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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HH] Loafer #1 'Penny Loafer'

근래 classic하게나 casual하게나 그 어떤 코디에서도 로퍼를 신은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깔끔하게 떨어지는 바지 밑단 아래의 로퍼는 그 색깔과 디자인에 따라 단정하게도, 위트있게도 보여지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로퍼(loafer)를 정의내리자면 '끈으로 묶지 않고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낮은 가죽신'으로, 슬립온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페니로퍼(penny loafer)란 로퍼의 일종인데, 발등 부분에 동전(penny)이 딱 들어가서 고정되는 데서 나온 이름입니다. 과거 아이비 리그 대학생들 사이에서, 이 로퍼에 페니를 널고 다니면 행운이 온다는 소문이 돌아 유행이었다고 하네요. 로퍼 중 심심한 맛도 있지만, 가장 정돈된 스타일을 연출하기에 좋습니다. denim과는 밝은 오크색, 브라운 색이 역시나 가장 어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진5번의 신발은 국내 수제화 전문점인 '로맨틱무브(romantic move)'의 제품입니다. * romanticm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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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한국 모델분이신가요???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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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밀리언 리아킴, 포토북 <Reality, No Reality> 공개
그녀의 첫 번째 에디션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를 이끄는 세계적 안무가 리아 킴(Lia Kim)이 그녀의 비주얼 감각을 담아낸 포토북 <Reality, No Reality>을 공개했다. 리아 킴이그리는 현실과 상상을 테마로 <Reality>와 <No Reality> 두 카테고리에 나뉘어 전개되는 포토북은 마치 두 권의 책을 보는 듯 서로 다른 무드의 콘텐츠로 구성된 점이 특징. 먼저 <Reality>는 안무가 리아 킴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현실화시킨 영상과 사진들로 구성됐고, <No Reality>는 그녀의 상상 속에만 있는 아직 현실화되지 않은 무형의 이미지를 사진작가 조기석과의 협업으로 탄생시켰다. 자신을 표현하는 데 있어 춤을 비롯해 패션, 메이크업, 스타일 등을 매개체로 삼는 그녀. 지금까지 다양한 변신을 해온 그녀지만 새로 공개된 포토북에서는 또 다른 면모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그녀의 무한한 스펙트럼을 담은 첫 번째 에디션은여기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2만 5천 원. "세상이 원하는 기준이나 사회에서 원하는 무언가에 맞추다 보면 창의력이라는 게 생길 수 없다. 내 안에서 '내가 원하는 게 뭘까?'에 온전히 집중하면 거기서부터 창 의력이 시작된다. 춤을 꼭 프로페셔널하게 춰야 하는 건 아니다. 잘 춘다는 의미는 다양한데, 나는 <즐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춤을 즐기면 그게 잘 추는 게 아닐까." - 리아 킴 -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