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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영어 기출문제집으로 합격하는 방법 [출처] 무역영어 기출문제집으로 합격하는 방법|작성자 무밍
무역영어 시험이 점점 다가오고 있어요. 한 달 남았을 때, 효율적인 방법으로 꼽는 것이! 바로 기출문제로 합격하는 방법인데요~ 오늘은 단기간! 합격방법 중 no.1으로 꼽히는 기출문제집을 활용한 공부법을 소개해드릴게요. 단기간 합격방법으로 꼽히는 기출문제! 더 현명하고, 정확하게 합격하기 위해서는 기출문제집을 잘 골라야 합니다. 마구잡이식으로 기출문제가 많이 들어있는 책이 최고가 아니에요!!!! 일단, 4주 남았는데 무역영어 시험이 가능할까요?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이 질문부터 해결하고 갑시다! 가능합니다!!!! 기출문제집만으로도 가능합니다! 솔직히 비전공자라면 이론서를 한 번이라도 훑고 오는 편이 훨씬 더 좋지만...! 시간이 없으니 기출문제를 풀고, 문제집의 해설로 이론을 채우고 암기하는 식으로 공부하면 가능하죠. 그런데 기출문제집을 활용하는 방법은 무밍즈 개인적으로는 전공자에게 찰떡!!!!이라고 생각합니다. + 여기서 영어실력이 된다면 합격확률은 높아지고! ++ 괜찮은 기출문제집으로 전략적으로 대비한다면 더더더 확률이 높아지겠죠??!!! 그렇다면 무역영어 기출문제집은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 하는지, 시험특징을 통해 함께 설명드릴게요 무역영어 시험 특징은 몇백개의 합격후기를 참고하여 제작하였습니다. 공통적으로 나오는 이야기들이 최근 3개년 기출문제는 꼭 풀어보기! 무역영어는 은근 문제은행식이므로 반복 풀이가 중요하다는 이야기! 문제를 양으로 많이 푸는 것보단 질적으로 접근하는 게 더 현명하다는 이야기! 이런 이야기들을 종합하여, 기출문제집을 고를 때 참고하면 좋겠는데요~ 무밍즈가 정리한 체크리스트를 가지고! 서점에 가셔서! 비교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하 지 만 나는 그럴 시간도 여유도 없다 하시는 분들은 무밍즈가 추천하는 기출문제집을 봐도 좋을 것 같아요 딱! 저런 조건에 맞는 기출문제집을 하나 찾았거든요 :) 바로 퍼펙트 무역영어1급 기출문제집입니다! 퍼펙트 기출문제집의 구성을 보니깐 무밍즈가 뽑은 체크리스트에 딱! 딱! 딱! 떨어지는 거 있죠...! 문제집 추천과 더불어 4주 남은 시점 간략한 계획도 함께 세워드릴게요. 먼저 첫째 날은 유형별 문제 공략법을 통해 문제 패턴을 공부하세요! 그리고 3주간은 책에 있는 모든 기출문제를 풀고, 오답 내용을 정리하세요! 이때 오답 내용은 책보다는 따로 노트나, 다른 종이를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 일주일은 가장 최근 기출문제 4~6개 정도를 반복해서 풀어보고, 자주 틀리는 문제와 관련된 개념을 꽉 잡으세요! 그리고!!!!!!!!!!! 시험에 합격하세요★ 모두들 시험날까지 파이팅합시다! 아자!
한국 인디 게임 '래트로폴리스', 스팀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6명이서 1년 9개월간 개발 ... 주어진 카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도시를 지키는 게임 한국의 인디게임이 스팀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카셀게임즈의 <래트로폴리스>(Ratropolis)다.  11월 1일 얼리 엑세스를 통해 스팀에 출시한 <래트로폴리스>는 현재(11월 4일 오후 5시 기준) '국내 최고 인기 제품' 차트에서 2위에 올라와 있으며, 전 세계 최고 판매 제품에서는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인디 게임 카테고리만 놓고 보면 전 세계 4위를 기록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현재 전 세계 최고 판매 제품, 인디탭 4위에 위치했다. '실시간 덱 빌딩 카드 디펜스'라는 생소한 장르의 <래트로폴리스>는 유저들이 주어지는 카드를 통해 쥐들의 도시를 지키는 게임이다. 카드가 있지만, 턴 방식이 아닌 실시간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매 순간 빠른 판단력을 요구한다.  <래트로폴리스>에 대한 평가 역시 "매우 긍정적"으로 좋다. 스팀 평가는 전세계적으로 '매우 긍정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일부 유저들은 "한국 게임에서 찾아볼 수 없는 즐거움을 만날 수 있다"라는 평을 남기고 있다.  커셀게임즈의 팀장을 맡은 황성진 개발자는 "유저들에게 감사하고, 유저들의 관심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레트로폴리스>의 콘텐츠를 추가해서, 많은 유저들이 계속해서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커셀게임즈(Cassel Games)는 서강대학교 게임&평생교육원에서 함께 수업을 듣던 학생들로 구성된 인디 게임팀이다. 이들은 학교 내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만났고, 해당 프로젝트를 발전시킨 게임이 <래트로폴리스>다. 개발 기간은 약 1년 9개월로, 6명의 팀원이 게임을 개발했다. 커셀게임즈의 자세한 이야기와 <래트로폴리스> 개발일지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출시 이후, <래트로폴리스>는 국내에서 1위, 2위를 다투고 있다.
무과금도 가능하다! 넷게임즈 ‘V4’ 정체 구간 뚫는 법
우리는 길을 찾을 것이다, 언제나 그래왔듯이 모바일 MMORPG에 불문율이 있다면 바로 눈에 띌 정도로 레벨이 안 오르거나 사냥이 어려워지는 구간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마치 “앞부분은 체험판, 이제부터 진짜” 같은 느낌을 주는데, 많은 사람들은 이쯤에서 게임을 그만두거나(“과금 유도 지겨워!”), 숍에 준비된 패키지 상품을 구매해 극복하려 한다. 물론 그것도 여러 답 중 하나지만, 유일한 답은 아니다. 단순히 기자처럼 잔고가 부족할 수도 있고, 아직은 그다지 이 게임에 돈이 쓰고 싶지 않을 수도 있다. “벌써 돈 쓰긴 그렇고, 조금 더 해보고 싶은데?” 이 가이드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유저들을 위해 준비했다. 시간이 부족한 분들을 위한 6줄 요약 1. 경험치 증가 효과가 있는 소환수와 축복의 물약 잊지 말고 사용하기 2. 장비 강화는 녹색 등급부터, 초보자 강화 주문서만 사용, 무기/방어구는 5강, 장신구는 2강까지 3. 마석 각인은 꾸준히 돌려주기 4. 가장 낮은 등급의 지역부터 몬스터 도감 작업(닥사) 시작하기 5. 사냥 중 얻은 아이템으로 잠재력 개방하기 6. (소과금 가능하다면) 33,000원 스타터 패키지 구입하고, 반지 묶음 사서 강화하기  # 사람마다 다르지만, 정체 구간은 대체로 오든 평야 후반부 V4의 사냥터에는 추천 전투력이 명확하게 명시되어 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특정 구간에 다다르면 내 전투력과 무관하게 몬스터가 잘 죽지 않거나, 죽일 수는 있지만 과도하게 포션을 사용해야만 사냥이 가능한 상태가 된다. 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이런 정체가 발생하는 구간은 대도시인 ‘하블’ 이후 ‘돌마루 언덕’과 ‘말바람 봉우리’ 즈음이다. 레벨로는 23~24 레벨 정도가 보통이다. 만약 그 전에 정체구간이 찾아왔다 해도 상관없다. 아래 내용은 레벨 1부터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 많은 유저들이 정체를 겪기 시작하는 오든 평야 후반부. # 효율적인 사냥 준비 - 소환수와 축복의 물약을 적극 활용하자 V4의 소환수는 소환 상태에서 최소 40%, 최대 280%의 경험치 획득량 보너스를 준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일반 등급 소환수의 40%의 경험치 보너스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기 때문에 소환수는 항상 소환되어 있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소환수를 소환할 때 사용하는 ‘소환 주문서’는 언제라도 상점에서 개당 500 골드에 구매할 수 있는 하급 소모품이니, 약간의 낭비를 감수하고 옵션에서 자동 소환 기능을 켜두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 기본으로 주는 소환수에도 경험치 획득 40%라는 적지 않은 보너스가 붙어있다. 경험치 획득량을 200%, 전리품 획득 확률을 100% 올려주는 축복의 물약도 잊지 않고 마셔주자. 축복의 물약은 하급, 중급, 상급 등으로 나뉘어 있지만, 오직 지속시간의 차이만 있을 뿐 성능 차이는 없다.  축복의 물약은 퀘스트, 토벌 등에서 보상으로 다량 획득할 수 있으며, 캐쉬 숍에서 일일 1개 한정으로 2시간 유지되는 상급 축복의 물약을 5만 골드에 구매할 수 있다. #장비는 항상 최상의 상태로 - 초반 장비 강화 가이드 흰색 일반 아이템은 강화하지 않아도 된다. 스펙과 무관하게 퀘스트를 밀다보면 금방 녹색의 고급 등급 아이템으로 바꾸게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녹색 아이템을 모두 파란색 희귀 아이템으로 바꾸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리고, 정체 구간을 만나면 “이거 강화해도 되나?”라는 생각이 저절로 든다. 답은 “예스”다. 다만 1) ‘초보자의’라는 접두어가 달린 강화 주문서만 사용하고, 2) ‘안전 강화’가 가능한 등급까지만 강화하는 것이 좋다. ‘초보자의 강화 주문서’는 딱 녹색 등급의 아이템까지만 사용할 수 있는데, 50개를 모으면 모든 등급의 아이템을 강화할 수 있는 일반 강화 주문서로 바꿀 수 있다. ▲ 녹템에는 초보자의 강화 주문서까지만 사용하자. 파란 건 여기 쓰기엔 아깝다. 초보자의 강화 주문서라도 50개를 모으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고, 강화를 하나도 안하고 파란색 희귀 등급 아이템을 얻을 때까지 버티는 것도 마찬가지로 어렵다. 때문에 적당한 타협선을 찾아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안전 강화’다. 무기와 방어구는 +5 강화, 장신구(목걸이, 허리띠, 귀걸이, 반지)는 +2 강화까지 100% 확률로 강화가 된다. 자신의 운을 시험하고 싶다면 무기와 방어구는 +6강까지 시도해봐도 좋다. 확률은 체감상 절반 이하로 낮은 편이지만 장비가 파괴되지는 않는다. 장신구는 +3강 이후로는 장비가 깨지므로 이득에 비해 위험이 너무 커 추천하지 않는다. # 작은 차이가 모여 큰 차이가 된다 - 마석 각인은 부지런하게 마석 각인은 재료를 소모해 캐릭터에 추가 능력치를 부여하는 일종의 패시브형 강화 시스템이다. 토벌 등 각종 활동을 통해 얻는 ‘각인석’과 ‘골드’를 소모하는데, 어차피 여기 아니면 쓸 일이 없는 재료니 모일 때마다 아낌없이 사용해서 마석을 강화해주자. 강화 요소 외에도 일종의 ‘보석 홈’ 개념도 있는데, 바로 ‘마석판’이다. 마석 각인은 총 4개 영역으로 구분되어 있고 각 사이드마다 하나의 마석판을 장착할 수 있으며, 마석판은 메인 퀘스트를 하다 보면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 작은 차이가 모여 큰 차이를 만든다. “어느 효과부터 올려야 하나?”라는 궁금증이 생길 수도 있는데, 어차피 모든 패시브를 모두 강화해야 다음 등급의 마석판을 해금할 수 있으므로 결국은 ‘다’ 올려야한다. 초반에는 실패 확률이 없거나 매우 낮으니 자동 각인을 돌려버리는 것도 방법이다. 각인석은 토벌, 업적, 일일/주간/월간 임무에서 얻을 수 있으므로 업적이 완료되면 꾸준히 보상을 수령하고, 우측에 노란색으로 뜨는 토벌 퀘스트도 겸사겸사 완료해주자. # 준비가 끝났다면, 저레벨 사냥터에서 고효율 사냥을 – 몬스터 도감 작업과 잠재력 개방 위에서 언급한 방법을 다 실행했다면 기본적인 준비는 끝났다. 이제 본격적으로 정체 구간을 돌파하기 위한 ‘닥사’(닥치고 사냥)에 돌입할 시간이다. 정체 구간 돌파를 위한 가장 효율적인 레벨업 방법은 바로 몬스터 도감 작업이다. 몬스터 조사 메뉴에 가면 흔적 조사라는 항목 아래 지금까지 싸운 몬스터들이 각 필드별로 정렬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몬스터들을 사냥하다보면 일정 확률로 얻게 되는 ‘흔적’을 소모해 몬스터 조사 레벨을 높이고, 각종 보상을 해금하는 콘텐츠다. ▲ 트랑제 숲의 도감 작업이 거의 끝난 모습. 기자는 28렙 즈음 시작해 35렙을 찍었다. 몬스터 조사 레벨은 5단계까지 준비되어 있고, 보통 1단계에서는 스탯, 2~3단계에서는 골드와 주문서, 4~5단계에서는 다시 스탯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작은 차이지만, 언제나 그렇듯, 작은 차이가 모여 큰 차이가 된다.  일반적으로 한 사냥터에는 여러 종류의 몬스터가 있고, 각 몬스터는 리젠되는 위치가 약간씩 다르므로 자동 사냥을 돌리는 위치 정도는 수동으로 조절해주는 것이 효율이 좋다. 남들은 다 멋지게 메인 퀘스트 밀고 있는데 나는 왜 저렙존에서 닥사나 하고 있냐는 생각을 하는 분들도 있을 수 있다. 그럴 필요 없다. 어차피 질러서 빠르게 달리고 있는 사람들도 나중에 다 돌아와서 이 작업을 해야할 것이다. 우리는 남들보다 조금 더 일찍 한다는 개념으로 접근해보자. 포인트는 별다른 소모품 없이도 빠르게 사냥이 가능한 저렙 지역을 찾는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각종 강화, 전투력 증강 요소가 모두 준비되어 있다면, 가장 하위 등급 지역인 트랑제 숲의 몬스터들은 평타만으로도 수월하게, 빠른 속도로 사냥이 가능하다. 포션 자동 사용 기능을 끄고 밤새 자동 사냥을 돌려도 마치 방치형 게임처럼 알아서 잘 싸운다. 사냥 속도를 고려하면 경험치 수급량도 나쁘지 않다. ▲ 사냥하다보면 쌓이는 일반 아이템도 다 쓸모가 있다. 경험치, 스탯 보너스와 높은 자동 사냥 효율 외에 몬스터 도감 작업이 좋은 이유는 또 있다. 바로 부수 수입인 각종 일반 등급 장비를 ‘잠재력 개방’에 투자할 수 있다는 점. 잠재력 개방은 사용하지 않는 저등급 장비를 분해해 각종 스탯을 올리는 성장 시스템이다. 축복의 물약을 마신 상태에서 낮은 사냥터를 빠르게 돌다보면 일반 등급 장비가 차곡차곡 쌓이는데, 이들을 잠재력 개방에 소모하면 적잖은 양의 능력치를 올릴 수 있다. # 가장 효율이 좋은 ‘소과금’ 상품은? 위의 방법은 모두 어떤 추가 비용도 소모하지 않고, 어떤 유저나 쉽게 적용이 가능한 방법이다. 이 시점에서, 나는 약간의 비용을 소모해 조금 더 편하고 빠르게 올리고 싶은데 유저들도 있을 수 있다. 그런 유저들에게 가장 효율이 좋은 것은 역시 계정 당 1회 구매 가능한 ‘스타터 패키지’다. 각종 장비에 1000젬을 덤으로 얹어 주는데, 1200젬만 별도로 구매하는 가격이 33,000원임을 감안하면 사실상 1+1급의 과금 효율을 보여준다. ▲ 사실상 1+1 급의 효율을 자랑하는 스타터 패키지. 계정 당 1회 구매 제한이다. 스타터 패키지를 지르고 얻는 1000젬으로는 ‘반지 상자 묶음’을 추천한다. 반지는 회복 반지, 방어 반지, 저항 반지 3종이 준비되어 있는데, 어느 쪽도 큰 차이는 없으나 일반적으로 회복량을 늘려 물약 효율을 올려주는 회복 반지 상자를 추천한다. 이 반지의 진가는 바로 높은 치명타량이다. 어떤 장비도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치명타가 200을 조금 웃도는데, 이 반지는 3강 정도만 해도 치명타를 200 이상 올려준다. 단, 장신구는 +2강만 넘어가도 깨지기 시작하므로, 안전하게 반지 3개를 동시에 강화하면서 최고 등급으로 강화된 한 쌍을 남겨 장착하는 방식으로 강화하는 것이 좋다. ▲ 아무렇게나 강화해서 무과금 되지 말고 알뜰하게 강화하자.
다시 봐도 멋진 마이클 조던의 에피소드 모음ㄷㄷ (멋짐주의)
1. 한번은 마이클이 우리 팀 포인트가드에게 인유어페이스를 먹였어요. 그러자 팬 한분이 소리쳤죠. "어이! 키가 비슷한 상대를 고르는게 어떠냐!" 그러자 마이클은 나에게 인유어페이스를 먹이고 아까 그 팬에게 소리치더군요. "이제 만족해?" ㅡ 멜 터핀, 센터 (신장 210cm) 2. 경기가 시작되고 점프볼 할때 마이클이 내게 다가와 작은 소리로 말하더군요. "오ㅡ 맥스. 농구화 끈 제대로 묶었어? 왜냐하면 오늘 밤은 자네에게 가혹한 밤이 될거야." 2쿼터까지 신나게 득점하던 그가 나를 보더니 다시 말을 걸더군요. "맥스, 신발끈 제대로 묶은거야? 너무 느린데" ㅡ 베른 멕스웰, 가드 3.  맷 쿠오카스는 91년도 올랜도 감독시절 조던을 막기 위해서 더블 팁을 붙이는 시도를 했다. 그러나 불스는 그랜트와 피펜, 조던의 패싱게임을 앞세워 더블팁을 무력화했다. 8일후, 이번엔 매직이 원정 경기를 불스와 치르게 되었다. 쿠오카스는 더블 팁을 붙이는 시도를 철회했는데, 조던은 그날 경기 내내 미친듯이 폭발하면서도 계속 쿠오카스를 못마땅하게 쳐다보았다. 왜 자신에게 더블 팁을 붙이지 않았느냐ㅡ 라고 질문하는 것 처럼. 그 경기 조던은 결국 64득점을 기록했다.(뭐 어쩌라고....) 4.  한번은 존 롱이 경기전 조던과 악수를 거부했다. 그 경기에서 조던은 63득점을 기록했다. 5.  어느 날, 조지 칼이 말년의 조던은 점프슛만 한다고 혹평했다. 그 날 경기에서 조던은 오직 점프슛만 던져서 48득점을 폭발시켰다. 6.  76ers의 보조 코치였던 프레드 카터가 조던과 PO경기에서 경기 내내 소리를 질렀다. "마이클에게 점프 슛 쏘게 해! 그걸 두려워하지 말라고!" 마이클은 점프 슛으로만 연속 12득점을 기록하고 이렇게 말했다. "프레ㅡ드?" 7.  시애틀의 한 스포츠 기자가 슈퍼소닉스의 네이트 맥밀런이 조던을 저지하기 위해서 출장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 말을 들은 조던은 경기 시작 한시간전에 맥밀런에 관한 비디오 테이프를 들고 그를 분석했다. 그날 밤 조던은 40점을 넣었고 맥밀란은 한 골도 넣지 못했다. 8.  히트와 경기를 벌이던 날 조던은 라일리 감독(당시 히트 감독)에게 다가가서 멋대로 떠들어댔다. "헤이 라일리!, 어떤게 좋아요. 점프슛? 드라이브?" 라일리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조던은 또 멋대로 대답했다. "OK! 드라이브로 합니다." 그리고 드라이브로 수비수를 헤치더니 덩크를 성공 시켰다. 바로 다음 공격 턴에서 조던은 또 라일리 감독 근처로 다가와서 멋대로 떠들었다. "이번엔 뭐가 좋아요? 점프슛? 드라이브?" 라일리는 역시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조던은 또 멋대로 결정했다. "OK! 점프슛으로 할게요." 깨끗한 점프슛이었다.(답정너인가....) 9. 91년 레이커스와 불스가 붙은 NBA 파이널 3차전에서 레이커스의 코치들은 불스의 마지막 공격에서 조던이 공을 만져보지도 못하게 철저하게 묶어버리라고 특별 지시를 내렸다. 그러나 불운하게 그 지시는 조던의 귀에 들어가게 되었다. 빌 베르카는 그 경기를 이렇게 회상한다. "마이클은 코트 끝에서 주어지는 첫 패스로 공을 잡더니 그대로 반대쪽 코트 끝까지 혼자 돌파해서 골을 넣더군요." 10.  피닉스 선즈와 4쿼터 경기가 진행중이었다. 점수는 3점차, 박빙이었다. 한창 경기가 진행중인데 코트 밖에서 피펜에게 공을 던져주던 조던이 당시 선즈 감독이었던 코튼 피츠시몬스에게 말했다. "코튼 감독님, 게임 이미 끝났다는건 아시죠?" 11. 불스와 네츠가 맞붙게 되었다. 당시 네츠는 연승행진 중이었고, 불스는 연승이 끊긴 상황이었다. 네츠의 방송인 오코렌은 경기 시작전에 조던과 인터뷰를 하다가 오늘 불스를 네츠가 이길 것이라고 말했다.  신발끈을 묶던 조던은 그 말에 반응해서 오코렌에게 재차 물었다. "방금 뭐라고요?" "오늘 밤 네츠가 이길 것 같다구요." 오코렌이 대답했다. 그러자 조던이 단호하게 말했다.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아요." 그날 조던은 3Q만에 35득점을 기록하면서 네츠를 관광보냈다. 경기 종료 직전, 코트에 들어간 조던은 마지막 슛을 성공시키고 작전타임을 요청한 다음....  ........코트 뒤로 나와서 오코렌을 찾아다녔다. 12. 하루는 마이클이 허리경련이 심해서 버스에 앉아서 이동할 수 없을 지경이었어요. 그날 밤엔 40점을 넣더군요. ㅡ 필 잭슨, 감독 13. 동부 컨퍼런스에 명장이 많은 이유요? 마이클 조던과 싸울 준비 하다보면 감독 능력이 향상됩니다. ㅡ 제프 벤 건디, 감독 14. 당시 신인이었던 디켐베 무톰보가 겁없이 마이클 조던을 도발했다. "아무리 당신이라도 눈 감고 자유투를 던지지는 못할거야!" 조던은 "엉? 그래?" 라고 말하더니 정말로 눈을 감고 던져서 앤드원 자유투를 성공시켰다. 그리곤 말했다. "Welcome to NBA"
V4, 초반 빠른 레벨업을 위한 가이드
넥슨 모바일 신작 MMORPG ‘V4’, 초반 레벨업 가이드 넷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V4>가 7일, 대망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서비스 시작 만 하루도 지나지 않아 양대 마켓에서 인기 1위를 달성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디스이즈게임은 이 게임을 막 시작한 유저들을 위해 게임 초반부의 캐릭터 육성법 및 레벨 구간 별 주요 사항들을 정리해봤습니다. # 1레벨 ~ 10레벨 / 메인 퀘스트만 잘 따라가도 빠른 레벨업! <V4>는 게임 초반부 10레벨 구간까지만 해도 다른 것은 신경 쓰지 않고, 오직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기만 해도 빠르게 레벨업을 할 수 있습니다. 일단은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게임의 기본 구조와 흐름을 익히는 데 주력하세요. <V4>는 기본적으로 장비, 레벨을 비롯해, 소환수, 탈것, 잠재력 개방 등 여러 시스템을 통해 캐릭터의 전투력을 올려줄 수 있습니다. 모든 수단을 총 동원해서 캐릭터의 전투력을 올리는 데 신경 써주세요. ☞ 데빌 체이서 변신: 1막 3장 퀘스트 “말썽꾸러기 호위”를 완료하면, ‘데빌 체이서’를 배울 수 있습니다. 데빌 체이서는 플레이어가 사냥하다보면 쌓이는 게이지를 한꺼번에 소모해서 일정 시간 동안 강력한 악마로 변신하는 시스템으로, 사냥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자동 사냥 전투중이라고 해도 때때로 게이지 상황을 봐서 변신 버튼을 눌러주거나, 게임 내 설정에서 ‘자동 사용’ 옵션을 통해 자동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정할 수 있습니다. ☞ 필요 없는 장비는 모두 ‘잠재력 개방’에 사용: 게임을 하다보면 필연적으로 ‘안 쓰는 장비’가 생길 수 밖에 없는데요. <V4>에서는 이런 장비들을 모두 ‘잠재력 개방’ 메뉴를 통해 플레이어의 전투력을 올리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게임을 하다가 쓸모 없는 장비가 많이 생긴다면 이를 통해서 전투력을 올려주세요. # 11레벨 ~ 20레벨 / 본격적으로 지역 토벌을 통한 레벨업에 도전! 15레벨에 도달하면 이제 ‘길드’에 가입할 수 있게 됩니다. 만약 자신이 길드 창설에 뜻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빠르게 길드에 가입해서 길드 혜택으로 전투 버프 및 다양한 혜택을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참고로 길드상점에서는 길드 코인으로 ‘망토’ 등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며, 물약, 스킬북 등의 아이템도 보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16레벨에 도달하면 이제 본격적으로 ‘지역 토벌’을 할 수 있습니다. 지역 토벌은 특정 사냥터/지역의 몬스터들을 토벌하고 경험치 및 아이템을 받는 것이기 때문에 이를 통해 레벨업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지역 토벌이 가능해지면 ‘동료 파견’이 가능해지는데, 이는 동료 NPC를 플레이어 대신 토벌을 보내 경험치 및 아이템을 획득하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이 역시 적극 활용해주세요. ☞ 몬스터 조사 - 11레벨에 도달하면 ‘몬스터 조사’ 기능이 오픈합니다. 이는 각 지역 별로 몬스터들을 사냥하면서 ‘흔적’을 수집하고, 이를 꾸준히 진행하면 플레이어의 전투력을 올릴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만약 흔적 채집이 완료되지 않은 몬스터가 있다면 꾸준히 찾아서 진행하는 것으로도 캐릭터의 전투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마석각인 - 메인 퀘스트 2막 2장을 클리어하면 오픈 되는 기능으로, 사냥 등을 통해 얻는 마석을 재료로 강화에 투입해, 캐릭터의 능력치와 전투력을 높이는 기능입니다. 이 역시 잊지말고 그때그때 강화에 신경 써 주세요.  # 21레벨 ~ 30레벨 / ‘몽환의 틈’ 진행이 핵심 21레벨에 들어서면 이제 3막 메인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 구간서도 메인 퀘스트를 진행해서 빠르게 레벨업을 할 수 있는데, 특히 퀘스트 3막 3장에 열리는 ‘몽환의 틈’은 매일 1시간 사냥할 수 있는 필드로, 경험치 효율이 좋기 때문에 반드시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밖에도 오든평야의 지역 토벌도 적극 참여해서 경험치를 획득하세요. ☞ 악마 토벌: 21레벨에 도달하면 오픈하는 ‘악마 토벌’은 희귀~영웅 등급의 장신구 상자를 얻을 수 있는 ‘검은문화 주화’를 획득할 수 있는 콘텐츠입니다.  ☞ 영혼석: 3막 6장 “말할 수 없는 이야기” 퀘스트를 완료하면 해금되는 영혼석 콘텐츠는 영혼의 파편을 수집해서 영혼석을 성장/승급 시키는 것으로 캐릭터의 전투력을 올릴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영혼의 파편은 유카비 사막 필드 이상 / 몽환의 틈 2단계 이상 / 루나트라 월드의 모든 필드에서 드랍되니 참고하세요 # 31레벨 이후 / ‘루나트라’ 필드 사냥과 필드 보스 31레벨에 들어서면 메인 퀘스트 4막과 지역 토벌, 몽환의 틈 외에 새롭게 열리는 ‘루나트라’에서 높은 경험치 획득을 노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고로 메인 퀘스트는 4막 3장 이후 진행이 멈추게 되는데, 4막 4장 이후는 40레벨에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반복 사냥을 통해 레벨을 올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 ‘루나트라’ 필드 사냥: 루나트라는 차원의 경계를 통해 이동할 수 있는 필드로, 실루나스 대비 높은 경험치와 다양한 성장 재료 및 상급 장비 획득이 가능한 필드입니다. 4막 2장을 완료하면 이용할 수 있게 되니 참고하세요. ☞ 다른 서버의 루나트라 필드로 입장? 기본적으로 자신이 속한 서버의 루나트라 필드는 24시간 오픈되어 있지만, ‘차원의 균열’을 통하면 특정 시간 동안 다른 서버의 루나트라 필드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차원의 균열은 낮 12시~오후 4시 / 오후 8시~오후 11시 50분 / 새벽 0시 10분~ 새벽 2시까지 3타임에 걸쳐서 열리니 참고하세요. ☞ 필드보스: 필드보스는 특정 필드에서 정해진 시간에 등장하는 막강한 몬스터로, 그저 플레이어가 공격만 해도 ‘고급 마석’과 ‘몬스터 흔적’을 얻을 수 있는 몬스터를 말합니다. 이들의 등장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자수첩] 우리 동년배들은 그렇게 일하기 싫다
게임 노동자 일 더 시키자는 사장님들 주장에 부쳐 10월 8일, 문체위 국회의원들이 엔씨소프트 사옥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국회의원을 맞이한 김택진 대표는 "중국에서는 6개월 내에 새 게임이 나오는 반면 우리나라는 생산성이 뒤쳐져 1년이 돼도 게임이 나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강신철 게임산업협회장도 "직원들 여가도 중요하지만, 많은 업체들이 52시간 근무제 도입으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고 거들었다. 11월 1일, 크래프톤의 의장이기도 한 장병규 4차 산업혁명위원장은 중앙일보와 주 52시간제에 대한 인터뷰를 했다. 장 위원장은 "나는 20대 때 2년 동안 주 100시간씩 일했다. 누가 시켜서 한 게 아니다. 내 인생을 위해서 한 거다"라며 "스타트업에 주 52시간을 적용하는 것은 그야말로 국가가 나서서 개인의 권리를 뺏는 거다"라고 항변했다. 어디서 듣기로 "나 때는 말이야"는 대개 뻥이라는데, 그래도 이들은 정말 그렇게 성장했다. 정말 오래 일했고 뼈를 깎는 노력으로 스타트업을 안착시켰다. 이들의 성공적 벤처는 '덕업일치'의 결과물일 수도 있고, 시대적으로 '닷컴 버블'을 잘 만난 덕일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들 노력과 성과를 평가 절하할 일은 아니다. 존경스러운 부분도 있다. 그런데 문제는 세상이 바뀌었다. 워라벨은 이제 상식이다. 동료들과 밤 늦게까지 배달 음식을 시켜먹으면서 일해도 즐겁던 시절은 갔다. 그 시절이라고 해서 마냥 즐겁지는 않았겠지만, 우리 동년배들은 애초에 그렇게 일하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누가 시켜도 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티를 내면 높으신 분들은 그렇게 안일하게 일해서야 성공할 수 있겠느냐 묻는다. 하지만 젊은 사람들은 성공 자체를 회의하고 있다. 천 번을 흔들려야 나무가 된다면 '나는 나무가 되기 싫은데요?' 하고, 조그만 차고에서 출발한 미국의 대기업 사례를 들면 '내 방에는 책상 놓을 자리도 없는데요?' 한다. 회사가 내 삶을 책임질 거란 확신이 희미하니 일과 삶의 균형이 제일 중요하다. 여담이지만 기원전 1,700년 수메르 문명의 점토판 문자에서도 '요즘 젊은 것들은 버릇이 없다' 그랬단다. 물론 모두가 그런 건 아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월급이 밀렸거나, 13개월(12+1) 불법 계약을 체결했거나, 이전 회사에서 권고 사직을 당하고 정산도 못 받았거나, 그게 아니면 일상적으로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리는데도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달리는 게임 노동자들이 많다. 이들은 '신화'가 자기의 일이 될 거라 믿거나, 자기 직무에 대한 책임감으로 열심히 자신을 갈아넣고 있다. 이런 노동자들에게 일을 더 시키면 더 좋은 물건이 나올 수 있다고 치자. 그렇다면 기업은, 그리고 사회는 무엇을 약속할 수 있는가? 실리콘밸리가 일을 많이 하는 데에는 확실한 보상 구조가 짜였기 때문이다. 실리콘밸리에서 성공하면 회사 지분도 주고 연봉도 잘 준다. 장병규 위원장 말처럼 출퇴근도 자유롭다. 실리콘밸리에 준하는 약속을 엔씨소프트나 크래프톤 정도 되는 큰 기업은 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못하는 회사가 훨씬 많을 것이다. 장병규 위원장은 같은 인터뷰에서 "중국은 200~300명이 야전침대 놓고 주 2교대, 24시간 개발해 모바일 게임을 만들어낸다"고 말했다. 장 위원장은 이어서 "한국에서 이렇게 하면 불법이다. 이러니 경쟁이 안 된다"고도 이야기했다. 중국 현행 노동법에도 수당과 관계 없이 996은 불법이다. 인민일보, 신경보 등 현지 매체들도 야근을 강요해선 안 된다는 주장을 실었다. 더구나 중국 기업에는 한국에는 없는 오수(午睡, 낮잠) 문화가 있다. 사람은 기계가 아니다. 최근 게임 업계 일선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나? 지난 2일, <포트리스M> QA가 20시간 연속 근무 중 응급실에 갔다. 그는 과로 진단을 받았지만 다시 회사에 출근해서 일하고 있다고 그랬다. 피쳐폰 시절부터 모바일게임을 만들어오던 <방탈출> 시리즈의 게임데이 권동혁 대표가 지난달 말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직원 없이 홀로 사무실을 지키고 있었다고 한다. 한 명은 직원, 한 명은 대표이니 둘을 아주 같다 볼 순 없으나 과로가 나쁘다고 말하기엔 충분한 사건이다. 이런 리스크를 감내하고 일한 노동자에게 회사는, 그리고 사회는 무엇을 보장할 수 있나? 워라벨을 포기하고 자신을 갈아넣었는데 물건이 잘 안 나오면, 합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가? 사회적 안전 장치는 있나? 지금 그 분들이 주 52시간 근무제도를 문제 삼을 때 이 이야기는 빠져있다. 오히려 업계에서 일어나는 과로 사고에 어떤 입장인지 묻고 싶다. 또 묻고 싶다. 52시간보다 일을 더 하면 '갓겜'을 만들 수 있는지. 정말로 생산력의 문제였다면 주 68시간 시절에는 만드는 사람, 파는 사람, 사는 사람 모두가 만족하는 물건이 나왔는지. 오히려 비인간적인 크런치 모드가 개발자의 창의력과 노동 의욕을 저해시킨다는 견해까지 있다. 실제로 2015년 국제게임개발자협회에서 자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크런치를 겪은 62%의 개발자가 크런치로 슬럼프에 빠졌으며 업계를 떠나고 싶어했다. 그저 더 많은 시간을 열심히 일하면 중국이나 실리콘밸리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까? 답이 나오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그 분들 역할은 아닐까?
"포트나이트 제2막, 한국 유저 피드백 바탕으로 만들었다"
부족한 부분 인정한 '포트나이트', 반등할 수 있을까? 7일,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설립 10주년과 신사옥 이전을 기념하며 기자간담회를 했다. 에픽게임즈 코리아의 윤희욱 게임 디자인 리드 매니저는 <포트나이트>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포트나이트 제2막>을 소개했다. 그는 한국에서의 <포트나이트> 상황을 "2018년과 달리 올해는 마케팅이 없었다. 한국 서비스 종료로 생각할지도 모르겠다"라며 솔직하게 이야기를 시작하며 "한국은 에픽게임즈와 <포트나이트>에게 소중하다"며 오해를 일축했다. ▲ 에픽게임즈 코리아의 윤희욱 게임 디자인 리드 매니저 <포트나이트>는 먼저 유럽과 북미에서 큰 인기를 끌었고, 그 이후에 한국 서비스를 시작했다. 유명 배우 '크리스 프랫'과 함께한 공격적인 마케팅에도 불구하고 <포트나이트>의 국내 성적은 아쉬웠다. 가장 크게 지적받은 부분은 초보자를 위한 배려였다. 듀토리얼도 마땅치 않았고, 실력 기반의 매치메이킹은 유명무실했다. 또 '건설' 위주의 메타는 초보자가 적응하기엔 쉽지 않았다. 이에 대해 윤희욱 매니저는  "잘 준비되지 않은 제품을 내놓은 우리 잘못이다. 마케팅만 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었다"라며, 이런 문제가 에픽게임즈의 실수라고 인정했다. 윤 매니저는 일반적으로 게임이 서비스되기 위해서는 OBT와 같은 테스트 기간을 갖지만, <포트나이트>는 그런 점이 부족했고, 한국 유저의 피드백이 반영될 기회를 놓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포트나이트 제2막>은 신규 유저를 위한 대규모 업데이트로 구성됐다. 훨씬 정교해진 매치메이킹과 실력에 맞는 봇 시스템 등으로 처음 게임을 시작하는 유저에 대한 편의를 제공했다. 또 이번 <포트나이트 제2막>은 건설 위주의 메타 대신, 신규 맵을 통해서 전투적인 플레이가 더 강조되며 초보자의 적응을 도왔다. ▲ 에픽게임즈는 <포트나이트>에서의 아쉬운 부분을 잘 파악하고 있었다. ▲ 에픽게임즈는 한국 특유의 '프리 투 플레이'에서 영감받아, <포트나이트>도 '프리 투 플레이' 방식이 됐다고 설명했다. 윤희욱 매니저는 "포트나이트 제2막은 한국 유저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진행했다. 모두가 포트나이트를 시작하기 좋은 타이밍이다"라며, 최근 유입된 유저들의 잔존율이 높다고 자평했다. 그리고 윤희욱 리드 매니저는 "지금부터 더 차근차근 준비하여 한국 유저의 사랑을 받고자 한다"라며 유저들의 호응을 기대했다. <포트나이트>의 건설 모드인 '포크리'는 어린 예비 개발자를 더 찾아갈 전망이다. 윤희욱 매니저는 "포크리를 즐기는 유저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재밌는 포크리의 모드들은 마켓에 내보낼 예정이다"라며 계획을 밝혔다.  이어서 박성철 에픽게임즈 코리아 대표는 "포크리와 관련된 여름 캠프 호응이 좋아, 겨울에도 개최할 계획이다. 또 내년에는 포크리부터 언리얼엔진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교육 커리큘럼도 발표할 것이다. 포크리를 통해 예비 개발자를 응원하겠다"라며 개발자를 우선하여 올바른 게임 생태계를 만들고자 하는 에픽게임즈의 철학을 강조했다. ▲ 박성철 에픽게임즈 코리아 대표 ▲ 에픽게임즈의 '언리얼 엔진'을 사용하는 곳. 건축, 자동차 등이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