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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무도 나이트’서 가요제 파트너 선정 완료, 기대감 증폭

2013년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함께 무대를 선보일 무한도전 멤버와 뮤지션이 정해졌다. ▶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67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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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머리 보고 웃긴거 나뿐인가
지디... 설렘..
이번에도 구매해서 소장 ㅋㅋ
이번에 완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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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이 말하는 살인마 연기 후유증.jpg
이규성 / 동백꽃 필 무렵 " 마음속 윤리의식과 항상 싸웠다. 살인마 흥식이의 마음을 전부 이해하려는 순간    얼른 빠져나오려 했고 매일밤 악몽을 꾸었다. " 이중옥 / 타인은 지옥이다 " 성범죄자라는 상상을 계속하고 연기해야 하니 쉬는 날도 제대로 쉬지 못하는 느낌이었다. "  " 살인 장면에서 어떻게 해야하나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하지? 안좋은 생각을 매번 하게 되었다. " 노민우 / 검법남녀 " 사이코패스, 살인마가 나오는 작품을 하루에 세, 네편씩 꾸준히 봤다. " " 하도 시청하다 보니 나중에는 정말 잔인한 장면을 봐도 무감각해질 정도였다. " 김재욱 / 보이스 " 사람을 고문하고 살해하는 장면을 촬영한 후에는 호흡과 맥박이 점점 빨라지고    온몸이 떨리는 후유증을 겪었다. "  " 극에 너무 몰입했는지 스스로조차 내가 등장하는 장면을 보기 싫을 정도로 살이 빠졌었다. " 김성규 / 악인전 " 극의 몰입을 위해 일부러 7kg의 체중을 감량하고 최대한 음침하고 피폐한 모습을 만들었다. " " 손톱을 버릇처럼 물어뜯는 습관을 들였다가 절반이나 파먹고 피가 철철 난적도 있었다. "  윤계상 / 범죄도시 " 이거 가짜칼인데 내가 너무 깊숙하게 찔렀나? 라고 생각했다.      살인하는 장면의 잔상이 집에 가서도 순간순간 기억에 남는다. 기분이 매우 찜찜하였다. " 박성웅 / 살인의뢰 " 경찰 두명을 죽이는 장면을 찍었고 그날 잠을 못잤다. 숙소에서 혼자 있는데   도저히 잠이 안와서 멍한상태로 거의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 "  최민식 / 악마를 보았다 " 나는 동네 주민들과 친한데 엘리베이터에서 자주 만나는 아저씨가 있다.   어느날 그분이 친근감의 표시로 내게 반말하자 겉으로는 웃으며 받아줬지만 속으로는   아니 근데 이새끼가 왜 나한테 반말을 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순간 나에게 이름모를 섬뜩함을 느꼈다. "  " 배우답지 않게 큰 감정의 동요를 느꼈고 다시는 살인마 연기를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
[슈퍼스타 빈지노(Beenzino)] #1. 아마추어 빈지노
어떤 분야에서건 그 때 그 때 가장 잘 나가는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예능에서는 유재석, 영화에서는 하정우, 그리고 SNS에서는 빙글(..??) 한국 힙합에서 요즘 제일 잘 나가는 사람은 두 말할 것 없이 빈지노이지요! 그 이전에도 핫클립(Hotclip)이나 재지팩트(JazzyFact)를 통해 꾸준한 팬층을 형성하고 있었지만 작년 말에 일리네어 레코드에 합류한 뒤부터는 이제 거의 아이돌의 대열에 서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노형이(개인적으로 서로 얼굴은 아는 사이니까 형이라고 해두겠습니다.... 으으 나 유명한 형 하나 알지롱 하는 자랑절대 아니에요....) 데모 곡들을 인터넷에 올릴 때 부터 알았는데요~ 한 2008년쯤인가..? 그럴거에요. 지노형이 아직 아마추어일때~ 그 때도 워낙에 독특한 스타일 때문에 기억할 수 밖에 없었어요. 한국에 이전에는 이런 스타일이 없었거든요. 섣불리 형의 스타일을 규정지을 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기로는 팝(Pop)적이면서도 미술을 공부하는 학생이라는 경력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이는 특유의 귀여운 예술적인 감성이 결합된 스타일이었어요. 한 마디로 한국물이랑 미국물 다 먹어본 스타일..? 미국에서 귤을 들고 왔는데 한국에서 한라봉이 된 스타일..? 물론 그 때 장점만 있던 것은 아니고 가사가 잘 안들린다든지 전달력의 측면에서 문제가 있기는 했어요. 아직 아마추어였으니까요. 근데 그 때 기억나는게 그 형 싸이월드 게시판에 올라온 무슨 곡을 듣고 그 댓글에 제가 구체적인 피드백을 남긴 적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지노형이 직접 피드백에 대해 반응했어요. 자기 단점에 대해서도 본인이 의식하고 개선할 줄 아는 사람이었던거죠. 지금 올린 곡은 지노형이 아마추어일 때 습작처럼 올린 곡입니다. T-Pain(티페인)의 'Chopped & Screwed' 인스트루먼탈을 사용했는데요, 지노형이 지금 슈퍼스타가 될 수 있게 한 모든 장점을 곡에서 발견할 수 있죠! 가사 내용의 섬세함이나 래핑의 쫀득함이랄지.. 아직 아마추어이고 지금보다는 좀 더 어릴 때 지노형이 어떤 생각을 했는지도 알 수 있는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 노래 귀여워요 아주.. 요즘 같은 날씨에 잘 어울리는 노래인 것 같네요.. 가사는 유튜브 링크 따라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