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ife
10,000+ Views

주택임대사업자등록 이란?

출처 : http://easytodo.tistory.com/91 임대업을 하시는 분들에게 임대사업자 등록은 어떤부분에서 득이 될까와? (자세한 내용은 위 출처 참조) 임대사업이 아니라 내집마련이 더 시급하네요..ㅠ
0 comments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절대 해지하면 안되는 보험 BEST5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 나온 재무상담사가 알려준 보험 정보 1. 2009년 10월 이전에 가입한 실손 의료비 보험 예를 들어서 현재는 내가 병원에 갔을 때 만원으로 내고 나머지는 돌려받는다 치면 2009년 이전에 가입한 실비보험 같은 경우는 5천원만 내가 내면 돼요. 나머진 다 돌려받기 때문에 이런 자기부담금이라는게 현재보다 굉장히 작습니다. 2. 2003년 이전에 가입한 생명보험 2대 질병 2대 질병이라고 하면은 뇌랑 심장에 관한 보장으로 뇌졸중, 급성 심근경색을 얘기하는데 현재 생명보험에서는요 2대 질병이라고 하면 뇌출혈이라는 것밖에 보장을 안합니다. 뇌출혈이라는 것은 작구요 뇌졸중이라는 보장은 크거든요. 2003년 이전에 가입한 2대 질병 특약은 뇌졸중으로 보장을 하기 때문에 꼭 가지고 계셔야 합니다. 3. 2004년 이전에 가입한 생명보험 수술특약 예전에는 이게 3종 특약으로 되있어서 1종 2종 3종 이렇게 세가지로만 구분이 되있었습니다. 이렇게 3종으로 가입된 수술이 좋은 이유는 바로 임플란트 때문입니다. 2004년 이전에 가입했던 수술 특약에서는 2종에서 임플란트까지 보장을 하기 때문에 정확히 말하면 치조골 이식수술 보장을 하거든요. 4. 2008년 이전에 가입한 암 보험, 질병 보험 2008년 이전에 내가 보험 가입을 했다, 이런 암 보험들은요 내가 갑상선 암에 걸린다 하더라도 천만원에서 삼천만원 백퍼센트를 다 지급을 해줍니다. 5. 고정금리형 연금보험, 저축보험 요즘은 굉장히 저금리 시대잖아요. 그런데 2000년대 초반 1900년대 후반에 가입하신 연금보험 중에서는요. 금리가 이렇게 점점점 떨어지거나 혹은 조금 올라가거나 아니면 변액으로 운용되거나 이런게 아니라 고정금리 7퍼센트, 혹은 6.5퍼센트 이런식으로 금리가 고정이 되어있습니다. 이런 연금보험이나 저축보험을 가지고 계신 분들중에서 목돈이 필요하다거나 아니면 보험회사에서 전화가 와가지고 다른 보험으로 변경을 하라거나 이래서 해지하시는 경우들이 있는데 이런 보험들은요 정말 보물같은 보험이기 때문에 절대 해지하시면 안됩니다.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부동산 중계수수료...팁(펌)
※이사갈때 복비 싸게 내는 법※(펌) 이사를 갈때 복비를 많이 내는 경우는.. 구청 지적과에 복비 영수증을 첨부해서 가져가시면 더 많이 낸 복비를 지적과에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계좌를 알려주고오면 1주일내로 계좌 이체 됩니다. 굳이 부동산에서 싸울 필요없습니다. 이걸 몰라서 많은 사람들이 이사할때 복비를 적게는 10만원에서 몇십만원까지 더 내고 있습니다. 참고로 월세는 복비가 전세보다 훨씬 쌉니다. ex) 1000/60 으로 1년 계약했다면, 1000+ (60*100)) 으로 전세가 7000만원에 대한 복비를 지급하면됩니다. 5천만원이상 1억원 이하 법정수수료율이 0.4%이므로 280,000원복비만 주면 됩니다. 대부분의 복덕방은 월세를 전세가로 처리합니다만...... 전부 다 사기입니다. 지적과에 문의해보시면 차액 다돌려받습니다. - 5천만원미만 / 수수료율(0.5%) / 최대(20만원) - 5천만원이상 1억원미만 / 수수료율(0.4%) / 최대(30만원) - 1억원이상 3억원미만 / 수수료율(0.3%) / 최대한도액 없음 단, 상가의 경우는 다릅니다. 이사 다니실때, 복비 더 내시는 분들은 구청 지적과를 활용하세요. 지적과에 신고하면 그 해당 부동산은 6개월간 영업정지 먹습니다. 엄청난 페널티죠. 하지만 사람들이 제가 쓴 내용을 잘 모른다고 생각하고, 그 위험을 감수하고 더 비싸게 받습니다. 일반인들은 모르니깐 괜찮다라는 아주 못된 심보이죠. 저는 복비를 절대 먼저 물어보지 않습니다. (중요함) 복비 계산할때 해당 계약에 맞는 금액 드리고 갑니다. 그러면 이거 모자르는데요 어쩌구 하면서 지랄크리 합니다. 여기서 우리의 행동 수칙. 맘에 드는거 골라서 하세요. 1. 제동생이 어디 구청 지적과 근무합니다. 2. 지적과에 문의전화 한번 해봐도 될까요? 3. 저번 이사할때 지적과에서 돈 돌려받았었는데... (혼잣말로) 4. 그냥 다 주고 영수증을 꼭 받습니다. (또는 현금으로 주지 마시고- "중요" 계좌 이체한뒤 이체 증거를 챙깁니다.) 그리고 지적과에 갑니다. 그리고 전화 한통화.."사장님 여기 지적과인데요.. 여기서 받을까요.. 계좌불러드릴테니 차액 돌려주실래요?".........끝!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구청 지 적 과 구청 지 적 과 구청 지 적 과 구청 지 적 과
P2P투자) 경기하강기 개인 신용대출의 위험성
IMF 직후, 2008년 경제위기에 연체율이 폭등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연체율은 경기 후행 지표로 경제위기 몇 년 후에 나타납니다.은행권이 저 정도면 P2P 개인 신용은 어느 정도 일까요? 저도 궁금합니다. P2P 개인 신용대출의 연체율과 부실률이 너무 높습니다. 피투피 협회 사이트를 조회해 봤습니다.XX 업체가 나오네요. 2018년도 연체율: 4.55% , 부실률: 2.52%  실제로 경기 상승기에 연체율과 부실률 저 정도면 투자수익이 거의 없거나 잘 못하면 손실이 날 수도 있습니다. 뉴스를 보면 가끔 안정성이 높은 우량 채권만을 투자했는데도 수익률이 0.4%대라는 기사를 볼 수 있네요. 이 말은 다시말해 수익률을 부실률이 다 상쇄시키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경기 하강기가 오면 가장 먼저 기업이나 중산층이 파산하는 것이 아니라 저소득층과 서민들이 천천히 연체율을 높이면서 파산합니다. 개인 신용대출은 담보가 없다. 이 말은 다시 말해 부실이 터지거나 파산신청을 하면 거의 돈을 받기 힘들다는 뜻입니다. 개인채권 매각 회사가 보통 벌크로 원금에 1~2%1~2% 정도에 부실채권을 파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출구 전략이 없기 때문입니다. 개인 신용대출로 수익을 얻으려면 담보가 없어도 연체율과 부실률이 낮아서 채권 회수율이 높아야 됩니다. 원금손실 리스크가 있으니 분산투자? 신용담보 P2P 업체 측에서는 분산투자를 강조하며, 안전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투자의 기본은 분산투자보다는 집중투자가 답입니다. 어차피 분산투자를 하더라고 리스크가 너무 큰 곳에서는 지속적으로 손실이 날 수밖에 없습니다. 반면 본인이 잘 아는 곳에 집중투자를 하면 손실을 회피할 수 있습니다. 수익률이 너무 낮습니다. P2P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은 대부분 은행에서 대출심사를 거절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기에 비해 수익률이 너무 낮습니다. 생각보다 7~11% 수익률을 제공하는 다른 투자처는 많습니다. 29%의 세금과 높은 중개 수수료를 내면서 투자를 하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경기 하강기에는 다른 투자보다 개인신용대출이 가장 위험합니다. 숙지하시고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https://asset7272.tistory.com
SK텔레콤 "1111, 2424, 4989…골드번호 신청하세요"
31일까지 공식인증대리점, 온라인몰 응모 6월 3일 추첨 6월 7일 당첨자 발표 SK텔레콤이 골드번호 5000개를 공개한다. 골드번호는 이동통신 번호 뒤 4자리가 AAAA, 000A, A000, 00AA, ABAB 등 특정 패턴이 있거나, 번호가 국번과 동일하거나, 특정한 의미(예 1004, 2424 등)를 지녀 식별이 쉬운 번호를 뜻하며 총 9개 유형으로 분류된다. SK텔레콤은 이번에 5000개의 골드번호를 공개 추첨으로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5월 20일부터 31일까지 공식인증대리점과 온라인 T월드에서 응모할 수 있다. 신규가입, 번호이동, 기기변경, 번호변경을 원하는 고객 모두 신청 가능하다.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6월 3일 공개추첨 행사를 갖는다. 추첨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KTOA 등 관계자 입회 하에 진행된다. 번호 당첨자에게는 6월 7일 개별적으로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6월 10일에서 7월1일 사이에 대리점을 방문해 새 번호로 이동통신 서비스를 개통하면 곧바로 이용할 수 있다. 골드번호 공개 추첨행사는 정부 시책에 따라 이동통신사가 매년 2회씩 시행하고있다. SK텔레콤은 하반기에 한차례 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골드번호 공개 추첨은 1인 최대 3순위 번호까지 응모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편됐다. 기존에는 1인 1순위 응모만 가능해 당첨되지 않을 경우 후순위 당첨이 불가능했다. 올 해부터는 후순위 응모 번호가 당첨될 경우, 본인이 원하면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알뜰폰 가입자도 해당 알뜰폰사업자(MVNO)를 통해 골드번호 응모가 가능하며 다른 이동전화사업자로의 번호이동없이 선호번호를 취득할 수 있다. 한편 모든 고객은 누구나 행사에 응모할 수 있지만, 골드번호를 사용 중이거나 최근 1년 이내에 골드번호 당첨이력이 있는 고객은 응모가 불가능하다.
코인으로 떼돈이나 한 번 벌어볼까??????
이 시리즈 봐주는 빙글러들 아주 칭찬함! 하트,덧글,팔로우 해주는 빙글러들 더더 칭찬함! 비트코인, 블록체인, 암호화폐에 대해서 설명하는 글 4탄! 이때까지 세개의 카드를 썼고 카드1 - 블록체인? 카드2 - 채굴? 카드3 - 코드발급? 이번이 네 번째임! 이번 카드는 조금 늦게 써왔는데 늦은 이유는 인간의 생리적 현상보다 중요한 이유가 있을까? 사실 X싸느라 늦은 건 아니고, 채굴과 관련된 질문들이 많이 올라오길래 "어떻게 하면 요걸 와닿게 잘 설명해 줄 수 있을까" 여러가지를 고민을 하다가 좀 늦게 됨. 오늘 얘기할 주제는 채굴해서 떼돈을 벌 수 있을까?흐흐흐 츄릅임 결론부터 말하자면 채굴해서 떼돈 벌 수 있지만 우리랑은 상관 없ㅋ다ㅋ임 왜 그런 지를 지금부터 알아보겠음 먼저 블록체인, 비트코인, 채굴 이런 개념들부터 다시 한 번 집고 가겠음 라고 하면서 기억 안나는 빙글러들 많은 거 다 앎! (ಠ_ಠ) 이게 슬슬 지겹다면 여러분이 아는 게 많아지고 있다는 증거임 블록체인이란? 데이터를 블록형태로 저장한 후 코드를 부여하고, 각 블록의 코드를 연결해서 이은 데이터 사슬. 데이터를 변조하면 코드가 변형되고 코드가 변형되면 사슬이 끊어지기 때문에 데이터 변조가 불가능 함 채굴이란? 블록에 코드를 부여해서 데이터를 연결해 주는 것. 코드를 부여받기 위해선 개빡센 문제를 풀어야 함 개빡센 문제를 풀고 코드를 받아서 블록체인에 새로운 블록을 이어주면 그 댓가로 코인을 줌 비트코인이란? 비트코인 블록체인 상에서, 유저들의 거래 데이터를 블록으로 저장하고, 개빡센 문제를 풀어 블록에 코드를 부여받고, 블록을 체인에 이어주면 보상으로 주는 디지털 화폐 비트코인이 가치가 있어? 비트코인 블록체인이 미래에 쓰이게 될 것 같거나 이게 기술적으로 가치가 있다 싶은 사람은 비트코인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 그래서 채굴하거나 돈을 주고 사서 비트코인을 가지려 함. 블록체인이 망하면 비트코인은 쓰레기되는 거 맞음. + 기술이고 자시고 비트코인이 현금으로 잘 팔리니까 가지려는 사람들도 많음 1,2,3화를 읽은 빙글러라면 위에 정리한 내용들이 술술 읽혔을 거임 어디가서 암호화폐 얘기 나오면 "아~~ 그거는~ㅋㅋ"하면서 썰 풀 수 있는 부분임 그리고!!! 이해를 하고나니 이런 생각이 쓱- 들 수도 있음 데이터 블록만 이어주면 보상을 준다고? 나도 채굴인지 뭐시긴지 그거나 할까? 근데 진짜 그렇지 않음? 데이터 블록을 연결하면 되는 거라는데, 그거 이을 때 무슨 용접기를 써야 하는 것도 아닐거고ㅋㅋㅋ 비트코인인지 뭐시긴지 받아서 내가 필요 없으면 남한테 팔면 되고... 이거 개이득인 부분 아님?? 님들 왜 채굴 안함? 나는 왜 채굴 안하고 있지??? 이거 개나소나 다 채굴해서 부자될 수 있는 각 아님? 개나소 : 여어-☆ 채굴이라는 걸 해볼까 하는데 말이야? 자! 그래서 여러분께 채굴에 도전하는 제 친구 윤식이 이야기를 들려줄까 함 평범한 직장인인 윤식이는 채굴로 비트코인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를 들음. 채굴로 얻은 비트코인을 팔아서 나이끼 신상 운동화를 산다는 소박한 꿈이 있음. 나이끼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채굴을 시작함. 윤식이가 데이터 블록을 이어야 하는 비트코인 블록체인임. 이 녀석이 원하는 숫자를 맞혀야 코드를 받을 수 있고, 코드를 받아야 블록체인에 데이터 블록을 이을 수 있음. 채굴에 도전하는 내 친구 윤식이임 블록체인 상에서 일어난 거래 데이터들을 블록으로 잘 정리해서 들고옴. 이제 이 블록을 저 체인에 이으려 함 (신발 똥색깔인 거 보임?; 얼른 채굴하고 나이키 사서 제발 저 신발 좀 버렸으면 좋겠음.) 자 이제 채굴 시작임 저번 카드에서 봤던 설명 이미지임. 블록에 인증코드를 박으려면, 정답 입력란에 숫자를 하나하나 넣어가면서 블록체인 시스템이 원하는 숫자를 맞혀야 되는 거임. 코드 발급을 위해서 정답 입력란에 숫자를 하나씩 넣어보기로 함 넣는 숫자들마다 다 아니라고 함; 살짝 당황한 윤식이. 하지만 괜찮음. 나이끼를 위해서 꾹 참고 계속 넣어보기로 함 까짓거 안 되면 수백 번, 수천 번, 수만 번!! 해보면 되는 거 아니겠음? .................... 이거 뭐임? 며칠 동안 밤새가면서 넣어서 구백구십구억 구천백이십삼만 백이십오번 까지 넣었는데도 아니라고 함!!! 미친거 아님???????? 근데 윤식이가 아마 모르는 것 같은데... 비트코인 블록의 코드를 추출하는 랜덤함수인 SHA-256의 경우의 수는 2의 256제곱 가지임; 2의 256제곱이 얼만지 앎? 2의 256제곱은 115792089237316195423570985008687907853269984665640564039457584007913129639936 임 (실제임. 드립아님) 115792089237316195423570985008687907853269984665640564039457584007913129639936 가지 라고 윤식아... 115792089237316195423570985008687907853269984665640564039457584007913129639936 가지의 경우의 수가 있다는 말을 듣자 윤식이는 바로 빠른 포기 = 빠른 행복 하지만 좋은 소식이 있음! 바로 채굴 전용 컴퓨터 프로그램을 쓰면 됨! 숫자가 맞는지 안맞는지를 사람이 아닌 컴퓨터가 대신 계속 물어봐 주는거임! 컴퓨터 투입!! 컴퓨터가 알아서 채굴을 진행함ㅇㅇ (그래도 한참 걸리는 건 마찬가지임;) 그런데 채굴하는 데에 컴퓨터 한 대가 통으로 필요할까? 그렇지는 않음. 보통 컴퓨터에서 가장 열일하는 친구는 CPU(중앙처리장치)임 CPU는 컴퓨터의 두뇌와 같은 역할을 함 하지만 채굴은 단순히 그냥 숫자를 계속 넣어보고 정답인지 확인하는 일임 머리 쓸 필요 없이 반복 노가다만 하면 된다는 거임 이런 반복 노가다에 CPU를 쓰는 건 매우 비효율적임 마치 이런 것과 같음 야야 여기 요리 잘하는 사람 없음????? 여깄쥬? 오 백종원씨 마침 잘됐음! 백종원씨가 요리를 진짜진짜 잘하시니까 이리 와서 초코파이 봉지 좀 까주셈 황당하쥬?? 초코파이 까는 일에 백종원을 쓸 필요가 없듯이 채굴 노가다를 하는데에 CPU를 쓸 필요가 없음 채굴 작업은 숫자 a를 넣는다 -> [a가 정답이다]가 참인지 거짓인지 확인한다. -> [a가 정답이다]가 거짓이라면? -> 다음 숫자를 넣는다 이런식으로 진행되는데, 이렇게 '참인가 거짓인가?'에 대한 대답을 계속 찾는 작업을 수행하는 것을 '논리연산'이라고 함. 그리고 단순한 논리연산에 CPU보다 훨씬 최적화된 장치가 바로 그래픽카드에 들어가는 GPU(GraphicsProcessingUnit)임 오늘밤 채굴할 장비 나야나! 나야나! GPU가 더 최적화된 이유는, 단순 논리연산을 위한 장치가 GPU에 더 많이 달려 있기 때문임 즉, CPU는 복잡한 작업을 하는 장치이고 GPU는 단순한 작업을 빨리하는 장치임 그래서 채굴하는사람들에게 그래픽카드를 사모았고 덕분에 그래픽카드 가격 폭등잼ㅋㅋㅋㅋㅋ 용산에서 돈주고도 못살정도ㅋㅋㅋㅋㅋ 게이머들 : ㅜㅜ??? 이게 무슨일일 까앙- 참 암호화폐 때문에 별 일이 다 일어나고 있음ㅋㅋㅋ 무튼 이렇게 그래픽카드로 무장된 채굴기를 돌리면 콤퓨타가 열심히 정답을 찾아주는 거임 캬 역시 기계가 해주면 짱짱 편한 법임!ㅋㅋㅋ 채굴에 대해서 열심히 얘기하는 동안 우리가 해낸 게 하나 있음. 바로 sniper320081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버린 거임! 여러분도 이제 이 질문의 답을 설명할 수 있게 됨 점점 암호화폐 이해도가 높아지고 있는 여러분들 좀 우쭐거려도 됨ㅇㅇㅋㅋ 자 그럼 이제 저 기계한테 채굴 시키면 윤식이는 떼돈 벌 수 있는거임? 나이끼 신상 신발 장바구니에 담아두면 되는 거임??? 이제 부자될 수 있는거임? 아니래 윤식아ㅜㅜ 당분간은 계속 똥색신발이다.. 아니 채굴 프로그램도 있는데 왜 떼돈을 못 번다는 거임??ㅜㅜ 윤식이 신발 언제 살 수 있는거임ㅜㅜ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다음 카드에서 알게 될 거임 다음 카드를 읽고 나면 hyun3788님의 이 질문에 대한 답도 알게 될 거임! + 그리고 지난번 카드에 달린 질문들에 대한 답변 타임을 갖겠음! 핵쉽게야, 나 뭔가 이해가 가는 것 같긴한데 좀 아리송 하기도 하고... 살짝 찝찝하다..? 이런 분들을 위해 빙글러들이 남겨준 좋은 질문들을 소개함 질문1 카드에서 담지 못한 내용을 커버할 수 있는 매우 좋은 질문 감사함 블록체인 장부를 가지고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개인들을 '노드'라고 함. 이 노드가 되려면 어마어마한 용량이 필요할까?! 그렇지는 않음. 하나의 블록은 용량이 1MB 이하임. 2018년 2월까지 만들어진 모든 블록이 이어진 블록체인의 용량은 약 159,000 MB 즉, 160 기가 정도임. 영화 80편 정도의 용량인 건데, 엄청 작은 용량은 아니지만 개인이 충분히 가지고 있을 수 있는 용량임. (요즘 1테라 짜리 외장하드가 7만원정도 함. 1테라면 비트코인 블록체인 전체 x 6을 담을 수 있는 용량인 것) 개인이 큰 무리 없이 전체 장부 데이터를 가지고 '노드'가 될 수 있음. 또 장부 전체 데이터가 아니라 장부의 축약본만 가지고 노드가 될 수 있는 방법도 있음. 이게 무서운 점은, 일개 개인이 이때까지 블록체인에서 일어난 '모든 사람들의 모든 거래내역'을 다 볼 수 있다는 거임. 투명성 오짐ㄷㄷ 물론 블록의 용량을 더 줄이기 위한 논의도 계속되고 있음. 이때까지 만들어진 블록체인의 총 용량이 궁금하다면 https://blockchain.info/ko/charts/blocks-size?timespan=2years 이 링크에서 누구나 쉽게 볼 수 있음 많은 분들이 헷갈릴만한 내용을 잘 짚어주신 질문 감사dream! 1) 블록 한 개에는 거래정보 한 가 입력 되는가? - 한 개가 아닌, 여러 사람의 여러 거래정보들이 한 블록에 담기게 됨. 새 블록의 생성시간이 10분정도이니, 보통 10분간의 모든 거래내역들이 한 블록에 담긴다고 보면 됨. (새 블록을 만드는 시간이 왜 10분이 걸리는지는 지난 카드를 참고하면 좋음) 2) 채굴자와 거래를 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인가? - 다른 사람임. 블록체인 상에서 일어나는 여러 거래들은 블록으로 등록되어야 확정이 됨. 예를 들겠음. 오늘 12시부터 12시 10분까지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송금했는데 이 송금 기록들은 하나의 블록에 담기게 됨. 이 블록에 담긴 송금 기록들은, 채굴자가 이 블록의 인증코드를 받아서 블록체인에 연결을 하기 전까지 유효하지 않음. 블록체인에 연결 되어야만 송금이 완료됨. 즉 거래자들은 채굴자들의 도움 없이는 거래를 완료할 수 없음. (그리고 채굴자는 코인이라는 보상을 받으므로 이 일을 기꺼이 해주는 것.) 3) 빗썸같은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사고파는 것은 블록체인, 채굴과 무관한지? - 유관함. 비트코인 블록체인에서 채굴된 비트코인을, 거래소라는 [시장]에 들고 나와서 사고 파는 것임. 거래소에서 채굴이 아니라 현금(혹은 다른 암호화폐)으로 비트코인을 구할 수 있는 거임. 거래소에서 산 비트코인을 누군가에게 보내거나 받고 하는 일도 비트코인 장부에 쓰이는 '거래정보'인거고, 이 거래정보도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기록됨. 누구에 의해? 채굴자에 의해ㅇㅇ 4) 돈이 아닌데 이걸 왜 자꾸 쓴다는 거임? 블록체인 기술이 실용화 되지 않으면 데이터 조각이 되는 것은 맞는데, 이게 꼭 지금의 현금/화폐를 대체해야 하는 건 아님. 전에도 언급한 '덴트'처럼 해외에 나가서 모바일 데이터를 살 때에 이용할 수 있는 가상화폐도 있음. '스팀잇'이라는 서비스는 좋은 콘텐츠를 쓰는 사람에게 '스팀'이라는 가상화폐를 얻도록 해줌. 블록체인에 대한 논의는 "지금 이 한국은행에서 찍은 천원짜리, 만원짜리를 없애고 비트코인을 쓰게 된다고?" 가 아님 "특정 개인이나 단체의 관리가 필요없고, 모든 개인이 접근 가능할 정도로 투명하고, 해킹과 변조의 위험이 없는 시스템을 고안해 냈다. + 이 시스템 내부의 보상체계를 만들어서 시스템을 유지할 수 있는 아이디어도 나왔다." 인거임 이 아이디어를 '화폐 만들기'에 쓸 필요는 없고, 방금 언급한 예시처럼 다양한 분야로 접목되어가는 중임. 자자 다들 침착하셈! 뭔가 많은 내용들이 한 번에 지나간 것 같은데, 이해를 돕는 좋은 질문이라서 한 번 차분히 읽으면 확 이해될거임ㅎㅎ 오늘 카드는 여기까지! 이번 카드도 읽어준 빙글러들 넘나 감사드림 덧글 달아준 이분들 두번 감사드림ㅋㅋ @bbangsu2 @zesus92 @gabrielyi1 @ondal0621 @saker3698 @taewoomom77 @sjh173 @mgctto2 @drzzz @vanillamacaron @yudtkd6 @BaboSamRyoung @jgh2868 @gave1 @mkjini0517 @hyun3788 @dance48602 @SangHyeonKim @dghan0909 @eugene8405 @chrispi9033 @rookie820 @c3346 @goonani @ijsshk @ccoccoma @zerobagama @hse08089 @JihoonPeter @perridote @bjy3573 @mrs123 @kookmoor @osj1234567 @jewel1 @chriz 이번 카드도 많은 분들이 읽어주신다면 참 보람찰 것 같음 계속 읽주시는 분들이 많다면 얼른 다음 카드로 곧 돌아오도록 하겠음ㅎ 하트, 덧글, 팔로우 부탁드림!
고수가 알려주는 월급관리 비법
직장인들이라면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월급은 매일 받고 있는데 돈은 안 모인다면 주목하실 이야기입니다. 물론 집에서 월급관리를 하는 엄마들도 알고 있어야 할 이야기이기도 하죠. ^^  가장 먼저 내 상황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상황에서 소비를 줄여서 최대한 모을 수 있는 나의 ‘최대저축액’을 산정하는 것인데요.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지만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 간단한 습관을 기르지 못해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1단계. 3개월 동안의 지출을 추적하라  최대저축액 산정을 위해선 적어도 3개월간의 지출내역이 필요합니다. 카드 사용내역을 뽑거나 필요하다면 오늘부터 3개월간 지출을 기록해 보세요. 껌 한 통, 음료수 한 캔까지 구체적일수록 허리띠를 졸라맬 항목을 많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2단계. 절대 뺄 수 없는 고정비용을 제외하라  지출내역 중에서 주거비나 대출 등 반드시 지출해야 하는 필수 항목을 구분합니다. 고정지출은 비소비성 지출이라 하여 보험료, 교육비 등을 포함합니다. 변동지출은 소비성 지출이라 하여 생활비, 통신비, 교통비, 기타 용돈(경조사 등)이 포함됩니다.   3단계. 변동폭이 가장 큰 지출을 확인하라  고정비용을 제외한 나머지 지출 중 3개월 간 변동폭이 가장 큰 내역을 확인합니다. 변동이 큰 지출은 그만큼 충동적으로 이뤄졌다는 것이고 지출을 줄일 수 있는 핵심포인트가 됩니다. 무작정 소비를 줄이는 게 아니라 쓰지 않아도 될 돈을 찾아서 아껴야 합니다.   4단계. 최대저축액 산정  이제 지출을 줄일 수 있는 부분을 합해 내 급여 안에서 할 수 있는 ‘최대저축액’을 산정합니다. 만약 3개월 지출내역에서 식비의 변동폭이 크다면 불필요한 외식을 했던 경우를 체크해 그 액수만큼 저축액으로 산정하는 것이죠. 아무리 못해도 최소 5~10만원은 아낄 구석이 생길 겁니다. 그리고 이 작은 돈이 변화의 시작입니다.   5단계. 최대저축액만큼 자동이체  자, 최대저축액이 산정되면 내일 당장 자동이체를 신청하세요. 자제력을 믿지 말고 자동이체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단돈 3만원, 5만원 짜리 적금이라도 추가로 가입한다면 최대저축액은 곧 현실이 될 것입니다.  직업에 따라 가족의 재산에 따라서 부의 수준은 천차만별입니다. 하지만 모든 사회인들이 똑 같은 점은 강제성 없이는 소비를 통제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초보를 고수로 만드는 재테크 습관은 정말 간단합니다. 지금 당장 최대저축액부터 구해보세요. 
자녀의 경제교육에 관하여(주식편)
저는 개인적으로 주식투자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주식은 세계경제에 영향을 심하게 받습니다. 또한 단기적으로 대응이 필요한때도 있고, 회사 내부정보에 관하여 접근하기 힘든 측면이 있습니다. 국세청 자료를 보면 약 7~8%의 개인투자자들만 수익을 본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자녀에게 일부러 약간의 돈을 주어 주식에 투자를 권유하였고, 수익이 난 부분에 관하여서는 쓰고 싶은 곳에 사용해도 좋다는 미끼를 걸었습니다. 얼마 동안 주식에만 몰두 하더군요. 위의 수익률은 참담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속으로는 웃고 있었습니다. 큰돈이 아닐뿐더러 아들 녀석은 많은걸 배웠을 테니까요. 애초부터 수익이 나면 더욱 좋고, 손실이 나도 자녀는 많은 걸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아들 녀석은 처음에 티비에서 나오는 주식방송을 보더니, 무작정 주식을 사더군요. 처음에는 약간의 수익을 보는 듯하더니, 완전히 물려버렸네요. 그리고는 경제신문과 경제잡지에 흥미가 생겼는지 조금이라도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그저 수익에 욕심이 앞서기보다는 저평가 된 주식을 오래 투자해야 되며, 경제신문과 매스컴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내용을 말한 기억이 나네요. https://asset7272.tistory.com
사회초년생이 신용카드를 써야하는 이유.
체크카드 vs 신용카드에 대해 자녀와 많은 대화 끝에 얻어진 내용을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부채파악이 용이하고 무분별한 소비를 막기 위해서 체크카드를 지지 했으나 신용카드의 순기능이 많기 때문에 글을 적습니다. 재테크 카페나 재무 관리사들이 말하길 항상 신용카드는 쓰지 말고 체크카드를 사용하라고 말을 합니다. 저도 신용카드의 무서움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무계획적인 소비로부터 자산을 지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제 주변에도 독하게 돈을 모으시는 분들은 체크카드를 여전히 사용하고 계십니다. 저 또한 신용카드 무분별한 발급으로 경제가 휘청거리는 역사를 보면서 신용카드에 대한 부정적이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신용 카드는 돈을 모으기 위해서 항상 쓰지 말아야 되는 걸까요? 신용카드를 지혜롭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1. 신용카드 사용한다면 즉시결제 ,선결제 기능을 사용해서 현금흐름을 즉시 알 수 있도록 합시다.적어도 매주 즉시결제를 하면 체크카드와 같이 정해진 한도에서 돈을 사용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습니다. 또한 현금흐름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신용카드 회사의 주 수입원은 연체이자와 리볼빙 서비스입니다. 연체와 리볼빙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적어도 매주 마다 즉시 결제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2. 신용카드는 체크카드보다 포인트와 혜택이 좋습니다. 혜택과 포인트를 맹목적으로 쫒다보면 오히려 무분별한 지출이 생깁니다. 다만 본인의 소비패턴을 알고 거기에 알맞은 카드를 쓰다보면 체크카드보다 오히려 신용카드는 혜택이 좋습니다. 3. 신용카드를 신규발급 받으면 사용금액에 최대 10% 정도의 수입이 생겨요. 자녀들이 추천 해줘서 알아본 뽐뿌라는 사이트 입니다. 카드업체라는 카테고리를 가면 사용조건과 금액 등을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가끔 카드설계사들이 직접 직장으로 찾아와 현금지원과 함께 카드를 신청을 권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4. 체크카드가 연말정산에서 공제금액이 더 크나, 소득의 일정금액까지는 체크카드와 신용카드의 공제율이 같습니다. 신용카드를 카드를 우선적으로 사용하고 체크카드를 사용하면 연말정산을 잘 준비 할 수 있습니다. 체크카드와 신용카드를 조합해서 쓰면 좋을 듯 합니다. https://asset7272.tistory.com
적과의 동침: 글로벌 '동맹' 업체들의 동상이몽, 우버(Uber)의 투자전망 더욱 흐리게 한다
최근 IPO를 실시한 우버(Uber)는 해외 사업을 매각하는 대가로 현지 경쟁사들의 지분을 인수해 왔습니다. 이러한 거래를 통해 모종의 동맹관계를 구축했을지는 모르지만, 이를 통해 몸집을 불린 '동맹' 업체들은 뭔가 다른 꿍꿍이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IPO를 통해 주식시장에 상장한 미국의 라이드쉐어 업체 리프트(Lyft). 그러나 기업공개 직후 주가가 폭락하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경쟁업체 우버(Uber)의 임박한 IPO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내 왔습니다. 객관적으로 보면 우버 역시 최근 이익률 개선 조치를 시행하였으며, IPO에 앞서 밸류에이션을 낮추는 등 투자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힘써왔습니다. 특히 우버는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적자 만회를 위해 중국, 동남아시아, 러시아 시장을 완전 철수하고 이를 대가로 해당 지역에 특화된 경쟁사들의 지분을 인수하는 거래를 단행했는데요. 그 결과로 중국에서는 디디추싱(Didi Chuxing), 동남아시아에서는 그랩(Grab), 러시아에서는 얀덱스택시(Yandex.Taxi)와 동맹관계를 구축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이러한 '동맹' 체제가 예상과는 달리 우버에 그다지 호의적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각 동맹사들이 우버의 안방시장을 향해 점차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경우 '고래'가 되어 버린 동맹사들이 서로의 영토에 침범하려고 하면서, 과열경쟁을 재점화하고 흑자전환을 더욱 요원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디디추싱·얀덱스·그랩 3사, 우버의 안방시장 침입에 성공 우버는 중국 1위인 디디추싱에게 현지 사업권을 매각했으나, 정작 디디추싱은 우버가 오랫동안 안방시장으로 지켜온 멕시코에서 우버와 치열한 경쟁을 시작했습니다. 11월과 12월 기준 디디추싱은 앱스토어에서 우버보다 높은 순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1월부터는 우버가 다시 1위 자리를 탈환했지만, 미국의 리프트처럼 멕시코에서는 디디추싱이 우버의 뒤를 바짝 쫓고 있습니다. 또한 러시아의 얀덱스택시 역시 우버의 러시아 사업을 인수한 후 성공적으로 이스라엘 시장에 진출하였습니다. 해당 시장에서 우버가 세력 확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면(우버는 이스라엘 앱스토어 여행 카테고리에서 4-8위의 비교적 낮은 순위를 기록 중), 얀덱스택시의 얀고(Yango)는 2018년 말 서비스 시작 이후로 현지 시장 1위의 겟(Gett)보다도 더 높은 순위를 기록 중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버는 동남아시아 지역 사업권의 대부분을 그랩에 넘겼지만, 시장지위가 비교적 확고한 일부 국가에서는 사업을 지속하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예가 앱스토어 교통(Transportation) 카테고리에서 라이드쉐어 앱 중 꾸준히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홍콩입니다. 하지만 올 4월을 기점으로 5월인 현재까지도 그랩은 홍콩에서 우버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직까지는 그랩을 이용해 홍콩에서 차량을 호출할 수 없지만, 최근 우버가 겪고 있는 각종 고초를 생각하면 무려 한 달 동안 다운로드 랭킹을 내준 것은 이례적으로 걱정스러운 일입니다. 그랩이 홍콩, 오스트레일리아, 대만과 같은 신시장으로 진출하려고 하는 신호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적어도 앱 다운로드 성적을 통해 그랩이 홍콩 시장으로 진출할 경우 어느 정도의 승산이 있을 것이라고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높은 밸류에이션이 시장확대 부추겨 더 골치아픈 것은, 이제는 모든 '동맹사'들의 덩치가 엄청나게 커졌다는 점입니다. 디디추싱과 그랩은 상상을 초월하는 밸류에이션에 수십억 달러의 자금을 모집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디다추싱(Dida Chuxing), 고젝(Go Jek)과 같은 현지 사업자들과의 치열한 경쟁에도 직면해 있습니다. 하늘을 찌르는 밸류에이션과 엄청난 양의 자금유입, 그리고 안방시장에서의 경쟁 양상이 이들로 하여금 다른 시장으로 진출하도록 부추기고 있습니다. 시장 확대를 통해 높은 성장률을 유지해야 그만큼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버가 중국과 동남아시아 및 러시아 시장으로부터 철수한 것은 손해를 최소화하고 이러한 '관계사'들의 성장으로부터 경제적인 이득을 취하기 위함이 맞지만, 거래의 조건에 우버의 시장영역 불가침 조항은 없었음이 이로써 분명해졌습니다. 동맹사들이 성공적으로 우버의 안방시장에 진입할 수 있다는 것은, 우버 뿐만 아니라 라이드쉐어 전 업계에 있어 심각한 우려 사항입니다. 우버가 단행한 일련의 M&A 거래는 합리적인 수준에서 경쟁을 제한하고, 각 회사마다 특화된 지역을 할당하고자 함에 목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업가치 수십억 달러의 동맹사들이 우버의 안방시장에서 경쟁하기 시작한다면 과연 어떻게 될까요? 인도 시장에서 우버의 지위에 미치는 영향 이러한 역학관계로 인해 우버 투자자들의 셈법은 더욱 복잡해졌습니다. 기존에는 우버의 현지 사업권을 올라(인도 최대의 현지 경쟁업체)에게 매각한 뒤 해당 시장을 철수하는 간단한 시나리오만 예상하면 됐지만, 이제 투자자들은 좀 더 복잡한 시나리오에 대비해야 합니다. 바로 인도 시장을 통째로 내줌으로써 또 다른 600억 달러짜리 거인을 키우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그 거인이 결국에는 디디추싱이나 그랩처럼 세계 곳곳에 있는 우버의 안방시장으로 진입하는 것은 아닌지를 고민해봐야 할 것입니다. 올라는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영국 3개 시장에 이미 진출해 있는 상태이며, 앱스토어 다운로드 랭킹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인도 시장에서 우버가 갖는 경쟁 동기와 전략에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요? 또 우버는 투자자들이 감내할 수 있는 선을 넘어서라도 인도와 같은 거대 시장에서 막대한 손해를 감수할 의지가 있을까요? 이러한 질문들은 우버의 투자 전망을 평가하기 더욱 어렵게 만듭니다. 우연의 일치일지 모르지만, 흥미롭게도 2019년 2월부터 인도 앱스토어에서 우버의 다운로드 랭킹이 올라를 소폭 앞지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작년 11월부터 순위 추적을 시작한 이래로 처음 있는 일입니다. 현지 사업자들 인수경쟁 시작되나? 최근 우버가 카림(Careem)을 인수한 것도 이러한 역학관계 측면에서 보면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카림은 중동 지역에서 우버의 강력한 대항마로 부상했습니다. 이 거래의 재미있는 점은 디디추싱이 카림의 기존 투자자였다는 사실입니다. 우버의 안방시장에 진입하려고 하는 분명한 신호를 보내고 있는 디디와 그랩이 현지시장 리더를 인수하고자 하는 동기는 충분합니다. 우버로써는 리프트와 같이 탄탄한 자금력을 갖춘 거대 경챙업체가 세계 각지에 뿌리내리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동맹사들이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지 못하도록 막아야 합니다. 동시에 현지 사업자들을 인수하는 것은 경쟁관계에 있는 이들 업체들이 남미 지역이나 아프리카와 같은 신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쉬운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글의 원문은 밸류챔피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밸류챔피언 블로그에서 다양한 재테크 꿀팁을 확인해 보세요.  · 2019년 우수 자동차보험 비교 · 2019년 우수 실손의료보험(실비보험) 비교 · 2019년 우수 암보험 비교 · 2019년 우수 신용카드 추천
7
Comment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