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sxo4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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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변 (청주)

아침 부터 밥먹으러 나갔습니다 되게 할 일이없어가지구... 아침에 간 곳은 동네 아주 작은 레스토랑인데요
으앙 되게 기여운 스프그릇ㅎㅎ 차인줄 알고 입에 가져다 뎄었죠... 돈까스 정말 바삭하구 같이나온 샐러드랑 잘맛아서 좋았어요 마늘돈까스였는데 마늘 정말 잘 볶으셨더라고요 아 블루베리 피자도 시켜먹었는데 저는 여기가면 매일 시켜먹을 정도로 맛있답니다
점심엔 회먹으러 갔는데 마침 물고기가 새로들어오는 타이밍이라 되게 싱싱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역시 청주 인심 굴, 알밥, 초밥, 꽁치구이 등등 계절에 나오늘 해산물도 회나오기전에 주시는데... 일품입니다 정말 이가게에 테이블 6개만있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저녁엔 칵테일 바 한번 가봤어요 되게 이쁘죠ㅎㅎㅎ 사장님께서 추천해주셔서 마셨는데 6000원에 무지 맛있게 마시고 수다도 떨고 가게에 할 게임이많아서 시간 오래 버텻어요ㅎ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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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joyful 하복대 두진백로앞 올리브그린 하복대 골목어딘가 사시미 충대 파리바게트 옆건물 이올렛
위치랑 상호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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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라너 옥토버페스트 비어 & 뮌헨 라거
명절 연휴에 어디 가지도 못하고 방콕하고 있었더니 와입이 초2 옷이라도 사러 나가자고해서 잠시 나왔다가 들어가는 길에 림스치킨 튀겨 갑니다. https://vin.gl/p/3911441?isrc=copylink 헤헤 한달만에 먹어보는 림스치킨. 저희 가족한텐 호불호가 없답니다. 무조건 호^^ 마트에 갔다가 아니 이건 또 뭐지 하며 유심히 보다가 데려왔습니다. 파울라너 하고도 옥토버페스트 비어. 옥토버페스트 시즌에만 판매하는것 같았습니다. 음, 이 맥주와 잔 사이즈가 1L 짜립니다. 큽니다 커요. 한동안 파울라너도 진짜 자주 마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와입도 좋아해서 말이죠. 물론 이 아이는 바이스비어였습니다. 1L 잔은 너무 커서 집에서 하이볼 만들어서 마시는 잔에 따라 마셨습니다. 이 아이는 바이스는 아니고 라건데 일반 라거보다 도수도 높고 살짝 진하네요 ㅎ 그래봤자 6도지만요. 옥토버페스트를 위해 봄부터 준비해 가을에 마신다고 합니다. 림스와 마셔줍니다. 흔히 마시던 파울라너 생각하고 마시면 안되요. 제법 쓴맛이 돕니다. 와입은 호랭이로다가… 파울라너 뮌헨 라거 한캔더 합니다. 그나마 얘는 이전에 마셔본 기억은 있습니다. 얘는 옥토버페스트 비어보다 살짝 낮은 4.9돕니다. 명절이라고 와입이 지인한테 멜론 선물을 받았는데 평소 먹던 멜론이랑 맛이 많이 달라서 놀랬습니다. 그래도 오랫동안 과일업계에 종사해 왔는데 뭐지 했습니다. 신품종인데 아직까지는 경남 합천에서만 재배하고 있는 모양이더라구요. 제가 일하고 있었을땐 나주 세지 멜론을 최고로 치고 맛도 좋았었던 기억이… 오늘은 간단하게(?) 맥주 세캔으로 마무리하네요. 초2는 심심한가 봅니다. 그래서 낼은 날씨땜에 미뤄뒀던 캠핑이라도 가려구요. 중3은 아직 갈지 안갈지 컨펌이 되진 않았습니다.
레호이 분짜 & 툭툭누들타이 새우 팟타이
명절 연휴에 집에 있으면서 맛난거나 해먹자고 데려왔으니 해먹어야죠. 진짜 요즘 밀키트 잘 나오긴 하는듯요. 레시피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끄읕… 채소부터 살짝 씻어주시고… 고기도 구워주시고… 삶은면을 찬물에 헹군후 물기를 빼주고 분짜소스를 투하. 소스가 좀 많아 보이는데요. 한강인데… 야채, 불고기 그리고 저 토핑들을 차례대로 척척 올려주면 분짜 완성^^ 바로 팟타이 시작… 찬물에 씻은 새우는 키친타월 위에서 물기 제거중… 쌀국수 면 삶기와 수란으로 스크램블 만들기… 나 조금 바쁜건가… 찬물에 씻은후 물기 제거중… 팬에 새우넣고 1분, 면 넣고 또 1분 볶아줍니다. 소스넣고 또 1분… 부추와 숙주넣고 또 1분… 시간은 거의 지켰습니다… 마지막으로 땅콩분태를 뿌려주니 그럴듯한데요… 오늘의 저녁 메뉴는 팟타이와 분짜랍니다. 자, 이제 와인과 함께… 근데 팟타이랑 분짜 둘다 넘 맛있다… 와입은 아크 페일에일로다가… 살짝 맛을 봤는데 고소하네요… 팟타이 너 좀 메마른거 같다야… 와입이 두번째로 딴 진달래맥주… 음, 아무리 맥주가 맛이 없어도 끝까지 마시는 편인데 햐 힘드네요. 생긴건 꼭 영변에 약산이 생각나는 북한 맥주 같은데 중국 맥주랍니다. 북한으로 수출한다고 하는데 흠 ㅡ..ㅡ 흙맛도 좀 나는것 같고 흐미… 옛날 생각나네요 ㅋ 국민학교 앞에서 팔던 냉차 생각이 나네요… 저는 슈퍼스타즈 페일에일 한잔더… 오, 이름값 하는데요. 살짝 쌉싸름하면서도 고소한데요… 향도 좋구요. 수봉이 누님 간만에 보내요. 노래들 참 좋아했었는데… 오늘 게스트가 장난 아닌데요 ㅎ https://youtu.be/VbeZQJEgp4Q 제가 좋아하는 왠만한 노래들은 다 나왔는데 '그대는 이방인' 이 나오지 않아서 섭섭했어요. … 녹지 않는 얼음이 당신이라면 당신이라면 녹여주고파 살이 타는 불꽃속이라도 둘이라면 난 따라가리… 캬~~~ 정말 노랫말이 주옥같네요. 마무리는 데슈츠로…
간만에 문복산…
원래는 지난주 금요일에 출발하려고 예약까지 마쳤는데 마침 그날 찬투가 남해안을 지나간다고해서 걱정이 되더라구요. 우중캠핑 좋아하고 문복산 오는날은 비도 자주 오고해서 첨엔 그냥 갈까도 생각했는데 사장님께서도 그날은 문을 닫을까 생각중이시더라구요. 홈피를 보니 그날 예약취소 많이 했더라구요. 암튼 그래서 다시 예약을 하고 추석연휴에 문복산으로 왔습니다. 이번엔 백만년만에 중3도 같이 왔습니다. 아니 끌고 왔습니다. 그래도 명절인데 집에 혼자두기 뭐해서요. 물론 본인은 혼자 있는걸 원했지만… https://vin.gl/p/3734897?isrc=copylink 좌측 폴러텐트도 진짜 백만년만에 쳐봤네요. 한때 제가 폴러 마니아여서 오렌지 폴러가 하나 있었는데 저 아인 직구로 데려왔었답니다. 이번엔 저혼자 저기서 지내려구요. 와입이 이제 조용하게 (?) 자겠구나 하네요 ㅡ..ㅡ 와입이 사이드 타령을 하더니 지난주에 택배가 왔더라구요. 이번에 첫 공개합니다 ㅋ 아이들 먼저 소고기에 저녁식사 합니다. 하, 정신이 없네요. 와인 오프너를 안가져와서 사장님한테 빌렸어요 ㅡ.,ㅡ 낼은 비가 백퍼네요… 술안주는 닭꼬치로다가… 캠핑고래에서 싼맛에 장작을 세박스나 데려왔는데 애들이 넘 호리호리해서 아껴써야겠더라구요. 기름이 너무 빠진건지 퍽퍽하네요… 캠핑고래 갔다가 호기심에 데려왔는데 이 아인 불멍 잇템인듯요. 넘 이쁘더라구요 ㅋ. 오로라 직접 보진 못했지만 이런 느낌이 아닐까 싶었네요. https://vin.gl/p/3607917?isrc=copylink 이번엔 레드랑 블루 맛봤습니다. 추석 전날 보름달을 찍었는데 분위기가 꼭 구미호가 나올것 같네요. 음, 비가 오긴 오겠군… 헐, 호우다… 그래 이런 날씨엔 오뎅탕에 낮맥이지… 햐, 션하게 오는구나… 그래, 오늘 저녁은 부대찌개다… 추석 보름달을 캠핑장에서 보게 됐네요… 와입이 이르가체페 원두를 갈아와서 드립으로 내려먹었는데 와우 이맛이야… 집으로 가는 길에 본밀크 들러서 흑임자 아수크림 테잌아웃… 뒷풀이는 미고랭 라면이랑 문어비엔나쏘야에 데슈츠 한잔… 요렇게 같이 먹어주니 와입도 맛있다면서 좋아하네요 ㅎ
추석 연휴의 마지막 (막걸리 만들기) 2
17일 금요일 노리개 만들기 세트입니다 ㅎㅎㅎㅎ 단청 노리개 만들기인데 금동이 노리개를 만들어 주려고 주문했습니다 한세트에 2900원 ㅎ 금동이가 작년 추석 올해 구정때 어린이집에서 한복을 입고 오라고 하는데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안입으려고 하더라구요 금동이가 좋아하는 자동차 장난감으로 노리개를 달아주면 흥미가 생기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자동차 노리개를 만들어 봤어요 삐죽 나온 끈은 정리하고 한복 바지에 매달아 주었습니다 너무 맘에들어해서 다행이네요 ㅎ 어린이집에서도 잘 입었다고 합니다 18일 토요일 술을 걸렸습니다 오전에 백신을 맞고와서 저녁에 술을 짜는데 팔이 너무 아프더라구여 ㅋㅋㅋㅋㅋㅋㅋ ㅜㅜ 영혼까지 탈탈 털어 짜야하는데 700미리 병에 세명정도 나왔습니다 뚜껑에 파란점이 찍인건 물을 조금 타놓은것 아무것도 없는 뚜껑은 원액입니다 매우 안타깝게도 오전에 백신을 맞고와서 맛을 못봤습니다 남편한테 맛을 보라고 불렀더니 멀 우물우물 하고있길래 머야? 했더니 새콤달콤을 드신다고 ...... 금동이랑 나란히 우물우물 ....... 맛을 보라고 조금 줬더니 새콤달콤 포도맛이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냉장고에 넣어 후숙성해줍니다 19일 일요일 어머님과 코스트코에서 간단히 장을보고 집에 오는데 금동이가 바다에 가고 싶다고 웁니다;;; 요즘 걸핏하면 바다타령이라 난감합니다 오전에 약간 몸살증상이 있었는데 이부프로펜을 먹으니 괜찮아지더라구여 그래서 을왕리로 드라이브~ 와 사람 많대요 좁은 골목에 조개구이 가게들 호객;; 걸어다니는 사람 주차하는 사람 엉켜서 엉망 반대쪽으로 갔어야하는데 주차장까지 뺑돌아 가느라 ; 아직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고 턱스크에 아예 마스크를 걸치지도 않고 길에서 담배피는 사람들 까지 금동이한테 조금만 놀다 가자고 옷없어 물에 못들어가 백번 주의를 주고 돌아오는 길이에요 달이 밝네요 ㅎ 백신 1차는 별로 안아프다더니 오전에 약간 그러고 이제 지나갔나봐 라고 남편한테 말했더니 까불지 말고 컨디션 잘봐라 했습니다 ....... 20일 월요일 늦잠자고 일어나 시댁에 가서 전을 부칩니다 헤헤 시원한 녹차~ 와 함께 코스트코 동태살 아주 괜찮습니다 두툼 고소 ㅎ 이때부터 몬가 허리가 좀 뻐근했어요 원래 바닥에 앉아서 했는데 허리가 심상치않아 테이블을 펴놓고 의자에 앉아있는대도 먼가 이상하게 뻐근하더라구여 그래도 열심히 전을 부칩니다 두부도 부치고~ 육전도 부치고~ 아버님이 들어오셔서 육전에 막걸리 만든걸 같이 드렸는데 정말 옛날에 시골에서 드시던 맛이 난다며 어머님도 좋아해주셨어요 ㅎ 이때부터 먼가 허리가 심상치 않더라구여 어머님이 안마기 하고 가라고 해서 안마기하고 집에왔는데 집에 들어서면서 혼자 걷지를 못하겠는거에요 ㅜㅜ 바르는 파스를 치덕치덕 바르고 빨리 쉬라고 하서 겨우 옷을 갈아입고 누웠어요 21일 화요일 추석 당일 아침에 결국 혼자서는 일어나지도 앉아있지도 못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ㅜㅜ 남편은 응급실에 갈까했지만 제가 일단은 시댁에 가서 제사를 지내고 와라 했습니다 제가 응급환자일까 생각해봤는데 응급은 아닌거 같더라구여 아무래도 뼈나 신경에 문제는 아닌거 같았어요 진통제를 하나 더 먹고 집에 누워있는데 마음이 진짜 착잡했어요 접종후 건강상태 확인이라며 문자가 와서 허리가 아파 움직일수 없더고 했더니 보건소에서 전화가왔어요 허리로 근육통이 온거같다고 통화를 하고있는데 갑자기 추석 당일 아침에 당직서는 전화기 너머의 사람과 아파서 꼼짝 못하고 누워서 전화를 받고있는 제가 너무 안쓰럽게 생각이되서 울쩍했어요 일단은 가만히있으면 아프지 않으니 상태를 좀 더 지켜본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22일 수요일 아침에 겨우 꼼지락 거리며 일어나기 성공이에요 ㅜㅜ 혼자 거실에 나와서 아주 천천히 움직여봅니다 남편이 금동이를 데리고 나갔습니다 아무것도 하지말고 꼼짝 말고 누워있으라고 하네요 오후가 되니 이제 혼자 앉았다가 일어나는것까지는 가능해 졌습니다 왜용이는 제가 쇼파에 나와 누워있으니 아주 신이나서 옆에 붙어서 코골고 자고있어요 ㅋㅋㅋㅋㅋㅋ 할머니가 증손주 보고싶어 엄청 기다리셨을텐데 주말에나 다녀와야겠어요 이런 추석은 또 처음이네요 누워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