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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호텔 뺨 치는 한옥 호텔!

한 번쯤 묵어보고 싶은 그곳, 한옥 호텔!
출처: allets.com,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하룻밤쯤 한옥에서
묵어 보면 어떨까요? 한옥의 고즈넉한 분위기가
당신의 지친 마음에 여유를 줄 거예요.
출처: allets.com, Youtube / IISE SEOUL
요즘의 한옥 숙소는 한옥의 아름다움은 그대로
살리고 편리한 시설까지 갖췄답니다. 지금부터 제가
콕 찝은 한옥 숙소들을 소개할게요.
출처: allets.com,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이곳은 ‘한반도의 시간을 산책하다’라는 콘셉트로
지은 한옥 호텔이에요. 두 시대의 건축 양식이 하나로
녹아든 것이 특징인데요. 객실은 조선 시대풍으로,
연회장은 고려 시대풍으로 만들었답니다. 경원재의
진가는 바로 이 스카이라인이에요. 고층 빌딩 숲 한
가운데에 낮은 한옥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데요.
건물의 높낮이도 일부러 다르게 지었답니다. 경원재는
최기영 대목장을 비롯한 7명의 전통기술 보유자들이
참여해 완성했어요. 전통적인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한옥 호텔을 지금부터 둘러볼게요.모든 방은 꽃이
그려진 수묵화 벽지로 도배되어 있어요. 화려한 색의
침구와 어우러져 우아한 멋이 묻어나죠. 푹신한
이불을 깔고 자는 온돌방 객실도 있답니다. 침실
옆에는 대청마루가 있어서 휴식을 즐길 수 있어요.
이곳엔 화려한 문양이 수 놓아진 비단 방석이 깔려
있는데요. 여기에 앉아서 차를 마시면 귀한 손님이 된
듯한 기분이 들것 같아요. 경원재는 욕실에도 온돌이
깔려 있어 바닥까지 따끈하답니다. 욕조는 대리석
으로 만들어졌죠. 또 모든 객실의 욕실에서 정원이
보이는데요. 덕분에 일상에 지친 몸은 물론 마음까지
깨끗해질 듯해요. 식당 구경을 빼먹으면 섭섭하겠죠?
근대 건축양식이 돋보이는 이곳은 한식당 ‘수라’
인데요. 비빔밥과 같은 단품 요리부터 품격 있는 궁중
요리까지 맛볼 수 있답니다. 이곳의 건축가인 김영기
소장은 명장들의 손길을 눈여겨 보라고 귀띔했어요.
“로비에 있는 <홍매화 공작도>는 나전칠기 작품이고
정수화 무형 문화재가 만들었어요. 이 밖에도 명장
7인의 손길이 곳곳에 담겼답니다."
출처: allets.com,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두 번째로 가볼 숙소는 리조트 ‘구름에’예요. 안동댐
건설 시 수몰될 뻔한 고택들을 옮겨 와 멋진 한옥
숙소로 변신시킨 곳이랍니다. 객실로 사용하는 고택
7채, 안내실인 까치구멍집까지 총 8채의 고택이
있어요. 그중 가장 인기가 좋다는 ‘서운정’을 소개
할게요. 이곳은 원래 퇴계 이황의 9대손인 농와
이언순 선생이 말년에 지은 한옥이에요. 마루 하나와
침실 2개인 고택이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서운정
으로 들어서면 젤 처음 고즈넉한 마루를 마주하게
돼요. 마루에 앉아 짐을 풀면 바삭바삭 맛있는 한과를
웰컴 푸드로 준답니다. 한옥과 참 잘 어울리는 대접
이네요. 이제 뜨끈뜨끈한 온돌방으로 들어가 볼게요.
정갈한 이 방에 폭신하고 고운 이불을 깔고 자면 돼요.
방 안쪽에 보이는 작은 창호문은 벽장인데요. 에어컨,
커피포트, 국화차 등이 들어 있답니다. 그리고 이곳이
바로 서운정의 백미인 욕실이랍니다. 모두가 예상했던
한옥 욕실에 대한 편견을 깨고 마치 멋진 최신식 호텔
에나 있을 법한 욕실이 마련되어 있어요. 이 욕실
덕분에 서운정의 인기가 높답니다. 서운정에 밤이 찾아
오면 스마트폰을 끄고 일행들과 윷놀이를 해보세요.
안내실에서 무료로 빌려주는 이 고운 윷판은 안동의
매듭 장인 구본욱 씨가 직접 수놓은 거래요. 따뜻한
한옥에서 꿀잠을 자고, 구름에 식당으로 가면 정갈한
안동식 밥상을 맛볼 수 있어요. 2016년 1월부터 3월
까지 주중 숙박객에 한해 석식도 무료로 제공한
답니다.구름에 리조트에는 전통문화 전문가가 있는
데요. 이분이 객실 관리를 하시면서 고무신 꾸미기
체험 등도 진행해요. 그리고 밤이 되면 소금, 대금
연주로 구름에의 밤을 낭만적으로 만들어 준답니다.
출처: allets.com, 전통 리조트 구름에
세 번째 소개할 곳은 신라 시대의 궁궐을 재현한 한옥
호텔 라궁이에요. 라궁은 구가도시건축 조정구
소장이 주축이 되어 설계하고 완공했어요. '2007년
대한민국 목조 건축대전’ 준공 부문 대상을 수상한
곳이죠. 라궁으로 들어서면 100m 넘는 긴 복도를
따라 16채의 한옥 객실이 이어져 있어요. 객실은
독채로만 운영된답니다. 그럼, 객실의 문을 열고 들어
가볼게요! 이곳은 방 3개, 넓은 거실, 툇마루가 있는
구조의 독채형한옥이에요. 스위트 한옥이라고 불리고
공간이 넉넉해 가족 여행 숙소로 좋아요. 라궁의
침실은 일반적인 한옥과는 분위기가 달라요. 천 년 전
신라의 성골, 진골 가옥을 모티브로 가구와 소품을
주문 제작해 실내를 꾸몄기 때문인데요. 횃불 문양은
한민족의 기백을 표현한 거랍니다. 객실마다 있는
노천탕은 라궁의 자랑거리인데요. 지하 600m에서
끌어올린 온천수를 쓴답니다. 직원에게 미리
부탁하면 원하는 시간에 맞춰 깨끗한 물을 받아
준다고 하니 여행을 나서기 전 예약하세요~ 라궁
뒤편에는 우리나라의 전통 방식에 따라 만든
정원이 있는데요. 소담한 연못과 꽃과 나무가
있어요. 지금은 겨울이라 휑하지만 봄이 되면
싱그러움을 자랑한답니다. 특히 은은한 조명 덕에
야경이 아름다워요. 사실 라궁은 신라 밀레니엄
파크 내에 위치하고 있어요. 객실 요금에 신라
밀레니엄 파크의 입장권이 포함돼 있답니다. 신라의
역사를 재현한 전시관과 말을 타고 펼치는 무예
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요.
출처: allets.com, 라궁
마지막으로 소개할 곳은 18만 평의 넓은 규모로
유명한 천리포수목원에 위치하고 있어요. 해송집은
수목원에 있는 10채의 게스트 하우스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곳이랍니다. 천리포수목원은 한국을
사랑한 미국인 고 민병갈(본명 Carl Ferris Miller)
원장이 만들었어요. 지난 2000년에는 아시아
최초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뽑힌
곳이랍니다. 그런 천리포수목원에 가장 처음 지어진
한옥이 바로 이 해송집이에요. 도로 공사로 헐리게
된 한옥 5채를 해체하여 수목원의 해안 절벽 위에
다시 지었는데요. 전망이 좋아 민병갈 원장이 직접
생활했던 곳이죠. 여기는 해송집의 마당이에요.
지난 2009년 천리포수목원이 일반인에게 개방
되면서 해송집을 게스트 하우스로 사용하기 시작
했죠. 민병갈 원장은 이 넓은 마당에 친구들을 모아
파티를 즐겼다고 해요. 지난 2015년에는 해송집을
따뜻하고 산뜻한 공간으로 단장했어요. 이중창을
설치하고, 전통마루 밑에 열선을 깔았답니다. 대신
집이 가진 원형을 그대로 보전했고, 가구들도 그대로
두었어요. 두 개의 넓은 방을 구경해 볼까요? 바다가
가까운 큰 방은 하루 종일 볕이 많이 들고, 창 밖으로
소나무가 시원스레 보이는 게 특징이에요. '해송집'
의 이름이 왜 해송집인지 이 방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죠. 해송집의 부엌은 넓고 조리도구가 구비돼 있어
요리 솜씨를 뽐낼 수 있어요. 오후 2시쯤이면 창문
으로 햇살이 가득 들어온답니다. 누마루는 해송집을
리모델링하면서 새롭게 만든 공간인데요. 다른
방바닥보다 한 단 높게 만든 마루를 누마루라고 해요.
여기 있으면 천리포 바다가 훨씬 가깝게 느껴지죠.
“이 집에선 하루 종일 파도 소리가 들려요. 소나무,
바람, 햇살을 즐기다 보면 민병갈 원장이 왜 이곳을
그토록 좋아했는지 알 것 같습니다." 해송집의
리모델링을 총괄한 구가도시건축 조정구 소장의
이야기랍니다.
출처: allets.com, 천리포 수목원
네 곳의 멋진 한옥 숙소를 둘러보니 우리 전통 가옥에
대한 자부심이 생겨났어요! 핔플도 한옥 숙소에서
전통의 멋을 느끼며 멋진 추억 쌓으세요~
출처: allets.com, Youtube / Imagine your Korea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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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궁하고 경원재 사진 섞여 있구요. 사진 움짤 말고 그냥 사진으로 올려주시면 보기 더 편했을텐데... 그리고 결정적으로 피키에서 그냥 그대로 퍼 오신거 같네요. 끄트머리에 핔플이라니... 여긴 빙글입니다.
https://r.pikicast.com/s?fr=UiQQ&t=Q2KETbl&m=lk&c=as&v=shr&cid=iPx&i8n=kr 피키 원본글입니다.
안녕하세요. ALLETS의 OLIVIA입니다. 피키캐스트의 STELLA와 빙글의 OLIVIA는 모두 통합 컨텐츠 크리에이터 ALLETS의 소스를 이용한 컨텐츠를 만들어내는 소셜 채널입니다:-) 빙글의 ALLETS채널의 이름이 OLIVIA이며, 피키캐스트 STELLA와는 종종 비슷한 컨텐츠로 업로드 될 수 있으니 오해마시길 바랍니다. 사진이 섞여있다니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앞으론 주의 하겠습니다
@Oliviaofficial 아항 그랬군요 ㅎㅎㅎ 오해가 말끔히 풀렸네요
말이 30만원대지 거이 40 만원에 가깝져 하루밤 잡자는거 꼭 그가격에 자야할까ㅠ
라궁은 정말 좋았어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연인하고 저곳에서 사랑나눌거면 비추한다.....진짜 방음......좌절이였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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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호텔 용어, 이것만은 꼭 알아 두자!
여행 전 꼭 알아 둬야 할 호텔 용어 8가지! 1. 디파짓 (Deposit) 숙소 예약 시, 전체 금액의 10%, 체크인 시 하루치 숙박요금을 기준으로 잡는 일종의 예치금으로, 디파짓은 현금 혹은 신용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다. 2. 컴플리멘터리 (Complimentary) 호텔 투숙객을 위해 무료로 제공되는 객실 내 생수, 커피, 차 등을 지칭하는 용어. 보통은 객실 내 무료 생수가 비치되어 있지만, 일부 소규모 호텔의 경우 컴플리멘터리가 제공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3. 바우처 (Voucher) 호텔 예약 시, 예약이 완료되면 그를 증명하는, 증명서 혹은 숙소 예약 확인증을 말한다. 대부분 예약 후 이메일을 통해 전자 바우처를 발송하는 경우가 많다. 4. 어매니티 (amenity) 호텔 안에 기본적으로 배치된 생활편의용품을 말한다. 가장 밀접하게 사용하는 용품이다 보니 일부 여행객들은 어매니티의 종류에 따라 호텔을 선택하기도 한다. 5. 턴 다운 서비스 (Turn Down Service) 취침 전 객실을 한 번 더 청소해주는 서비스.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청결한 시트에서 잠들고 싶다면, 턴 다운 서비스를 요청해 보자. 6. 메이크업 룸 (Make Up Room) 객실을 청소하거나 정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청소를 원하지 않을 시에는 문고리에 'Do Not Disturb' 고리를 걸어 의사 표시를 하면 된다. 7. 풀 보드 (Full Board) 투숙 기간 내내 조식 - 중식 - 석식의 식사를 제공하는 것. 조식과 석식만 제공하는 것은 '하프 보드'라고 말한다. 일본의 료칸이나 휴양지 리조트의 경우 풀 보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8. 올 인클루시브 (All inclusive) 호텔 내의 식당 및 부대 시설을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로, 고급 휴양 시설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출처 : 다양한 여행 정보가 가득한 익스피디아 트래블 블로그
남원으로 왔어요...
명동에서 아침 먹고 이제 남쪽으로 내려갑니다. 오랜만에 남원으로 가보려구요. 숙소는 스위트 호텔로 잡았습니다. 햐, 여기 4년만에 오는거더라구요... 이렇게나 오래됐었나싶더라구요... 여전히 숙소 뒷편에선 시원한 물소리가... 여전히 넓직한 온돌 객실... 넓직해서 넘 맘에드는 욕실도 여전하네요 ㅎ 너무 예쁜 카드키^^ 스위트 호텔 주변엔 정말이지 암것도 없습니다. 혹시라도 호텔을 이용하신다면 외부에서 식사를 하고 간단한 주류와 안주들을 미리 사서 오셔야 됩니다. 아니면 차를 타고 나가셔야 됩니다. 저흰 롯데마트를 이용하거나 치킨을 사서 들어오곤 했답니다. 이번엔 셀프 비비큐 한번 이용해 보려구요. 잔디구장 옆에 비비큐죤이 있어요. 이렇게 테이블 세팅을 해주시고 불까지 피워주신답니다. 오늘의 요리사는 아들입니다 ㅎ. 목살, 삼겹살, 닭고기, 옥돔, 새우, 소세지 그리고 돼지껍데기에 각종 야채까지 푸짐한 한상이었습니다. 아들이 저보다 고기를 더 잘 굽네요. 역시 많이 먹어보더니 그 덕분이었을까요 ㅋ 추가 주문은 이걸로다가 ㅋ 이 카트로 음식을 가져다 주십니다. 이쁘죠? 이제 숙소로 돌아가서 맥주 한잔 더 해야겠어요 ㅎ 담날 아아 한잔 득템하고 이제 아점 먹으러 갑니다. 저 아아는 전날 비비큐죤에 대한 설문조사 응답을 하고 받은거랍니다...
바다 앞에 거울을 두면 생기는 일.jpg
지난 추석에 양양에 다녀왔습죠 아주 좋더구만요? 서퍼비치인줄 알았던 서피비치에도 다녀왔는데 무진장 힙해서 외국인줄 알았습니다. 이태원에서 놀던 외국인들 다 양양 온줄 서핑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저도 하고싶었지만 가족여행인지라 나중으로 미뤘습니다 내년에 꼭 와서 서핑 다시 해보려고요 지난달에 제주도에 가서 서핑을 처음 배워봤는데요. 인스타에서 보던 본새나는 서퍼는 어디가고 걍 바닷물에 철푸덕 얼굴만 오지게 박았습니다. 열번중에 한두번 겨우 일어났달까요? ㅎㅎ 덕분에 아직도 허리가 쑤십니다. 어쨌뜬 이번 추석에 다녀온 양양도 너무나 좋았지요! 특히 요 바다 앞에 있는 거울을 보고요 이 갬성모야 어떤 똑똑이가 여기에 거울을 세워놨더랩니다. 누가 이런 기획을 한거야??! 덕분에 나도 보고 바다도 보고 일타이피?? 무엇보다.. 바다 앞에 거울을 세워두면 생기는 일_jpg = 셀카를 백만장 찍었지요 오랜만에 인스타 업뎃도 하고 카톡 프사도 바꾸고 아주 신이 나버렸습니다 ㅎㅎ 날씨가 좋아서 하늘이 새파랗게 보였습니다 바다도 쨍하고 건너편에 바위섬도 한몫했어요 사람도 얼마 없었구요 양양에 가신다면 서피비치 말고 이곳도 가보시길! !솔비치호텔 앞에있는 해변입니다! 날씨가 안좋으면 바다도 거무죽죽하게 보이던데 이날은 해가 쨍해서 약간씩 에메랄드 빛이 보였어여 이때 멀리서 구름이 점점 다가오고 있어서 정면은 구름이 많은데 거울 속에는 맑았어여 멋집니다 ㅎㅎㅎ 그 다음엔 강릉으로 넘어가서 하루죙일~ 이러고 누워있었습니다 여기는 강릉 송정해변이고요 그늘막같은거 치고 바다보고 누워있으면 꿀잠이 솔솔옵니다 얼떨결에 매년 추석마다 여기와서 드러누워 있었네요 가을이 영영 가지 않았으면 좋겠어여 날씨가 너무 조크등여 현실은 해 안드는 실내에 있지만... 이 날씨를 조금 더 즐기고 싶네요 ㅎㅎㅎ 마무리는 이효리 품안에서 잠드는 댕댕이
열아홉, 혼자 첫 해외여행 - 홍콩 day1
(사실 갔다 온 지는 오래되었는데 그때 감정들을 안 잊으려고 길게 써뒀던 글이 있어서 올려요!) 2019. 3. 4 -이모 집에서 1박을 한 후 새벽 6시 30분에 대구 공항으로 출발! 사실 대구 공항을 오기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첫 해외여행이라는 마음에 설레기도 하고 싱숭생숭했다. (카메라 배터리 주머니.. 버스 타기 전에 떨어뜨려서 부모님이 가져다주시고^^, 배터리 하나 잊어버린 줄 알고 5,9000원 주고 구매했더니.. 떡하니 있고^^ 카드도 한번 떨궈서 직원분이 주워주시고^^ 언젠가 사고 크게 칠거같았다ㅠㅠㅠ) -친구들은 3월 4일이 첫 대학교 신입생으로서 등교하는 날이었다 보니 한 오만가지 생각이 휙휙 지나갔다. 고등학생 때는 사람마다 흘러가는 시간이 다 다르고 1년 정도야..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현실은 불안했다. 어쨌든 친구가 대학을 가는 게 신기방기 하기도 하고, 마냥 아직 나는 고등학생 같다는 생각을 떨쳐 낼 수 없었다. 졸업식 한지도 2주 밖에 안됐었으니까. - 처음 기계로 티켓팅을 하는데... 아니 왜 여권 스캔이 안되는지 ㅠㅠㅠㅠ 뒤에 아무도 없으셨는데 그 사이에 5명 정도나 줄을 섰다ㅠ 우여곡절 끝에 결국 셀프 체크인까지 하고 게이트 도착 성공!! -아무것도 몰라서 사람들 따라 쫄래쫄래 들어가다 보니 결국 탑승 게이트까지 왔다! 어쨌든 탑승 시간이 되어서 타러 갔더니... 비행기까지 버스 타고 가서 탑승을 해야 하는 거... 할머니분들이 많이 타셔서 자리 양보해드리고 서서 가다 보니 비행기에 3번째로 탑승했다. -이번에 예약한 항공사는 T'way !! 내가 알기로는 비행기가 이륙하지 못하거나.. 딜레이가 생길 때 제일 대처를 잘해주는 항공사인 걸로 알고 있다.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게 잘 대해주셨다. 옆에 아무도 안 앉으셔서 완전 이득 -비행기 3번째 탄 거.. 티내기..ㅎㅎ 사실 여행 당일까지 일기 예보에 4일 내내 비가 오기로 예정되어 있었다. 4일 동안 비가 온다는 생각에 여행에 대한 기대가 확 떨어져 있다 보니 여행 당일까지 여행 전날까지 계획을 안 세웠고... -지금이라도 세워야겠다 싶어 어제 부랴부랴 구매한 홍콩 여행 책 정독 시작 ㅠㅠㅠ 그런데 여행 루트보다는 버스 타는 법, 입국 심사 방법, 트램 타는 법 이런 거 읽는다고 하나도 못 세웠다... (여행하면서 일정 자세히 안 세운 걸 제일 후회했어요ㅠ) -지금 생각해보면 버스 타기 등 정보를 봤던 게 도움이 엄청 됐었다. 빨간 버스는 어떤 버스인지, 초록 버스는 어떤 버스인지 요런 정보가 당황하지 않고 혼자서 잘 다니게 만들어준 원동력이라고 할까..? - 다들 주무시기 시작하길래 나도 꿀잠! - 홍콩 도착!! 날씨는 흐림.. 사진 후보정 덕에 화창해보..였 - 긴장한 채로 내려서 아무것도 모르니 한국인들 따라가고 있는데.... 저기 멀리 총같이 생긴 온도계(?) 들고 계신 분이 날 가리키며... 중국어로 뭐하고 하시는데.. 말씀하시는데.. 핵 당황.... 저기요.. 저 멀쩡해요... 0ㅇ0 표정으로 쳐다보니까... 다시 보시더니 가라고 했다 아마도 내렸을 때 더웠었는데 그걸로 열이 높게 나왔을 듯! 다시 한국인분들 따라 쫄쫄 쫄 입국심사 덜덜 떨었는데... 진짜 별거 없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엇보다 여권에 도장 안 찍어주셔서 섭섭. 그냥 스티커(?) 주셨다. - 짐 찾아서 공항 철도 타러 고고 - 유튜버 유트루님 홍콩 여행 영상을 보고 마이리얼트립에서 미리 AEL 티켓을 구매해서 영상에 나왔던 길 그대로 갔긴 했는데... 여기가 맞는지 아닌지는 모르겠고ㅠㅠ 결국에 그 앞에 계신 직원분께 물었더니 여기 맞다고 하셔서 냉큼 탑승!! -홍콩 역에 도착!! 내 계획은 구글 지도를 따라 숙소에 잘 도착하는 거였지만^^ 버스 정류장을 찾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었다ㅠㅠ 30분은 헤맸다... 봄 날씨라고 한 사람 누구냐.. 엄청 습하고 더웠 홍콩에서 사계절 패션을 다 봤다. 누구는 민소매 입고, 누구는 패딩조끼에 부츠까지 땀 줄줄! - 헤매고 빙빙 돌아다닌 끝에 찾은 정류장!! 여기가 아닌 줄 알고 돌아갔다가 다시 왔다가 한바탕 난리를 쳤다 ㅋㅋㅋㅋㅋ - 혼자 우두커니 캐리어랑 서있으니까 불안하기도 하고... 그래도 기다리니까 버스가 와서 탑승! - 이층으로 가서 타고 싶었지만 짐이 있기도 해서 출구와 제일 가까운 곳에 착석했다. 평일 낮 시간대라 그런지 타시는 분들도 별로 없었고 잠깐잠깐 타시는 분들은 다들 2층에 가셨다. 1층은 텅텅. - 사진을 믿지 마시오... 보정으로.. 속였 소이다.... - 내려서 오르막으로 쭉 걸으니 Travelodge Central Hollywood Road 호텔 도착!! 저렴하게 결재를 한 곳이라 기대를 안 했던 호텔인데 생각보다 좋아서 놀랐다. 오르막길이 있어서 조금 힘들지만 직원분들도 친절했다. 시계, 라디오, 블루투스 스피커가 되는 기기가 있어서 연결해서 음악도 듣고, 호텔 전용 휴대폰이 제공되어서 한국으로 친구랑 통화도 잠깐 했다. 여기 침대 이불이 신기한 건 침대 시트랑 붙어있어서 떨어지지 않는다는 거 ㅋㅋㅋㅋㅋㅋㅋ (홍콩에서 숙소를 잡을 때 보통 침사추이 쪽에 많이 잡으시는데, 전 홍콩 갔다 오신 분이 센트럴 쪽에 잡는 게 좋다고 해서 센트럴에 잡았어요! 결과 대만족! 침사추이는 첫날 저녁에 간거 빼고 4일 내내 한 번도 안 갔습니다ㅎㅎ) 생각하지도 않던 뷰가 있어서 신났다. 사진에 나무들이 보이는데 호텔 바로 앞에 홍콩 전통 정자(?)가 있는 정원이 있었다! 연못에 물고기들도 있어서 좋았던 곳! 호텔 리뷰를 조금 하자면 방음이 엄청 잘 되지는 않고... 조용히 혼자 있으면 옆방이 대화하는 가보다.. 옆방이 샤워하는가 보다 정도 샤워실은.. 물이 좀 넘침.. - 침대에 조금 누워있다가 새벽 6시 이후로 아무것도 못 먹어서 점심 먹으러 출발!! - 5분 정도 걸어서 카우키 레스토랑에 도착했지만 기다리고 있는 인원만 50명이 넘길래 포기하고 맞은편에 있는 토마토 라면 집을 봤지만... 거기도 사람이 많길래 다시 숙소 쪽으로 돌아 가기로 했다ㅠㅠ - 잠시 아저씨들 운동하는거도 구경하고 - 다시 이 계단들을 내려갈 생각하니 한숨이 푹... 결국 내려갔다 ㅋㅋㅋㅋ - 숙소 가기 전에 pho nhat 음식점이 있어서 메뉴판 확인도 없이 바로 들어갔다. 포낫 (?) 사실 밖에서 메뉴 확인할 때 맛있어 보이길래.. 들어갔는데 알고 보니 쌀국수 집..ㅋㅋㅋㅋ - 긴장한 채로 들어갔더니.. 직원분이 나 홍콩인(?), 중국인(?)인 줄 알고 뭐라고 말씀하셨는데 내가 0ㅇ0 표정으로 보니까 손가락으로 1 표시하면서 one person 하시길래 yes!! 했다. - 대충 메뉴는 요렇게였다! 뒷장에 음료 메뉴도 있었는데 깜빡.... - 어쨌든 모르는 음식점에서 음식을 시킬 때는 1번 메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1번을 시키고ㅋㅋㅋㅋㅋ 기본 차에서 아이스 레몬티로 변경! -먼저 나온 아이스티!! 숟가락으로 레몬을 꾹꾹 눌러준 다음에 섞어서 쭉 마시면! 이 세상 한가운데 나를 살렸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시원하고 맛있다ㅠㅠㅠ 완전 강력 추천!! 레몬티 받아서 마시고 있는데 손님 한 분이 들어오셔서 합석!! 홍콩은 합석 문화가 발달해서 아무렇지 않게 합석을 한다. 난 합석해도 상관이 없어서 직원분 물음에 흔쾌히 오케이!! -드디어 나온 쌀국수! 나오자마자 사진 후딱 찍고 고수 빨리 빼고 ㅋㅋㅋㅋ 라임 한 바퀴 돌리고 고추 넣고!! 국물 한입 했는데... 와 먹어봤던 쌀국수 중에 제일 맛있었다ㅠㅠㅠ 맛없어서 국물 남긴 거 아니고요... 여행 전에 식사를 불규칙하게 했더니 양이 줄었다 T3T 원래 정석대로 먹었으면 진짜 다 먹었을 텐데ㅠ -늦은 점심을 먹은 후 잠시 호텔에 들렸다가 정처 없이 걸어 돌아다니기로! - 아무 골목길로 들어가다가 나온 학교! 초등학교인지.. 중학교인지는 모르지만;; 그 옆을 쭉 지나오니 나왔던 정원!! 홍콩은 공원이 참 많은 거 같다. 공원마다 디자인도 다르고 특색 있어서 여행 내내 좋다고 생각했다. 공원 입구 맞은편에는 어린이집! - 이 건물은 트리플이라는 여행 어플에서... 역사적인 건물로 얼핏 봤던 거 같은데 들어가도 되는지 몰라서 그냥 찍기만 했다 -지나가다 봤던 벽화 모자이크 기법으로 옛 홍콩을 벽에 표현한 거 같다. 왼쪽 상단에 계신 분은 안중근 의사 닮으셨다는 생각이 들었다. - 걷다 보니 나온 셀렉샵!! select-18 들어가고 싶었지만.. 살 생각은 없어서 안 들어갔다 - 사진처럼 곳곳에 의자랑 나무가 많은 게 좋다ㅠ - 상큼한 레몬색의 이쁜 거리! - 큰 개들이 모여있는 게 무서워서 지나가버리기 - 홍콩은 건물을 지을 때 쇠 파이프가 아닌 대나무를 사용해서 신기 - 홍콩 시장! -걷다 보니 어느새 소호 거리까지 오게 되었다. -그러다 나온 '타이 쿤 센트럴 포 헤리티지 앤 아트' 어쩌다 가기는 갔는데 사진 찍기 바쁜 관광객들을 보며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 기 빨리는 느낌에 광장에서 사진만 찍고 나왔다 다양한 작품 전시도 하고 맛집과 카페가 있다고 들었지만... 그때는 별생각이 없어서ㅠ 구경 안 한걸 조금 후회하는 중 - 할거 없으니! 침사추이로 이동하기 위해 ifc 몰로 이동! - 그 후 침사추이에 도착했으나 센트럴 쪽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와 사람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고 사진 찍기는커녕 신경이 곤두선 채로 길만... 찾았다ㅠ - 카터 킹 딤성에 도착 간판 찍는 거도 까먹었다. 홍콩은 한국 같은 서비스를 기대도 안했지만 다른 곳에서는 직원분들이 별로인건 못 느꼈는데 여기서는 불친절하다기 보다는 비웃는다고 해야 하나.. 나 보면서 자꾸 뭐라고 하는데... 하... 기분이 엄청 나빴다. 거기에다 홍콩에서 갔던 음식점 중 제일 최악. 맛이 없었다. 노맛 ㅠ 먼저 나왔던 밀크티! 목이 말라서 엄청 들이켰다. 문제는 다 마시지도 않았는데.. 직원분이 갑자기 들고 가심^^ 요건 하가우! 새우가 들어간 딤섬이다. 맛은 그저 그랬다. 새우에 참기름과 들기름 맛 하... 이게 리얼로 맛없다. 샤오롱 바오 핵노맛 진짜 맛없었다. 한 입 먹고 다 남겼다. - 맛없던 카터킹 딤섬을 뒤로하고 더 앨리 버블티를 마시기 위해 이동! 이 거리를 걸으면서 센트럴 쪽과 거리 분위기가 정말 다르다는 걸 느꼈다. 이날 너무 습했다. 저 멀리서도 보이는 습함 -더 앨리 찾느라 두리번 거렸는데 생각지도 못한 곳에 있었다. 줄이 많이 서있길래 봤더니 더 앨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짠!! 기본을 시켰다. 인증샷 찍고 쉐이킷 쉐이킷 흔들기!! - 맛은 그냥 우유에 흑설탕 섞은 달달한 버블티 맛!! 맛있어서 하나 더 샀다!! - 이제 1881 헤리티지 (?) 헤리티지 1881 (?)로!! 가는 길에 나왔던 명품 거리!! -늦은 시간이라 매장들이 거의 마감 중이었다 ㅠㅠ 길을 방향 따라 걷다 보니 나온 전경! 웨딩 사진 찍으시는 분들도 많았고 관광객도 많았다! 무슨 기간이었는지 조형물이 설치돼있었는데... 난 혼자 갔으니까...인증샷은....저 멀리.... - 이제 쭉 옆으로 걸어서 계단 있는 곳으로 고고 - 건물 위인데도 불구하고 엄청 큰 나무가 있었다! -사람이 별로 없길래 삼각대로 열심히 사진 찍기! -맨 아래층으로 고! 혼자 다시 사진 찍기 도전해봤지만.. 이번에는 실패ㅠ - 이제 심포니 오브 라이트 보러 이동!! 사실 보러 갈 생각이 없었는데 페리를 타려면 요쪽으로 가야 해서 겸사겸사 보러 갔다! 그런데 가는 길에 내가 마주한 곳은 내 컴퓨터 배경화면이었던 곳!!!!! 여긴 줄 몰랐지만 내 눈앞에 있다니!! 고3 때 5월 한 달간 설정해둔 배경이었지만 기억한 게 뭔가 헛웃음 나왔다ㅋㅋㅋㅋ - 몇 분 뒤면 심포니 오브 라이트가 시작될 예정이라 사람이 많았다!! 나도 자리를 잡기 위해 빨랑 ? 빨랑 이동! - 보이는 시계탑은 침사추이 종루, 짐사저이 종루라고 하는 곳이다! 그런데 다들 이름을 안 부르고 홍콩 시계탑이라고 부른다. - 자리 잡은 지 30초 후 바로 시작! 정말 기대 없었던 것처럼 별거 없었다. 그래도 노래는 웅장! - 다 보고 페리 타러 가는 길에 시계탑이 있으니 사진 찍기! - 결과물은 망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제 숙소로 갑시다아아아아아아 선착장에 도착~ 이때 너무 정신이 없었다.. 비도 오고 휴대폰 배터리도 거의 없고ㅠㅠ 전화도 오고 피곤에 절어서 정신이 오락가락 -알록달록한 페리 도착 - 가는 도중 비가 부슬부슬 내리기 시작해서 바람에 날리기 시작 - 내릴 때 되니 겉옷이 비에 젖어서 축축 ㅠ - 으아아아아 언제 도착하나 - 하.. 내 계획은 숙소 찾아갈 때 탔던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돌아가는 거였으나 - 버스가 와서 타려고 하니 버스 기사님이 문을 두드려도 안 열어주셨다^^ 점심 때 탔었던 버스인데ㅠ 내가 외국인이라서 그런가^^ 이 버스는 만원이면 안 태워주는 버스도 아닌데..허허허^^ 욕에 욕을 하며 다른 정류장을 찾기 위해... 또 걷습니다 -_- -뭔 정신인지 이거도 찍고 - 암튼... 그래서 정류장을 걸어서 30분 정도 찾았다. 뛰어다니면서... 여기가 맞나 저기가 맞나.. 여기가 아닌가 이러면서 왔던 곳을 왔다가 갔다가.. 정신이 다 빠지는 줄 알았다. - 긴가민가 하며 버스를 탔지만 이게 맞나 싶어 맘졸이면서 출발... 결국 잘 도착했다!!! 사실 오면서 하나 더 샀던 버블티 터짐... 씻고 침대에 털썩... 첫 번째 날 끝으으으으으읏!!!
실제로 호랑이를 눈앞에서 마주치면 어떨까? (간접체험)
호랑이를 실제로 눈 앞에서 마주치면 어떨까? 호랑이 실제 울음소리 들으면서 사진 보면 효과 3배 이어폰 껴고 들어보세여... https://youtu.be/tlCn2qkQeuk 300m 거리에서 녹음한 실제 시베리아 호랑이 울음소리라고 함 (참고로 시베리아 호랑이=백두산 호랑이 같은 계열) * 호랑이는 울음소리만으로 상대를 마비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랑이의 으르렁거리는 소리가 내는 초저주파는 사람의 귀로는 들을 수 없지만  사람이나 동물의 근육을 진동시켜 얼어붙게 만든다는 것이다. * 연구팀은 여러 마리의 호랑이를 대상으로 으르렁거리는 소리, 식식거리는 소리 등  호랑이가 내는 모든 소리를 녹음한 후 분석한 결과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주파수 대역인  20㎐∼20,000㎐의 소리와 함께 18㎐ 이하의 초저주파도 있음을 알게 됐다. * 소리는 주파수가 낮을수록 더 멀리 전파된다.  그래서 호랑이의 울음소리는 멀리 떨어진 숲에서도 들을 수 있다. * 초저주파는 사람에겐 낯설지만 자연계에선 그리 새로운 게 아니다.  발정한 코끼리 암컷이 수컷을 부를 때 내는 소리는  주파수가 너무 낮아 인간의 귀에는 들리지 않지만 밀림을 통과해 수km까지 전달된다. 또 고래나 코뿔소도 초저주파를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호랑이의 무서움은 그 어떤 것보다 그 울음소리에 있다고도 할 수 있다. "어흥"이라고 하면 어쩐지 별로 안무서운 것 같지만, 진짜로 분노한 호랑이의 울음소리는 장난이 아니다.  듣는 순간 오금이 저린다. 동네 개들의 왕왕거리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데, 울음소리가 초저주파라 근육이 마비되어 그대로 주저 앉는다" <출처:엔하위키> 괜히 질질 싼다라는 말이 있는게 아니다. 동물원의 호랑이가 그냥 울부짖기만 하는 소리도 개나 고양이 따위와는 차원이 다르다. 실제 호랑이 울음소리에는 포유동물들을 패닉상태로 모는 저주파가 나온다고 한다(!!). 조상들이 산에서 호랑이 만나면 까무라친다고 말하는 게 거짓말이 아닌 거다. ㄷㄷ 그리고 우리 조상님들이 호랑이를 영물이라고 여겼던 이유가 산속에서 호랑이를 직접보게되는 날이면 살아돌아와도 3일을 앓았다네요..그 눈빛에 압도된다고함. 실제로 산에 오르는데 호랑이 만나는 날엔 ㅎㄷㄷㄷ (ㅊㅊ- 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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