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kim6485
2 years ago10,000+ Views
[꽃담 희망편지] "당신에게 오늘 좋은일이 생길 것입니다" 11월8일 오늘은「만수국아재비」를 소개합니다 ■학명: Tagetes minuta L. ■별칭: 쓰레기풀, 청하향초 ​1년생 초본으로 종자로 번식한다.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인 귀화식물이며 전체에서 냄새가 난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50~150cm 정도로 위쪽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어긋나거나 마주나는 잎은 5~15개로 우상분열하고 ​잎이 만수국과 많이 닮았는데, 꽃이 훨씬 작아서 만수국아재비라고 부른다고하네요. 국내에서는 제주도 남부에 야생상태로 나며, 최근에는 중부지방에서도 발견되고 있다고 한다. ​쓰레기 더미나 길가, 빈 터에서 잘 자란다 하여 쓰레기풀 또는 쓰레기나물이라고도 부릅니다. 만수국아재비는 종자가 동물 몸에 붙어서 퍼져나간다. 사람이나 야생동물들이 자주 드나드는 길가나 빈터, 경작지 주변, 하천변 고수부지 등지에서도 흔하게 보인다. 농촌에서는 만수국아재비가 우거진 잡초더미에 불을 질러 태워버린다. 그러나 땅속의 종자은행으로부터 매년 신속하게 발아해서 왕성하게 성장한다. 보통 잡초들이 살기 어려운 서식환경이라 할 수 있는 작열하는 태양열에 노출되어 수분스트레스가 쉽게 발생하는 바닷가에서부터 쓰레기매립장에 이르기까지 거칠고 험한 곳에서도 만수국아재비는 힘껏 살아가는 생활력이 강한 귀화식물이다. 특히 부영양화 토양이 뒤섞인 곳이라면 만수국아재비에게는 기회의 땅이다. 청정하고 안정된 토지 환경에서는 살지 않는다. 만수국아재비가 사는 곳은 그 만큼 더럽고 지저분하고 어지럽고 불안하다는 의미다. ------------------------------------- 아름다운 꽃, 남극까지! 꽃담화원 010.2535.6485 www.flowerfenc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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