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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태웅이 성매매 혐의와 관련, 검찰 수사 종결에 따른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엄태웅은 어제(2일) 소속사 키이스트를 통해 “불미스러운 일로 그동안 저를 응원하고 아껴주셨던 많은 분들에게 실망감과 걱정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무엇보다 가장 큰 상처를 받았을 저희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이다. 저로 인해 생긴 상처가 조금씩이라도 아물 수 있도록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최선을 다하겠다.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엄씨는 이번 혐의와 관련해 벌금 100만원에 약식 기소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조사 결과 엄태웅이 성매매를 한 것으로 인정된다”고 전했습니다. 엄씨는 올해 1월 경기도 성남시의 한 오피스텔 마사지업소에서 성매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키이스트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금일 엄태웅 피소 관련 검찰 수사까지 모두 종결했다. 엄태웅은 사건과 관련한 모든 조사에 성실히 임했으며 가족과 많은 분에게 실망을 안겨드린 것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좋은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엄씨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며 고소한 마사지업소 종업원 권모(35·여)씨는 무고 및 공갈미수 혐의로, 권씨와 범행을 공모한 업주 신모(35)씨는 공갈미수 혐의로 각각 구속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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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홀뚜껑은 안되겠니? 배신은 하지말자 진짜.
진짜 무고죄는 뒤집어씌우려 했던 죄목의 형량 그대로를 받아야 한다고 봐요. 강간무고면 강간죄 형량, 살인무고면 살인죄 형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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