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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옴] “저희 빅톤은 친구돌 입니다!”

플랜에이의 새로운 보이그룹 빅톤이 데뷔를 알렸다. 빅톤은 ‘Voice To New World’의 약자로 ‘새로운 세상을 향한 목소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빅톤은 이름에 걸맞게 데뷔 앨범의 작사 작업에 참여했으며 R&B와 발라드, 팝, 댄스를 총망라한 앨범을 선보이며 기대를 높였다.
데뷔곡 ‘아무렇지 않은 척’은 여자친구 앞에서 삐치고 자존심이 상해도 쿨한척 넘어가려 노력하는 남자들의 심리를 표현한 곡. 흡인력 있는 훅과 멜로디가 어우러져 듣기 좋은 중독성을 노렸다.

# 빅톤의 의미는 의미심장?

승우 “저희 빅톤의 뜻은 뜻은 ‘Voice To New World’의 약자인데요 새로운 세상을 향한 목소리라는 의미가 담겨 있고요. 저희만의 목소리로 새로운 세상을 열자는 의미로 만들었습니다.”
MC딩동 “새로운 세상을 열자. 요즘 세상에 참 의미심장하네요.”

# 빅톤을 자랑해보자!

세준 “저희 빅톤 그룹은요 각자 맡은 자리에 최선을 다 하고 있고요. 멤버들은 서로의 마음을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저희 빅톤은 팀워크가 좋다고 자랑하고 싶습니다.”

# 빅톤은 어떤 OO돌인가요?

MC딩동 “요즘 OO돌 많잖아요. 빅톤은 어떤 돌인가요?”
허찬 “저희가 생각했을 때 친근감 있는 아이돌이 되고 싶어서. 저희는 친구돌.”
MC딩동 “빅톤 친구돌! 좋습니다. 빅톤을 통해 하나가 되자는 의미로 화합돌 어때요? 약간 그렇죠? 나이가 들어서 그렇습니다. 하하.”

# 빅톤의 양파 같은 매력!

승우 “저희 멤버들이 다들 착하고요. 개개인의 매력이 많기 때문에 까면 깔수록 더 나오는 양파 같은 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까 지켜봐주세요!”
그리고 각 멤버들의 매력도 공개 됐다!
승식 “제가 좀 어릴 때부터 정이 많아서 주변 사람들을 챙기는 걸 좋아하고 챙기는 걸 많이 하다 보니까 다정다감한 성격이 돼버린 거 같습니다.”
허찬 “저는 어릴 때부터 춤에 관심이 많아서요 연습을 꾸준히 하다가 춤으로 뭔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예술고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꾸준히 열심히 하다 보니까 이렇게 된 거 같습니다. 저는 힙합도 잘 하는데요. 안무를 짜는걸 좋아해서. 어반힙합으로 안무를 짜는 걸 좋아합니다.”
세준 “저를 비주얼 담당이라고 해주는 멤버들 감사하고요. 팀에서 다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형들과 동생의 중간 역할입니다.”
한세 “열네 살 때부터 랩을 듣기 시작하면서 좋아하다가 점점 제가 가사를 쓰고 싶은 욕심이 생겨서 열심히 연습을 하다 보니까 어느덧 이 자리에 있는 거 같습니다!”
병찬 “멋쟁이라는 타이틀이 저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서 만든 건데요. 주위 분들이 멋지다고 하시면서 자신감을 심어 주셔서 그런 타이틀이 생긴 거 같습니다.”
막내 수빈은 장래희망을 살짝 공개했다.
수빈 “제가 자동차를 좋아해서 운전면허를 따서 직접 운전해서 드라이브를 가는 게 목표예요.”

# 빅톤의 롤모델은 비스트!

승우 “저희가 존경하는 비스트 선배님, 그리고 유독 저희 찬이가 정말 좋아하는 선배님이 있습니다.”
MC딩동 “윤두준 군이 축하한다는 말을 하더라고요. 어떤 점이 그렇게 좋으세요?”
허찬 “비스트 선배님들 무대가 워낙 멋있고, 음악 색깔도 저희가 좋아하는 색이라서 롤모델로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 허각의 깜짝 칭찬도 놓칠 수 없었다!

허각 “‘떨려’라는 곡을 작업하면서 이 친구들을 처음 만나게 됐는데. 까도 까도 매력이 나오는 양파 같은 친구들이었어요. 착한 친구들이고 성실하고. 저랑 불과 얼마 전에 고기도 먹고 밥도 먹었는데 싹 다이어트 해서 나오잖아요. 저만 쪘어요. 이렇게 성실한 친구들입니다.”
사진=플랜에이 제공
그래픽=안경실
문지연 기자 mjy809@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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