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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100번! 세계 최초 '모바일 텔레코일존' 개발!

안녕하세요? 체인지그라운드입니다!
세계 최초 모바일 텔레코일존 개발! 성공!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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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런글은 조회수도 많지가 않네요 우리 나라 현실이 보이는 조회수라는 생각입니다..
이런분들이 많아졌음 이 사회가 다 밝아 지겟단 생각이 듬니다. 정부는 이 분들 지원은 안해주고 자기들 밥그릇 챙기기 바쁘니 이나라가 참 어찌 돌아 갈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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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이야기 1
수요일은 역시 독서지. 화제의 책, 교보문고 2019 올해의 책에도 선정됐다. 이미 수 많은 좋은 독후감들이 나왔기 때문에 내가 딱히 덧붙일 것은 없어 보인다. 하지만 중단하지 않는 연중 캠페인, 국사를 동아시아사로 재편성돼야 한다는 주제는 언제나다. 우리나라를 우리나라 안에서 일어난 일 + 주변국 정황 정도만 가지고서는 해석하기 곤란한 일이 많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서, 비록 1800년대 초 흐보스토프 사건(참조 1)은 나가사키 입항을 거절당한 러시아가 일본을 침공해서 일본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 사건이다. 이것 때문에 조선이 러시아와 합처서 일본을 치러 온다는 소설(북해이담(北海異談))이 나타났었는데, 아마 이 사건조차 국사(바꿔야 할 단어다)에 나오지는 않을 것이다. 난 이 소설이 앞서 일어난 황사영 백서 사건의 일본 보도(!)와 관련됐다고 생각하고 있다. 자, 황사영 백서 사건을 생각해 보면, 가톨릭의 역할을 그동안 관련 도서들이 일부러 등한시하지 않았나 싶다. 이건 그동안 일본사를 다루는 책들도 마찬가지였는데 이점을 김시덕 교수가 “특별히” 집어냈다. 일본이 서양과 일찍 접촉하고 운이 좋았다는 점은 이 책에 대한 온갖 리뷰가 다 쓰고 있으니 그 주제는 생략하겠다. 경제도 경제이겠지만, 종교의 역할이 사람들 생각보다 큰 영향을 끼친다는 얘기다. 잠시 조선 천주교도 얘기를 하자면, 여러분은 이승훈(침조 2)이나 정약용 집안 사람들, 이가환 등이 당시 조선 정국에서 어떤 역할이었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영향이 전국시대 일본에서는 더 심했다. 조선과 같은 중앙집권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이런 상상도 가능할 것이다. 가령 역사에서 말이다. 오다 노부나가가 혼노지에서 살아남았다면(참조 3) 가톨릭이 일본에 어떤 영향을 계속 끼쳤을지 매우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어쩌면 에스파냐와 동맹을 맺었을지도(참조 4)? 대체 역사소설의 소재가 또 하나 나오는 순간이다. 범세계적인 분위기로 말이다. 누에바 에스파냐(멕시코)로 갈 정도의 수준을 가진 선박을 당시 건조했던 일본이다. 불가능하지 않다. 즉, 유럽에서와 마찬가지로 일본에서도 가톨릭이 상당히 정치적으로 작용했고, 정말 순수하게 믿는 이들도 많았으며(비중 상 지금보다 많았다), 유럽과의 채널 역할을 톡톡히 일정 기간 동안 해냈다는 의미가 있다. 다만 이런 역할을 후대 학자들이 어째서 대부분 평가절하했는지는… 한문은 물론 라틴어와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네덜란드어 문헌을 한꺼번에 볼 줄 아는 학자가 부족해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새삼 신기한 것은 천주교에 대한 정책이 바뀐 후, 해외로 쫓겨난 일본인들이다. 대체로 동남아 각국에 흩어져 살았는데, 태국에서 왕위 계승에 휘말인 인물이 있고 자카르타로 쫓겨난 일본인 어머니들, 나중에 네덜란드까지 가서 소송을 통해 재산을 찾는 당찬 일본계 이야기들이 하나같이 모두 드라마감이다. 동남아와 일본이 얼마나 옛날부터 얽혀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결국은 모두 사람이야기이기도 하다. 마음에 들었던 대목이 있다. 우리가 일본인들보고 신앙심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17세기 이후 박해에 끝까지 저항하여 순교하거나 숨어들은(가쿠레키리스탄) 일본인들이 얼마나 많은지, 현대 일본에서 사상으로 저항했던 일본인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면 쉽게 할 수 없는 말이라는 것이다. 후속편을 기다리는 마음이기도 하다. ps. 아울러 아직 발견되지 않은, 대항해시대 당시 조선을 묘사한 서양의 문서들이 아직 많이 있을 것 같다(참조 5). 일해라, 학자들. -------------- 참조 1. 文化露寇(분카로코-, 2015년 8월 20일): https://www.vingle.net/posts/1010372 2. 李承薰, 기록상 최초의 영세자, 1784년에 받았다. 물론 그 이전에도 추정되는 인물들이 몇 명 있기는 하며(이를테면 소현세자의 일행들?), 그보다 더 이전에는 임진왜란 당시 천주교를 받아들인 후 일본에 가서 산 사람들도 많았다. 당연히 천주학에 대한 지식 자체는 훨씬 전부터 알려져 있었다. 3. 슈타인호프의 대체역사소설, “명군이 되어보세” 2부의 설정 중 하나다. https://namu.wiki/w/명군이%20되어보세! 4. 펠리페 2세의 편지(2013년 9월 13일): https://www.facebook.com/minbok/posts/10151821834699831 5. 전쟁의 문헌학(2017년 3월 6일): https://www.facebook.com/minbok/posts/10154989565919831
타다를 응원해주세요
제가 응원을 요청드리는건 아니고요~ 아래와 같은 문자를 받았습니다. 씨알이 먹힐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적극적으로 지지서명했습니다. 택시사업자들의 서비스개선과 반성에 대한 경각은 없고 기득권세력에 밀려 신사업서비스만 죽이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타다를 지지하는 것보다는 택시사업자들과 택시운전수들이 너무 꼴보기 싫습니다. ㆍ 승차거부가 없어진 줄 알죠? 싸가지없는 택시들은 예약등 켜놓고 거부하다가 외국인같은 승객만 골라서 태웁니다. ㆍ택시차량에는 깜빡이(방향지시등)이 안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차로변경이건 정차건 깜빡이키는 택시를 찾기 어렵습니다 ㆍ끼어들기위반, 신호위반 등등 위험한 짓거리는 다 합니다. 도로위의 무법자들은 빨리 분리수거해야하는데 너~무 많습니다. 면허수를 줄여야 할 것 같습니다. ㆍ얼마전에도 아내(외국인)의 친지분들이 서울에 여행오셨다가 택시요금 바가지를 썼습니다. 물론 타다도 똑같이 저럴 수 있겠지만, 적어도 바가지ㆍ승차거부는 줄어들겠죠 [Web발신] 타다금지법은 누구를 위한 법일까요? 총선을 4개월여 앞두고, 타다금지법이 국토위 전체 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 법안을 추진한 누군가에게 타다는 가치가 없는 서비스일 것입니다. 하지만 타다의 모든 이용자들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타다는 피곤한 직장인들에게, 등원/등교하는 아이를 가진 부모에게, 부모님을 모시고 이동하는 아들딸에게, 반려동물과 병원을 찾는 애견/애묘인에게, 장애인과 65세 이상의 교통약자에게, ‘이동의 기본’이라는 당연한 권리를 잊고 살았던 우리 모두의 일상에 의미있는 서비스입니다. 간단한 지지성명으로, 타다로 이동하는 수많은 이용자들이 있음을 알려주세요. *성명 참여하기: http://bit.ly/supportTADA 타다를 이용해주시는 150만 이용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타다 팀 드림 *수신거부 : 타다 앱 [설정 > 마케팅 정보 수신 동의] *본 문자는 12/10 기준 마케팅 정보 수신 동의자 대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후회없이 행복한 내 인생을 위하여
절찬리에 종영한 '동백꽃 필 무렵'이 뜨거운 반응을 얻은 것은 시청자들의 공감 때문일 것이다. 보기드문 웰메이드 드라마라고 할 수 있는게 다양한 장르를 하나의 그릇에 담아 어색하지 않게 끌고 간 것은 물론이려니와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결말이 결코 작위적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극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의 면면은 결국 그들에 맞는 행복을 찾음으로써 마무리가 되었다. 마지막회 주인공 동백이가 얘기한 행복론은 우리 모두가 살면서 새겨야 할 금쪽같은 말로 손색이 없다. "행복은 쫒는게 아니라, 음미야~ 음미!" "나 스스로에게 조금 더 행복을 허락해도 되었을 것을..." 죽음을 눈 앞에 둔 어느 누군가의 깊은 한숨이다. 삶의 마지막, 죽을때 가장 후회하는 것은 무엇일까? 8년간의 호스피스 생활을 통해 죽어가는 사람들을 곁에서 돌보며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죽을때 가장 후회하는 5가지를 기록한 브로니 웨어는 마지막 다섯번째로 사람들이 행복한 삶을 살지 못한것을 꼽았다. 그 만큼 순간 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행복을 맛보며 사는것이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일이다.   브로니 웨어가 지난 2012년에 출간한 <The Top Five Regrets of the Dying>은전 세계 32개 언어로 번역되어 100만부 이상 판매된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다. 특히 매해 12월, 삶과 죽음을 얘기할 때 어김없이 소환되는 내용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이 책에서 얘기하고 있는 '죽을때 가장 후회하는 5가지'는 무엇일까? 1. 남들이 나에게 기대하는 대로 살기보다 나 자신에게 충실한 삶을 살 용기가 있었더라면…. 2. 그렇게 열심히 일할 필요 없었는데…. 3. 내 감정을 솔직히 표현했어야 했는데…. 4. 친구들과 계속 연락을 했어야 했는데…. 5. 나 스스로에게 조금 더 행복을 허락해도 되었을 것을…. 브로니 웨어는 이 책을 쓰고 후회 없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 많은 고민을 시작한다. 그녀가 내린 결론은 자신의 삶을 평화롭게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평소에 꾸준히 견지하는 가치와 행동 양식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삶을 일구기 위해서는 새로운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후회 없는 삶을 살려면, 의식적으로 용기, 희망, 감사, 믿음, 솔직함, 공감 능력, 긍정적인 마음가짐, 건전한 행동, 신뢰, 존재감, 변화를 수용하는 마음, 자기애, 자기 존중감, 마음이 원하는 방향을 존중하는 태도를 길러야 한다.   이를 염두에 두고 브로니 웨어는 두번째 책 <지금 이 순간을 후회없이>를 쓰게 된다. 그녀의 삶에 일어난 52가지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는데 각각의 이야기에는 메시지가 있다. 후회 없는 삶을 만들어 가기 위해 필요한 것을 일깨운다. 죽음을 앞둔 이들이 그녀에게 가르쳐 준 것은, 인생에서 큰 사건을 겪으며 삶의 교훈을 얻기도 하지만 일상 속의 소소한 일들이 인생의 가르침을 주기도 한다는 점이다. 인생이 보내는 메시지를 수신하려면 눈을 크게 뜨고 마음을 열어 놓기만 하면 된다. 인생에서 중요한 가르침은 종종 아주 작은 사건에서 얻기도 한다.  그저 평범해 보이는 일상생활이 보내는 작은 신호를 알아챌 수 있다면 우리는 진정으로 삶을 소유할 수 있게 된다. 그런 깨달음은 기쁨이 되고, 권리이기도 하다.  이 책에 실린 52가지 이야기는 누구나 삶의 기력을 찾고, 기쁨을 발견하며, 인생에서 올바른 선택을 해 나가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을 깨닫게 해 줄 것이다. <지금 이 순간을 후회없이>는 1년 동안 옆에 두고 한 주에 하나씩 총 52가지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꺼번에 읽어도 되지만일주일 단위로 한 가지의 이야기를 깊이 생각해 보는 경험이 더 유익하기도 하고 더 오랫동안 가슴에 남을 것이다. 그렇게 한 주 한 주가 지나면 명확한 의도를 가지고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있다는 점을 깨닫게 된다. 스스로 변할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되는 것이다. 그 변화는 당신의 한 해를 행복하게 하기에 충분하다. <지금 이 순간을 후회없이>의 원서 제목도 직역하면 '변화를 위한 당신의 해' 다. 우리는 우리의 가슴이 원하는 삶을 조각해야 한다.  후회 없는 삶이라는 축복을 얻어야 하며,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가 즐거움과 놀라움 속에서 살기 위함이라는 점을 꼭 알아야 한다. 그래서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행복이 드라마 속 동백이의 대사처럼 쫒는 대상이 아니라, 우리 곁에 소소하지만 충분히 있으니 음미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부산IN신문] 황톳길 맨발로 걷고, 템플스테이 체험하며 나를 찾는 힐링여행…회동 수원지, 범어사 템플스테이
한 달 정도 남은 2019년 황톳길 맨발로 걸어보고, 템플스테이를 체험하며 나를 찾는 힐링여행하며 마무리 해 보는 건 어떨까. 부산시 금정구에 회동 수원지라는 곳은 이미 많은 분들에게 알려져 있는 곳이다. 회동 수원지를 걷는 길에는 땅뫼산 황토숲길과 편백나무숲이 있다. 땅뫼산 황토숲길은 맨발로 걷는 황톳길로 출구에는 발 씻는 곳이 마련되어 있다.   황토의 좋은점과 맨발로 걷기의 좋은점을 입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크에 앉아서 신발과 양말을 벗은 후 황톳길을 천천히 밟아가며 걷다보면 편백나무숲을 맞이할 수 있다. 맨발로 걷다보면 차가운 바닥의 황토와 발바닥 표면에 닿는 촉감들이 많은 자극을 주게 된다. 걷다가 힘들다면 신발을 신고 걸어도 문제는 없다.   편백나무숲을 들어갈 때는 신발을 신고 천천히 하늘과 좌우를 바라보며 천천히 본인의 호흡에 집중하는 시간을 갖길 권한다. 눈으로 편백나무숲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고, 눈을 감고 자신의 호흡에 집중하는 것도 충분한 힐링의 시간이 된다.   편백림은 상록침엽교목으로 몸에 좋은 피톤치드는 정오에서 오후 2시까지 가장 많이 발산된다. 알려져있는대로 피톤치드란 숲 속의 식물들이 만들어 내는 살균성을 가진 모든 물질을 통틀어 지칭하는 말이다. 편백나무숲속에는 평상과 벤치가 곳곳에 설치되어있어 산림욕을 즐기기에 좋다. 피톤치드가 많이 발산되는 시간에 방문해서 호흡을 하며 올 한해를 마무리하기에 좋은 시작점이 될 듯하다. 그리고 1박 2일이라는 시간의 여유가 있으신 분이라면, 템플스테이를 체험하며 자신의 힐링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부산에서 템플스테이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은 여러 곳이 있는데, 그중에 필자가 직접 체험한 범어사를 먼저 소개하고자 한다. 범어사 템플스테이는 "참선"을 위주로 하며, 수행자가 자기의 본래 면목인 "참나"를 찾아가는 과정이라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세상사를 잊고 "나"와 세상의 풍경을 잠시 되돌아보는 소중한 경험이 될 수 있는데, 스님께서 한가지 집중할 수 있는 말씀을 주신다. 그 생각 하나만 집중하면 되기 때문에 쉽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하나만 집중해야하는 "참선"은 어려운 것이었다.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중 하나는 108배를 하며 108서원주를 만든다. 한 번 절하고, 한 알 꿰면서 참가자 자신이 직접 만든,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염주일 뿐 아니라 간절한 소망을 담아 정성을 다한 결과물로 그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필자는 108배를 할 수 있을까란 걱정이 있었는데, 염주를 꿰면서 하는 108배는 생각만큼 힘들지는 않았다.   발우공양은 환경 보존을 위한 최고의 식사법이라고도 하는데, 범어사에서 직접 해 본 발우공양은 적당한 양으로 음식을 섭취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끔 했다. 이 음식이 어디서 왔는가, 내 덕행으로는 받기가 부끄럽네. 마음의 온갖 욕심 버리고 몸을 지탱하는 약으로 알아 도업을 이루고자 이 공양을 받습니다. 먹을 만큼만 덜어낸다는 것이 남김없이 마무리 되어야 할 그릇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자신이 먹을 만큼이라는 것의 '조금은 덜 덜어내는 것이 맞는거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해 주는 발우공양이었다. 저녁 시간과 새벽 시간에는 스님의 법고를 치는 모습을 볼 수가 있는데, 필자는 새벽 4시반에 맞춰 법고를 치는 스님을 뵐 수 있었다. 새벽을 알리는 북소리와 종소리, 산속의 맑은 공기는 하루를 시작하기에 좋은 경험이었다.   템플스테이의 가장 큰 장점은 스님과의 차담이 아닐까 한다. 함께 스테이를 한 분들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가 있었는데, 불교이든 아니든 스님에게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은 걸로 들었다. 그래서 스님과의 차담시간이 필요한 분들에게는 가장 좋은 시간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지점이다.   황톳길을 걷고 템플스테이를 하시거나, 템플스테이를 마친 후 황톳길을 걸으시거나 혹은 하나만 하는 것도 좋다. 2019년 한해를 마무리의 시작점으로 온전히 나를 돌아보는, 나를 찾는 여행으로 권해드리는 한가지 방법이다. 로컬에디터(LE) 이다감, 편집 강승희, 디자인 제명옥 / busaninnews@naver.com #힐링여행 #부산여행 #회동수원지 #템플스테이 #범어사 #편백나무숲 #땅뫼산 #산림욕 #발우공양 #참선 #108배 #부산가볼만한곳 #힐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