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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에는 급이 있을까? 저급한 쾌락과 고급쾌락에 관하여.jpg
벌써부터 머리가 아프기 시작하지? 근데 미리 알려주자면 오늘은 저 내용 아님..ㅎ 과연 모든 가치나 기호에 값을 매길 수 있을 것인지 반박 한 번 그렇게 해볼까? 큼큼,, 그렇다고 들은 척.. 하시는 마이클 샘 미친 거 아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처럼 모든 걸 공리주의 언어로 바꾸는 건 무리다~~~ 이거 모든 가치나 기호는 예를 들어 '돈'이라는 하나의 기준으로 환산할 수 있는 것인지? 그것들이 어떤 것들인 줄 알고 어떻게 같은 기준으로 평가하고 환산할 수 있지???? 급이 있을 거 아냐?? 이게 공리주의에 대한 두 번째 반박 급???? 갑자기요?..... 아아... RGRG 이제 이해가 된다 벤담은 압정놀이든 뭐든 나를 행복하게 해주기만 한다면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했대 흠 여기까지만 보면 그럴싸하게 느껴진다 그치? 음 맞는 말인 것 같기두 해 조금 의아하다 그치? 내 기호와 나에게 쾌락을 주는 어떤 것들에 급이 있나? 과연 급을 매길 수 있을까? 내가 좋으면 끝 아님?ㅋ 한 번 생각해 보게 되네 그래서 마이클샘이 한 마디 해주신다 아 이제야 이해가 됨ㅋㅋㅋㅋㅋㅋ 한남들이 보는 야동과 문학이 주는 즐거움이 같은 양의 쾌락을 준다고 해서  같은 줄에 세우는 건 무리 아님? 자, 여기서 후대 공리주의자 존 스튜어트 밀 이라는 사람이 나옴 과연 이 사람은 저 반박에 어떤 답을 내놓을까? 존 스튜어트 밀은 많은 사람들이 어떤 것을 원하는 이유는 그것이 옳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나봄 (손을 든다) 햄릿의 독백 끝 박수치는 학생들 두 번째는 익스트림 챌린지 프로그램 피어팩터 세 번째는 심슨가족ㅋㅋㅋㅋ ㅋㅋ다들 웃는데 엄근진하게 말하는 진저남 페어팩터가 진저남에게는 겁나 고급쾌락이었나 봄 고급쾌락이 사회가 그렇게 가르쳤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아니샤 학생 ㅋㅋㅋ다들 빵터짐 이 청년의 말도 이해가 되는게 마약을 저급쾌락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연히 사람들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마약보다 다른 고급쾌락을 선택할 것 같긴 하네 이게 아까 위에서 언급했던 존 스튜어트 밀이 고급쾌락과 저급쾌락을 구분하려고 했던 시도? 기준?은 교육이었음 즉 교육을 받고 교양을 갖춘 사람들은 쾌락의 급을 구분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 그렇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이 많이 원하는 것이 도덕적으로 옳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었던 건가봐 다음은 위에서 공리주의의 반박에 첫번째로 있었던 개인의 권리가 제한받는다는 것에 대한 존 스튜어트 밀의 대답인데 그니까 존 스튜어트 밀은 공공의 이익(공리)은 정의와 개인의 권리를 존중함으로써 발전한다는 말을 하고 있어 벤담의 공리주의와 존 스튜어트 밀의 공리주의가 좀 다르긴 하지? 벤담은 걍 니가 행복하다면 된 거야 이거지만 밀은 그래도 그 쾌락엔 급이 있지 큼큼,, 이거인 것 같아 전편의 공리주의와 비교해서 보면 후기 공리주의와 어떤 점이 다른지 보일 거얌 출처
사진관의 기억
오래전 군 생활을 마치고 전역하는 날이었습니다. 동기들과 함께 마음껏 소리치며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그리고 이대로 그냥 헤어지는 것이 아쉬워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기로 하고 사진관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그 사진관에는 한 눈으로 봐도 무척 오래되어 보이는 골동품 카메라가 있었습니다. 호기심이 생겨 사진관 할아버지에게 물어보니 아직도 작동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었던 우리는 그 오래된 카메라로 사진을 찍기로 했는데 할아버지가 말했습니다. “이런 카메라는 긴 시간 동안 노출해야 하는데 최소한 몇 분은 카메라 앞에서 꼼짝 말고 가만히 있을 수 있겠어?” 우린 문제없다고 큰소리치고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하지만 생각했던 시간보다 길게 느껴졌습니다. “야, 움직이지 마.” “바지가 끼어서 잠깐 편 거야.” “너희들 입술도 움직이면 안 되는 거 아니야?” “그러는 너는 왜 말을 하는데?” 결국, 서로 농담을 주고받던 우리는 서로의 말에 크게 웃으며 그만 움직여 버리자 할아버지가 말했습니다. “내가 뭐라고 했어 기다리기 어려울 거라고 했지. 빠르게 사진을 찍는 요즘 사람들은 못 기다리지. 예전 사람들은 다 이렇게 사진 찍었지만…” 오늘도 너무나 바쁘고 분주하게 돌아갑니다. 그리고 우리는 빠른 그 속에서 벗어날 겨를도 없이 하루를 살아갑니다. 하지만 서두른다고 다 잘 되는 것은 아닙니다. ‘바쁘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지 않는지 스스로 돌아보고 잠시나마 삶의 여유를 가져보면 어떨까요. # 오늘의 명언 속도를 줄이고 인생을 즐겨라. 너무 빨리 가다 보면 놓치는 것은 주위 경관뿐이 아니다. 어디로 왜 가는지도 모르게 된다. – 에디 캔터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여유#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목숨을 돈으로 환산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얼마가 적당할까?.jpg
* 달러를 원화로 환산한 금액은 요즘 환율때매 다를 수 있어요 ㅎㅎ 참고 !! 제레미 벤담의 공리주의란? 공공의 행복, 고통을 뺀 행복을 극대화하는 행동이 정당한 행동이다 모든 이익(행복)을 숫자로 환산하고 그 비용(고통)을 뺀 나머지 값 중에 이익의 값이 더 크다면, 그것이 올바른 일이다 그걸 극대화 시켜야 한다 이것이 도덕적으로 정당한 일이다.... 가 벤담이 말하는 공리주의임 워.... 저 손익 계산이 너무 하지 않아?ㅠㅠ 야레야레.. 아직 충격받긴 일러..☆ 뒤에서 차를 들이받으면 연료탱크가 터진다는 사실을 진작부터 알고 있었던 포드측.. 근데 왜 시정하지 않았을까? 경ㅋ악ㅋ ㅋㅋㅋ갑자기 어떤 학생이 인플레이션도 계산해야한다고 해서 학생들 다 터짐ㅋㅋㅋㅋㅋㅋ 참고로 200만 달러는 우리나라 돈으로 21.5억정도 됨 한마디로 사람이 휴대전화를 사용하면서 낸 이익 = 휴대전화 사용으로 사망했을 시 발생하는 손실 그러나 사람 목숨에 값을 매기는 건 실수가 아니었을까? 쟈갑다 쟈가워..... 참고로 라울이 "그렇습니다!" 라고 했다기 보단 너 진짜 공리주의자구나? 했을 때 .. 네.. 그렇다고 하죠 뭐... okay.. 이런 느낌이었음 당장 이 자리에서 구해볼 수는 없지만 구할 수 있다고 하는 라울..ㅎ.. 참고로 100만 달러는 10억 8천만원쯤 다수의 의견이 정당하고 옳은 것이라면 소수의 의견은 정당하지 않고 묵살되어도 좋은 것인가? 집단 황홀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다수의 로마인들이 콜로세움에서의 그 '스포츠'를 즐기고 선호했다는 이유로 사자밥이 되었던 기독교인들의 죽음은 정당한 죽음이었을까? 이게 공리주의의 허점 캔자스에서 빵터진 학생들ㅋㅋㅋㅋㅋㅋㅋ 제일 많은 돈을 요구한 게 뭐였을 거냐고 물어보니까 사방에서 캔자스! 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구는 돈으로 환산할 수 있을까? 봤다시피 공리주의의 기본적인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은 어떻게 보면 좋은 의도인 것 같지만 그것은 아주 커다란 허점을 가지고 있어 다른 소수의 의견은 물론이고 자칫하면 목숨까지 가치없다고 볼 수 있는게 최대 허점인 것 같아 진짜 위험해질 수 있는 관점이지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