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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려고 대통령 했나' 박근혜 대통령 패러디 봇물

방송인 김미화, 김제동, 가수 이승환 등이 "이러려고 대통령 했나…" 라는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담화 발언을 패러디해 화제입니다.가수 이승환은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내가 이러려고 가수 했나…팬들 앞에서 요딴 소리?!"라는 글을 올려 박 대통령의 발언을 비난했습니다.개그맨 김미화도 트위터에 "'내가 이러려고 코미디언을 했나'하는 자괴감이 들 정도로 괴롭기만 합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정치가 이토록 웃길 줄이야"라고 박 대통령의 담화문을 비꼬았습니다.김제동 역시 주진우 기자의 농담에 답하면서 “이러려고 친구했나 자괴감이 든다”는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겼습니다.소설가 김영하는 페이스북에 "내가 이러려고 소설가가 되었나 자괴감 들고 괴로운 나날"이라고 풍자했습니다.그는 "쏟아지는 뉴스보다 재미없는 소설을 쓰겠다고 책상 앞에 앉아 있다"며 "자괴감에 시달리는 작가 김 씨도 오늘은 책상 앞을 떠나 광장으로 나갑니다. 혹시 광화문에서 보시면 인사들 하자"고 덧붙였습니다.누리꾼들도 "내가 이러려고 세금 냈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대통령 지지율이 왜 내 학점보다 높지? 이러려고 대학 왔나 자괴감이 든다" 등의 많은 패러디를 내놓고 있습니다.앞서 박 대통령은 어제(4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대국민담화에서 "무엇으로도 국민들 마음을 달래드리기 어렵다는 생각을 하면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 했나'하는 자괴감이 들 정도로 괴롭기만 하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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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쿠테타~ 딸은.... 굿안했따~
옳소!!
자괴감이 들면 다른 정치가들처럼 불리하믄 사퇴하듯이 대통령을 때려쳐야지? 이런소리 들으려고 세금 꼬박꼬박내는 호구 대한민국 국민되었나 자괴감이 들고 괴롭네~
내가 저 딴 개소리 듣자고 댓글달았나 자괴감
악어눈물이라고 분석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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