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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노래,다른버전] Pharrell Williams - Happy part 2
안녕하세요~ 같은노래, 다른버전 컬렉션을 운영하고있는 @asongforyou 입니다. 다들 잘 지내셨죠^_^? 오늘은 지난 주에 이어서 계속하여 Pharrell Williams - Happy part 2를 진행해보려고해요! 요 아래부터는 하던대로 늘 음슴체로 진행해보도록 할게요!_! 사실 Pharrell의 Happy에는 커버할만한 영역이 굉장히 많았음.(●´∀`●) 노래 그 자체와 퍼렐의 이상한 춤과 그리고 24시간동안이나 재생할 수 있게 만들었던 뮤직비디오까지.\(*T▽T*)/ 그리하여 다양한 버전의 커버가 나왔기 때문에 이자리를 빌려서 소개해보겠음 슬로바키아의 High Tatras라는 곳에서 찍은 영상이라고 함. Happy의 신기했던 점은 국가적으로(?) 패러디가 이뤄졌단 점이랄까? 다들 자기가 어디에서 찍었단걸 되게 내세웠는데 그래서 세계 여행하는 듯한 재미가 있었음! 무려 조회수가 530만이나 되는 패러디 비디오. 포르투칼어인가? 잘 모르겠지만 발놀림이 예사롭지 않다는 것만은 확실하다!! 이건 파리버전! 우리가 익히 아는 관광지의 파리와 더불어 파리 사람들의 즐거운 모습을 보니 나도 막 신나는고다!! 이건 테헤란 버전. 테헤란하면 강남의 테헤란로만 알았는데 이건 진짜 테헤란임 ㅋㅋㅋㅋㅋㅋ 이건 부다페스트 버전. 부다페스트 가보고시파.....(ノ´ー`)ノ 이건 크로아티아 버전. 사람들도 나름 연기하는 것 같고 준비를 많이한게 느껴짐 ㅋㅋㅋㅋ 저 멀리 자메이카에도 Happy 열풍이! 사람들이 막 춤추면서 행복해하는게 느껴져서 내 마음도 따듯(´ω`★) 이건 나폴리 버전. 난 Happy 뮤직비디오의 매력은 카메라를 뚫어지게 응시하며 춤추며 걸어오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점에서 나폴리 버전은 좀 아숩다 ㅋㅋㅋㅋ 이건 일본 후쿠시마 버전. 일본 영화에서나 본듯한 맑은 풍경이 잘 담긴듯함.(n˘v˘•)¬ We Are From Martinique 버전! 풍경에 절로 힐링되는듯 ㅠㅠㅠㅠ 이건 홍콩 버전. Dance Edition이라 그런지 다들 한 땐스 하시네예(≧▽≦)!!!! 하다하다 WE ARE FROM TATOOINE버전도 나옴 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 보면 왜 한국버전은 없을까 다들 궁금해하실 것 같아서 찾아옴.ʘ‿ʘ 소니뮤직코리아에서 만든거인데 조회수도 작구..(한숨) 뭔가 한국의 매력을 잘 살린 비디오가 전세계적으로 빵! 터지면 좋았을텐데 아쉬운건 어쩔 수 없는고다 ㅠㅠ 오늘 제가 준비한건 여기까지입니다:) 다들 재미있으셨나요? Happy뮤직비디오 패러디 영상들을 꼭 소개드리고 싶었던 이유는 영상들을 보면 다들 영상을 준비하면서 얼마나 고민을 많이 했고 또 찍으면서 느꼈을 즐거움들과 정말 가사 그대로의 행복이 저에게까지 전해져오는 것 같거든요^^ 그래서 제 글을 봐주시는 빙글러님들도 이 HAPPY한 영상들 보시면서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는 마음이 들어서에요~ ヾ(@°▽°@)ノ 항상 일찍일찍 써야지 하지만 ㅠㅠ 밤늦게서야 쓰게되네요. 담주면 드디어 5월이네요! 5월엔 좀 더 빨리 찾아뵙기를 약속드리면서!!!! o (◡‿◡✿) @dlalsghminho @henohri @skybuff @7jam @gom0045 @mmajm1227 @paradis @ssk6678 @bechoicestyle @mjg8215 @kjw3229 @tjdud6352 @funkyworld @qlcsk516 @rachelykim @andready1130 @hsjhan @dreamlove @skyrimtong @mintjr @emily211 @ysmlily @suzyy0919 @kada0423 @maktub @gkdl1545 @musiq143 @ljhlove89 @joonbaek12 @sunmison @blurgirl @eyee234 @fkaus1003 @one0919co @hippyhoppy @periallim @hoseb @mijulee3720 @niceyjy @ChoiYoungho @togabriel @ma2zuqumi @namjucho9 @daftpunk2015 @icecoffee101@anob @tjdud6352 오늘도 저의 컬렉션 팔로우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며 마무리 ㅋㅋㅋㅋ 카드 재미있게 보셨으면 좋아요와 클립과 댓글을 아끼지 말아주세요 아직까지 팔로우하지 않았는데 제 컬렉션에 호기심 생기신 분들은 아래대로 해주시면 팔로우(FOLLOW)가 됩니다! 같은 노래, 다른 버전 컬렉션 -> 1. http://www.vingle.net/collections/1977597 를 클릭한다. 2. 제일 오른쪽에 있는 팔로우 버튼을 누른다.
패션요정이 되고싶은 마룬5 보컬, 애덤 리바인
대한민국 공식 패션요정 로다주에게 도전장을 내미는 자가 있다. 그거슨 바로 마룬5의 보컬 애덤 리바인. 예수가 되어 나타나서 근래 보기드문 패션을 선보이며 원조 패션요정 로다주를 위협하고 있다. 태양처럼 이글이글 불타는 붉은색의 로스앤젤레스가 적혀있는 티샤스를 먼저 보라. 자신의 고향을 한국인들에게 친히 알리기 위해서 고군분투 노력하는 모습에 안구에 쓰나미가 몰려든다. 위화감 조성을 막기 위해 명품이 아닌 저렴한 25달라의 티샤스를 입으로써 서민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이 님 최소 스크루지. 자 이제 바지를 보라. 10년 전에 한창 유행했던 Kappa라는 브랜드 아닌가? 로고가 수십개나 찍힌 바지를 입고 직접 홍보함으로써 한국에서 카파의 파산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계적인 브랜드의 바지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저렴하다. 단돈 45달라. 당신은 이 정도로 서민과 친숙한 헐리웃 스타를 본 적 있는가? 가장 값나가 보이는 그의 가죽 자켓에도 비밀이 있다. 지구 온난화에 대비하기 위해 이깟 더위는 아무것도 아니야 하며 푹푹찌는 30도의 무더위에도 통풍 네버 안 되는 가죽 자켓을 입는 저 패기. 저 모습을 보면 애덤에게 미안해서라도 에어컨을 끄게 된다. 애렐루야 애멘!!!!!!!!!! 은 개뿔. 예전엔 이렇게 입고 와서 공연했으면서!!!!!! 마룬5의 한국 팬덤이 어느정도 자리 잡으니까 막나가는거니? 대구 공연도 갑작스럽게 취소하더니 이제는 한국이 호구로 보는거니? 바지에 무릎 튀어나온 거 보니 한 4일은 집에서 굴러먹다가 나온 것 같구만. 동네 백수 오빠가 소주사러 슈퍼나온 차림새로 공연을 하다니 참을 수 없다 부들부들 그럴거면 차라리 벗고 나와란 말이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와 실화(퀸)에 대한 이야기들
*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 영국 락밴드 '퀸' 특히 보컬 '프레디 머큐리'를 다룬 이야기 프레디 머큐리 합류 직전, 스마일의 초기 멤버였다가 스마일을 나갔던 '팀 스테필 (맨 오른쪽)'은 합류했던 밴드 '험피 봉' 해체 후 디자인 쪽에서 일 했는데 대표적인 작품이 '토마스와 친구들'이라고(!!) 70세인 현재도 음악 활동 중이다 퀸의 로고는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한 프레디 머큐리가 디자인 했다 (첫번째) '보헤미안 랩소디'가 수록된 A Night at the Opera 앨범의 자켓도 프레디가 만들었다고. (두번째) 무대 의상들도 직접 디자인 한 게 많았다고 함 퀸은 멤버 전원이 학사 학위를 가진 밴드이다 브라이언 메이는 2007년 천체물리학 박사학위를 땄으며, 후에 리버풀 존 무어스 대학의 총장이 되기도 했다 존 디콘은 퀸 2집까지 중학교 교사였다 프레디는 영화처럼 냥집사인데, 키우는 고양이들은 대부분 길냥이들이었다고. 길냥이들에게 안락한 환경 마련해주는 것을 좋아했다고 한다 크리스마스에는 고양이들의 이름을 새긴 양말 속에 선물을 넣어줬었다고. 그중 '딜라일라'라는 고양이를 위해 노래 "Delilah"를 쓰기도 했다 프레디 : (((내 고양이))) 고양이 : “이 앨범을 나의 고양이 제리에게 바친다. 톰과 오스카, 티파니에게도. 그리고 세상에서 고양이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다른 사람들은 다 꺼져라.” < 딜라일라 > - 1985년 앨범 <Mr. Bad Guy> 감사의 말 중에서 (출처 : http://www.petzzi.com/bbs/board.php?bo_table=ency_culture&wr_id=374 ) '프레디'라는 이름은 학창시절 친구들이 불러주던 별칭이라고 한다 작곡할 때는 떠올랐던 멜로디가 머리속에 안 남으면 선율이 허접해서 그런 것이기 때문에 가치가 없다고 여긴다고 한다. 주로 피아노로 작곡을 하고 기타 코드는 3개밖에 연주하지 못한다고 말해왔지만 목욕하다가 떠올라서 기타로 뚝딱 만든 노래 = 영화에서도 등장하는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보헤미안 랩소디'의 코러스는 무려 180번을 오버더빙(녹음한 것 위에 또 녹음) 했고, 마지막에는 테이프의 산화철 부분이 거의 닳아서 없어질 정도였다고 한다. 하루에 10~12시간씩 녹음한 결과였다고. 곡의 다양한 부분들은 면도칼로 잘라 합친 것이라고 한다 보헤미안 랩소디의 오프닝에 등장하는 기타소리와 드럼소리는 실제 퀸의 멤버이자 영화의 음악 프로듀서로 참여한 브라이언, 로저가 연주한 것이라고 둘은 현재도 퀸으로 활동 중 퀸의 기타 음색은 따라하기 힘들 정도로 독특한 것으로 유명한데 브라이언의 기타가 10대 시절 아버지와 함께 만든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50년 넘도록 사용 중이며, 100년 된 벽난로의 목재, 자전거 스프링 등을 사용했다. 퀸은 초기 시절 어느 평론가에게  '영화 배우 뺨치게 잘생긴 드러머를 제외하고는 볼 만한 게 없다'는 평가를 받은 적이 있다고 한다 로저 테일러는 'The Reactions'라는 밴드에서 처음 음악을 시작했는데 보컬 멤버가 탈퇴하여 직접 보컬을 하기도 했었다. 고향에서 공연했을 때 입장료를 받아도 관객이 2~300명 수준이었다고 함 프레디는 학창 시절 밴드를 했었는데 그때는 보컬이 아닌 키보드 연주자였다 이후 60년대에 아마추어 밴드 '아이벡스'에서 리드 보컬로 활동. 영화 속 프레디의 노래하는 음성은 프레디 머큐리의 음성과 마크 마텔의 목소리를 사용했다고. (마크 마텔 = 프레디와 목소리가 매우 비슷해서 화제가 된 퀸의 공식 트리뷰트 밴드의 보컬로 활동하는 캐나다 가수) 프레디를 연기한 라미 말렉은 메리를 연기한 루시 보인턴과 데이트 중이라고 함! 존잘존예가 만났네 라미 말렉은 안무가 뿐만 아니라 무브먼트 코치의 도움을 받았는데 덕분에 프레디의 작은 행동, 습관, 시선, 마이크를 움직이는 동작 하나하나를 파고들었다고 함 영화 속에서 보헤미안 랩소디 길다고 한 음반사 관계자에게 캐릭터들이 핑크 플로이드의 음반을 언급한 이유 : 그 음반 6분 넘는 곡만 3곡이라서. 게다가 가장 긴 곡은 7분 50초 퀸과 마이클 잭슨은 만난 적이 있을 뿐만 아니라 음악 작업도 함께 했다. 2014년에 마이클 잭슨과의 듀엣곡이 발표되었다. ( "There Must Be More To Life Than This" ) 1984년에 퀸이 내한할 뻔한 적이 있었다. 적당한 공연장도 못찾은데다 금지곡이 많아서 실패했다고 공연은 안 했지만 존 디콘과 로저 테일러가 내한했었다. 이후 2014년에 내한공연을 했다 프레디만의 관객 소통 방법인 '에~오'는 2012 런던 올림픽 폐막식에서 전광판을 통해 이루어졌다. 존 디콘은 프레디가 없으면 퀸이 아니라고 한 적이 있다는 듯. 실제로 1997년 은퇴하였다 브라이언 메이는 투병 중이던 프레디를 보러 가던 때,  300야드 (274m)를 남겨두고 '올 필요 없다. 사망했다'는 부고 전화를 받았다 프레디의 어머니 제르 불사라는 2016년에 94세로 별세하였다. 당시 브라이언 메이는 공식 활동을 중지하고 추모하는 글을 올렸다. 프레디의 어머니와 알고 지낸 시간만 50년이 넘었고 어머님은 프레디처럼 빛나는 눈을 가졌으며,  아버지가 가수의 길을 반대할 때에도 아들을 응원했고 마지막까지 모든 활동에 함께하시며 '우리의 모든 활동에 프레디 영혼이 살아 숨 쉬는 것을 대단히 기뻐했다'는 내용 (출처 : https://whitequeen.tistory.com/2148) 프레디는 투병하던 때 불평을 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한다 병이 악화될수록 일을 더 하려고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야 할 이유를 만들기 위해서였다고. [브라이언 메이 : 프레디는 놀라울 정도로 평화로웠고 전혀 불평도 하지 않았어요. 어느 날 저녁에 다 같이 나갔는데 다리가 많이 안 좋았어요. 그리고 제가 보고 있는 걸 알고는 "브라이언, 어떤지 한 번 볼래?" 그러고는 보여줬어요. 그리고 제 표정에 대해 오히려 프레디가 미안하다고 사과했어요 "네가 그렇게 놀랄 줄은 몰랐어."라고 말하면서요. -  프레디가 말했어요. "곡을 만들어줘." 시간이 많지 않다는 걸 알아. 가사도 계속 써줘. 계속 일을 줘. 부르고, 부르고 또 부르고 싶어." "나중엔 너희들이 알아서 하면 돼. 나중에 완성하면 돼." - "프레디 머큐리, 인생을 사랑한 사람. 노래를 부른 사람." 저에게는 그게 프레디였어요. 그는 의심의 여지 없이 인생을 최대한으로 살았어요. 그 나머지도 모두 포함해서요. ] ( 출처 : https://blog.naver.com/kngjoo/120152157305 ) 프레디의 생전 마지막 퀸 정규 앨범인 Innuendo는 프레디가 언제쯤 스튜디오에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멤버들에게 연락하면 나머지 세 멤버들이 데모 버전을 미리 만들어 놓고, 프레디는 컨디션이 좋을 때 스튜디오에 와서 보컬을 녹음하는 방식으로 앨범을 만들었다. 생전 마지막 싱글인 <The Show Must Go On>는 음이 높아서 브라이언 메이는 프레디가 이 곡을 부를 수 있을지 걱정했다고 하는데, 프레디는 "I'll fuckin' do it, darling('씨X, 하지 뭐' 정도의 뉘앙스.)"이라고 내뱉은 후, 투병 중임에도 불구하고 독한 보드카를 쭉 들이키더니 삑사리 없이 한 큐에 녹음을 마쳤다고 한다. ( 출처 : https://namu.wiki/w/%ED%94%84%EB%A0%88%EB%94%94%20%EB%A8%B8%ED%81%90%EB%A6%AC ) Q. 퀸 음악 모르는데 랩소디 보러 가도 되나요? 쿵쿵(짝) 쿵쿵(짝) 위윌위윌뢐유~!!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뉴 얼라이벌> 뮤지션 카키
Editor Comment 2020년이 도래했다. 최근 오스카에서 전대미문의 기록을 세운 영화감독 봉준호는 2020년을 두고 이렇게 말했다. “그 자체로 마치 공상과학 영화에 나올법한 숫자다.” 같은 숫자가 병치된 까닭에 유독 미래적이고 의지 다분하며, 진보적인 기운이 넘치는 올해는 이번 생에 두 번 다시 없을 기이한 연도가 아닌가. 한결 파릇해진 삶의 자유의지가 꿈틀거리는 지금, 우리는 에너지와 영감을 찾아 미디어 속을 사방으로 탐색한다. 그러다 이내 무형의 콘텐츠에서 가장 큰 힘을 얻게 된다. 이를테면, 음악. 그것이야말로 인류 탄생 이후 기쁨, 슬픔, 위로, 사랑 그리고 자기표현의 가장 큰 원천일 테다. 10 자리가 바뀐 세상은 퓨처리즘을 외치지만, 결국 우리는 가장 오래된 것을 통해 미래를 그린다. 올해 첫 <뉴 얼라이벌>은 ‘음악’이라는 유산으로 2020년의 문을 두드리는 뮤지션 카키(Khakii)의 이야기를 담았다. 늘 그렇듯, 아직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기에. 뮤지션 카키 Q. 콜드(Colde)가 이끄는 레이블인 웨이비(WAVY) 소속이다. 카키는 지난해 그곳에 합류했다고 알고 있는데, 어떻게 연을 맺게 되었나. 사실 콜드와 처음 만나게 된 건 초등학생 때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각자 좋은 음악을 디깅하면 MP3나 아이팟에 담아서 들려주고, 매일 붙어있다시피 했다. 시간이 흘러 성인이 되고 의경으로 군입대를 하게 됐는데, 문득 지금이 아니면 음악을 못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렇게 무작정 장비를 사고 작업물을 만드는 데 시간을 보냈다. 그게 4년 전 일이다. [BASS]라는 곡을 만들고 합류하기까지는 3년이 넘게 걸렸다. 무엇보다 스스로 정한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 고민하며 다듬고 다듬다 보니 오래 걸리게 됐다. Q. 비유하자면 웨이비는 파스텔 톤 팔레트 같다. 그들의 음악은 파스텔로 부드러이 완성한 작품 같달까. 최근엔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펼치는 아티스트들을 영입해 색채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것 같은데, 카키도 그중 하나라고 보면 되나. 맞다. 웨이비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위트 있고, 깊으면서도 무겁지 않은 음악들을 선보였다. 내 음악은 그보다 조금 더 찐득하다고 하면 적절한 표현일까. 파스텔톤 팔레트에 카키 같은 딥한 컬러가 추가됐다고 봐주면 된다. Q. 카키라는 이름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나. 많이들 궁금해한다. 첫 번째 이유는 단순하다. 내가 좋아하는 색이다. 두 번째는 스나이퍼가 위장해서 한방을 노릴 때 카모플라주 패턴을 사용하지 않나. 그 패턴을 구성하는 색인 카키에서 따온 것이다. 일상에서는 구멍이 많은 사람이지만, 음악을 다룰 땐 저격수처럼 명중을 위해 숨죽이고 행동하는 부분이 닮은 구석이랄까. Q. 대부분 EP나 정규를 내기 전에 사운드클라우드와 같은플랫폼들을통해 자신의 곡을 아카이빙 하지 않나. 카키는 싱글 발매 전까지 아무런 모습도 드러내지 않았으니, 갑자기 등장한 것 같기도 하고. 사운드클라우드라는 플랫폼이 소비가 많이 되다 보니, 오히려 자신의 무기를 공유 가능케해주는 역할로서 쇠약해졌다고 판단이 들었다. 그래서 첫 등장의 경로로 염두에 두지 않았다. 탄탄히 준비한 작업물을 아껴둔 거다. 계획적이었다고 볼 수 있다. Q. 그래서인지 리스너들은 데뷔 싱글 [BASS]로 당신을 정의했을 수도 있다. 주변 반응이 궁금하다. 예상보다 많은 분이 좋아해 주셔서 놀랐다. 현재 음악 시장의 주류와는 거리가 있는 곡이라 꽤 걱정했던 것이 사실이다. 카키만의 방식대로 해석한 곡이라는 피드백이 있더라. 그런 긍정적인 코멘트가 에너지가 됐다. 그중 멋있는 캐릭터가 등장했다는 말이 내심 제일 좋았다. Q. 사실 [BASS]를 처음 들었을 땐, 그루비한 비트를 타고 노래하기에 당신을 래퍼로 소개하기보단 뮤지션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는 게 더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뮤지션이 맞는 것 같다. 사실 곡의 톤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알아봐 줘서 감사할 따름이다. 훅과 벌스, 아웃트로의 음색을 다르게 설정했다. 그래서 그루비하고 멜로디컬하다고 느껴지면 그게 맞다. 그리고 비트, 이번 곡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나의 테이스트를 잘 알고, 자신의 색도 조화롭게 입혀준 스탤리(Stally)형의 공이 컸다. 형 사랑해. Q. 콜드와 작업한 원곡 이후 릴러말즈(Leellamarz), 안병웅(An ByeongWoong)과 함께한 [BASS] Remix는 셋의 벌스로 곡 분위기를 다분히 바꿔놓은 것 같다. 어떻게 성사된 것인가. 신기한 일화가 있다. 한창 릴러말즈의 음악을 많이 들었던 [BASS] 마무리 작업 즈음 아프로(APRO)형 작업실에 놀러 간 적이 있는데, 마침 릴러말즈가 앨범 작업 차 그곳에 있더라. 초면이었지만 정말 반가웠다. 그 계기로 바로 리믹스를 함께 하자고 권유했다. 그렇게 된 거다. 병웅이는 쇼미더머니에서 보여준 클래식하고 탄탄한 랩 스타일이 인상 깊었다. 리믹스 준비과정에서 그 친구를 일 순위에 두고 섭외 연락을 했는데, 흔쾌히 응해줬다. 그렇게 셋이 만나 각자의 스타일을 잘 배합한 [BASS] 리믹스가 탄생하게 됐다. Q. 화보 촬영 전에 새 싱글 [LAZY]를 공개했다. 비교적 이전 곡보다 비트와 랩 간격이 타이트해진 것 같다. 확실히 래퍼의 면모를 보여준 듯하다. 그렇다. [LAZY]는 랩적인 부분에 더 집중한 곡이다. 머리를 비울수록 크리에이티브해질 수 있다는 곡 주제처럼 가사도 최대한 의식의 흐름대로 구성하고. 대신 플로우나 리듬으로 재미를 주고 싶었는데, 그 부분을 랩과 함께 신경 쓰다 보니 그렇게 들리는 이유인 듯하다. 또, 나 [BASS]처럼 무드 있는 것만 잘하는 놈 아니다는 것도 보여주고 싶었고. Q. [LAZY] 뮤직비디오에는 명료한 컬러들의 대치가 눈에 띈다. 카키의 가면을 쓴 여러 인물도 등장하고.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나. 음악을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힘이 뮤직비디오다. 그래서 곡을 만들 때 만큼의 에너지를 쏟았다. 연출을 맡은 신요하 감독님 작업실에서 1주 넘게 밤을 새우며, 아이디어를 주고받고, 작은 소품부터 스케줄링까지 모두 직접 참여했다. 요하 감독님이 가사를 보고선 언터쳐블한 태도가 느껴지니 그걸 결벽증이란 키워드로 풀어내면 어떨까 하고 제작에 들어갔다. 결벽증 환자는 타인의 손길을 거부하지 않나. 나 또한 누구도 터치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고, 그 일종의 내러티브를 보여주기 위한 장치로 뮤직비디오 속에 명료한 색조들을 대치했다. 컬러마다 의미는 해석하기 나름이다. 파란 배경에 등장하는 나는 사람들이 보는 카키의 모습이고, 흰 배경에 등장하는 나는 내 머릿속 나 자신의 모습이라고 해석해준 친구도 있고. 또, 가면을 씌운 엑스트라를 등장시킨 이유는 ‘너와 나는 다르다’라는 것을 직관적으로 표현하기 위함이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신이다. Q. 가사에서 스탠리 큐브릭(Stanley Kubrick)이 언급되더라. 꽤 반가웠다. 평소 큐브릭의 팬이라고? 그는 전작에서 벗어나 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는 정말 멋진 영화감독이다. 사실 그 라인을 쓸 때 “내가 감히 큐브릭을 언급해도 되는 걸까?” 하며 썼다 지우기를 반복한 기억이 있다. 그만큼 나에게는 독보적인 존재랄까. 아, 그의 작품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와 <샤이닝>을 감상 전이라면, 꼭 보길 추천한다. Q. 큐브릭은 영화계에서 전인미답의 형식미와 특정 장르의 신기원을 이룩하고는 했다. 그 역시 뛰어난 테크니션이었고, 특유의 모호성으로 장르의 경계를 두지 않는다는 점에서 카키와 닮은 것 같다. 앞으로는 더 놀랄 포인트들이 많을 거다. “얘가 그 카키라고?” 하는 음악을 할 생각이다. 장르를 유유히 넘나드는 폭넓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꼭 그럴 수 있도록 더 깊게 연구하고, 더 창의적으로 움직일 셈이다. 올해를 두 달밖에 보내지 않았지만, 2020년에 들은 말 중 가장 영광스러운 말이다. Q. 같이 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나 뮤직비디오에 세우고 싶은 뮤즈가 있나. pH-1, 빈지노(Beenzino), 펀치넬로(punchnello), 짱유(JJANGYOU), 헤이즈(Heize) 그리고 유라(youra)까지. 같이 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가 정말 많다. 제일 동경하는 뮤지션은 에이셉 라키(A$AP Rocky). 정말 비현실적이겠지만, 기회가 된다면 뮤직비디오에 함께 하고 싶다. 또 한 사람을 꼽자면 나를 꿈꾸게 한, 이제는 세상을 떠난 맥 밀러(Mac Miller)다. 팬으로서 그와 함께할 수 없다는 것은 큰 비극이다. Q. 음악이라는 분야를 제외하고, 관심 있는 길이 있나. 두 번의 촬영을 진행했는데 굉장히 재능있는 친구라고 느껴졌다. 일하면서 알게 된 사실 중 하나가 내가 찍히는 걸 좋아한다는 것이다. 포즈를 취하고, 표정 연기를 하고. 즐거운 마음이 정말 크다. 피사체가 되고 싶은 마음과 동시에 비주얼을 제작하고 싶은 욕심도 있다. 다큐멘터리라든지, 쇼트 필름이라든지 창작에 대한 러프한 생각은 있다. 혼자서는 무리일 테고, 조력자 있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Q. 지금 당신을 지탱하는 힘은 어디서 오는 건가. 현실에 대한 불만족감. 더 나아가고 싶고, 더 변화하고 싶다. 음악을 포함한 모든 분야에서 재능있는 친구들이 정말 많다. 그들을 보면 부끄러운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그 마음에 비롯된 원동력이 나를 움직이게 만든다. 그리고 내 친구들. 늘 대화하고 함께 고민하고 이윽고 더 나은 길을 찾게 해주는 그들이 나를 지탱하는 힘이다. Q. 뻔한 질문이다. 또래로서, 그리고 창작의 길을 걷는 동지로서, 카키의 요즘 고민이 궁금하다. 사실 고민이 너무 많다. 뮤지션 카키가 아닌 20대 중턱에 선 또래 최희태는 서울이 아닌 다른 곳의 풍광을 좀 더 향유하고 싶다는 갈증이 있고, 소중한 사람들과의 시간을 소홀히 한 건 아닐까 하는 그런 평범한 고민을 한다. 또 본업으로 돌아간 내 모습을 보면, 늘 긴장하고 부끄러워한다. 최근 가장 큰 고민은 카키라는 키워드는 뭘까라는 것. 나만의 키워드를 갖기 위해 매 연구하지만 쉽지 않다. Q. 2020년대의 주역은 90년 대생이 아닌가. 카키도 그 라인업의 한 사람이고, 모두 중요한 문제를 품고 있다. 카키는 지금 어디까지 왔나. 앞으로 어디까지 갈 텐가. 지금이 딱 출발점이다. 이제 시작이고, 모든 게 새로운 기분이다. 어디까지 갈 텐가의 질문은 다시[BASS]의 훅으로 돌아간다. ‘butterfly-effect baby watch out, that BASS, gonna make the wave’ 그 노랫말처럼 더 크게, 그리고 계속 흐르고 싶다. 파도는 안 닿는 곳이 없으니까. 아프리카 그리고 동유럽에서도 내 음악을 들을 수 있을 때까지. 전 세계에 녹아들고 싶다는 것이 바람이라면 바람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같은 노래,다른 버전]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 Problem (part 1)
빙글에 글쓰기 시작한지 3주 차인 @asongforyou 입니다. 제가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께서 원하셨던 아리아나 그란데의 Problem을 써보려고 해요 ♥~(˘▾˘~) 사실 아리아나 그란데의 Problem은 워낙에 흥한 노래라 도저히 카드 하나로 정리되기가 힘든고시다..... 그래서 이번주와 다음주에 나눠서 두개로 구성해볼게요! 기대되시나요?! 그럼 이 아래부터는 평소처럼 음슴체로 써보겠음┌(˘⌣˘)ʃ 우선 제가 앞에 썼던 비욘세와 니키 미나즈에 비해서는 아리아나 그란데를 아직 잘 모르는 분들도 있을 수 있으니 간단한 프로필부터 소개 해 보겠음ヽ(・∀・)ノ 일단 정말 기본 of 기본부터 털어보자면 본명은 아리아나 그란데-부테라. 영어로 써보자면 Ariana Grande-Butera 생년월일은 1993년 6월 26일 (21세) 이며 미국 플로리다 주 보카러톤에서 출생. 국적은 미국이고 직업은 배우 겸 가수. 장르는 알앤비와 팝을 넘나들고 있으며 레이블은 유니버설 뮤직 그룹 산하의 음반사인 리퍼블릭 레코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것들에 대해서 좀 더 설명해보자면 Q. 아리아나 그란데의 인종은? A. 이탈리아인, 시칠리아인과 아브루초의 혼혈이다. 그녀는 트위터로 DNA 검사 결과 자신의 조부모는 그리스와 북아프리카의 조상의 후손이라고 밝혔다. (고 위키피디아가 말함) Q. 아리아나 그란데 다이어트가 자동완성에 있는 이유는? A. 아리아나 그란데의 다이어트 전,후 사진이 다이어트 자극사진으로 돌아다니고 있기 때문. 하지만 아리아나 그란데의 다이어트 전 사진을 보면 나년의 문제는 살이 아님을 알게된다.. 다시 태어나실 분 모집합니다.(1/100) Q. 아리아나 그란데와 빅션은 무슨 관계인가요? A. 연인관계입니다 (운다) 참조 : favoritehoney 님의 카드 아리아나 그란데, 빅 션과의 연애 인정 보기 그냥가긴 아쉬우니 내가 좋아하는 아리아나 그란데가 커버한 남친(이때는 사귀기 전이거나 밝혀지기 전이었던듯)의 노래 Guap 영상 투척 ㅋ 아리아나 그런데가 랩 들어가는 타이밍 실수했을 때 사람들 눈에 꿀 떨어지는듯....(괜챠냐 괜챠냐) 랩 끝나고 나서도 귀엽다고 우쭈쭈쭈 근데 진짜 귀여워서 나도 몇번이나 돌려본 귀한 영상 공유함여! 이 영상 하나로도 카드 쓸 수 있겠는데 ㅋㅋ 커리어에 대해서 좀 더 설명해보자면 어린 시절부터 다수의 뮤지컬에 출연하고 오케스트라에서 연주하는 등 음악적 활동을 이어감. 2009년, 아리아나 그란데는 니켈로디언의 텔레비전 쇼 《빅토리어스 》 시트콤에 '캣 발렌타인' 역할으로 캐스팅되었고 인기를 얻게됨. 《빅토리어스》를 촬영하는 동안 그란데는 아델, 휘트니 휴스턴, 머라이어 캐리의 노래를 커버한 녹음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했는데 (유투브 찾아보면 많음) 그란데의 유튜브 동영상을 눈여겨 본 리퍼블릭 레코드의 CEO는 그녀의 노래에 감동을 받아 전속 계약 제의를 했고 계약서에 사인을 하게됨. 디즈니 프린세스의 현실판이라고도 불리우는 예쁜 외모에 노래 실력도 뛰어나서 2013년 3월 데뷔 싱글 'The Way'를 빌보드 싱글 차트 톱 10에 데뷔시키며 화려하게 등장하여 데뷔 앨범 [Yours Truly]를 앨범 차트 정상에 올려놓음. 참고로 Yours Truly에 있는 노래들 좋은거 많아서 난 지금도 많이 들음 (ღ˘⌣˘ღ) ♫ 4 옥타브를 넘나드는 음역대로 돌고래 목소리를 쉽사리 내기 때문에 자연스레 머라이어 캐리(aka 머랴)와 비교되고 있음. 아리아나 그란데는 머랴랑 비교되는게 영광이라 하였으나 머랴는 그닥 좋아하지는 않는 눈치 .... ヘ(´o`)ヘ 영상 : 아리아나 그란데가 부르는 머라이어 캐리의 Emotion 그리고 2014년 8월 아리아나 그란데의 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 [My Everything]이 발매됨. 첫번째 앨범과 비교했을 떄 "an evolution"이라는 평을 받으며 발매된 이 앨범의 첫번째 싱글이 바로 오늘 소개하려는 'Problem (Feat. Iggy Azalea)' 작년 Fancy라는 메가 히트곡을 남긴 (인종차별주의자이자 호모포비아라서 우리나라에선 욕많이먹은) 이기 아젤리아가 피처링함. 외모와 노래실력은 가졌지만 춤 실력은 가지지 못해서 리한나도 웃었다고 한다.... 사실 한국에서 이 노래의 순위가 갑자기 올라갈 수 있었던 이유에 K팝스타 시즌4에 출연한 서예안의 Problem을 무시못함. 춤까지 따라할 필요는 없었는데....( ‾ʖ̫‾) 그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아리아나 그란데의 Problem 라이브버전부터 함께봐융 시원시원하다 d┃・∀・┃b 이건 아카펠라 커버들로 유명한 펜타토닉스(Pentatonix)의 Problem 커버. 펜타토닉스도 고정팬이 많은걸로 알고있는데 이 버전도 상당히 찰짐. 듣는 재미가 있으시다!! 이건 요즘 전지현 광고 BGM으로 유명한 take me to the church의 주인공 호지에(Hozier)의 커버. 아리아나 그란데의 살랑살랑하는 느낌과는 상당히 다른 롹스피릿같은데 느껴지는 커버임. 당대 인기있는 곡들에 GLEE 커버가 빠져주면 섭하죠잉! (ؔꇵ ˻̠ ؔꇵ) 이건 니키 미나즈 카드에서도 소개해드렸던 Scott Bradlee & Postmodern Jukebox의 Problem 커버버전. 유투브에 왠만한 커버 밴드들은 이 노래를 한번씩 거쳐간듯한 느낌적인 느낌! 일단 오늘 카드는 파트1이니 여기까지 소개해볼게요:D 제 카드에 댓글 달아주셨던 분들을 또 불러모아봅니다. @dlalsghminho @henohri @skybuff @7jam @gom0045 @mmajm1227 @paradis @ssk6678 @bechoicestyle @mjg8215 @kjw3229 @tjdud6352 @funkyworld @qlcsk516 @rachelykim @andready1130 @hsjhan @dreamlove @skyrimtong @gom0045 @mintjr @emily211 @ysmlily @suzyy0919 @kada0423 @maktub @gkdl1545 @musiq143 재밌게 읽어주세요 (◍•ᴗ•◍)❤ 아직까지 팔로우하지 않았는데 제 컬렉션에 호기심 생기신 분들은 아래대로 해주시면 팔로우(FOLLOW)가 됩니다! 같은 노래, 다른 버전 컬렉션 -> 1. http://www.vingle.net/collections/1977597 를 클릭한다. 2. 제일 오른쪽에 있는 팔로우 버튼을 누른다. 그럼 담주에 아리아나 그란데 Problem 파트2로 찾아뵐게요~! (ღ˘⌣˘ღ) ♫・*:.。. .。.:*・ 그럼 이번주도 즐겁게 보내시길~ 안녀어어어어엉!!
소란 스러운가 봄 🤭
(제가 좋아하는 밴드 '소란'에 관한 글입니다~) 어제 오늘 따듯한 날씨가 계속됩니다. 봄이 다가 오나봐요. 봄 하면 화사한봄 옷도 떠오르고, 포근한봄 분위기도 떠오르고, 부드러운 봄 노래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의, 겨울겨울한 플레이리스트를, 꽃내음 가득한 플레이리스트로 바꿔드리고 싶습니다. 소란스러운 제목에 그렇지 못한 음색, '봄 노래 장인'밴드, 소란을 소개해 드립니다! 소란의 보컬 고영배는, 보들보들한 음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짜 재밌는 사람이지요ㅋㅋㅋ (왼쪽 위) 고영배는 권정열과 매우 친한 사이이기도 합니다. 그가 주도해 만든 밴드는, 제목 그대로 '소란'스럽습니다. '자칭 홍대 이병헌이라 주장하는 리더 고영배가 2009년 데모를 직접 들려주며 멤버들을 섭외, 우여곡절 끝에 현재의 라인업을 완성 했다.' '절친 10cm가 슬슬 잘 나가기 시작한 것에 매우 배 아파했던 소란은 활동에 박차를 가했고, 홍대 클럽 공연 수 회 만에 반응을 얻자 겁도 없이 자주형식의 EP음반을 발표한다.' 소란의 첫 번째 정규 앨범 소개글에서 따온 말들입니다. 정말 어떤 그룹인지 상상이 되는군요;; 소란스러운 밴드가 만들어내는 곡들은 생각보다 부드러웠습니다. 또한 독특한 주제를 통해, 감미로운 사랑노래를 만들어냅니다. 본격적으로 소란의 특징과, 봄향기가 물씬 나는 곡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소개 중에 나오는 모든 사진은, 노래가 포함된 앨범커버입니다! # 혹시 자리 비었나요 (spring mix) ♬ 제가 봄에 매우 많이 듣는 노래 중 하나입니다. 봄믹스 버젼으로 들어야 제맛이지요! 달콤한 원곡에, Sam Ock의 감미로운 랩이 들어갔습니다. 카페에서 마음에 드는 이성을 발견했는데, 우물쭈물하며 망설이는 사람의 마음을 보여줍니다. 혹시 자리 비었나요? 여기 자주 오시나 봐요 눈이 마주치는 순간 없던 용기를 내 https://www.youtube.com/watch?v=DBLwQJQAPSQ 권정열도 나오는 영상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따듯한 봄날에 카페나 공원 벤치에 앉아, 이 노래를 들으면 이미 여러분의 마음에 벚꽃이 피어 있을 겁니다. # 살빼지마요♩ 성훈이 '나혼자산다'에서, 먹방할 때 많이 불렀던 노래죠. 자신이 연인이 날로 말라가는 안타까움에, '난 너의 1g라도 살아지는 걸 원치 않아...'라는 마음을, 귀여운 가사로 표현한 곡입니다. 두 볼에 토실토실 살이 좀 있는 모습이 더 귀여워 엄마랑 동생이 널 말린다 해도 신경 쓰지 말아요. https://www.youtube.com/watch?v=xJRYBWy7-bI 부드러운 느낌의 뮤비에요! 달달하지 않나욥ㅎㅎ 살 좀 찌면 어때요. 귀엽고 좋죠~. 야식 먹을 때 틀어놓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좋습니다.^^ # 리코타 치즈 샐러드 ♪ 음식 종류가 20가지나 나오는 노래입니다. (방금 세 보고 왔습니다ㅎ) 너를 만나고, 너와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다녀서 좋다는 내용입니다. 결론적으로는 네가 먹여주면 다 좋다라고 하네요. (쏘 스윗...) 리코타 치즈 샐러드 버터 갈릭 브레드, 쉬림프 파스타 너 없이도 좋았을까 https://www.youtube.com/watch?v=wNykNZHbWGc 스모크 살몬, 키위 셔벗 등 제가 못 먹어 본 것들이 많이 나와요. 그런데 뭐 저는 감자전, 설렁탕이 더 좋습니다..ㅎ # 소란 노래 - 너를 보네 (feat. 권정열) ♬ 절친한 사이인 고영배-권정열 조합입니다. 이 조합은 언제나 옳죠!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하는 상상을 하며, 안절부절 못한는 마음을 표현합니다. 사실은 요즘 매일 네 생각해 우리가 연애한다면 만약에 고백한다면 둘이서 부른 노래는 '미쳤나봐', '너에게'가 있습니다. 두 곡도 좋은 노래니까 들어보시길 권장해요~ https://www.youtube.com/watch?v=G3voMm93Frw 둘이서 하는 캐스퍼 라디오도 있는데, 매우매우 재밌습니다. 링크 남겨드릴테니까 소란 노래 들어보시고, 한 번 가보세요ㅎㅎ https://www.vlive.tv/video/174134?channelCode=E1C3AD # To. ♪ 이 노래는 소란 노래 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입니다. 기타와 목소리만으로 구성된 곡입니다.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이 듬뿍 담아 보내는, 편지같은 곡입니다. 약속할게 함께해준 시간도 보여주는 마음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을게 https://www.youtube.com/watch?v=Rx_I1PmqI8E 반복되는 가사가 없으며, 듣다 보면 '이런 사랑은 꼭 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드는 곡입니다. 소중한 사람에게, 자신이 그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표현을 해주지 않으면 모르죠. 마음 같아서는 이 글에 이 곡 가사를 전부 옮겨 드리고 싶습니다. 그 정도로 반짝반짝 빛이 나는 문장들입니다. 지금까지 '소란'스러운, '소란'느낌의 곡들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하지만 여기 쓰인 곡들보다, 좋은 곡들이 더욱 많이 숨어 있는, 실력파 밴드입니다. 봄을 보고 느끼는 것도 좋지만, 봄을 '듣는 것'도 좋아요. 봄이 다가오는 발자국 소리 같은 소란의 노래들을 여러분께 안겨드리며, 여러분들에게 따듯한 봄이 오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