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T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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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이 나서 그랬어 당신을 좋아해서 사랑해서 알아주길 바라며 뜻되로 된다면 이리 가슴 아프지 않을 것 같은데 걷고 또 걸어도 가시지 않는 걸음에 스치어 가는 무거움이 또 한번 나를 주저앉게 하는지도 당신 생각에 눈을 뜨고 잠이 드는 일상으로 당신 사랑에 푹 빠진 나라서 어떻하면 좋을까 생각나서 보고파서 이리 아프고 쓰라려 숨을 쉴 수가 없어 당신이란 남자 정말이지 밉도록 눈물이 난다 왜 이제와서 이렇게 글썽이게 할까 왜 이제와서 심장이 멎어 버린 것일까 당신으로 눈물 짓는 내가 되지 않게 해주기를 당신으로 행복하도록 미워하지 않기를 당신 밖에 없는데 왜.. 넌.. 아닌것 같을까 당신의 눈에 그려지고 담아지는 심장이 나이기만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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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갑자기 생각 나네요 날 깠던 그 놈 나 처럼 너도 꼭 아프길..
@JangDada 지금도 충분히..^^ 그럴 분이고 나를 위하는 이를 만나 한없이 웃고 주고 받으며 행복하심 되는거랍니다~^^ 합~!!
@junghyunyo 넹..우린 사랑받기 충분하니까요~^^ 아픔도 하나의 추억이 되길 그래서 내가 더 아름다운 사람이 되길..아뵤
@JangDada 그럴꺼에요..^^ 단지 말을 못할뿐 진정 마음이 머물다 간 이라면 마음은 담아두었다 갔을 거랍니다.. 그러니 더 행복하시면 되는거랍니다^^
그래..왜..왜이제와서.... 이제와서그리하먼...그대뒤에서갈길을 잃어돌아서게만드는거냐구..
사람은 늘.. 그렇듯.. 걷고 나서야.. 뒤를 돌아보게 된다죠..
그리움~같은사랑
짝 사 랑
권태기극복~마음이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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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없음6
안녕하세요 빙글러님들 ^^ 제 소설이 빙글 메인에 올라가게 되서 너무 기쁩니다. 여러분들의 응원과 사랑 덕분입니다. 좋아요와 댓글은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 이야기는 담편부터 아마 본격적으로 갈등이 생길거같습니다. 약간 루즈해지는감이 있네요ㅠㅠ 좀만 기다려주세요 ==================================================================== [제목없음 6] “ 야. 백지현 큰일났어 !! 너 괜찮냐 ? “ “ 나도 안그래도 전화할라고 했는데 지금 우리집에 어떤 미친놈이…!!” “ 너도??? 야 우리집에도 지금 누가 다녀간거 같아. 너가 올려준 영상 좀 확인하고 이제야 집에 들어왔는데 문열어보니까 누가 내방 서랍을 뒤진거 같더라고. 그래서 지금 경찰 부르고 난리도 아니다. “ “ 뭐???? 야 안그래도 나도 지금 제보자 메일받고…. 아 진짜 , 이게 어떻게 된거지 ? “ [ 너 일단 튀어야지. 그 집에 계속 있는거 아니지 ? ] “ 일단 나오긴했어. 지금 친구집인데 하…. 너 지금 경찰이랑 같이 있어? “ [어. 일단 경찰 불렀지. 나도 무서워서… 우리집에 지금 과학수사대 와서 사진찍고 난리다 . ] “ 흠… 야 일단 너 경찰서에 진술하러 갈거지? 나도 일단 신고 해야하나? 우리집도 발자국이 있었어. “ [ 그럼 너도 일단 신고해야지. 맹추야. 사진찍어둔거 있어? ] “ 아니,,, 경황없이 도망쳤지, 아 근데 그 사건에 연류된거 알면 편집장에 나 죽이려고 할텐데. “ [ 넌 기자라는 애가 증거 사진 하나 안 남기냐? 진짜 답없네 . 발자국 사진이라도 남겨야 같은 사건 인줄 알고 조사해줄거 아니야. 너 경찰에 신고하면 같은 관할 아니라고 도와주겠냐? ] “ 아씨… 나 일단 그러면 내일 우리집 사진 찍고 증거 확보한 다음 너한테 다시 연락할게. “ [그래. 야 아 맞다 너가 부탁한 그 영상 말야 …….그거 어디서 난거냐 ? ] “ 야 뭐좀 알아냈냐? 어두워서 난 진짜 계속 돌려봐도 모르겠더라고 “ [ 아 이건 내가 통화로는 좀 어렵고 내일 너네집 사진찍을 때 나 불러. 어차피 혼자가면 위험하기도하고. 나도 너한테 보여줄게 있어. ] “ 알겠어. 일단 오늘 늦었으니까 내일 얘기하자 “ 무겁게 통화를 끊고나서 지현은 무엇인가 불안한 마음에 담배를 찾으려 가방을 뒤졌다. 아 여기 우리집 아니구나. 문득 본인이 도망 나왔다는 사실을 깨닫고 지현은 애꿎은 손톱만 깨물었다. 기자 생활을 별로 해보지 않아서 그런지 아직은 신변에 위협이 생겼을 때 어떻게 대처 해야하는지도 잘 모르고있고, 그녀석 말처럼 기자정신으로 증거를 모을 생각조차 못했다. 그래도 그녀석이 수정의 동영상에서 뭔가 단서를 찾긴 한 모양이다. “ 지현아. 어떻게됐어? 친구가 뭔가 단서를 찾았대 ? “ 문득 본인의 앞가림 걱정에 잊고 있던 적막을 깨며 수연이 말했다. “아 ! 그건 아직 안말해줬는데 내일 만나면 자세한 얘기 들을수 있을거 같아. “ “ 그럼 나도 같이 만나면 안될까? “ “ 수연아. 니 마음은 정말 잘 알지만 지금 내 상황이 너까지 데리고 돌아다니기엔 너무 위험해. 일단 내가 내일 만나고 나서 내가 알려줄게. “ “ 꼭 . 꼭 만나고 나서 바로 알려줘야데 알겠지? “ “알았어, 약속할게 “ 오지않는 잠을 애써 들어보려 지현은 말리지도 않은 머리를 베개에 뉘었다. 꿉꿉하게 습기가 올라오는 기분이 싫었지만 일단은 머리를 식힐 방법이 생각이 나질 않아 잠으로 포맷이라도 시켜야 했다. 에너지를 좀 충전하고 내일 집에 다시 가보자. 그 자식이 하루종일 내 집에 들락거리진 않겠지. 위험한줄 알면서도 지현은 다시 그집에 들어가야했다. 내일은 꼭 사진을 찍어야지. . “ 내가 앞장설게. “ “ 뭐래. 내집인데 내가 앞장서야지 “ “ 그놈이 지키고 있으면 어떡해. ? “ “ 그럼 넌 뒤에서 그놈 바로 패야지. 알겠냐 ? 빨리 찍어서 경찰서 가자. 괜히 무서워 죽거써. 들어올때 조심히 들어와라 괜히 너까지 발자국 남기지말고 . 너 근데 영상 단서 알아낸거 맞는거지? “ “ 알아내긴 했는데... 그게 좀... 들어가서 말해줄게. 일단 열기나해 “ 급하게 당일연차를 낸다고 핀잔을 주던 편집장의 얼굴이 떠올랐지만 일단 무시해야 했다. 경찰서를 간다고 할 수 없어 몸이 좋지 않는다고 했더니 딱히 믿지도 않는 구석이였지만. 조심스럽게 도어락을 열고 익숙한 번호를 찍었다. 제발 그놈이 없기를. 신호음과 함께 파란버튼이 들어오고 긴장된 손으로 문을 열었다. 방안은 어제 급하게 나간 흔적 때문에 엄청 지저분하겠지만………………..? “ 어? “ 놀란 마음에 얼어버린 지현이 멀뚱하게 서있자 안기자가 문을 벌컥 열었다. “ 왜왜!! 어떤놈이냐 !!! “ 가져온 야구방망이를 허공에 흔들며 요란하게 그가 들어왔다. 소리를 버럭 지르던 그가 벌컥 열린 문으로 들어오고 시선을 방안과 바닥으로 이리저리 돌렸다. 헉헉거리던 숨소리가 잦아들고 갑자기 집안에는 조용한 적막이 흘렀다. 지난 밤 급하게 다녀간 흔적이… 보이지 않았다. 거실 중간에 선명하게 찍힌 발자국이… 놀라서 손에서 떨어트렸던 캔맥주의 흔적도… 깨끗이 닦인 채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았다. “ 좆됐네. “ 지현은 낮게 읊조렸다.
불타는 폭염의 THAILAND 면식수햏
안녕하세요 도비입니다 요 며칠 제가 안보였죠? 주말 껴서 3박 5일동안 실전압축형 방콕 여름 휴가를 갔다 왔습니다. 너무 제 스타일의 나라라 거기서 살 뻔했어요 귀국하니 현타가 굉장히 크네요... 참으로 황망한 기분입니다... 어찌 됐든 당분간 태국을 잊지 않을 만큼의 기념품들은 많이 사왔으니 만족스럽습니다. 얼만큼이냐구요? 이따시만큼 사왔습니다. 나무 식기, 향신료, 피쉬소스, 동전지갑, 건망고, 망고젤리, 코코넛칩, 스카프, 라면, 망고비누....등등등 캐리어에 오지게 쑤셔넣어 왔읍니다 허허 다른 것들도 먼가 막 썰을 풀고 싶지마는 면식수햏의 프레지던트인 만큼 가장 먼저 라면을 좀 잡사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앞으로 면식수햏자들에게 좀 더 효과적으로 면식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동진 스타일 맛 리뷰"를 실시하고자 합니다. 이동진 스타일 맛 리뷰 그것이 무엇인가? 예시) "대충 있어보이는 한 줄 평" 면발 : ★★★☆ 3.5/5 국물 : ★★★★ 4/5 건더기 : ★★★☆ 3.5/5 가격 : ★★★ 3/5 총평 : ★★★☆ 3.5/5 이런 식으로 한 눈에 들어오는 리뷰를 작성하고자 합니다. 면식수햏에 카드를 올려주시는 많은...? 빙글러 분들께서는 이동진 스타일 맛 리뷰 작성에 동참해주셨으면 합니다 허허... 첫번째로 리뷰할 컵라면입니다. 이름은 뭔지 모릅니다만 뒤에 다진 돼지고기가 먹음직스럽군요. 이럴 때는 구글 번역기의 카메라 실시간 번역을 이용해서 뜻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때때로 놀라울 정도로 경이로운 기술의 발전에 소름이 돋곤 합니다 사루 저는 털이 많은 음식은 별로 먹고 싶지 않은데 말이에요 그래도 아이유라 참습니다 구성품은 이렇습니다. 예전에 미고랭 라면 리뷰할때처럼 한 접시에 찬찬히 보여드리고 싶지만 심히 귀찮은 관계로 그냥 진행하겠습니다. 인상깊은 건 라면 안에 플라스틱 포크가 들어있다는 점입니다. 새벽 늦게 도착한 호텔에서 이걸 첫 끼로 먹었는데, 어딜 봐도 나무젓가락이 없길래 뭐지 싶었던 기억이 나네요 첫번째엔 고춧가루가 있구요 두번째엔 스프가 있습니다. 마늘향과 육향이 강하게 뿜어져 나오는 것이 아주 한국인 입맛에 제격일 듯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후레이크와 조미유입니다. 이 조미유에도 무언가 담뱃재스러운 건더기들이 섞여 있던데 정체를 모르겠군요 그리고 표시선까지 물을 부어준 뒤 3분을 기다리면 짠 굉장히 맑은 국물의 컵라면이 탄생합니다. 향기는 뭐랄까 꼬꼬면의 돼지고기버전같은 냄새가 납니다. 태국 특유의 향신료냄새가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젓가락은 태국에서 산 나무젓가락입니다.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면발은 우리나라 육개장 사발면의 그 가느다란 면발의 식감과 일치합니다. 덕분에 빨리 익기도 했고 호로로록 잘 넘어가는 느낌입니다. 깔끔하게 짭짤한 국물이 인상적입니다. 처음에는 잔뜩 긴장하고 먹었지만 결국 이 익숙하고 친근한 맛에 안심해버린 기억이 납니다. 역시 국경 불문하고 짭짤한 고기육수는 모두들 좋아하나 봅니다. 거기다가 우리나라의 콩고기 후레이크 장난질과 달리 리얼 진짜 돼지고기도 들어있습니다. 농심과 오뚜기가 좀 본받길 바랍니다 알겟냐 새ㄲㅣ들아? 클리어 썩 괜찮은 맛입니다. 총평 "낯선 곳의 이방인에게 선사하는 유쾌한 웰컴드링크" 면발 : ★★★ 3/5 국물 : ★★★★☆ 4.5/5 건더기 : ★★★★ 4/5 가격 : ★★★★★ 5/5 총평 : ★★★★☆ 4.5/5 하지만 여전히 저는 배고픕니다 히딩크에 빙의한 채 요번엔 조금 색다른 라면을 까보겠습니다. 공포의 초록색 그린커리 라면입니다. 사실 태국가서 제일 맛있게 먹은 요리 중 하나가 그린 커리였기 때문에 솔찬히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일단 조리법부터 알아봐야겠군요. 이번에도 현대과학의 산물 구글 번역기의 힘을 빌려봅니다 리빙포인트 : 제품의 품질을 유지하려면 덥고 습한 장소에 보관해라 태국은 정말 알다가도 모를 나라입니다. 자꾸 거지같은 빛반사와 구겨짐때문에 인식이 되지 않아서 내용물 다 덜어내고 봉지만 쫙 펴서 찍었더니 그제서야 번역이 되는군요 참고로 저건 제 발가락입니다. 이쁘죠? 어찌 됐던 봉지라면임에도 불구하고 끓이는 라면이 아니라 컵라면처럼 먹는 라면인가 봅니다. 그나저나 재료명에 반짝 합성 향료는 뭘까요? 구성품은 아까보다 씸플합니다 액상스프와 가루스프 단 두개뿐 그런데 생각보다 액상스프가 많이 되직합니다 마치 토끼가 설사하면 저런거 쌀 것 같네요 물을 부엇습니다. 색깔이 굉장히 불안합니다. 마치... 애들끼리 메로나주 만들어먹자고 막 신나서 만들다가 소주 양 잘못 조절해서 굉장히 소주맛만 날 것 같은...그런 색깔... 이거 만들때까지만 해도 배고팠는데 색을 보고 나니 식욕이 떨어지네요 다이어트용으로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면이 익은 후 골고루 섞어줬습니다 와 야 이번에는 메로나주 잘됐다! 면발은 역시나 육개장 면발 비쥬얼은 끔찍하지만 맛 자체는 생각보다 그린 커리를 훌륭하게 재현해냈습니다. 그 특유의 레몬그라스 향과 코코넛 밀크의 풍미, 그리고 묘하게 느껴지는 감칠맛 향신료를 싫어하신다면 어쩔 수 없겠으나 저는 굉장히 입에 맞았습니다. 만약 밥이 있었다면 밥 말아먹고 싶은 맛입니다. 국물도 참 맛있습니다. 뜨끈뜨근하면서 구수하고 짭짤하니... 향신료 향 그윽한 태국의 맛 비록 진짜 커리보다는 묽고 색도 연하지만 그래도 다시 태국뽕을 차오르게 하는 정도는 되는 듯 합니다. 총평 "프로페서 헐크가 가진 뜻밖의 상냥함" 면발 : ★★★ 3/5 국물 : ★★★★★ 5/5 건더기 : ★★★ 3/5 가격 : ★★★★★ 5/5 총평 : ★★★★ 4/5 흑흑...맛있었다...오늘 밥은... 맛이 궁금하신 분들은 쿠팡에서 같은 제품들을 찾아보실 수 있으니 절 믿고 구매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그럼 이만...! 다음 카드는 집에서 직접 만든 포도주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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