠㅠ 그게 아니면 자기에게 실망할까봐 두려움에 떨고 있었고 박사님 말대로 '비극'...ㅠㅠㅠ ㅊㅊ: ㄷㅋ
언제나 이기는 멘탈 갑의 비법
01. 탓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자신이 처한 환경을 유감스러워 하거나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대하는 방법을 탓하며 빈둥거리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의 삶을 책임지며 인생이란 쉬운 것도, 항상 공정한 것도 아니란 사실을 이해한다.   02. 자신의 독립성을 포기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지배하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 그들은 “직장상사 때문에 기분 나빠 죽겠어”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 자신의 기분과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자기 자신뿐이라는 사실을 알며 어떤 상황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선택하는 것도 자신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03. 변화를 피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변화를 환영하며 어떤 변화가 닥치든 유연하게 대처하려 한다. 그들은 변화란 불가피하며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이 자신에게 있다고 믿는다.   04. 어쩔 수 없는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교통체증이나 공항에서 잃어버린 수하물 때문에 열 받지 않는다.그들은 자신의 힘으로 바꿀 수 있는 일이나 상황에 초점을 맞춘다. 그들은 때론 자신이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태도뿐이라는 사실을 이해한다.   05.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들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모든 사람들을 기쁘게 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들은 필요할 때 ‘절대 안돼’라고 말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06. 계산된 리스크라면 떠안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무모하거나 어리석게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는다. 단, 리스크를 떠안았을 때 최대 어떤 손해를 입어야 하는지 철저히 평가한 뒤 감내할 수 있다고 판단하면 행동에 나선다.   07. 과거에 연연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그때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이라고 지나간 일을 후회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과거를 실제 이상으로 부풀려 ‘좋았던 옛날’을 그리워하지도 않는다.   과거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그 과거로부터 배웠다고 말하며 현재와 미래에 집중한다.   08.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자신의 선택과 행동에 책임을 진다. 따라서 과거 실수에서 교훈을 얻어 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않으려 노력한다.   09. 다른 사람의 성공을 질투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보다 더 잘됐을 때 분개하거나 시기하지 않는다. 자신의 성공에만 집중할 뿐이다.   10. 한두번의 실패로 포기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실패했다고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실패를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받아들인다.   11. 혼자 있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외로움과 고요함을 견딜 수 있다. 그들은 엔터테인먼트를 반드시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혼자서도 재미있고 행복하다.   12. 세상이 자신에게 빚진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멘탈 갑은 세상이, 혹은 인생이 자신을 위해 무엇인가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 자신의 역량과 장점을 토대로 기회를 노릴 뿐이다.   13. 즉각적인 결과를 기대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건강이나 사업이나 일에서 성과가 빨리 나오지 않아도 초조해 하지 않는다.  
"두부 100g을 123명이 먹었다...오병이어 기적 아닙니다"
-하루만에 228건..71%가 급식비리 -두부 2모로 단체 급식, 썩은 채소도 -공개 식판 사진과 실제 급식 달라 -교사 블랙리스트 존재..제보 힘들어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3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김호연(어린이집 비리고발 상담센터 센터장) 어린이집 문제가 또 불거졌습니다. 청주의 한 어린이집의 부실 급식이 이번에는 논란인데요. 어느 정도인가 하면 고구마 1개를 무려 스무 명 아이들에게 간식으로 먹이고요. 학부모에게는 호박죽 제공한다고 공지해 놓고는 실제로 아이들에게 아주 적은 양의 희멀건 죽을 먹였습니다. 아무리 아이들이 먹을 양이라고 해도 음식의 사진을 보면, 그 양을 보면 황당할 정도입니다. 이뿐이 아닙니다. 어린이집의 부실 급식 문제. 현장을 살펴보면 더 심각하다고 하는데요. 지난 10월에 총조사를 한 분이 계세요. 공공운수노조 보육지부 비리고발센터의 김호영 센터장 연결이 돼 있습니다. 김 센터장님, 안녕하세요? ◆ 김호연> 안녕하세요. ◇ 김현정> 최근에 다시 논란이 불거진 건 청주의 한 어린이집 때문인데. 이게 뭐... 일단 이 소식 듣고는 어떠셨어요? ◆ 김호연> 별...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일들이라 별 감흥이... ◇ 김현정> 놀라지도 않으셨어요? ◆ 김호연> 놀란 것이 문제가 아니라 이런 일이 발생하면 그 뒤의 해결 과정이 문제가 잘 해결이 안 되니까 사실은 좀 무력감이 많이 느껴지죠. ◇ 김현정> 무기력함이 느껴진다. 이 센터에서는 지난해 10월에 어린이집 비리 근절 실태 조사를 하셨다고 제가 들었습니다. ◆ 김호연> 네. ◇ 김현정> 급식 비리에 관한 제보도 있었어요? ◆ 김호연> 어린이집 교사들이 단 하루만에 228명 정도의 제보가 들어왔는데요. 조사 결과 응답자 중에 71.9%, 한 164명 정도가 음식 재료 구매 등의 급식 비리가 의심되는 정황을 목격하거나 직접 경험했다고 답해 주셨었어요. ◇ 김현정> 단 하루 조사에서? ◆ 김호연> 네. ◇ 김현정> 228명밖에 조사 못 하셨는데 그중에 71%가? ◆ 김호연> 네, 그렇습니다. (사진제공=연합뉴스TV) ◇ 김현정> 여기까지만 들어도 사실 충격인데. 그러면 사례를 한번 구체적으로 어떤 제보들이 들어왔는지 좀 들여다보죠. 제일 충격적인 건 어떤 거였습니까? ◆ 김호연> 비리 원장들 중에 아이들 급간식비로 자기 집 제사상에 올릴 문어를 구입하거나 심지어 술을 구매한 파렴치한 분도 계셨습니다. ◇ 김현정> 이건 박용진 의원이 유치원 3법 얘기할 때 많이 화제가 됐었던 그 사례인 거죠? ◆ 김호연> 네, 맞습니다. ◇ 김현정> 또요. ◆ 김호연> 123명 간식 중 두부가 100g인데 이걸 교사 포함한 전원이 먹었던 사례도 있고요. ◇ 김현정> 100g짜리 두부를 가지고 몇 명이요? ◆ 김호연> 123명이요. 총 정원 50명인데 두부 두 모로 국을 끓이는 것을 목격한 교사가 제보한 것도 있고요. 예를 들면 급간식 시간에 제공되는 음식의 질이 떨어지고 양도 되게 적은 게 일반적인데 1명의 원아에게 바람떡 2개를 잘라서, 잘게. 간식 접시에 담아서 제공하고 포도 3알, 바나나는 3분의 1개 이런 정도. 그런데 그 바나나도 완전히 갈색, 브라운이 된, 노란색이 브라운이 된 바나나를 나눠먹는 것들. 그리고 일상적으로 썩은 고구마, 썩은 야채들은 기본 주제들이고요. ◇ 김현정> 그게 무슨 말씀이에요? 썩은 고구마, 썩은 야채가 많이 제공이 된다고요? ◆ 김호연> 그렇죠. 사실 유효 기간이 임박한 물건이 비싸게 들어오지를 않잖아요. 그러니까 임박한 물건을 구입하는 게 가장 급간식비를 효율적으로 쓴다고 얘기를 하니까. 눈앞에서 조리하지 않은 식자재의 원재료를 가져갑니다. 파, 양파, 고추장. 그러니 남은 건 별로 싱싱하지 않은 것들만 남게 되는 거죠. 그리고 급식 식판이 문제가 됐잖아요. 예를 들어서 지금 청주시처럼 어린이집에 급식 식단의 문제가 제보로 발생했을 때 교사들이 사진을 찍지 않습니까? 그 사진을 찍은 것이 사실 결정적 증거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요즘에는 두 버전으로 찍는 거죠. 하나는 굉장히 적절한 양과 적절한 급식을 배정을 받은 식단이 있고 그 식단판이 있고 실제 운영되는 급식판이 따로 있는 거죠. ◇ 김현정> 부모들에게 공개하는 건 올라오거든요, 요즘 온라인에. ◆ 김호연> 당연하죠. 그런데 그게 전부가 아니라는 거예요. ◇ 김현정> 그 사진이 우리 아이가 먹는 사진이 아닌 경우들이 있다? ◆ 김호연> 네. ◇ 김현정> 지금 저희가 제보 받은 사진들을 여러분들께 유튜브와 레인보우 모니터를 통해서 보내드리고 있는데 보면 이런 것도 있어요. 카레밥은 카레밥인데 카레가 너무 적고 국은 국인데... ◆ 김호연> 내용물이 없는 거죠. 청주시 한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에게 제공된 부실 급식.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김현정> 비벼질까 의문일 정도로 양이 적다든지. 국은 국인데 건더기가 거의 없는 그냥 물 같은 액체 상태의 국. 이런 것도 보이네요. ◆ 김호연> 그렇죠. 그러니까 건더기가 거의 없다라는 건 무도 안 넣고 뭐도 안 넣고 그냥 국물... 된장에 푼 물 정도인 거고. 카레인데 또는 짜장밥인데 그 내용물에 야채들이 거의 없는 경우죠. 완전 다져서 거의 보이지 않거나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그리고 그마저도 양이 적은 거죠. ◇ 김현정> 양이 적고. 이번 청주 어린이집 같은 경우에는 1kg짜리 닭을 사서 20명을 먹였더라고요. ◆ 김호연> 거기 원아가 28명이더라고요. 교사만 6명이고. 그러면 34명이 먹어야 되는 양이에요, 사실은. 1kg은 아주 아주 작죠. ◇ 김현정> 지금 센터장님 말씀하시면서도 그렇게 흥분하시지를 않는 걸 보니까 제가 다 슬플 지경인데. 이런 비리들이 지금까지도 쭉 이어져 왔고 지난해 10월에 그렇게 한바탕 난리가 났었는데도 또 이번에 이런 일이 벌어지니까 참 허탈한 상황이라는 얘기입니다. 물론 전체가 다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열심히 아이들을 위해서 봉사하듯 노력하는 어린이집도 있으니까 전체를 매도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이런 곳들이 이렇게 꾸준히 나오는 것도 현실이다 보니까 우리 힘이 빠지는 건데요. 센터장님, 이런 건 일종의 사기잖아요, 사기. ◆ 김호연> 그렇죠. ◇ 김현정> 유아들을 상대로 하니까 이렇게 사기를 칠 수 있었던 거 아닌가. 아이들이 어디 가서 의사 표현 제대로 못 하니까. 그래서 더 괘씸한 거 아닙니까? ◆ 김호연> 맞습니다. 그러니까 비상식이 상식이 돼버린 현장에서 오는 무력감인 건데요. 실질적으로 운영이 힘들어서 아이들의 저질 급식을 저질렀다는 핑계가 이게 15년을 핑계를 듣고 그것이 제대로 처벌이 안 되는 과정을 겪다 보니까 제대로 운영하거나 제대로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진이 빠지는 형국인 거죠. ◇ 김현정> 그렇군요. 이나마 지금 밝혀진 것도 내부 고발. 그러니까 교사들이 밖으로 알렸기 때문에 이게 알려지는 건데 그렇게 내부 고발을 한 후에는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다. 이건 또 무슨 얘기입니까? ◆ 김호연> 제가 전에 블랙리스트 얘기를 한번 한 적이 있었는데. ◇ 김현정> 이런 교사들 조심해라. 이런 교사 채용하지 말아라. 이런 블랙리스트. ◆ 김호연> 교사들이 이런 제보를 할 때 이익이 없습니다. 이익보다는 손해가 너무 많아요. 그러니까 예를 들자면 이 직종을 포기를 해야지 되고요. 지역 내에서 근무를 할 수가 없고요. ◇ 김현정> 지금도 블랙리스트가 존재합니까, 그러면? ◆ 김호연> 네, 존재합니다. ◇ 김현정> 존재합니까? 이렇게 제보한 교사들은 어떤 식으로든지 이름이 새나가고 취업이 어려워지고 그래요? ◆ 김호연> 그렇습니다. ◇ 김현정> 그러다 보니까 근절이 안 되는 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네요. 이번 청주 어린이집 사건. 또 이번에 이렇게 한바탕 놀라고 그걸로 흐지부지되고 또 이런 일이 반복되고 이번에는 이 고리를, 악순환을 끊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센터장님, 오늘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 김호연> 네, 들어가십시오. ◇ 김현정> 네, 공공운수노조 비리고발센터의 김호연 센터장이었습니다.(속기=한국스마트속기협회)
집착..그것은 나에게 너무나도 소중하다.
집착.. 그것은 나에게 너무나도 소중하다. 그것을 얻기 위해 혈안이 된다. 그것을 잃지 않기 위해 혈안이 된다. 결국 내 삶은 처절하리만큼 괴로워진다. 집착하면 할수록 얻고자했던 그것을 결국 잃게 된다. 그것은 또다른 집착과 고통의 시작이다. 그럴바에는 미리서 놓아버리면 되지 않는가? 그런데 왜 놓지 못하며 살아갈까? 당신이 쥐고 있는 그것을 목숨처럼 귀하게(집착) 여기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것은 당신의 생각만큼 값어치가 없다. 거의 쓰레기 수준이다. 자존심.. 그것 때문에 당신은 병든다. 인정받고 싶은 욕구.. 나는 기쁨조? 사랑받고 싶은 욕구.. 사랑구걸꾼.. 돈 돈 돈... 돈을 사랑하는 돈벌레 명문대... 떨어지면 난 끝났어... 회사승진... 몸바쳐 충성-> 병 우리의 위의것들이 전부라고 착각한다. 내가 그것의 일부가 되어버린다. 그것이 사라지거나 없어지거나 내 곁을 떠나가면 내가 없어질것 같은 두려움에 빠지기 때문에 집착한다. 그런데 나는 그것의 노예가 아니다. 내가 주인이며 그것을 선택하며 살아간다. 그것이 없어진다고 해서 내가 없어지지 않는다. 잠깐 아쉬울뿐 속상할뿐 안타까울뿐... 내 존재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이제는 그것을 가볍게 바라봐야 한다. 그래야 그것을 기분좋게 취할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취하더라도 항상 두려워한다. 그런데 그것은 영원하지 않기에 보내줄수도 있어야 한다. 내 것이 아니다. 올때는 기분좋게 잡아주고 갈때도 기분좋게 보내줘야 한다. 집착 없이 그 마음이 필요하다. 주어진 삶에 만족하며 묵묵하게 걸어가면 좋다. 넘치면 비워내야 하며 부족하면 열심히 채워야 한다.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다시 재조명 되고 있는 마이클 패스벤더 폭행사건
이 새끼가 마이클 패스벤더ㅇㅇ 엑스맨, 셰임, 프로메테우스, 프랭크, 스티브잡스, 에일리언, 슬로우 웨스트, 멕베스 걔 맞음 (별명 패시로 불리기도함) 존나 유명한 새끼 한국에서도 팬층 두터운 편임 저 새끼는 레지 앤드류스라는 모델이랑 2008~2009년 만났었고 2009년에 앤드류스가 마이클 패스벤더를 고소함 진술서에 써있는거 그대로 적어보겠음 1. 커플 동반 모임에서 전남친이 앤드류스한테 말걸자 열받아서 귀가중에 소리지르며 난폭운전 앤드류스가 제지하려고 차에서 내려 운전자석 창문에서 열쇠를 빼려하자 앤드류스를 차에 매단채로 주행 이때 발목과 무릎에 큰 부상을 입었고 앤드류스가 걷지 못하는걸 깨닫자 다시 차에 태우고 당시 모임에 있었던 지인 커플이 함께 상황진정을 도움 다음날 아침에 앤드류스는 하혈을 했고 병원에 가자 난소파열이라는 결과를 받음 치료비용 24000달러 청구함 2. 2009년 이탈리아 영화제에 함께 참석했을때 술에 취한 패스벤더가 새벽 5시에 친구 데리고 들어와서 앤드류스한테 3p요구 앤드류스는 거부하고 다른방에 체크인해서 잠 다음날 아침에 패스벤더 스케줄때문에 깨우러 갔는데 오줌 속에서 자고 있었고, 깨우니까 패스벤더가 화내면서 의자던져서 전여친 코뼈 부러짐 진술서와 병원 진단서를 청구해서 고소했고 판사는 패스벤더한테 임시접근금지 명령을 내림 * 레지 앤드류스가 받은 명령은 Move-out order (거주지에서 나가게 하는 명령) 라고 가해자로 하여금 거주지에서 나가게 할수 있는 조치야 명령서를 송달받은 즉시 나가야해 아직까지 뭐가 진실이다 제대로 나온 건 없어서 구씹이다 꽃뱀이다 말이 많았지만 판사가 저렇게 판결을 한거 자체로 위험한 상황이 있었다는 확신이 있었다고 생각함 <임시명령을 통해 가해자로 하여금 현재까지 거주하고 있던 집에서 나가게 할 수도 있습니다. 이 명령이 내려지면 가해자는 일단 명령서를 송달받은 즉시 나가야 하고 소지품을 챙겨나갈 여유가 없었다면 추후에 법원에서 Civil Standby (경찰이 나와서 지키고 서있느 가운데 집에 들어가서 소지품을 챙겨가지고 나오게 하는 것) 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이 명령을 주기 전에 판사는 가해자가 다시 집으로 돌아올 경우에 피해자와 다른 동거 가족들에게 위험한 상황이 생겨날 것이라는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근데 고소 이후 무슨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앤드류스가 고소 취하하면서 흐지부지됨  할리우드 미투운동으로 인해서 다시 재조명되고있는 사건임 2월12일 신문사에서 앤드류스한테 이 사건에 대해서 다시 물어보자 앤드류스는 "You've got the paperwork. What more is there to say?" "당신들한테 제 서류(진술서) 있잖아요 뭘 더 말할게 있나요?"   이렇게 말했고 마이클 패스벤더는 지금껏 단 한마디도 이 사건에 대해서 어떤말을 한적이없음 패스벤더 부모님이 우리애 그럴애 아니라고요 젠틀하거든요 그 여자가 이상함 이렇게 쉴드친게 다임 이건 데일리메일 기사 그리고 마이클 패스벤더는 지금 알리시아 비칸데르 라는 배우랑 결혼 함 ㅊㅊ: 쭉빵, 더쿠 인용
우울증에 걸려서 아무것도 못하는게 아니라
우울증에 걸려서 아무것도 못하는게 아니라 아무것도 안하기 때문에 우울증에 걸린것이 아닐까? 불안해서 숨을 못 쉬는게 아니라 숨을 안쉬고 있기 때문에 불안한 것이 아닐까? 당신의 자녀가 말을 안들어서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화를 내니까 아이가 말을 안 듣는 것이 아닐까? 스트레스 때문에 몸과 마음이 병든것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안받을수도 있는데 나는 왜 덥썩 받았을까? 웃을일이 없어서 인상을 쓰고 사는 것이 아니라, 맨날 울상인데 어찌 웃음이 나겠는가? 미래가 보이지 않아 절망스러운 것이 아니라, 과거만 보기 때문에 현재와 미래를 못 본것이 아닐까? 내 선한 마음과 달리 타인이 이해심이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해서 서로 달라진 것이 아닐까? 돌뿌리게 걸려서 넘어진 것이 아니라, 내가 돌뿌리를 보지 못해서 넘어진 것이 아닌가? 세상 사람들이 사악해서 내가 피해다니는 것이 아니라, 내가 피해다니기 때문에 다 무서워 보이는것이 아닐까? 자전거가 안 움직인다며 화를 내고 있지 않는가? 페달을 밟으면 된다. 자전거의 속도가 느리다며 화를 내고 있지 않는가? 페달을 빨리 밟으면 된다. 자전거의 속도가 빠르다며 화를 내고 있지 않는가? 브레이크를 당기면 된다. 당신이 당신의 주인이다. 당신이 당신의 미래를 만든다. You are your master. You make your future.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후회없이 행복한 내 인생을 위하여
절찬리에 종영한 '동백꽃 필 무렵'이 뜨거운 반응을 얻은 것은 시청자들의 공감 때문일 것이다. 보기드문 웰메이드 드라마라고 할 수 있는게 다양한 장르를 하나의 그릇에 담아 어색하지 않게 끌고 간 것은 물론이려니와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결말이 결코 작위적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극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의 면면은 결국 그들에 맞는 행복을 찾음으로써 마무리가 되었다. 마지막회 주인공 동백이가 얘기한 행복론은 우리 모두가 살면서 새겨야 할 금쪽같은 말로 손색이 없다. "행복은 쫒는게 아니라, 음미야~ 음미!" "나 스스로에게 조금 더 행복을 허락해도 되었을 것을..." 죽음을 눈 앞에 둔 어느 누군가의 깊은 한숨이다. 삶의 마지막, 죽을때 가장 후회하는 것은 무엇일까? 8년간의 호스피스 생활을 통해 죽어가는 사람들을 곁에서 돌보며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죽을때 가장 후회하는 5가지를 기록한 브로니 웨어는 마지막 다섯번째로 사람들이 행복한 삶을 살지 못한것을 꼽았다. 그 만큼 순간 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행복을 맛보며 사는것이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일이다.   브로니 웨어가 지난 2012년에 출간한 <The Top Five Regrets of the Dying>은전 세계 32개 언어로 번역되어 100만부 이상 판매된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다. 특히 매해 12월, 삶과 죽음을 얘기할 때 어김없이 소환되는 내용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이 책에서 얘기하고 있는 '죽을때 가장 후회하는 5가지'는 무엇일까? 1. 남들이 나에게 기대하는 대로 살기보다 나 자신에게 충실한 삶을 살 용기가 있었더라면…. 2. 그렇게 열심히 일할 필요 없었는데…. 3. 내 감정을 솔직히 표현했어야 했는데…. 4. 친구들과 계속 연락을 했어야 했는데…. 5. 나 스스로에게 조금 더 행복을 허락해도 되었을 것을…. 브로니 웨어는 이 책을 쓰고 후회 없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 많은 고민을 시작한다. 그녀가 내린 결론은 자신의 삶을 평화롭게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평소에 꾸준히 견지하는 가치와 행동 양식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삶을 일구기 위해서는 새로운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후회 없는 삶을 살려면, 의식적으로 용기, 희망, 감사, 믿음, 솔직함, 공감 능력, 긍정적인 마음가짐, 건전한 행동, 신뢰, 존재감, 변화를 수용하는 마음, 자기애, 자기 존중감, 마음이 원하는 방향을 존중하는 태도를 길러야 한다.   이를 염두에 두고 브로니 웨어는 두번째 책 <지금 이 순간을 후회없이>를 쓰게 된다. 그녀의 삶에 일어난 52가지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는데 각각의 이야기에는 메시지가 있다. 후회 없는 삶을 만들어 가기 위해 필요한 것을 일깨운다. 죽음을 앞둔 이들이 그녀에게 가르쳐 준 것은, 인생에서 큰 사건을 겪으며 삶의 교훈을 얻기도 하지만 일상 속의 소소한 일들이 인생의 가르침을 주기도 한다는 점이다. 인생이 보내는 메시지를 수신하려면 눈을 크게 뜨고 마음을 열어 놓기만 하면 된다. 인생에서 중요한 가르침은 종종 아주 작은 사건에서 얻기도 한다.  그저 평범해 보이는 일상생활이 보내는 작은 신호를 알아챌 수 있다면 우리는 진정으로 삶을 소유할 수 있게 된다. 그런 깨달음은 기쁨이 되고, 권리이기도 하다.  이 책에 실린 52가지 이야기는 누구나 삶의 기력을 찾고, 기쁨을 발견하며, 인생에서 올바른 선택을 해 나가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을 깨닫게 해 줄 것이다. <지금 이 순간을 후회없이>는 1년 동안 옆에 두고 한 주에 하나씩 총 52가지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꺼번에 읽어도 되지만일주일 단위로 한 가지의 이야기를 깊이 생각해 보는 경험이 더 유익하기도 하고 더 오랫동안 가슴에 남을 것이다. 그렇게 한 주 한 주가 지나면 명확한 의도를 가지고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있다는 점을 깨닫게 된다. 스스로 변할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되는 것이다. 그 변화는 당신의 한 해를 행복하게 하기에 충분하다. <지금 이 순간을 후회없이>의 원서 제목도 직역하면 '변화를 위한 당신의 해' 다. 우리는 우리의 가슴이 원하는 삶을 조각해야 한다.  후회 없는 삶이라는 축복을 얻어야 하며,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가 즐거움과 놀라움 속에서 살기 위함이라는 점을 꼭 알아야 한다. 그래서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행복이 드라마 속 동백이의 대사처럼 쫒는 대상이 아니라, 우리 곁에 소소하지만 충분히 있으니 음미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