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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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데일리룩 남자코디 분석평


코디사진과 하단 글을 이용하여 멋진 데일리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1. 계절감 - 초겨울(현재) 2. 코디느낌 - 나 꾸미는거 좀 좋아해~! 3. 코디와 어울리는 장소 - 5성급 호텔 포함 모든곳. 4. 코디장점 - 날씨에 맞는 따뜻한 느낌의 이너착용. 추운 날의 이너는, 니트짜임 방식이 아닌 티셔츠를 입으면 춥고 없어보이기 때문에. 5. 코디단점 - 첼시부츠 아주 이쁘다, 신고 벗기도 편하고, 섹시하고 남자다워보인다. 아주머니들처럼 신발밴딩에 바지넣는 저건 아니다. 기장을 발목까지 오게하여 커팅하고 펴서 입던지, 한 번 접었을 때 발목에 오게하여 입던지가 낫고. 개인적으로 그냥 커팅되어 발목까지 오는게 깔끔해 보인다. 6. 컬러매칭정도 - 필자가 항상 강조하는 '코디는 3컬러 이하로'에 부합하는 블랙+그레이+블루다. 컬러미스 없다. 그런데 바지 블루는 좀 지저분해보이는 블루다. 약간 상의 이너+자켓과 부츠 사이에서 따로노는 느낌. 7. 보완했으면 하는점 & 주의점 - 필자의 게시물에 자주 등장하는 저 녀석은, 어디에나 체인을 달고 다니는데. 적당히좀 달고다녀야지. 만약 같은 사람을 항상 보는 회사, 학교 등등에서 주의점 : 옷은 매일 바뀌는데 항상 같은 체인을 달랑거리고 다니면 시선과 의식은 번쩍거리는 체인에 자주 몰입되어. 바뀌는 코디를 인식도 못시키고, 지루해보일 수 있다. @ 독자 여러분들의 팔로우, 하트, 클립, 댓글은 훨~씬 양질의 분석평을 작성하는데 크나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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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밴딩은 조거팬츠 밴딩 말하시는건가요? 또 저도 조거를 가지고있는데 수선하고싶은데 발목기장이면 복숭아뼈 정도로 맞추면 될까요??
댓글 감사합니다^^~ 아뇨아뇨 수정했습니다~~ 신발밴드요 ㅎ ㅎ 개인적으로 조거는 복숭아뼈 보이도록 약간 위가 나은것 같더라구요^^~~
@MensCodi9 그 조거팬츠의 밴딩부분을 잘라네는 수선을 하려고합니다! 밴딩빼고 복숭아뼈 쯤 오게하는 바지로 만들려는데 괜찮을까요? 차라리 새로 바지를 구입하는게 나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