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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술 한잔하고 싶습니다"

"당신과 술 한잔하고 싶습니다"
나 당신과 그냥 좋은 인연으로 만나서
서로에게 부담없는 친구가 되자고
시작은 그러 했습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빠져버렸는지
어느 누구에게도 사과씨 만큼도
내마음 주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 가슴 떨림으로
잠못 이루는 나를 보았습니다
슬픈 그대 모습에 나도 같이 우울해 지고
기쁜 그대 얼굴에
내 얼굴도 덩달아 환해지는
그대 따라 온종일 동그랗게 원을 그리는
키 작은 해바라기 처럼
사랑의 아픔이 어떤 것인지
오래전에 알고서도
영혼 깊은 곳에 심은 그대의 뿌리가
조금씩 내 몸을 가르고 있는데
운명처럼 다가온 이 느낌으로
다시 내 운명안에 담습니다
이제 그대에 대한 내 사랑
한 호흡 고르고 잠시 눈감아 보렵니다
당신의 짤막한 글 속에서도,
당신의 몆마디 말 속에서도
나를 위해주는 마음,
나를 그리워 하는 마음
다 해아릴수 있습니다
마치 소금쟁이가 물 위를 걷듯
말 한마디 표현에도
조심조심 다가오는 당신
언제나 나를 변함없는 미소로
늘 그자리 에서
나를 지켜 주리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처음에 선뜻 다가서지 못한건
돌이킬 수 없을것 같은 두려움 때문 이였습니다
그대를 그리워 하고,
그대가 보고싶어
때로는 힘겨운 날도 오겠지만
우리 서로 사랑하고,
우리 서로 그리워 하며
같이 느끼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행복을 그대는 아는지요
오늘도 그대를 생각하며
불어오는 바람결에 내마음 실어
그리움의 향기를 띄웁니다
이제 그대를 위해
마음을 비워야 할 것 같습니다
머지 않아 가득하게 차 오를
그대를 가슴에 담으려면
지금 꼭 그래야 할 것 같습니다
살아감이 그러하듯
그대 이제
내 속으로 받아 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 살아가는 아름다움에 취할때
당신과 술 한잔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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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언과건강 ] 술 한잔하고 싶을때 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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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에서 길을 찾다]15-알아요
[노래에서 길을 찾다]15-알아요 오늘 들려 드릴 노래는 '알아요'입니다. 이 노래는 4345해(2012년)에 케이-스미스(K-smith), 조영수, 안영민 세 분이 함께 쓴 노랫말에 조영수 님이 가락을 붙였으며 양파, 이보람, 소연 세 분이 함께 불렀답니다. 노랫말을 살펴보면 아픈 사랑을 노래하고 있는데 '미안', '상처' 빼고는 모두 토박이말로 되어 있습니다. "알아요 날 사랑하는지 다 알아요 얼마나 아플지"가 되풀이 되는 것을 보니 왜 노래이름이 '알아요'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얼마나 아플지 다 알지만 내 마음 속에 그 사람이 머물 곳이 없다는 것을 봐도 그렇고 서로 다른 곳을 보고 있는 사랑이 참 못됬다고 하다가도 내리는 비에 눈물은 감춰도 마음은 감출 수 없다는 것을 보니 아픈 사랑이 느껴집니다. 한 사람만 바라보게 하는 사랑은 바보같고 잡히지 않는 바람같다는 말이 슬픔을 더해 주는 것 같습니다. 사랑 노래가 참 많지만 이렇게 아프고 슬픈 사랑이 더 많은 것 같은데 그 까닭은 뭘까요? 여러분은 왜 그렇다고 생각하시나요? 기쁨이 넘치는 예쁜 사랑 노래도 찾아봐고 싶습니다. 아래에 노랫말과 함께 노랫말을 그대로 담은 듯한 움직그림까지 볼 수 있도록 이어 놓을 테니 보시고 저마다의 울림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토박이말에 마음을 써 봐 주시고 좋아해 주시며 둘레 사람들에게 나눠 주시는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4354해 더위달 스무이레 두날(2021년 7월 27일 화요일) 바람 바람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 #살리기 #노래 #알아요 #양파 #소연 #이보람 #터박이말 #참우리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알아요 날 사랑하는지 다 알아요 얼마나 아플지 미안해요 내 작은 가슴속에는 그대 머물곳이 없네요 사랑은 참 못됬나봐요 서로 다른곳을 보고 있네요 사랑은 참 아픈거래요 깊어지면 상처가 되죠 **내리는 비에 내 눈물 감춰도 내 맘 감출수없죠 ***알아요 날 사랑하는지 다 알아요 얼마나 아플지 미안해요 아무리 애를 써봐도 한사람밖에 난 몰라요 사랑은 참 바본가봐요 한사람만 바라보게 하니까 사랑은 참 바람같아요 잡히지가 않으니까요 **되풀이 ***되풀이 *되풀이 그대 내 맘 알고있나요 https://www.youtube.com/watch?v=PiLYuN4pyaM
좌절하지 않는 마음 가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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