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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nd Founded는 홈퍼니싱, 인테리어 제품 스튜디오이다. 스튜디오보다는 디자인 크루라고 설명하였다. 그 이유는 스튜디오 전체의 목표도 중요하지만 개개인들이 자신의 목표를 항상 가지고 추구할 수 있는 회사 문화를 만들고싶어서라고. 자신의 꿈이 있으면 들어오고 나가서 다양한 작업들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얘기했다. 이런 회사 문화를 꿈꾸게 된 것은 세미나를 진행한 Found founded의 대표가 삼성전자에서 일했고, 회사가 채워주지 못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직접 실천하기 위해서 세운 회사이기 때문이다. 회사를 세우게 된 여정이 흥미로웠고, 자신이 꿈꾸는 변화를 직접 실천하는 것에대해 배울 수 있었다.
Found Founded 홈페이지
"세상에서 보고 싶은 변화가 있다면 직접 그 변화가 되어라" -간디
1. Found founded가 창업하게 된 계기
대표는 꿈꾸던 삼성전자를 2년동안 다녀서 갤럭시가 디자인 프로세스 등 여러가지를 배웠지만 개인적인 디자인을 할 여유가 주어지지 않아 숨막혔다고 한다. 그래서 꿈꾸던 삼성전자를 나와 자신이 원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그 변화의 시작이 되기 위해 창업했다고한다.
(Found founded는 본질로부터 세우다, 디자인하다라는 뜻이다)
2. 디자이너 크루
Found founded는 디자이너 크루를 지향한다. 한 회사로서 동업하는 관계이지만, 개개인의 꿈과 목표를 격려하고, 다양한 디자이너가 들어오고 나가서 다양한 작업들을 할 수 있는.
-회사 목표
1) 소유하지 않는 디자이너 브랜드
회사는 자신의 프로젝트가 없다. 하지만 자기 자신을 위해 일을 하면 만족도, 발전도 올라간다. 누군가가 소유하지 않는 디자이너 크루 형태로 회사프로젝트와 자신의 프로젝트를 함께할 수 있는 곳.
2) 주 3.5일 & 1일 6시간
생각할 수 있는 시간, 자신의 작품을 할 수 있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주 3.5일 & 1일 6시간 근무제를 지향한다. 회사의 경우 이윤상의 이유로 다른 디자인을 하지못하도록 저지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3) 자기 작업을 꾸준히 할 수 있는 공간과 문화.
꾸준히 자기적업을 하고 발전을 위한 시간을 가지는 크루 문화. 각 개인이 "디자인 계에서 어떤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가?"를 생각하며 자신의 꿈을 찾아나가는 곳. 그리고 개성이 넘치는 크루맴버들이 서로 콜라보하면서 새롭고 다양한 작품이 나오기를 기대한다.
3. 운영상의 어려움
-이름과 가야할 방향을 토론
평소에 어떤 회사를 만들지 창업 전에도, 일하는 지금도 많이 이야기한다고 한다. 그런 목표와 문화를 이뤄가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어려움이 따른다고 한다.
-디자인 < 서류 작업
디자인보다 당장 처리해야할 서류작업이 많다는 것.
-매번의 선택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회사의 경우 리스크는 회사가 채임지지만, 소규모 스튜디오의 경우 모든것이 내 책임이 된다.
이런 선택때문에 내디자인이 되는 것이기도하다.
4. 자체 프로젝트 +82
'본질에서 가치를 발견하다.'라는 생각으로 매년 시행하는 프로젝트.
'우리다움'에 대해 고민하는 프로젝트이다.
5. 아프리카형 다리미 디자인 프로젝트
Found founded는 국내프로젝트 외에도 비핸스, 링크드인에 포트폴리오를 올려 외국 회사와도 일을 잘 하고 있다. 나이지리아 스타트업과 함께하는 프로젝트인데, 적은 비용으로 아프리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리미를 제작중에 있다고한다.
6. 결론
-작은, 할 수 있는 일들을 시작해라. 그것들이 변화로 이어진다.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절대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디자이너로 발전하는데 중요한 요소는?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디자이너. 자기 자신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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