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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드립 베스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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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세 소림권법~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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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꼭 필요할 로또 1등 당첨시 행동 지침.jpg
지금부터 올리는 내용은 내가 실수령을 하러 가서 겪은 정보이며, 인터넷상에 퍼진 정보를 믿고 참고하는 이후의 1등 당첨자들에게 내가 쓴글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쓴다. 1. 서울사람이든 지방사람이든 대중교통을 이용하라. 나는 자차 끌고 가려다가 출발하려는데 긴장되서 운전을 못 했다. 뭐 그깟거 대수로울거 뭐 있냐? 하는 사람일지라도 대중교통 이용해라. 지방에서 올라와서 어떻게 본점가지 싶은 사람은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에서 내려서 4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앞이 농협 본점이다. 택시를 타도 상관 없다. 2. 복장을 굳이 회사원인척 정장입고 갈 필요 없다. 이전의 유명한 당첨금 수령방법을 보면 본점이라서 다 직장인들이니까 비슷하게 입고 가라고 한다. 이 부분은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하다. 직장인이 대다수지만 의외로 일반인도 꽤 많이 출입하고 있었다. 사실 쫄보인 나는 걍 세미정장 스타일로 입고 갔는데 다른 당첨자는 다 편하게 입고 왔다. 그래서 가방에 챙겨간 청바지와 티로 갈아입고 대기했다. 수령방법 글을 찾다보면 1번과 연계해서 직장인인척 하고 서대문경찰서로 택시타고 가라는 글이 있던데, 굳이 그렇게까진 안해도 될듯하다. 하겠다면 말리진 않는다. 3.본점 15층으로 가지 않으며, 되도록 월요일은 피해라. 대기시간이 길다. 1층 로비에 데스크로 가서 1등 당첨금 수령하러 왔다고 하면 데스크직원이 행운고객님 이렇게 부르면서 어느판매점인지 묻고 확인하고 옆에 따로 있는 엘베타고 3층으로 올라가면 된다고 한다. 단, 월요일은 1등 당첨자가 가장 많이 찾아오는 날인지라 대기시간이 상당히 길다. 당신이 월요일에 바로 수령을 하겠다면 아침에 본사 업무 시작시간에 맞춰서 일찍 가라. 나는 월요일 오후에 갔다가 2시간 30분동안 대기했다. 대기하게 될 경우, 어느 정도 대기해야되는지 데스크 여직원이 안내해준다. 1층에 카페가 있으니 가서 차분히 시간보내길 추천한다. 아예 나갔다가 시간맞춰 다시 들어오는것은 비추. 왜냐면 대기순서를 데스크 및 보안직원들이 파악하고 있기만 하지 '시간되었으니 타고 올라가시죠' 이런 얘기 안해준다.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 답답해서 물으면 데스크에서 "월요일이 젤 많이 오시는 날이라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십시오."이런 말만 해줄 뿐이다. 대기하는 동안 '아 저 사람도 1등 당첨자구나'하는 느낌이 오는 사람이 카페에서도 보였고, 밖의 흡연장에도 보이고 몇 명 있었는데 이들은 예상대로 전용 엘베타고 올라갔다. 이들을 보고서 2번에 옷은 상관없다고 적은거다. 심지어 아기 유모차 태워서 온 아줌마도 있었다. 그냥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하다. 나는 보안요원이랑 노가리도 깟는데 이렇게 놀러온것처럼 자연스러워 보이는 사람은 오랫만에 본다는 얘길 들었다. 이때 다른회차 1등이었던 아저씨 한분과 아줌마 한분에게 나 또한 1등임을 밝히며 얘기를 했었는데, 그들 또한 인터넷으로 당첨금 수령 방법을 검색하고 온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현실과 다름을 얘기했던 것이 본인이 이 글을 쓰는 가장 큰 이유다. 4. 당첨금 수령은 통장 만들어준다. 일찍 끝나진 않는다. 3층에 가면 있는 복권사업팀의 대기실이다. 지워진 서류는 대기하는 동안 읽어보라는건데 투자상품 관련이다. 상단에 반출시 어쩌고 하는 보안사항에 관한 글이 있어서 지웠다. 엘베타고 3층에서 내리면 앞에있던 보안직원이 저 방으로 안내해주신다. 앞순서 당첨자가 끝날때까지 대기하면 된다. 대기가 끝나면 직원이 신분증과 1등 당첨용지를 받아서 확인한다. 신분증 잊지 말고 챙겨가고, 용지 뒷면에도 이름 전화번호 미리 꼭 기재해둬라. 당첨금은 골드통장 또는 vip통장이라고 불리는 농협의 가장 높은 통장으로 만들어준다. 30퍼 땐 금액을 입금해주는데, 여기까지는 사실 금방 끝난다. 추가로 mmf라고 흔히 아는 cma통장도 만들어준다. 이때 만드는 계좌들의 스마트뱅킹 등등 이체금액 설정을 억 단위로 해둬라. 이건 내가 수령후 약 한달 반 지내면서 느낀건데 흙수저 인생이라 500이라는 이체단위도 커보였는데 아파트 계약하려는데 이체 한도가 작아서 지역 농협을 부득이하게 찾아갔다. 이체 한도 올린다고 하면서 억단위로 적었더니 "무슨 사업 하시나요?? 혹시 어쩌구"하면서 상품권유 듣다가 나왔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통장 개설 및 수령은 일찍 끝난다. 그러나 일찍 나오진 못하는게 자금운용 전문 직원을 붙여서 상담을 해주기 때문이다. 스스로가 어느정도 투자 및 운용에 관한 지식이 있다면 상관 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상담하는것을 추천한다. 물론 그냥 쌩까고 나와도 무방해보인다. 주의할 점은, 농협에서 운영하는 상품을 판매하려고 하는데 당신의 당첨금 액수와 실질적인 투자대비효율을 고려하라는 것이다. 본인은 미리 목돈운용을 공부하고 관심이 있는 분야였음에도 상담을 2시간 가까이 하면서 고민끝에 딱 하나의 상품을 가입했다. 그들이 권유하는것이 자신에게 필요하지 않다면 안해도 된다. 그들은 내 돈의 일부를 받아서 돈놀이를 하는것이 목적이다. 그러니 마냥 가입하라는거 가입하지 말고, 충분히 설명듣고 실질적인 필요가 있는지 고려하길 바란다. 내 경험상 아마도 보험 상품을 가입시키려 할것이다. 나는 내가 당첨금 수령시 꼭 하려던 투자상품중 하나가 그들의 추천과 일치했기에 가입했을뿐, 다시 한번 말하지만 당첨금액이 적거나 당신이 확고하게 쓰임새가 있다거나(ex.빚청산) 혹은 시중의 타행에서 미리 투자하려는 상품이 있다면 그들의 상품판매에 응하지 않아도 된다. 5. 주변에 당첨자를 노리는 사람은 없다. 이 글을 찾아보는 사람이라면 아마 다른 당첨금 수령글도 읽었을 것이다. 티내지 말라고 하지만 내가 수령하러 가보니까 티는 난다. 그곳 직원이나 출입하던 모든 사람 눈에 내가 로또 당첨금 수령하러 온게 보였을 것이다. 그러나 걱정할 것 없다. 본점은 매주 매일 똑같은 1등 지겹게 보는 사람들이 근무한다. 농협 건너편은 경찰서가 있고 그곳 사거리의 삼각 교통섬마다 경찰이 버젓이 근무서고 있다. 수령 후 나올 때 들러붙는 사람은 없으니 자연스럽게 다시 지하철타러 들어가면 된다. 당장 나는 수령하고 한달 보름의 시간이 지났지만 그 어디에서 찾아오지도 않고 연락이 오지도 않는다. 그런게 두려워서 수령하길 겁내는 바보는 없겠지?.. 6.주변에 알리는 것은 본인의 선택이지만 추천하지 않는다. 당연하다 싶은 사항이다. 당신의 친구와 지인에게 얘기해서 시기와 구걸을 받고 싶지 않다면 알리지 마라. 가족에게는... 정말 당신의 선택이다. 나는 집안에 빚이 있고 워낙 힘들어하는 부모님을 외면치 못하고 부모님께만 알렸다. 부모님께는 빚 청산과 어느정도의 여윳돈을 드리겠으나 그 이후는 내가 직접 관리하겠노라 확답을 받았다. 부모님 주변에서 의심할 경우에는 함께 생각한 변명을 얘기하시라 말씀드렸다. 개인적으로 본인은 1등 당첨을 그 외에 알릴 생각이 없다. 술마셔서 충동적으로 얘기할 뻔 한 적이 수령전에 있었다. 당첨되고 수령까지 약간의 시간이 있었기에 몇번의 술자리를 가졌는데, 이 때 정말 수 없이 많이 자랑하고 싶다는 충동에 시달렸다. 당신이 입이 싼편이거나 과시욕이 있거나 스스로를 못 믿겠다면 한동안 술을 마시지 않길 바란다. 되려 수령이후에는 그간의 불안감이 해소되면서 말하고 싶다는 생각이 거의 사라졌다. 사실 이전에 이 글을 썼다 지운 것도 당첨금 수령 한 당일 저녁에 집에와서 혼자 소주까면서 적었던 건데, 딱 그날 이후로는 그냥 평소하던데로 지내고 있다. 그리고 참고로 아까 위에 언급한 골드 통장에 되도록 당첨금을 놓고 사용할 것을 권유한다. 본점 담당직원의 충고였는데, 당신의 주거래 통장으로 거액이 옮겨질 경우에는 해당지점 직원이 상당히 높은 확률로 1등 당첨을 추측한다고 한다. 그래서 상품권유 전화에 시달릴 가능성이 있고, 자신의 동네에 있는 지점일 경우에는 이 루트를 통해서 1등이라는 소문이 날 수 밖에 없다. 이게 공갈인지 팩트인지는 모르지만 나는 믿고 안 옮겼다. 끝으로 이건 내 다짐을 적는건데 낭비하지 말자. 로또1등됬다고 흥청망청하다 패가망신한 사례는 지금까지 수도 없이 많다. 그러나 알려진 그들의 실패가 아닌 조용히 티내지 않고 사는 이들도 많다. 아마 위에 언급한 얼마전의 나처럼, 인터넷과 sns를 즐기는 2030 당첨자들도 인증을 통한 자랑을 많이 고민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조용히 평소처럼 지내고 있지 않을까 짐작해본다. 나 또한 이전의 일을 계속 할 것이고 낭비하지 않고 약간의 재정적 여유로움을 간직한채로 살아갈 것이다. 위 글이 인터넷 여기저기로 퍼져서 매주 나오는 로또 당첨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작성했다. 물론 자랑도 있다. 어느정도의 익명성에 기댄 자랑이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라는 식의ㅋㅋㅋㅋ ---------------------- 언젠가 써먹을 날이 오리라 생각하고 클립해둡시다 ㅎㅎ 이번주 당첨자는 내가 되길!
보통 사람은 못 따라가는 마라톤 스피드.jpgif
엘리우드 킵초게 (마라톤 공식 2시간 1분 39초, 비공식 1시간 59분 40초) 베를린 마라톤 (2시간 1분 39초) 수립 당시 페이스로 특수 제작된 트레이드밀 시속 20.98km/h 17.29초 마다 100m씩 돌파 (0~42.195km) 1km 당 2분 50초 페이스 일반인은 400미터 이상을 넘기는 경우 넘어지는 경우가 많거나, 도전을 포기했다. 전력질주 따라잡히는 학생 자전거 타고 따라가는 학생들 아빠와 아들 따라잡히고 허탈해하는 아들 자전거 타고 따라오는 베를린 시민들 40km가 가까워오자 피치 올리는 킵초게. 남은 2.5km를 6분 후반대 (7분 이래)에 주파해야 한다. 16.91초마다 100m씩 돌파하기 시작한다. 결승선이 얼마 남지않았다. 마지막 코너를 앞둔 직선주로, 이를 악물고 달린다. 마지막 코너 돌파. 여섯 보폭만에 코너를 완벽하게 돌고 자세를 회복한다. 41km 도달까지 1시간 58분 21초 결승선 약 200m 전 직선주로, 킵초게의 최종 스퍼트 41.995km~42.195km까지 200m의 최종 직선주로 주파시간 31초 위의 움짤은 2018년 베를린 마라톤 당시. 그리고 2019년 10월 12일, 최적의 조건 하에서 인간은 마라톤 풀코스 2시간 이내를 뛸 수 있는가? 라는 명제에서 시작된 이벤트 ‘INEOS 1:59’ 비공인 이벤트 경기. 세계 최고 기록을 수립한 2018년과 동일한 경기복을 입고 뛴 킵초게는 17초마다 100m씩 돌파했다. 구간마다 교대로 교체되는 페이스 메이커들, 선두 차량에서는 형광색 레이저를 쏘며 속도 조절을 도왔고 자전거를 탄 진행요원들이 따라오며 물을 건네주었기 때문에 엄연한 비공식 기록이다. 킵초게는 2017년에도 나이키와 함께 두 시간 벽을 깨기 위한 도전을 시도했다. 25초 차이로 실패했고 2시간의 벽은 최적의 조건 하에서도 불가능하다는 목소리가 높았지만 킵초게는 2019년 동일 조건의 경기에서 1시간 59분 40초를 기록하며 공식경기 서브2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킵초게의 고향, 해발 2600m 케냐 내륙 난디 고원. 많은 어린이들이 제 2의 킵초게를 꿈꾸며 달리는 곳이기도 하다. 출처 : 이종격투기 나 이거 읽고 왜 뭉클하지? ㅋㅋㅋ 주책이네 심장이랑 폐가 다섯개 정도 되는 걸까^^?? 진짜 쩌는 것 같아 어떻게 저 속도로 계속 뛸 수 있을까.. 한번만 저 몸을 빌려서 달려보고 싶다~ㅋㅋ
학교 폭력에 시달렸던 박지성
나를 때린 수많은 선배들에게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얻어맞는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저 후배라는 이유만으로 선배의 몽둥이 세례를 견디어야 한다는 것, 축구를 하기 위해서는 부당한 폭력을 묵묵히 참아내야 하는 상황이 나를 힘들게 했다. 잘못해서 맞는 것이라면 100대라도 기분 좋게 맞을 수 있었다.  하지만 어제는 저 선배가 기분이 좋지 않아서, 오늘은 이 선배가 감독한테 야단맞았기 떄문에 밤마다 몽둥이 찜질을 당해야 하는 것은 참기 힘든 일이었다. 학창시절 셀 수 없을 정도로 선배들에게 두드려 맞으면서 속으로 다짐하고 또 다짐했다. "나는 결코, 무슨 일이 있어도 후배들을 때리지 않겠다" 그리고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켰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에서 최고참 선배가 되었을때도 나는 후배들에게 손을 댄 적이 없었다. 후배들에게 진정 권위있는 선배가 되고 싶다면, 실력으로 승부하기바란다. 실력과 인품이 뛰어난 선배에게는 자연스럽게 권위가 생긴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그동안 내가 뛰어난 선배들을 직접 겪으며 얻은 교훈이기도 하다. 어렸을적 어머니 심부름으러 오천원짜리 지폐를 들고 밖에 나섰다 잃어버렸던 날, 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어머니께 맞았습니다. 고작 한 대 맞은 것이라 그리 아프지 않았는데도 어머니는 그날 이후 며칠간 내게 무척 미안해했습니다. 축구부 합숙을 시작하면서 정말 정기적으로 매일 구타를 당하던 나를 보셨다면 아마도 까무라치셨겠죠. 박지성 어머니가 박지성에게 보낸 편지中 학창시절 멍이 시퍼렇게 들도록 맞고 들어와 혹시나 엄마 눈에 눈물이 맺힐까봐 친구하고 부딫혀서 그렇게 되었다며 겸연쩍게 씩 웃던 속 깊은 네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구나. 아버지 자서전 中 지성이가 초등학교 6학년 겨울방학대 그 중학교 축구부에서 며칠 훈련에 참석했다가 심하게 몸살을 앓았다. 분명 학교에서 무슨일이있었던 것 같은데, 아무리 추궁해도 입을 열지 않았다. 여기저기 멍자국이 많아서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어도 신경쓰지 말라고만 했다. 나중에서야 이유를 말하길 "아빠, 내가 단체 훈련 끝나고 따로 개인 훈련을 했거든요. 그런데 선배들이 왜 너만 따로 훈련을 하느냐, 다른 선수들은 쉬고 있는데, 왜 유독 너만 튀는 행동을 하느냐면서 때리더라고요" 그후 박지성은 원래 가려던 중학교를 안가고 집에서 멀리 떨어진 중학교로감 아버지 자서전 中 "아빠, 전 절대 수원공고엔 가지 않을거에요. 3년 동안 화성에서 생활 하면서 다시는 수원에 가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잖아요. 지금 수원공고에는 절 괴롭혔던 사람들이 모두 뛰고 있단 말이에요" 수원공고 1학년 축구부 동기들도 지성이를 싫어했으니, 지성이의 마음고생이 어떠했으리란 건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수원공고에 다닐 당시 선배의 구타에 못이겨 몇몇 선수들끼리 팀에서 도망을 치기로 계획을 짰다. 당연히 박지성도 그 멤버에 포함이 되어 있었다. 그러던중 디데이 며칠을 앞두고 훈련 후 선배의 구타에 박지성의 팔이 부러졌다. 어쩔 수 없이 박지성은 합숙소에서 집으로 돌아가야 했고, 부상으로 인해 축구부 숙소 이탈 약속을 지킬수 없게 되었다. 수원공고 시절 지성이가 훈련을 마치고 집에왔는데, 방에서 끙끙 앓는 소리가 났다. 무슨일인가 싶어서 방문을 열어봤더나 인기척 소리에 후다닥 이불을 덮고 엎드려 있는 지성이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왜그래? 어디 아픈거야?" "아니. 그게 아니고요. 그냥 좀 힘들어서.. 별일 아니에요" 아무리봐도 이상하다 싶어 이불을 들쳤더니 세상에 무릎까지 바지를 걷어 올린 부분에 뻘겋게 피멍이 들어있었다. 지성이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강제로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를 확인하자, 온통 씨뻘건 멍투성이였다. 운동하는 선수들이라면 훈련 외에 구타와 체벌은 덤으로 따라다니는 부분이라 나 역시 알면서도 웬만해선 눈감고 못 본척 넘기기 일수였다. 그러나 그때 내가 직접 목격한 모습은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었다. 당장 학교로 달려가서 지성이를 때린 사람을 붙잡고 마구 혼을 내주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때부터일까, 지성이가 한국에서 축구를 했다간 선배들 등쌀에, 또한 줄서기 좋아하는 일부 사람들의  사심에 의해 제대로 크지도 못하고 주저 앉을 것만 같았다. 가끔 지성이는 이런말을 한다 "만약 내가 맞지 않고 축구를 배웠다면 지금 보다 훨씬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 박지성 축구센터를 세운 이유도 이때문이다. 더이상 아이들이 폭력적이고 억압적인 분위기 속에서 축구를 배우기 보다는 더 나은 환경속에서 축구를 자유로이 즐기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박지성 축구센터를 통해 어린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을 차고 달리면서 희망도 함께 꿈꾸길 바란다. 차범근이 박지성 국가대표 은퇴 발표를 하고 난뒤 쓴글.. "지성이가 은퇴를 합니다. 아니 한다고 합니다.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무릎에 물이 많이 차는 모양입니다. 무릎을 너무 많이 쓴 것이 그 이유입니다. 그것도 무리하게 어려서 부터.. 지난핸가. 지성이가 어딘가에서 스피치를 하면서 우리나라 처럼 맞으면서 축구를 하는 나라는 없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많은 얘기를 할 수 있었을 터인데 유독 그 얘기를 했습니다. 그 결과, 오늘 우리가 그토록 아끼고 자랑스러워 하던 최고의  선수를 30살에 은퇴시키는 안타까움 앞에서 멍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출처 : 오유 유소년 대회도 열고 자선경기도 열어서 열악한 환경에서 축구하는 애들한테 다 기부하던데 자기가 맞으면서 축구를 했던 시절이 끔찍한 트라우마로 남아서 그런지 자라는 아이들은 자신처럼 축구를 안 하길 바라는 마음이 엄청 큰거 같습니다.. 예체능계의 똥군기는 진짜 언제쯤 없어질까요
복근 개박살 루틴, 야 너두 빨래판 될 수 있어!
이제 내일부터 황금연휴네? 제주도나 강원도쪽으로 여행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코로나 또 확산되는게 아닐까 걱정이다 ㅠ 우리 빙글러들은 연휴에 어디 돌아다니지 말고 집에서 홈트로 건강해지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5월부터 나랑 같이 홈트 한달 챌린지 할 사람!!!!!!!!! 항시 모집중이니까 편하게 댓글 달아줘~ -------------------------------------------------- 복근이야말로 노력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죠. 근육이 생긴다고 해도 체지방을 제거하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제대로 볼 수 없는 근육이기도 하구요. 함께 해보시죠. 어렵진 않으나 동작이 조금 많으니 잘 보고 따라해주세요. 1. 마운틴 클라이머 산을 오르듯이 한 발씩 가슴쪽으로 당기는 동작입니다. 무릎이 가슴쪽으로 당겨져야 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코어를 단단히 유지합니다. 힘이 빠지게 되면 무릎이 앞으로 오지않고 당나귀 뒷발 차듯이 발을 구르게 되는데 그러면 운동 효과가 없습니다. 2. 더블 크런치 머리는 손에 고정하고 팔꿈치가 허벅지에 닿을 때까지 상체를 일으켜 줍니다. 상복근을 자극하는 대표적인 운동. 3. 더블 탭 트위스트 크런치 오른쪽 다리를 올리고 상체를 들어 왼쪽 팔꿈치가 먼저 오른쪽 다리에 닿게하고 차례로 왼쪽을 대주면 됩니다. 반대발도 마찬가지로 하면 됩니다. 측면 복부, 복사근을 자극하는 운동입니다. 4. 시티드 니 턱스 손으로 뒤를 짚고 앉은 상태에서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겼다가 다리를 땅에 닿지 않을 정도로 쭉 펴줍니다. 5. 플러터 킥 고개를 들고 다리를 쭉 뻗어 물장구를 치듯 반복해 내렸다 올렸다 합니다. 하복부를 자극하는 운동이며 코어에도 좋습니다. 6. 크런치 홀드 상체를 들어 버티는 동작. 다리를 사진처럼 고정해도 되고 땅에 닿을 듯 말 듯 띄워서 하셔도 됩니다. 마찬가지로 하복부를 자극하는 운동
만병통치약이라는 요가자세 / 태양경배자세
안녕 나는 헬짱이야. 오늘부터 다양한 운동자세, 스트레칭, 건강 정보를 올리려고 해 빙글의 분위기가 어떤지 모르겠는데 반말이 편하니 반말을 주로 사용할게 불만 있으면 말해줘 구워먹을 고기가 많거든. 뭐. 암튼 나 팔로하고 스크랩해놓으면 당신도 몸짱이 될 수 있을거야 꾸준히 보자~~~~~~~~~~~~~ 태양경배자세 (수리야 나마스카라) 생리통 요통 두통 오십견 하지불안증 수족냉증 혈액순환에 좋고 살도 빠지고 근육도 바르게 자리잡히며 자세가 좋아지고 지병이 낫고 집안 사정이 좋아지며 월급이 오르고 삶의 질도 오르고 암튼 다 좋다고 함 내가 그렇다고 하면 그런거임 ㅇㅇ 수족냉증이 있거나 아침에 일어나서 몸에 순환이 안된다 느껴질 때, 겨울에 넘 추울 때, 운동하기 전에 웜업으로 하기 좋은 자세임 두 번 정도 쌔리면 바로 쟈라르르르~~~ 느껴지는 열기 인도에서는 모든 생명체의 근원인 태양이 떠오를 때 경의를 표하는 마음을 담아 이 동작을 반복해왔다고 함 그래서 이름이 태양경배자세 ㅇㅇ 요가 조빱인 내가 유일하게 외우고 있는 자세임 순서는 이렇게 진행되는데, 그냥 보면 참 쉬워보이지 않음? 아주 간단하게 내 몸을 깨울 수 있다 이 말이지 요즘 코로나때문에 집에만 있어 온 몸이 찌뿌둥한 사람들이 많을 텐데 함 속는셈 치고 따라해보시오. 외워두면 뭔가 있어보이기도 하고 이곳 저곳에 효과도 좋으니 개꿀 아닌지~? 아 그리고 한가지 주의해야 할 점 꼭 자신의 신체에 맞는 자세로 천천히 할 것. 아니면 시간 낭비거나 근육을 다치게 됨ㅇㅇ 잘 모를 땐 살살해도 되는 게 태양경배자세의 좋은 점임 2번 허리를 뒤로 젖히는 대신 위로만 곧게 펴기, 3번 전굴할 때 무릎을 많이 굽히기, 6번은 어깨만 살짝 들기 등 얼마든지 본인 몸에 맞춰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으므로 무리하지 않아도 됨. 다들 오늘 자기전에 한번씩 해보는게 어떨까? https://www.youtube.com/watch?v=gHcpJv9E0x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