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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 1. 너무 일찍 떠난 천재 뮤지션
안녕하세요! optimic입니다! 오전에 축구 이야기를 올리면서 생각해 보니, 저는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고 싶은 사람들이 축구선수 제외하고도 너~~무너무 많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제가 하나 만들었습니다! 물론 이것도 #나나연 프로젝트에 한 발짝 걸치려고 합니다...ㅋㅋ 이름하여! 아.모.르! (아모르 파티 아닙니당... 연자느님...) '아시려나 모르겠어요'의 줄임말입니다! 작명 센스가 구리다구요? 죄송합니다... 아무튼! 이름 그대로 여러분이 아시려나 모르겠지만! 제가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이야기들과 함께 소개해 드릴거에요! 아마 제가 음악을 좋아해서 뮤지션 위주로 소개시켜 드릴 거 같아요! 언제까지 갈 지 모르는 프로젝트...! 최대한 일주일에 하나씩 올려보겠습니다! 그럼 오늘 소개해 드릴 사람은! 제목을 보신 분들은 어느 정도 예상하신 분들도 있겠네요! ----------------------------------------------- 아비치(Avicii) 스웨덴 출신의 불세출의 천재 뮤지션, DJ, 프로듀서. 20대 초반의 나이에 실력으로 이미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뮤지션. 그리고 너무 빨리 세상을 떠나버린 뮤지션. 아.모.르 1편은 아비치를 소개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DJ이자 뮤지션이라서, 모든 곡들을 하나 하나 보여드리고 싶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들 위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비치는 1989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태어났습니다. 본명은 팀 베릴링으로, 아비치라는 뜻은 불교에서 아비지옥을 뜻하는 산스크리트 단어 'avici'에서 따 왔다고 해요. 아비치가 처음으로 작곡을 하게 된 것은 어릴 적 친구가 작곡 프로그램인 FL studio를 보여 준 것이 계기가 됐다고 해요! FL을 처음으로 접한 어린 아비치는 그 날 이후로 24시간 작곡에 푹 빠져서 지냈다고 하니, 천재가 적성에 맞는 것을 찾아 거기에 빠져버린 것이었겠죠? 이렇게 작곡을 하며 프로듀서의 꿈을 키우던 아비치는 이미 언더 쪽에서는 실력을 인정받은 뮤지션이었고,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된 것은 2011년이었답니다. 2011년이면 아비치가 우리 나라 나이로 23살밖에 되지 않았을 땐데, 이 때 이미 세계 최고의 디제이 겸 프로듀서인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와 함께 작업을 하며, 그 해 노르웨이, 헝가리, 스웨덴을 포함한15개국에서 차트 10위 안에 들었던 Levels로 엄청난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어요. https://youtu.be/_ovdm2yX4MA 저는 데이비드 게타를 워낙 어릴 때부터 좋아해서, 아비치라는 뮤지션을 게타의 노래에서 처음 접하게 됐는데, 노래 자체와 프로듀싱 능력이 워낙 사기캐라서 찾아봤고, 89년생이라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아비치라는 뮤지션의 등장은 전 세계 일렉트로닉 뮤직계에서는 충격적이었어요. 2013년에는 무려 그래미 상 후보에 노미네이트가 되기도 했어요. 그러나... 2013년에는 이 사람이 있었으니... https://youtu.be/YJVmu6yttiw 바로 'Bangarang'으로 세계적으로 떠 버린 스크릴렉스(SKRILLEX)가 수상하게 됩니다. 그렇게 매 해 자신의 커리어 하이를 갱신하던 아비치였지만, 2016년에 돌연 DJ를 은퇴해버리고, 프로듀싱에만 집중한다고 선언하게 됩니다. (물론 그 후에도 공연을 했던 건 안비밀) 친구들과의 미국 여행을 통해 삶의 여유로움을 느꼈고, 라이브 디제잉을 하러 투어를 다니는 동안엔 느낄 수 없었던 소중한 것들을 느꼈다는 이유에서였죠. 그렇게 가끔씩 UMF(Ultra Music Festival) 및 공연에서 한 번씩 볼 수 있었던 아비치는 2018년 4월 20일. 오만의 한 호텔 방에서 세상을 떠난 채 발견됩니다. (저도 이 때 정말 충격받았었어요. 회사에서 일하는데, 라디오에서 하루 종일 아비치 노래만 나오길래 왜지? 왜일까 하면서도 기분 좋게 듣고 있었는데, 라디오 디제이인 지석진씨가 아비치의 사망 소식을 전해주더라구요...) 만으로 서른도 되지 않은 젊은 나이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버린 아비치의 죽음에 많은 팬들은 큰 충격을 받았어요. 물론 저 포함... 아비치는 그 전부터 디제이와 프로듀서 활동을 할 때 많은 스트레스와 각종 병을 달고 살았다고 이야기했었고, 아비치는 결국 너무도 커다란 스트레스와 실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어요. 그의 죽음에 온 세상이 충격에 빠졌고, 동료들은 모두 그를 추모했어요. 사망 2년째인 지금도 그와 친했던 몇몇 DJ들은 공연 때 꼭 아비치의 노래를 넣어 그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해요. 아비치의 음악은 다른 뮤지션들과 조금 차별화되어 있는데, 그는 기본적으로 하우스 뮤직을 주 무기로 삼는 뮤지션이었어요.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세션을 하나부터 단순하게 시작하여 점점 세션과 멜로디를 쌓아 하이라이트에서 폭발하는 스타일의 하우스 뮤직)의 질을 한 단계 올렸다고 평가받는 뮤지션이었으며, 스웨디시 하우스라는 말을 세상에 알린 뮤지션이라고도 평가받습니다. 아비치의 음악 특색 중 하나라고 하면, 하우스 뮤직에 컨트리 음악(!)이 접목된 것인데요. 아비치의 음악을 들어보면, 비트도 비트지만 멜로디적인 면에서 엄청나게 뛰어나다고 생각됩니다. 돈, 술, 이성과의 하룻밤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꿈, 가족, 사랑 등의 메시지가 있는 가사들이 컨트리 풍의 멜로디에서 어우러지니, 하우스 뮤직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서정적이거나 감성적인 곡들도 많아요. 이토록 멜로디의 구성이 뛰어난 이유는 다른 작곡가들은 비트를 정하고 멜로디를 짜는 반면에 아비치는 멜로디를 멋대로 흥얼거려서 짜고 거기에 비트를 삽입하기 때문에 끊김이 없고 상당히 찰지기 때문이에요. 아비치가 천재 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건 다른 요소보다도 멜로디를 짜는 능력이 매우 탁월했기 때문이죠. 정말 좋아하던 뮤지션의 노래가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이 슬프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아비치의 곡 몇 가지 소개해 드리고 마무리하겠습니다! https://youtu.be/5y_KJAg8bHI 1. WAKE ME UP Wish that i could stay forever this young 내가 영원히 젊었으면 좋겠어 Not afraid to close my eyes 눈을 감는게 두려운 건 아니야 Life's a game made for everyone 인생이란 건 모두에게 주어진 게임이야 And love is the prize 그리고 사랑은 보상이지 Austrailia ARIA 차트와 UK Singles 차트 등 총 10개국 메인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고, 이윽고 일렉트로니카 곡임에도 불구하고 빌보드 Hot 100에서 4위를 기록한 명곡입니다. 서정적이면서 공감이 되는 가사와 멜로디가 정말 인상적인 곡이에요. 꼭 한 번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https://youtu.be/cHHLHGNpCSA 2. Waiting for love For every tyrant a tear for the vulnerable 모든 폭군들에게는 약자를 위한 눈물을 In every lost soul the bones of a miracle 모든 길 잃은 영혼들에게는 기적과도 같은 뼈를 For every dreamer a dream we're unstoppable 모든 꿈 꾸는 자들에게는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그들의 꿈을 With something to believe in 믿을 수 있는 무언가와 함께 이 전 앨범보다는 저조한 성적이지만, 그래도 명반으로 평가받고 있는 'Stories' 에 수록된 곡입니다. 이 곡은 노래도 노래지만, 가사의 뜻과 함께 뮤비를 함께 보는 것을 추천드리는데, 사랑을 찾아 떠났던 노인이 여러 사람을 만나고 여러 곳을 가 봤지만, 결국 진정한 사랑은 내가 처음 떠났던 그 곳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스토리가 있는 정말 깊이있는 곡입니다. https://youtu.be/UtF6Jej8yb4 3. The Nights He said, "One day you'll leave this world behind So live a life you will remember." 아버지는 내게 '언제가는 너도 세상을 떠나는 날이 올 거야. 그러니 매 순간 기억에 남을 만한 인생을 살거라.' 라고 말했어 My father told me when I was just a child 내 어린 시절, 아버지는 말씀해주셨지 These are the nights that never die 이 순간은 절대 사라지지 않을 밤들이라고 My father told me 아버지께서 말씀해주셨지 '매 순간 기억에 남을 만한 인생을 살자' 이 노래를 정말 감명깊게 듣고 제 인생 좌우명으로 삼은 가사 구절이에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아비치의 노래인 The Nights입니다! 가사 내용은 어린 시절 아비치의 아버지가 어린 아비치에게 해 준 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비치 음악의 장점이라고 생각되는 가사의 깊이가 가장 크게 와 닿은 곡이었어요.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는 아비치의 천진난만한 모습과, 즐겁고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 담겨있는 뮤비, 아비치와 아버지의 다정한 모습들까지. 아비치의 팬들에게는 슬픈 추모곡이 되어버린 뮤비와 노래. 꼭 가사와 함께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제는 그의 모습과 그의 신곡을 들을 수 없기에, 또한 짧은 시간 동안 보여준 것들이 너무나 많았기에. 이렇게 일찍 떠나버린 것이 너무나도 아쉽고 슬픈 천재 뮤지션. Avicii였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음에 다른 아.모.르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0년대생들 급식 시절 듣던 락 밴드들.song
작성자 락 입문하게 만든 밴드 My Chemical Romance 'Welcome To The Black Parade' Green Day 'American Idiot' Linkin Park  'Faint' Muse 'Time Is Running Out' Avril Lavigne 'Sk8er Boi' Sum 41 'The Hell Song' Arctic Monkeys 'I Bet You Look Good On The Dancefloor' Coldplay 'Viva La Vida' Blur 'Song2' Oasis 'Don't Look Back In Anger' Yellowcard 'Ocean Avenue' Radiohead 'Creep' Nirvana 'Smells Like Teen Spirit' Boys Like Girls 'The Great Escape' Hoobastank 'The Reason' Paramore 'Misery Business' Simple Plan 'Take My Hand' 30 Seconds To Mars 'Closer To The Edge' Snow Patrol 'Chasing Cars' Ellegarden 'Make A Wish' L'Arc~en~Ciel 'Driver's High(GTO OST)' Gorillaz 'Feel Good Inc.' All Time Low 'Dear Maria, Count Me In' Nickelback 'How You Remind Me' Daughtry 'It's Not Over' The Red Jumpsuit Apparatus 'Face Down' Good Charlotte 'The Anthem' The Smashing Pumpkins '1979' Marilyn Manson 'Sweet Dreams' Slipknot 'Psychosocial' The Offspring 'The Kids Aren't Alright' Panic! At The Disco 'I Write Sins Not Tragedies' Fall Out Boy 'Sugar We're Goin Down' Keane 'Somewhere Only We Know' Sugar Cult 'Memory' Foo Fighters 'The Pretender' The Killers 'Mr.Brightside' The Calling 'Wherever You Will Go' The Starting Line 'The Best Of Me' 더 쓰라면 더 쓸 수 있는데 굉장히 마이너 해질 수 있어서 유명했던 밴드들이랑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밴드만 써봤습니다 ㅎㅎ 한창 학교 다니던 2000년대 이전에 발매됐던 밴드 노래들도 찾아서 들어보는 맛에 살았던 것 같네요 ㅋㅋ 출처ㅣ도탁스 와 - 아직도 듣는 노래들도 있고, 오랜만에 보는 노래도 많네요 *_* 앨범 커버만 봐도 노래가 자동으로 머릿속에서 재생되는 마법 ! 저는 저 시대의 감성이 너 - 무 - 좋아요 <3 <3
수십년 전 예언대로 전설이 된 밴드
때는 1960년대 미국, 뉴 햄프셔주의 어느 한 가정에선 전설이 시작되고 있었다. 아빠 - 오스틴 위긴스 딸들아. 미안하지만 내일부터 너희 셋 다 학교 그만둬야한다... 딸들 - 위긴스 자매 헉! 대체 왜때문에요? 아빠가 일하던 공장이 망했나요?? ㅠㅠ 힘들겠지만 저희도 힘을 내서 가계를 돕는 걸로... 응? 아냐 공장이 왜 망해ㅋㅋ 그냥 너희는 이제부터 밴드를 해야 하거든 그래서 학교에 다닐 시간따위 없단다. ...?? 아니 우리가 왜 밴드를 해야 하죠? 내가 어릴 때 시장에서 손금 점을 본 적이 있는데 그때 그 점쟁이가 이런 예언을 남겼지. 오오...님, 인상이 참 좋더니 님의 운명에 처녀궁의 가호가 있네양...! 조상신이 도와주시는 게 분명해양...! 님은 나중에 금발녀랑 결혼하고 딸 셋이 태어날 거에양...! 안타깝게도 이후 아내는 죽게 되겠지만... 그 딸 셋은 분명 나중에 유명한 밴드가 될 거에양...! 이제 복채 주시죠 손님 나도 처음엔 이걸 믿지 않았지만... 이후 나는 금발인 너희 엄마랑 결혼해서 실제로 딸 셋이 태어났잖니. 게다가 지금 1960년대 중후반이란다. 이때 미국 대중문화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아니? 그래! 영국에서 온 비틀즈라는 밴드 덕분에 다 죽어가던 록 음악이 최고의 전성기를 맞은 때잖아! 이 때가 아니면 너희가 언제 밴드를 하겠니. 너희는 학교에서 썩기 아까운 아이들이야. 이 아빠가 너희를 위대한 밴드로 만들어줄게! 그러니, 오늘부터 학교도 금지, 친구랑 연락하는 것도 금지 오직 방 안에서 음악만 한다! (하...ㅅㅂ) 까짓거 한 번 해보져 뭐... 근데 아빠는 왜 음악도 못 듣게 하는 거지 우리는 음악 잘 모르는데...힝구...ㅠ 그렇게 위긴스 자매는 아버지의 지도 하에 정체불명의 폐관수련을 1년 동안 하고 무려 앨범까지 내는 데 성공한다. 마침내...마침내 완성했어...! 지금까지 번 돈을 꼴아박아서 앨범을 만들었다고!! 이제 우린 부자가 될 거야! 그렇게 완성된 앨범이 지금은 전설이 된 더 섀그스의 Philosophy of the World이다. 음악에 별다른 관심도, 재능도 없던 세 시골 처녀들이 만든 이 앨범은 놀라웠다. 정확히 말하자면, 놀라울 정도로 괴상한 불협화음이 났다. 듣고 있기 괴로울 정도. 완벽한 실패작이었던 것. 앨범은 1000장을 뽑았지만, 900장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증발되고(도난으로 추측)나머지 100장 조차 당연하게도 제대로 팔리지 않았다. 이후 1975년 아버지 오스틴이 사망하자 자매들은 밴드 활동을 그만두고 이는 흑역사로서 잊혀지는 듯 했다.... 몇 달 뒤...... 내 이름은 프랭크 자파. 누구나 인정하는 미국의 위대한 아-티스트지. 오늘은 마이너한 밴드들의 음악에서 영감을 찾아보려고 하고 있어. 어디...더 섀그즈? 이거 왠지 삘 오는데, 한 번 들어보지. ...세상에...! 이 아방가르드하고 직설적인 사운드....!! 진심으로 대단한데? 얘네가 비틀즈보다 훨씬 낫군! (실제로 한 말) 나도 앞으로 이 곡들 연주해봐야지. 히히. 그 시절 록찔이들 야! 그거 들어봤냐? 그 프랭크 자파가 더 섀그스라는 밴드가 개쩐다고 말하고 다녀! 나도 꼭 한 번 들어봐야겠는데? ...뭐지 귀가 간지러운데 누가 우리 얘기 하는 거 아니야? 음반 회사 오, 요즘 뭔가 더 섀그스라는 앨범이 입소문 도는 모양인데? 이거 재판해야겠다 히히. 용돈벌이는 되겠지? ?? 뭐야 시발 우리 흑역사 그냥 내버려 둬요;; 막 등장하기 시작한 펑크 밴드들 꼭 천재들만 음악 하라는 법은 없잖아! 우리같은 사람들도 밴드를 할 수 있어! 그런 펑크 정신을 생각했을 때 더 섀그스는 원했든 원하지 않았든 펑크의 시초라고 할 수 있지 저 커트 코베인도 완전 동의합니다. 그래서 좋아하는 앨범 50선 중 5위에 더 섀그스를 넣었어요. ㅅㅂ......왜 우리의 흑역사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지 않는 것인가!!!! ㅠㅠㅠㅠㅠㅠ...... 그리하여 더 섀그스의 음악은 훗날 펑크와 인디 뮤지션들에 영향을 주는 데까지 성공한다. 자매들의 아버지가 들었던 예언처럼 그녀들은 실제로 유명한 밴드가 되는 데 성공했던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음악 못하는 밴드로... (출처) 이쯤 되면 대체 어떤 노래를 했길래?! 궁금해 지시죠? .....;; 우리도 음반내 야너두 할수있어! 의 시초 아니겠습니까,,,^^,,;;; 아니 이걸 진짜 음반으로 냈다고?!
조성진 - 2018년 리옹 리사이틀 실황 녹음집
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8번 `비창`, 30번 / 드뷔시 : 영상 / 쇼팽 : 피아노 소나타 Op.38 이 수록돼 있고 1천장 한정반^^ 조성진의2018년 4월 4일, 프랑스 리옹 (Piano a Lyon) 리사이틀 실황 음반입니다. 2달만에 다시 만났네요 조성진… 01 Beethoven - Piano Sonata No.8 "Pathetique" in c minor, Op.13 02 Beethoven - Piano Sonata No.8 "Pathetique" in c minor, Op.13 03 Beethoven - Piano Sonata No.8 "Pathetique" in c minor, Op.13 04 Beethoven - Piano Sonata No.30 in E major, Op.109 05 Beethoven - Piano Sonata No.30 in E major, Op.109 06 Beethoven - Piano Sonata No.30 in E major, Op.109 들어보시면 아실겁니다… 아쉽게도 리옹 실황이 아니고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 실황입니다. 01 Debussy - Images pour piano Livre 2 L 120 (111) (Cloches a travers les feuilles / Et la lune descend sur le temple qui fut / Poissons d'or) 02 Debussy - Images pour piano Livre 2 L 120 (111) (Cloches a travers les feuilles / Et la lune descend sur le temple qui fut / Poissons d'or) 03 Debussy - Images pour piano Livre 2 L 120 (111) (Cloches a travers les feuilles / Et la lune descend sur le temple qui fut / Poissons d'or) 04 Chopin - Piano Sonata No.3 in b minor, Op.58 05 Chopin - Piano Sonata No.3 in b minor, Op.58 06 Chopin - Piano Sonata No.3 in b minor, Op.58 07 Chopin - Piano Sonata No.3 in b minor, Op.58 08 Schumann - Fantasiestucke, Op.12 - Des Abens & Aufschwung 09 Schumann - Fantasiestucke, Op.12 - Des Abens & Aufschwung 8, 9번 트랙은 앵콜곡입니다^^ 이 연주도 스위스 라쇼드퐁 실황입니다. 하지만 조성진, 어디 가지 않습니다^^
"성별만 달랐어도, 다들 날 남자답다고 말해줬을 걸"
I would be complex, I would be cool 기분 내키는 대로 까칠과 쿨함을 넘나들어도 돼 They'd say I played the field before I found someone to commit to 그동안 애인들을 갈아치운 것도,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한 과정이었다고 다들 알아서 포장해주겠지 And that would be okay for me to do 나 정도면 그러고 다녀도 상관없잖아 Every conquest I had made would make me more of a boss to you 화려한 연애 전력도 날 더 돋보이게 해줄 아이템처럼 여겨졌을 테니까 I’d be a fearless leader 거침없는 리더가 되어 I'd be an alpha type 사람들을 거느리고 다닐 수 있었을 걸? When everyone believes ya 모두가 날 믿어준다는 게 What's that like? 대체 어떤 느낌일까? I’m so sick of running as fast as I can 전력을 다해 달려나가는 것도 이젠 지긋지긋해 Wondering if I'd get there quicker if I was a man 내가 남자였다면 한참 전에 도착했을 텐데 And I'm so sick of them coming at me again 나한테만 달려드는 사람들을 상대하는 것도 이젠 지쳐 'Cause if I was a man, then I'd be the man 성별만 달랐어도, 다들 날 남자답다고 말해줬을 걸 I'd be the man I'd be the man 완전 남자답다고 말이야 They'd say I hustled, put in the work 다들 내게 노력파라고 칭찬해줬겠지 They wouldn’t shake their heads and question how much of this I deserve 내가 당연히 누려야 할 혜택을 갖고 왈가왈부하는 사람도 없었을 거고 What I was wearing, if I was rude 자기들 눈에 거슬리는 행동을 했다고 Could all be separated from my good ideas and power moves 그동안 내가 보여준 선행과 행보를 무시한 채 패션으로 트집을 잡을 사람이 과연 있었을까 And they would toast to me, oh, let the players play 다들 나보고 놀 줄 안다면서 함께 건배를 하고 싶어 했을 걸 I’d be just like Leo in Saint-Tropez 생트로페에서 파티를 여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처럼.. I’m so sick of running as fast as I can 전력을 다해 달려나가는 것도 이젠 지긋지긋해 Wondering if I'd get there quicker if I was a man 내가 남자였다면 한참 전에 도착했을 텐데 And I'm so sick of them coming at me again 나한테만 달려드는 사람들을 상대하는 것도 이젠 지쳐 'Cause if I was a man, then I'd be the man 성별만 달랐어도, 다들 날 남자답다고 말해줬을 걸 I'd be the man I'd be the man 완전 남자답다고 말이야 What's it like to brag about raking in dollars 돈을 쓸어 담고 있다고 자랑을 하면서 And getting b- and models? 모델들과 어울리는 삶을 산다면 어떨까? And it's all good if you're bad 잘 나가기만 한다면 아무도 뭐라 안 할 거고 And it's okay if you're mad 미친 사람처럼 굴어도 아무 지장 없을 걸 If I was out flashing my dollars 근데 지금 내가 돈을 막 쓰고 다니면 I'd be a b-, not a baller 멋있다는 말 대신 손가락질이나 받게 되겠지 They'd paint me out to be bad 다들 날 완전 버릇없는 여자로 매도하겠지만 So, it's okay that I'm mad 그런 취급받아도 상관없어 I'm so sick of running as fast as I can 전력을 다해 달려나가는 것도 이젠 지긋지긋해 Wondering if I'd get there quicker if I was a man (You know that) 내가 남자였다면 한참 전에 도착했을 텐데 And I'm so sick of them coming at me again (Coming at me again) 나한테만 달려드는 사람들을 상대하는 것도 이젠 지쳐 'Cause if I was a man, Then I'd be the man (Then I'd be the man) 성별만 달랐어도, 다들 날 남자답다고 말해줬을 걸 I'd be the man I'd be the man (Oh) I'd be the man (Yeah) I'd be the man (I'd be the man) 완전 남자답다고 말이야 If I was a man, then I'd be the man 성별만 달랐어도, 다들 날 남자답다고 말해줬을 걸 The Man 우리나라도 그렇고 외국도 그렇고 래퍼한텐 한없이 관대해서 여성을 비하/혐오하는 가사를 써도 사람들은 그 가사를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흥얼거림... 심지어는 마약을 하고 술을 마시고 돈을 펑펑 쓴다는 이야기만 플렉스라며 멋있다고 치켜세워주는게 현실임 테일러는 그저 남자 얘기 몇번 한 것뿐인데 온갖 비난을 받음 심지어 시상식에서 주정뱅이 새끼가 올라와서 이 상의 주인은 네가 아니다라는 이야기를 눈 앞에서 하는 걸 지켜봐야했음 솔직히 테일러가 남자면 진짜 아무도 못건드렸을거임 (본업인 음악 잘하지, 월드클라스로 존나 잘 나가지) ※개인적인 의견과 노래소개 글임. 맥락없는 혐오댓, 분위기 못읽는 웅앵웅 댓글 사절※
국뽕이 차오른다! 가자! (feat.온스테이지)
2020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들 2019년 마무리는 잘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뭐 평소와 똑같이 보내고 평소와 똑같이 출근을 했습니다. 뭔가 한 살 두 살 먹을 수록 연말, 연초의 설레임이 사라지는 기분입니다 그려.. 뭔가 센치하고 오늘의 날씨처럼 우중충한 저의 마음에 환기가 필요할 것 같아서.. 유튭을 켰고, 제가 좋아하는 국뽕 시리즈를 재생하였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몰려오는 흥! 깡! 멋! 최근 온스테이지에서 우리의 전통 음악을 현대적으로 결합한 음악가들의 작품과 공연 영상을 많이 소개해주는데 (아주 멋진 모습이라구~ㅎ) 이게 아주 고막에 챡- 챡- 달라 붙는다고요. "떼잉~! 요즘 그런 틀* 음악을 누가 듣니? 히빱이나 Lo-fi나 틀어봐~!~!" 이런 생각을 하는 젊은 친구들이 있겠지만.. 이게 뭐랄까.. 엄청 힙해보이는 느낌이라니까? 나도 모르게 어깨를 들썩이게 된다니까? 진짜로? 나중에 상모 하나 가방에 숨겨놓고 공연장 찾아가면서 일찍 이런 음악을 접하지 못한 과거의 자신을 후회하지 말고 오늘은 나랑 같이 즐겨보자궁 ㅎ 한국인의 피가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그 재생목록을 공개하겠습니다. 이제부터 여러분들의 심장박동은 자진모리 장단으로 뛸 것 입니다. 민요 메들리 / 난봉가 / 사설난봉가 - 씽씽 지난번에 씽씽에 대한 카드를 쓴 적이 있는데, 기억하는 빙글러가 있을까요? 걍 몇 백번을 돌려 봐도 절~대~ 질리지 않는 마법의 영상입니다. 갠적으로 베틀가를 진짜 좋아합니다... 에헤이 요오~~ 베짜는 아가씨이~~~ 나는 왜 씽씽 밴드의 공연을 보러가지 않았는가.. 과거 나년의 뺨을 후려치고 싶습니다. 범 내려온다 - 이날치 얼마전에 어떤 예능에서 범 내려온다가 나오길래 반가운 마음에 계속 돌려듣고 있는 노래. 베이스 라인 진짜 미친거 아닙니까? 쫀득 쫀득함이 초코퍼지급; 이것이 바로 조선의 클럽이다! 라고 외치는 듯한 이날치.. 야야.. 막걸리 좀 가져와봐.. 이 노래를 듣고 고개 한번, 다리 한번 안 흔들어본 사람 있으면 손 좀 들어보세요... 죄송하지만, 당신은 방금 국적을 잃었습니다. 경북 스윙 - 상자루 아니 왜 기타에서 우리 민족의 소울이 느껴지는 거죠? 따끈한 에스프레소에 겨란 노른자 톡! 올려서 마시는 느낌적인 느낌 바이올린 활을 이용해 거문고를 켜는 모습도 생소하지만 전혀 이질적이거나 어색하지 않습니다.. 아 기억난다.. 1930년대 다방에서 내 님과 함께 들었던 기억이 난다..... 혼 - 동양고주파 처음 보는 악기 아닌가요? 저 악기는 바로 '양금'이라느 우리나라 전통 현악기라고 합니다. 국악기중에서는 유일하게 쇠줄을 가진 현악기라고 하네요. 손이 안 보일 정도로 빠르지만 정확한 음을 찍어내시는 연주자님.. 아니 저게 가능한건가요? 영상을 아무리 봐도 소리가 어떻게 나는지 전혀 모르겠는걸요 (띠용) 이 영상도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데, 음악이 좋은 이유도 있지만 양금 연주자님의 저 순수하게 행복한 표정을 바라 보면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이죠 ㅎ 조금은 진입 장벽이 높은 장르지만 꼭 한번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Rain, Grey - 신박서클 갑자기 섹소폰이 등장해서 놀라셨나요.. 가야금과 섹소폰의 절묘한 조화를 보여주는 신박서클 가능해? 싶지만 ㄹㅇ 찰떡같이 어울리는 이 조합ㅠ 그래 맞아 섹소폰도 우리 민족 전통악기였어!!..!!!!... 아 그렇다면 그런거야!!! 베이스, 섹소폰, 드럼 이 모든게 다 우리 전통 악기였다고!!!!!!! 아 이곳은 서양인가 동양인가.. 아.. 중양인가.. (혼미) 길군악-강권순x송흥섭 앙상블 눈을 번쩍 뜨이게 하는 '조선 블루스' 이날치의 범 내려온다가 조선의 클럽이였다면 길군악은 조선의 재즈바 느낌이랄까요? 뜨끈-한 소머리 국밥에 갓파더 한잔 마시는 듯한 길군악. 아스트랄할 것 같지만 중독될 것 같아..☆ 마이크가 쫓아오지 못하는 그녀의 목소리.. 3:07 부터 소름 조심하세요; 진심 눈 번쩍 손 줄줄 눈물 벌벌각;;; 그나저나 선생님.. 숨은 어디서 쉬시나요?..??.. 영정거리 - 악단광칠 유교걸의 심장에 사정없이 노크하는 악단광칠 잘 보면 세션도 모두 전통 악기입니다. 징으로 드럼 치는거 보고 진짜 와; 뭐야 이 배운 사람들; (경악) 와 나 국악 좋아하네? 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영정거리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을 통해 자신의 취향을 알게 되더군요? 여러분도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후회는 없다. 이쯤되면 예상되는 빙글러들 현재 상태 다들 국뽕 든든하게 챙기셨습니까? 이제 국악은 올드하고 낡아빠졌다는 생각이 낡아빠진 시대가 찾아왔군요 여러분 모두 국악 듣고 천국가시길 바랍니다 피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