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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무보정’ 탄탄한 등 근육

[이데일리 e뉴스 김병준 기자] 배우 조여정이 화보의 비하인드 컷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소속사가 공개한 사진 속 조여정은 자연스러운 헤어와 메이크업, 매혹적인 눈빛과 카리스마로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몸에 달라붙는 보디슈트를 착용한 조여정은 섬세한 다리 근육과 탄탄한 등 근육으로 건강미를 한껏 발산했다. 아울러 몸의 곡선이 드러나는 흰색 시스루 블라우스로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풍기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 공개된 모든 사진이 무보정이라는 점에서, 남성팬뿐만 아니라 여성팬의 감탄도 자아내고 있다.
소속사 측 관계자는 “조여정은 촬영 당시 콘셉트에 맞는 눈빛과 포즈를 구사하며 스태프로부터 극찬을 받았다”면서 “또 틈틈이 모니터링하며 새로운 자세를 제안하기도 하는 등 적극적으로 현장을 이끌었다”고 전했다.
한편 조여정은 걸그룹 시크릿 멤버 송지은, 모델 김동석과 함께 TV캐스트 예능 프로그램 ‘뷰티스테이션 더쇼’에서 맹활약 중이다.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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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너무 예쁜 조여정~^^
이누나안늙어
운동 열심히 한 흔적이 보이네요. 대단합니다.
체지방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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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주례사…"나 이거 잘해서 안 쫓겨나요"
"사랑이 있던 자리를 친숙함에게 빼앗기면 안 돼요" 작가 유시민(사진=JTBC 제공)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소개된 작가 유시민의 주례사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폭넓게 회자되고 있다. 지난 1일 MLB파크에 '후기 유시민의 주례사'라는 글을 올린 한 누리꾼은 "주말에 후배 결혼식에 다녀왔는데요. 주례가 무려 유시민 선생이었습니다"라며 "후배가 정의당 의원보좌관 일을 했었고, 신부도 정의당 당직자인지라, 그 인연으로 주례로 모신 듯 하더군요"라고 운을 뗐다. "평소 같았으면 부조금 내고 신랑 또는 신부에게 인사하고 바로 밥 먹으러 갔을 텐데요. 오직 주례사를 듣기 위해 와이프와 함께 앞좌석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그러고보니 결혼식 가서 주례사 다 들어본 게 거의 몇 년 만인듯 합니다). 기대대로 쉽고 명징한 문장으로 구성된 주례사였는데, 그 중 인상적이었던 부분을 불펜(게시판)에도 올려볼까 합니다." 해당 누리꾼에 따르면, 이날 유시민은 "두 사람 오래 준비해 왔고, 또 서로 잘 아는 부부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먼저 혼인 생활을 했던 사람으로서 몇 가지 팁을 드릴까 합니다"라며 주례사를 시작했다. "첫 번째는 '있는 그대로 사랑하라'. 노회찬 의원님 어록인데요. 혼인 생활을 가리켜서 '차이를 다루는 예술이다', 이렇게 늘 말씀하십니다. 제가 약간 보충할께요. '혼인 생활은 차이와 더불어 변화를 다루는 예술이다.' 서로 잘 알고 사랑해서 부부가 되었지만, 함께 잠들고 또 아침에 함께 눈 뜨고 하다보면 연애할 때는 안 보이던 것을 보게 될 수 있습니다. 또 살다보면 그 전에 없던 게 생길 수도 있고, 바뀌기도 합니다." 유시민은 "그럴 때 좋은 점만 보고 사랑하는데, 그건 누구나 다 하는 겁니다. 부부는 안 그런 것까지도 개성으로 인정하고, 감싸 안고, 포용하고, 변해가는 모습까지도 받아들여주고, 그러니까 부부죠"라며 "좋은 거 좋아해 주고 안 좋은 거 싫어하는 건 그냥 남들끼리 사는 거죠. 이런 차이와 변화에 대해서, 그걸 꼭 나쁘다고 생각하지 말구요. 그것까지도 껴안아 주십시오"라고 당부했다. ◇ "결혼 생활은 끊임없는 투쟁…되게 고리타분하지만 '역지사지'" (사진=MLB파크 화면 갈무리) 유시민은 "두 번째는 오늘처럼 몸과 마음이 다 매력 있는 연인이 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시기 바랍니다"라며 "부부가 된 후에도 사랑을 표현하는 일을 멈추지 말아야 해요"라고 전했다. "연애할 때는 뭐 이벤트도 하고, 잘해보려고 하다가, 부부가 되고 나면 내 사람, 혼인 신고하면 '지가 어디 가겠어?' '말 안 해도 내 마음 알지?', 이거 안 돼요. 우리 마음이라는 것은 안 보이기 때문에 어떤 형태로든 표현하지 않으면 없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부부는 생물학적 유전자를 공유하지 않는 가족입니다. 늘 사랑을 확인해야 해요. 남편은 되도록 멋진 남자여야 되고요, 아내는 매력 있는 여자여야 해요." 이어 "살다보면 친숙해지는데, 친숙함도 좋지만, 사랑이 있던 자리를 친숙함에게 빼앗기면 안 돼요"라며 "그래서 결혼생활은 끊임없는 투쟁이라고도 할 수 있어요"라고 덧붙였다. "친숙함과의 투쟁. 두 사람이 서로 언젠지는 모르지만, 호감의 눈빛을 처음으로 맞추었던 순간, 그리고 그런 것들을 서로 알게 했던 순간들이 있었을 겁니다. 그거 없이는 오늘 이 자리가 없으니까요. 그 때를 잊지 말고 늘 그런 눈빛, 그런 마음, 그런 감정을 매일 매일 들게 할 수 있도록 서로에게 멋진 연인으로 남으시기 바랍니다." 유시민은 "세 번째는, 되게 고리타분한 주례사의 주제인데요, 역지사지. 입장 바꿔놓고 생각하는 겁니다"라며 설명을 이어갔다. "살다보면 다투는 날이 오게 돼요. 안 오면 제일 좋지만, 올 수도 있죠. 또는 오게 됩니다. 그럴 때, 그 문제를 이야기하기 전에, 먼저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하는 시간을 꼭 가지기 바랍니다. 바꿔놓고 생각하면 '왜 저러지?' 하던 것이 '뭐 그럴 수도 있겠네', 이렇게 될 수 있어요. '뭐 그럴 수도 있겠네' 하고 한번 생각하고 대화를 하면, 훨씬 부드러워지죠." 특히 "그래서 무슨 문제가 있을 때는 대화를 해야 하는데, 곧바로 대화를 시작하지 말고 한번 입장을 바꿔서 아내의 입장에서, 남편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본 다음에 대화를 시작하는 겁니다"라며 "그러면 싸울 일도 줄어들고요. 싸움이 열정으로 가지 않겠고요. 빨리 끝날 수 있습니다. 나 이거 잘해서 쫓겨나지 않고, 30년째 남편으로서 잘 살고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글을 올린 누리꾼은 "일차적으로는 신랑과 신부에게 하시는 말씀이셨지만, 결혼 3년차인 저희 부부에게도 느끼게 하는 바가 많은 이야기더군요. 저와 와이프 모두,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끄덕하면서 들었습니다"라며 "담론을 다루는 지식인의 모습에만 익숙해 있다가, 결혼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는 모습이 새로우면서도 재미있었습니다"라고 전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70935
[뉴스쏙:속]화이자 "코로나 백신 효과 90%"…증시 환호
CBS노컷뉴스 장규석ㆍ조태임 기자 “1일 1쏙이면 뉴스 인싸!” CBS <김덕기의 아침뉴스>가 보내드리는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필수뉴스만 ‘쏙’ 뽑아 ‘속’도감 있게 날려드리는 [뉴스쏙:속]입니다. 노컷뉴스 자료사진. 박종민기자 11/10(화), 오늘을 여는 키워드 : 태움 태움. ‘영혼이 재가 될 때까지 태운다’는 모골이 송연한 표현입니다. 간호사들 사이의 직장 내 괴롭힘을 나타내는 말로, 간호사 근무여건이 그만큼 열악하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태움으로 인한 사망이 산업재해로 인정됐습니다. 고인이 세상을 떠나기 직전 “병원사람들의 조문을 받고 싶지 않다”고 유언장에 썼을 정도로 괴롭힘은 심각했던 것 같습니다. 최근 직장내 괴롭힘에 의한 산재 인정이 크게 늘었다고 합니다. 산재 인정이 넓어진 것은 그나마 다행이지만, 괴롭힘이 줄어들지 않는 현실을 반영한 수치라 씁쓸합니다. 더 이상 이런 일이 없기를. 고인의 안식을 기도합니다. ■ 방송 : CBS라디오 김덕기의 아침뉴스 (11월 10일) ■ 채널 : 표준 FM 98.1 (07:00~07:16) ■ 진행 : 김덕기 앵커 ■ 연출 : 장규석, 조태임 1. 화이자 “임상 중 백신 90% 효능”, 美증시 급등 현재 코로나19는 미국와 유럽을 중심으로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고 있는데요. 전 세계 누적 확진자는 50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런 우울한 소식들 가운데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온테크가 함께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이 중간 임상결과 효과가 90%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화이자는 이 백신의 안전성을 검점한 뒤 다음주쯤 FDA 미국 식품의약국에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미국 정부와 과학계는 내년 상반기 중에 화이자를 포함한 코로나19 백신이 상용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백신 소식에 유럽증시와 뉴욕증시는 급등했습니다.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95%,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도 1.17% 상승했습니다. 프랑스 파리 증시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7.57% 급등했고 영국 런던 증시도 4.67% 상승한 채 장을 마쳤습니다. 2. 바이든 코로나TF 발족, 당선인 행보 본격화 당선발표 이틀째에 접어든 바이든 당선인은 코로나19 대응 TF를 발족하는 등 정권 인수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정권 인수를 위한 첫 행보로 코로나 TF를 발족하는 동시에 기자회견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달라’라고 호소하는 등 트럼프 행정부와는 ‘확실히 다르다’는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억제를 '바이든 행정부'의 역점 과제로 다루겠다는 의지도 드러냈습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패배 이틀 만에 눈엣가시인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을 전격 경질했습니다. 곧 임기가 끝나는데도 인사권을 행사한 건 대통령의 대선불복 노력에 반하는 행정부 내 움직임과 레임덕으로 인한 기강해이 등을 방지하기 위한 선제 조치로 풀이됩니다. 한마디로 “아직 나 안 죽었다”는 겁니다. 대선에 승복하지 않는 트럼프 대통령이 향후 어떤 행보를 보일지 주목됩니다. 3. 文정부, 바이든 대북정책 설득에 자신감 미 정권 교체가 대북 정책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가 우리로서는 가장 관심일 수밖에 없는데요. 정부는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등장이 비핵화 협상 등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추진에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바이든의 미국 대통령 당선을 축하하며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정부가 희망적으로 보는 건 미국이 북한 문제에 있어서 한국 정부의 입장을 늘 경청해왔다는 역사적 경험에 더해 동맹을 중시하는 바이든이기에 설득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방미 중인 강경화 외교부 장관도 “전략적 인내로 회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는데요. 우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때입니다. 서울 성수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27일 서울 성동구 성수고등학교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에 대한 전수검사가 실시되고 있다. 박종민기자 4. 코로나 확진 세자릿수, 일부지역은 1.5단계 격상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가 적용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는 발표가 연일 나오고 있습니다. 보통 주말과 휴일이 끼면 검사 건수가 절반으로 줄어 확진자수도 줄게 되는데, 최근에는 이런 경향을 깨고 주말과 휴일 검사 결과를 반영한 일요일과 월요일 검사결과 연속 세자릿수를 보였습니다. 최근 확산 추세는 가족·지인모임, 직장 등 피하기 힘든 일상 생활을 고리로 산발적으로 이뤄지면서 언제 어디서든 걸릴 수 있다는 가능성이 더 커졌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방역당국은 1단계로 유지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조정해야 할지를 놓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천안과 아산은 이미 1.5단계 격상이 시행되고 있고, 강원 원주시도 의료기기 업체 등에서 확진자가 이어지면서 오늘부터 거리두기를 1.5단계로 높였습니다. 천안 아산에 이어 세 번쨉니다. 한편 전남의 순천 신한은행에서는 은행 직원을 비롯해 은행 직원과 접촉한 고객까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방역당국은 감염원과 전파 원인을 찾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비말 차단막까지 설치된 상태에서 은행고객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진단검사 대상도 직원과 접촉한 고객뿐 아니라 전체 은행 이용고객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5. 여야, 서울 부산시장 재보궐 후보 찾기 부심 여야가 5개월 앞으로 다가온 내년 4월 7일 재·보궐선거에 시계추를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과 부산시장 공천 작업에 부심하는 모습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어제(9일) 선거기획단을 공식 출범하고 도덕 검증의 기준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낙연 대표는 "서울과 부산의 매력적인 미래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말하며 기획단에는 "가장 도덕적이고 유능한 후보를 내세워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여권 서울시장 후보군으로는 우상호·박주민 의원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추미애 법무장관 등이 자천타천 거론됩니다. 부산시장 후보군으로는 김영춘 국회 사무총장, 김해영 전 의원, 박인영 부산시의원,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등이 물망에 올랐습니다. 일찌감치 경선준비위원회를 꾸린 국민의힘은 '시민검증 특별위원회'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공천 규칙은 '민심(民心)'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는 요구를 수용해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80%까지 적용하는 쪽에 가닥을 잡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야권 후보는 서울시장에 오세훈 전 시장, 나경원·이혜훈 전 의원, 김선동 사무총장, 권영세·박진 의원, 조은희 서초구청장 등이, 부산시장에 서병수·이언주 의원 등이 언급됩니다. 박형준 교수에 이어 박민식 전 의원도 이날 공식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박지원, 오늘 스가총리 면담 최종 조율 중 #공수처장 후보 10명 추천, 여야 최종후보 놓고 충돌 예고 #간호사 ‘태움’, 산재 인정 #올해 서울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 71 대 1, 지난해 2배 #두산 PO 1차전 승리 ■ 클로징 코멘트 by KDK ■ 최근 국내 코로나19 발생의 특징은 ‘일상 속 감염’입니다. 가족이나 지인 간 모임과 직장, 은행까지 일상 곳곳에서 크고 작은 감염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거리두기의 단계가 상향된다면 우리의 일상이 다시 고통스러울 수 있습니다. 방역수칙에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보그코리아]기상 후 30분이 그날의 컨디션을 좌우하고 취침 전 30분이 내일의 미모를 완성한다!
기상 후 30분이 그날의 컨디션을 좌우하고 취침 전 30분이 내일의 미모를 완성한다. 아무리 유용한 정보도 따라 하기 힘들면 무용지물. 그래서 준비했다. 아침저녁으로 ‘지속 가능’한 〈보그〉의 2017 뷰티 & 헬스 매뉴얼. GOOD MORNING 1 DRY CLEANSING 아침에 눈뜨자마자 손바닥을 비벼 생기는 온기로 ‘건세수’를 해보자. 피붓결을 따라 온기가 형성된 손바닥을 밀착해 얼굴부터 데콜테 라인까지 구석구석 부드럽게, 세안하듯 쓸어주면 자는 동안 정체된 피부 대사 및 혈류 순환을 손의 온기와 마찰을 통해 촉진할 수 있다. 매일 아침 반복하면 안색이 밝아지고 피부가 유연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2 SUNSHINE 우리 몸은 아침 햇살을 맞은 것을 기점으로 15시간 후 수면 호르몬을 분비한다. 햇살 아래 30분만 산책해도 그날 밤 숙면이 보장된다는 말씀. 또 광합성이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을 분비하고 이 세로토닌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낮춰 몸속 수분이 정체되지 않도록 도와준다. 3 DETOX WATER 잠자는 동안 장기 기능은 정체된다. 그래서 일어나자마자 갑자기 차가운 물을 마시면 자극적일 수밖에. 아침에는 무조건 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자주 나눠 마시자. 맹물 특유의 비릿한 맛에 거부감이 든다면 전날 파슬리나 오이를 조금 넣어 신선한 향을 내는 것도 방법이다. 디톡스에 도움을 주는 레몬 물 또는 레몬 그린 티도 좋다. 4 TONGUE 아침에 이를 닦을 때 혓바닥도 꼼꼼히 닦자. 구취의 주원인은 혀 위에 붙어 있는 세균막 ‘설태’ 때문이니까. 아침에 혀를 잘 닦는 게 구취 예방의 시작이다. 5 WATER CLEANSING 민감성 피부라면 아침 세안은 미온수로 끝내자. 물로만 세안하는 이유는 피부 각질층의 보호막이 손상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 뜨거운 물로 세안하면 필요 이상으로 피지가 제거돼 피부가 쉽게 건조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길. 6 CELERY JUICE 뭘 먹자니 속이 더부룩하고 그렇다고 안 먹기는 아쉬울 때 셀러리 주스를 추천한다. 셀러리에는 비타민 B 1 , B 2 ,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체내에 쌓인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한다. 아침 식사 대용으로 손색없고 식사 후 한 컵씩 갈아 마시면 피가 맑아지고 속도 편안해진다. 7 ARGININE 우리 몸의 산소 공급, 독소 제거, 지방 분해, 면역 조절, 근육 회복 능력은 나이 들면서 점점 떨어진다. 아침 식사 후 아르기닌을 섭취하면 우리 몸의 노화 속도를 늦출 수 있다. 8 PROBIOTICS 좋은 유산균은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켜 좋은 피부의 기본 바탕이 되고 면역 기능을 강화해 각종 알레르기 반응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준다. 이뿐인가. 건강과 미용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셀룰라이트의 원인인 체내 독성 물질의 증가를 막아주는 원천. 주의해야 할 점은 평소 우리가 쉽게 구할 수 있는 요구르트엔 유산균이 거의 없다는 사실. 오히려 당분을 첨가한 제품이 많아 장내 유산균에는 좋지 않다. 캡슐이나 가루약 형태의 프로바이오틱스를 아침마다 꾸준히 섭취하길. GOOD NIGHT 1 DENTAL CARE 치약을 듬뿍 묻혀 칫솔질하고 10분간 헹구지 말고 잠시 머금은 뒤 뱉자. 누구나 충치 예방을 위해 칫솔질을 하지만 칫솔질만큼 중요한 게 있으니 바로 불소에 치아가 노출되는 시간이다. 하루에 한 번 치약 안의 불소가 충분히 치아를 강화시킬 수 있도록 칫솔질 후 바로 입안을 헹구지 말고 10분 정도 머금고 있다 헹구길. 2 HALF BATH 하루 동안 쌓인 스트레스나 독소는 입욕으로 그날 그날 배출하자. 보디 워시로 간단히 샤워한 뒤 타월로 물기를 모두 제거한다. 그런 뒤 솔트 혹은 슈가 스크럽을 발끝에서 심장 방향으로 마사지하듯 문지른 다음 보디 스크럽을 제거하지 않은 상태로 반신욕. 반드시 물기 없이 마른 몸에 스크럽하는 게 포인트다. 입욕제를 풀었을 때보다 삼투압이나 디톡스 효과가 훨씬 좋다. 3 ROOIBOS TEA 비타민이 풍부한 루이보스 티는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준다. 카페인이 없어 잠을 설칠 염려도 제로! 타발론(Tavalon) 루이보스 슈프림 티를 추천한다. 4 TAKE A WALK 저녁 식사 후 우린 소파와 한 몸이 되고 곧장 소화불량에 시달린다. 일단 밖으로 나가자. 그런 뒤 동네 한 바퀴를 가볍게 도는 건 어떨까. 15분이면 충분하다. 강도 높은 운동은 오히려 숙면을 방해하니 역효과다. 5 HAND CARE 얼굴에 비해 소홀하기 쉬운 손. 요즘 같은 겨울에는 특히 쉽게 건조해지기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준비물은 핸드 크림과 비닐장갑. 손등에 핸드 크림을 듬뿍 바른 뒤 일회용 비닐장갑을 끼고 잠들면 다음 날 아기 손처럼 매끈해진다. 6 FOOT SPA 일할 땐 오래 앉아 있거나 서 있는 경우가 많은데 미온수에 발을 담그면 하체 피로가 싹 풀린다. 여유가 있을 땐 크고 작은 마사지 볼로 종아리, 무릎, 허벅지 뒤쪽을 부드럽게 자극해보자. 발밑에 낮은 베개를 깔아 발을 15도 정도 올리고 자면 하체 부종을 예방할 수 있다. 7 SLEEPING MASK 잠들기 전 집중 보습 관리를 위해 슬리핑 마스크를 추천한다. 한 가지 팁을 더하면 저녁 샤워 후 수증기가 남아 있는 욕실에서 수면 팩을 바르는 것이다. 높아진 욕실 온도 덕분에 열린 모공 사이로 영양 흡수 속도를 높일 수 있다. 대신 수면 팩을 자주 하면 영양 과다로 피부에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일주일에 2~3회가 적절하다. 8 HUMIDIFIER 과도한 난방으로 건조해진 실내 공기는 피부를 더 건조하게 만든다. 잠들어 있는 순간에도 마찬가지. 이럴 때 유용한 제품이 가습기다. 그렇다고 너무 가까이 두고 사용하면 오히려 기관지 점막을 자극해 감기나 비염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최소 1~2m 떨어뜨려놓고 사용하자. CR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