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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9명 아프다는데… 5대 질환은?

“미국에서 처음 직장생활을 하다 한국에 들어왔는데, 직장생활 반년만에 스트레스와 피로누적으로 입원을 하게 되었다. 미국 같은 경우 9시부터 5시까지 출근과 퇴근시간이 명확하지만 한국은 9시부터 6시까지 근무시간이지만, 8시에 출근해야 했고 퇴근시간은 잦은 야근으로 몇 시에 퇴근 할 수 있을지 알 수 없었다. 한국에서의 직장생활은 나만의 삶이 없다”30대 중반의 A씨는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습니다. 이처럼 직장인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직장인 10명 중 9명은 질병을 앓고 있었으며, 이들은 1인당 평균 5개의 질병을 가진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취업포탈 사람인은 직장인 738명을 대상으로 ‘현재 질병을 앓고 있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한 결과 무료 89.6%가 질병을 앓고 있다고 답했으며, 이들은 평균 5개의 질병(복수응답)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직장인 5대 질환 1위는 ‘만성피로’…10명 중 6명이 시달려

“피곤한건 둘째치고, 매일 책상에 앉아서 컴퓨터로 업무를 봐야 하기 때문에 허리가 자주 아프고 어깨가 뭉친다. 주말에는 이러한 것들을 풀어주기 위해 맛사지를 받고 있는데 평일에는 돈을 벌며 질병을 얻고 쉬는 날에는 돈을 쓰며 몸을 치료해야 하는 웃기면서 슬픈일이 매일 나에게 일어나고 있다” 40대 직장인 B씨는 이런 고민을 토로했습니다.
직장인이 가장 많이 앓고 있는 질환은 만성피로(60%)였습니다. 2위로는 어깨통증(46.4%), 3위 두통(30.7%), 4위 거북목 증후군(29.5%), 5위 디스크 등 허리질환(27.5%)였으며, 이 외에 소화불량소화불량(27.2%), 결막염/안구건조증(26.9%), 피부트러블(26.3%), 손목터널 증후군(21.9%), 무릎, 다리 통증(18.7%), 과민성 대장 질환(18.2%), 우울증(17.2%) 등의 순이었습니다. 직장인들은 대부분 책상에 장시간 앉아서 컴퓨터로 업무를 보기 때문에, 어깨통증, 거북목 증후군, 디스크, 손목터널 증후군, 안구건조증 과 같은 질환에 시달렸습니다. 질병의 원인으로는 ‘운동 부족’(53.6%, 복수응답)을 첫 번째로 꼽았습니다. 다음으로 ‘심한 업무 스트레스’(47.1%), ‘불충분한 휴식’(41.9%), ‘불량한 근무 자세’(36%), ‘직업적 특성’(34.2%), ‘많은 근무시간’(31%), ‘잘못된 식습관’(26.9%), ‘탁한 공기 등 사무실 환경’(26.1%), ‘회식 등 많은 술자리’(14.1%) 등의 답변이 있었습니다.

아파도 참고 일하는 직원이 더 많아…


건강관리 할 시간이 없는 것이 문제

건강이 좋지 않아 병가나 휴직을 낸 경험을 묻는 질문에는 28.9%가 ‘있다’라고 답했습니다. 직장인들은 대부분 아파도 참고 일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건강관리를 위해 직장인들은 평소 어떠한 노력을 하는지에 대한 대답에는 ‘규칙적인 운동’(32.1%, 복수응답)을 선택한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충분한 휴식 및 수면’(28.3%), ‘절주 및 금연’(23.1%), ‘건강보조제 섭취’(21.7%), ‘건강한 식습관 유지’(20.7%), ‘계단 이용 등 생활 속 운동’(19.4%), ‘주기적인 병원 방문 및 건강검진’(10.9%) 등의 방법을 활용하고 있었습니다. 가장 많이 선택한 규칙적인 운동이 32%인 것으로 보아 직장인들은 건강관리를 하는데 많은 시간을 쓰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건강관리에 투자하는 시간에 대해서는 ‘10분 미만’(31.1%)이 가장 많았으며, ‘20~30분 미만’(16%), ‘10~20분 미만’(15.9%), ‘30~40분 미만’(11.4%), ‘50~60분’ 미만(9.2%) 등의 순으로 평균 29분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반면, 별도로 건강관리를 하지 않는 응답자들(174명)은 그 이유로 ‘업무로 바빠 여유가 없어서’(62.6%, 복수응답), ‘아직 젊으므로 나중에 해도 돼서’(16.7%), ‘노력해도 소용 없을 것 같아서’(15.5%) 등을 들었습니다. 한편, 건강 관리를 위해 직장에서 해주길 바라는 것으로는 절반인 50%(복수응답)가 ‘야근, 초과근무 최소화’를 선택했습니다. 계속해서 ‘편한 의자, 맑은 공기 등 사무환경’(46.2%), ‘불필요한 회식 지양’(28%), ‘건강검진 프로그램 고도화’(26.8%), ‘금연, 다이어트 등 건강수당 지급’(25%), ‘사내에 체육시설 등 비치’(20.8%), ‘심리상담 프로그램 등 운영’(16.4%), ‘오락기 등 스트레스 해소 장치 마련’(12%) 등을 원한다는 의견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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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홈풀개장1 💦
베란다 아지트 굿빠이~~~ ㅠㅅㅠ 아쉽지만 시원한 여름보내기를 위해서.. 텐트 철거하는데 탱구가 겁없이 들어옵니다 ㅎㅎ 철거 현장은 위험햇 ! 청소기 돌리고 카펫 치우니 못난이 베란다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네요 ㅎㅎ 휑한 베란다에서 분위기잡는? 행운씨..♡ 커다란 숨숨집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다냥...명복을 빈다냥... 탱구도 분위기 잡아봅니다 ㅎㅎ 이게 머선129..?? 왕 큰 숨숨집이 사라졌다냥... 훌쩍 ㅠㅅㅠ 쨘~☆ 볼풀조립 3년차 입니닷 ㅎㅎ 볼풀 조립하자마자 어느새 들어간 탱구 ㅎㅎ 여기도 잼난 곳이지.??? 탱구! 발톱 깍을때 됐구나~~~ 물멍 때리는 뇨석 ㅎㅎ 영상>>> 쏟아져 나오는 물이 신기했나 봐요 ^^ 급기야 안쪽으로 들어가서 눈을 안떼는 뇨석 물이 계속 나온다냥.... 영상>>> 더 안쪽으로 들어서는 물줄기와 싸우는 탱구 >ㅅ< ㅎㅎㅎ 목욕도 잘하는 편이긴 한데 이럴줄이야~ 너!! 물!!! 그만 나오라냥!!!! 행운이는요..?? 꼬리팡;;; 되가지고 잔뜩 긴장모드;;; 딱! 저기 까지만요 ㅠㅅㅠ 참 다른 모습이었어요 ㅎㅎ 확실히 이번 여름은 더 덥네요 ~;; 홈풀개장했던 첫날 막내집사는 몇번을 들락날락 하며 놀았던지요 ㅎㅎ 올여름 수영장은 패스~ 사람 많은곳 아직 무서워요ㅡㅅㅡ; 모두들 건강한 여름 되시길요~ ⬇️아이들과 초코 행운이 탱구 이야기
남편이 짬뽕 시켜서 싱크대에 부어버림
주말에 있던 일인데 아직도 남편이랑 서로 냉전 중이예요. 남편이 토요일 점심에 중국집에서 배달해 먹자고 하길래 저도 마침 요리하기도 귀찮았던 참이라 그러자고 했어요. 남편은 짜장면을 골랐고 저도 짜장면을 먹겠다고 했죠. 남편은 둘 다 짜장면 시키지 말고 저한테 짬뽕을 시켜서 두개를 나눠 먹자고 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금요일에 회사 사람들이랑 짬뽕을 먹었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짜장면을 먹고 싶으니까 당신이 짬뽕을 시키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남편이 난 짬뽕 국물이나 좀 먹지 면은 잘 안먹잖아. 당신은 원래 짬뽕 좋아하구. 그니까 당신이 짬뽕 먹어. 제가 원래 짬뽕에 환장하는건 맞는데 이미 전날에도 짬뽕을 먹기도 해서 짜장면이 땡겼거든요. 남편한테 짜장 두개 시키든 당신이 짬뽕을 시키든해. 난 무조건 짜장이야. 라고 하니까 알겠다고 하더라고요. 배달이 와서 보니까 짬뽕 짜장이길래 남편이 짬뽕을 먹으려는 줄 알았는데 자연스럽게 짜장면을 가져가더라고요. 제가 "당신이 짬뽕 먹으려고 시킨거 아니야?" 하니까 "이미 시켰으니까 그냥 먹자. 짜장면 좀 나눠주면 되잖아." 하는데 갑자기 화가 확 나더라고요. 내가 몇번이나 짜장면을 먹겠다고 얘기를 했는데 제 의견은 싹 무시하고 자기 좋을대로 한거잖아요. 진짜 화가 너무 나가지고 짬뽕을 그대로 싱크대에 부어버렸어요. 그거 때문에 남편은 또 화를 냈고요. 그 이후로 계속 냉전 중이예요. 남편은 저한테 고집도 세고 감정적이고 예민하답니다. 이게 그렇게 열받을 일이었냐고 하면서 먼저 사과하라는데 먼저 열 받게 행동한건 남편아닌가요??? ㅊㅊ 미쳤나;; 사람 말이 말처럼 안 들리는 건가요 싫다고 몇 번이나 말했는데 안 들어쳐먹는 것들은 공감능력이라는 게 있긴 한 건지 이건 사람 개무시하는 거 아닌가요? 지가 먹고 싶으면 따로 하나 더 시키라고 미친놈아 이런 거 보면 진짜 나나연인가봐요 너무 싫어ㅠㅠㅠㅠ
고구마로 전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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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나는 내일보다 젊습니다
17세의 한국 탁구 최연소 국가대표와 58세의 룩셈부르크 최고령 국가대표선수의 맞대결이 2020 도쿄올림픽에서 펼쳐졌습니다. ​ 17세의 어린 나이에도 한국 여자 탁구의 에이스이자 미래로 떠오른 탁구 신동 신유빈 선수와 올림픽만 5번째 출전하는 니 시아리안 선수가 그 주인공입니다. ​ 사실 이 두 선수의 만남은 처음이 아닙니다. 4년 전, 스웨덴에서 두 선수는 처음 만나 대결을 펼쳤고 그때는 니 시아리안 선수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 이러한 사연으로 이 경기는 시작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 7세트까지 진행되는 긴장감 넘치는 경기가 이어졌으며 결국 승리는 41세의 나이 차이와 이전의 패배를 딛고 일어선 신유빈 선수에게 돌아갔습니다. ​ 그러나 승패를 떠나서 두 선수가 보여준 높은 수준의 경기는 보는 이들에게 많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 특히 탁구는 빠른 판단력과 순발력이 중요한 종목임에도 58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예리한 실력을 보여준 백전노장 니 시아리안 선수는 많은 사람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용기를 주었습니다. ​ 신유빈 선수는 경기가 끝난 뒤 인터뷰에서 니 시아리안 선수에 관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저희 엄마보다 나이가 많으신데 정말 대단하시다는 말밖에 안 나오는 거 같아요. 어려운 상대였지만, 그래도 같이 풀어나가면서 좋은 경기를 했던 거 같아요.” ​ 그리고 니 시아리안 선수도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 “신유빈 선수와 정말 좋은 경기를 했고, 다시 만났는데 정신적으로 더 강해졌네요. 그녀는 새로운 스타입니다.” 비록 경기에서 졌지만, 니 시아리안 선수는 자신과 신유빈 선수를 향해서 말했습니다. ​ “오늘의 나는 내일보다 젊습니다. 계속 도전하세요. 즐기면서 하는 것도 잊지 말고요.” ​ 생각과 마음이 긍정적인 에너지와 열정으로 가득 차 있다면 나이는 숫자일 뿐, 더 이상 한계가 되지 않습니다. ​ ​ # 오늘의 명언 뭔가를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것을 하는 사람이 있다. – 애런 코헨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젊음#건강한생각#건강한삶#나이#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