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see
2 years ago100,000+ Views

미운 사람을 대하는 법

1. 잘 대해줘라. 2. 더 잘 대해줘라. 3. 도 닦는 마음으로 잘 대해줘라. 4. 손해보는 느낌이 들어도 잘 대해줘라. 5. 내가 자존심이 상해도 잘 대해줘라. 6. 내가 미쳤나? 생각 들 정도로 잘 대해줘라. 7. 미운사람이 신한부 판정을 받았다 생각하고 불쌍하다는 생각으로 잘 대해줘라. 잘 대해주면 내 인격은 올라가지만 같이 싸우면 내 인격은 미운사람보다 못한 사람이 된다. 미운 사람때문에 내가 망가질 필요가 있을까? 요즘... 줄담배 태우며 도 닦고 산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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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말 쉽지 않죠. 잘못하면 호구 되기 십상이라 정말 어려운 처신입니다
아.. 진짜 쉽지 않은 얘기네요... 몸에 진짜 사리가 생길 듯..
미운 사람을 굳이 계속 알고 지낼 필요가 ? 끊을 수 없는 관계라면 몰라둥
글만 봐도 벌써 힘듬...
되앗슈 화병나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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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헤어져야할까요..]
안녕하세요 ㅎ 오랜만에 쪽지로 상담을 받았어요 개인적으로 쪽지 주고받으며 대화를 잘 끝냈어요 제일 처음받은 쪽지는 당사자 허락하에 글을 씁니다 거의 대부분 헤어짐을 고민하는 분들에겐 처음하는 말이 있어요 연인은 꼭 서로 싫어서만 헤어지는게 아니다.. 한명이 배신하고 감정이 식고 그래야만 이별이 오는건 아니라고.. (쪽지로)“빙빙 둘러 얘기안할게 언니가 동생한테 말한다 생각하고 편히 솔직히 얘기할게 연애상담을 신청하는 사람 대부분이 이미 자기 자신이 그 끝을 알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알아 니가 더 잘 알잖아 이미 헤어져야한다는걸 헤어짐이 망설여지고 이별 후 한동안 괴로운건 지극히 정상이야 누군가를 열정적으로 좋아하고 내 전부인듯 아꼈던 사람인데 추억이나 좋았던 감정들이 남는건 당연하지 그래도 아직 좋아한단 이유로 서로가 서로에게 독이 되면서 만나는건 바보같은 짓이잖아 그리고 ‘헤어져야할까요’는 의문문이 아니라 ‘헤어지는게 맞는데 당장 힘들까봐 못하겠어요’ 이거잖아 좋아해서, 슬퍼서, 우리 둘 사이엔 문제가 없는데 여러 이유를 대지만 다 핑계잖아 당장 외로우니까 매일 전화하고 알콩달콩하던 상대가 없으니까 커플이다 혼자인 일상이 익숙치않고 허전하니까 그리고 내가 나쁜 사람이 되기 싫으니까 누가 잘못하거나 배신을 한게 아닌데 조금 힘들다는 이유로 헤어지자하면 내가 나쁜 사람이 될까봐 자기 자신한텐 조금 더 솔직해지자 현재도 계속 좋아하는건지 아니면 한때 좋아했던 사람이라 굳이 싫어질만한 이유가 없어서 그냥 그렇게 좋아한다고 착각을 하는건지 서로 좋아서 시작하는게 연애지만 서로 이해와 배려를 해주려 노력을 해야하지만 내가 힘들고 상처받고 괴로워진다면 과감하게 끝내는 나를 더 아끼고 사랑하는 연애를 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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