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ark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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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htly panties by vulva

속옷의 하나. 다리 부분은 거의 없고 허리에 꼭 붙는 하의. 전체적으로 몸에 붙으며 전통적으로 백색 무지로 만들었으나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이 있다.
panty를 적용한 재미난 시가 있다. 외출을 할 때는 뱀이 허물을 벗듯 우선 빤쓰부터 벗어야 한다. 고무줄이 약간 늘어나 불편하지만, 편안하지만, 그래서 빤쓰지만 땡땡이 물무늬 빤쓰 집구석용 푸르뎅뎅 빤쓰는 벗어버리고 레이스팬티로 갈아입어야 한다. 앙증맞고 맛있는 꽃무늬팬티 두 다리에 살살 끼우면 약간 마음이 간지럽고 살이 나풀댄다. 나는 다시 우아하고 예쁜 레이스공주밖에서 느닷없이 교통사고라도 당한다면 세상에, 땡땡이 빤쓰인 채로 공개되면 어쩌나 비싼 쎄콤장치로 만약의 위험에 대비하듯 유명 라펠라 팬티로 단단한 무장을 한다. 오늘 바람이라도 살랑, 불라치면 혹시라도 치마가 팔랑, 뒤집힌다. 나 죽어도 꽃무늬 레이스로 들키고 싶다. - 손현숙, 『팬티와 빤쓰』에서.
영어의 팬티(panty)가 일본으로 건너가면 팬티 (パンティー) or 빤스(ぱんつ)가 된다. 같은 속옷이지만 팬티의 이미지가 다르고 빤스의 이미지가 다른 것은 왜일까? 같은 사물인데 어떤 말은 있음직하게 어떤 말은 저렴하게 들리기도 한다. 다른 의미를 연상시키는 재밌는 말은 쭈빤이~, 빤쑤 등이 있다.
알다시피 남성의 팬티보다 여성의 팬티가 다양한 디자인이 있으며 값도 저렴한 편이다. 그건 남성의 구조가 팬티로 하여금 불편하면 안된다는 의도하에 만들고 생명을 잉태하게 하는 구성이 소중히? 보호되어야 하는 이유도 있다. 하지만, 여성의 경우는 타이트하면서 뒷태에서 라인이 표시되지 않도록 하는 팬티가 기본이지만 디자인과 옷감, 재봉 형태에 따라 다양한 유형이 있다. 또한 너무 타이트하면 자신의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도 구매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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