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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원 계열 ‘차움’, 정부 특혜 의혹…박 대통령 주사제 대리 처방 의혹

▲차움의원 관련 보도 캡처(사진=JTBC)
JTBC 뉴스룸이 최순실 씨가 청와대 주치의를 놔두고 박근혜 대통령의 주사제까지 대리 처방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 같은 의혹이 사실로 확인되면 국가 안보에 구멍이 뚫렸다는 논란에 휩싸일 전망이다.
9일 JTBC 뉴스룸은 차병원에서 운영하는 '차움의원'에 대해 소개하며 최순실 씨와 언니 최순득 씨, 딸 정유라 씨, 조카 장시호 씨, 남편 정윤회 씨를 비롯해 박 대통령도 이 곳을 이용했다고 보도했다.
'차움의원'의 한 관계자는 "박근혜 대통령도 2011년부터 2012년까지 진료 받은 사실 있다"고 밝혔다.
또한 박 대통령의 주사제를 의료진이 아닌 최순실이 대리 처방해 받아 간 것과 관련해 의혹을 제기했다. 해당 주사제는 '에너지 주사'로 불리는 것으로 흔히 갱년기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투여하는 약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차움의원 측은 "대리 처방은 불가능하다"라며 부인했다.
차병원은 정부지원을 동시다발적으로 받는 등 최순실 및 박근혜 정부의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차움의원은 지난 5월 체세포 연구 조건부 승인 등 동시 다발적으로 지원 받아 특혜 의혹을 불렀다. 또 박 대통령이 이란, 중국 방문시 차병원을 경제사절단에 포함할 뿐 아니라 '연구중심 병원'으로 선정하고 192억원 가량의 국고 지원까지 한 사실이 보도됐다.

※놓치면 안되는 인기기사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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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물러나라!!너는 더이상 대통령이 아니다..대한민국을 그제 동네로 생각했냐??자격없으니 내려와라! 얼굴보기도 역겹다!!
양파구만 까도까도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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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게이트' 이슈 물타기 안돼
"그래서 장자연은?" 온 나라가 가수 승리와 정준영, 그리고 그들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서 흘러나온 추잡한 이야기로 뒤덮여 있다. 버닝썬으로 불거진 마약, 성매매 알선, 성폭력, 경찰과의 유착, 정준영의 몰카 성범죄 등의 뉴스가 다른 주요 이슈들을 집어삼켰다.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실검) 또한 이들 내용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들의 파렴치한 행각은 대중들의 관심을 너무나 쉽게 독차지했다. 유명 연예인과 성(性), 마약 등 흥행요소(?)를 제대로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더 큰 이슈가 흘러 넘치는데 언론은 대중의 관심을 등에 엎고 '버닝썬 게이트 화(化)'에 총력을 집중하는 모습이다. 그런데 정작 10여일 남은 이달 안에 꼭 진상을 밝혀야 하는 중요한 사건은 대중의 관심에서 사라지고 있다. 바로 '장자연 사건'이다. 사실 국내에서 정치권력을 뛰어넘을 수 있는 일부 언론권력의 일가가 관계된 장자연 사건은 사회정의 실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사건이다. 버닝썬과 그 경중을 비교한다고 하면, 본 기자는 장자연 사건이 더 우선돼야 한다고 본다. 장자연 사건은 오는 3월 말이면 미궁에 빠진 채로 종결될 가능성이 높다. 대검찰청 과거사진상조사단 활동이 이달 말 종료되기 때문이다. 장자연 사건 외에도 김학의 전 차관 성접대 의혹도 같이 묻히게 된다. 장자연 사건은 이달 초까지만 해도 여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곧 버닝썬 사건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퍼지면서 저 뒤켠으로 묻혔다. 전형적인 '이슈 물타기'다. 본 기자가 신참기자였던 20여년 전, 기라성 같은 국장급 선배 기자에게 들어 왔던 놀라운 일들이 여전히 벌어지고 있는 듯 하다. 당시 선배기자에게 들었던 '카더라' 정보에 따르면, 정권에서 여론의 비판을 받는 일이 생기면 정보기관 및 수사기관에서 미리 파악하거나 준비하고 있던 연예계 비화를 언론매체를 통해 터뜨려 물타기 한다는 것이었다. 주로 여성 연예인과 성상납, 그리고 마약에 관한 이야기였다. 당시 받았던 정서적 충격이 지금까지도 뇌리에 남아 있다. 이는 어찌보면 일종의 음모론일 수도 있다. 그렇지만 하나의 음모론으로 치부하기에는 그 동안 우리사회의 너무 많은 사건들이 자극적인 이슈로 인해 덮여버렸다. 2016년 조인성과 정우성 주연의 영화 '더 킹'을 보면, 이러한 일련의 과정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물론 어디까지나 영화일 뿐이지만, 관객을 설득하기에 충분한 시나리오를 전달해 준다. 장자연 사건이 포털과 뉴스에서 사라져 가는 것을 보면서 '그래서 다스는 누구 것?'이라는 온라인 캠페인(?)이 떠올랐다. 이명박 전 대통령을 구속까지 끌고 간 이 운동은 다스라는 회사의 실소유주를 밝히기 위해, 자극적인 물타기 뉴스에도 굴하지 않고, 네티즌들이 SNS 등을 통해 꾸준히 제기했던 자발적인 것이었다. 약자라는 이유로 권력자들의 노리개가 돼야 했던, 슬픈 장자연 사건이 버닝썬 이슈에 물타기 돼 사라지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그래서 장자연은?"
[영상] '모텔방 생중계' 1600명 찍힌 초소형 불법카메라 적발
https://youtu.be/ONywqOg10YE 숙박업소 객실에 설치한 초소형 카메라로 투숙객의 사생활을 몰래 찍고 이를 인터넷에 생중계하던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사진=경찰청 제공) 숙박업소 객실에 설치한 초소형 카메라로 투숙객의 사생활을 몰래 찍고 이를 인터넷에 생중계하던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는 최소 1600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이용촬영·영리목적 유포 등의 혐의로 전직 웹하드 업체 운영자 박모(50)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박씨 등은 영남·충청 지역의 모텔 수십곳에서 찍은 영상을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유료사이트에 생중계해 모두 700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박씨 등은 렌즈 지름이 1mm쯤 되는 무선 IP카메라를 TV 셋톱박스(위성방송 수신장비) 틈새에 교묘하게 숨겨 침대 쪽을 촬영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벽에 붙은 전기 콘센트에 구멍을 뚫거나 헤어드라이어 거치대를 이용한 경우도 있었다. 여기에는 지난해 8월 25일부터 올 2월 15일까지 경남 양산·대구 등 10개 도시 30개 모텔, 이중 42개 객실을 이용했던 1600명이 찍힌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 박씨 등은 이렇게 찍힌 HD급 화질의 영상을 모텔 내 와이파이 공유기를 이용해 자신들이 해외 서버에 차린 사이트에 송출했다. 회원 수 4천여명 규모의 이 영어 기반 사이트에서는 모텔방 영상 800여건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고 한다. 일부 실시간 영상이나 편집된 성관계 영상의 경우 우리 돈으로 5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월정액'을 결제한 유료회원 97명에게 제공됐다. 이번 범행은 지난해 11월 인터넷 경찰민원포털에 신고가 접수된 지 3개월 만에 박씨와 공범 김모(48)씨가 체포되면서 그 전모가 드러났다. 박씨 등은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시인하며 "수도권 등 전국으로 범행을 확대할 계획이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청 사이버테러수사1실 정석화 실장(사진=김광일 기자) 경찰은 아울러 이들에게 3천만원을 투자한 최모(49)씨와 외국에서 카메라를 사도록 도운 임모(26)씨를 붙잡아 불구속 입건했다. 신고자에게는 포상금 수십만원 상당을 지급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IP카메라를 이용해 타인의 사생활을 촬영해 상업적으로 판매하다 적발된 경우는 이번이 국내 첫 사례"라며 "카메라 고유번호와 무선신호를 결합해 가까운 곳에서 위치를 확인하도록 만든 탐지기를 수사에 활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숙박업소에서는 객실 셋톱박스에 전원 어댑터가 추가로 꽂힌 건 없는지 확인하는 등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이용자들도 조명을 끈 뒤 스마트폰 플래시로 셋톱박스 틈새를 비추면 반짝하고 빛나는 렌즈가 보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펌)연봉, 호봉, 상여금 등 기본적인 연봉상식.txt
사실 저 도비는 사회 초년생입니다. 그런지라 맨날 들어도 들어도 연봉 시스템은 헷갈리는 바람에... 어렸을 때는 연봉 3000이면 딱 12로 나눠서 깔쌈하게 주는 줄 알았는데 어째선지 벌기 시작하니 형편없는 금액만 찍혀대는걸 보고...현타가 지리게 와버렸습니다... 그래서 이 참에 좀 빙글에 묵혀놓고 헷갈릴 때마다 볼 겸 해서 기사를 퍼왔씁니다. 원출처는 한국경제매거진입니답 -------------------------------------------------------------------------------------- 연봉이 3600만 원이면 내 월급은 300만 원? 나중에 월급 통장 붙들고 ‘이건 내 월급이 아닐세’라고 외칠 ‘연봉 무식자’ 같으니라고! 높은 연봉 따지기 전에 연봉 개념부터 숙지하고 가자. 취업 전 필수로 알아야 할 연봉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다. 통장에 찍힌 월급, 내 계산과 다른데? 많은 학생들이 ‘연봉 무식자’가 되는 이유는 연봉액과 실수령액의 차이를 모르기 때문이다. 연봉이 1200만 원이라면 월급 통장에 매달 100만 원이 찍힐 것 같지만 천만의 말씀! 진짜 내 통장에 찍힌 월급, 즉 실수령액은 절대로 100만 원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 어째서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 지금부터 천천히 따라오면서 연봉 개념을 익히면 한방에 이해 가능하다. 팔로 팔로 팔로미~ A씨 연봉 계약서 : 연봉 3000만 원, 상여금 400% 포함(8회 지급), 성과급 미포함, 퇴직금 별도 문제 - A씨의 월급은 얼마일까요? Step 1 상여금, 성과급, 퇴직금이 뭐야? 일단 연봉 계약서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연봉 계약서를 보면 나오는 상여금, 성과급, 퇴직금 등에 대한 개념부터 공부할 것! 상여금이란 일정 생산액 이상 성과를 올린 경우에 지급되는 임금의 할증분이다. 우리가 ‘보너스’라고 말하는 그 돈을 말한다. 상여금은 강제성이 없는 임금이기 때문에 기업의 판단에 따라 지급되며, 지급되는 경우에는 근로기준법상 임금에 포함된다. 대부분의 기업에서 공개하는 연봉은 이러한 상여금이 포함된 경우가 많다. 성과급은 개인 혹은 집단이 달성한 성과 또는 능률을 평가하여 결과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보수. 지급 기준 및 기간은 기업에 따라 다르며, PS와 PI로 구분된다. PS(Profit Sharing)는 일정기간 동안 목표한 성과를 초과 달성했을 때, 초과이익에 대하여 직원들에게 보상해주는 것으로 회사 전체에 나누어 지급된다. 반면, PI(Productivity Incentive)는 업무별 생산성 기준을 정해 이를 달성했을 때 보상해주는 것으로, 기업에 따라 개인적 혹은 집단적 보상으로 이루어진다. 대부분의 기업이 상여금을 연봉에 포함하는 것과 달리, 성과급은 포함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퇴직금은 상시근로자수가 5인 이상인 사업장에서 1년 이상 계속 근로한 경우에 계속근로연수 1년에 대하여 평균 임금의 30일분을 지급받는 것이다. 쉽게 말해, 1년 일하면 1개월분의 평균 임금을 퇴직금으로 받을 수 있는 것. 평균임금에는 기본금, 본봉, 연장수당, 상여금, 연월차 수당 등 근로 대가로 지급되는 모든 금액이 포함된다. Step 2 연봉 개념 탑재! 계산은 식은 죽 먹기 ① 평달의 월급여(상여금 없는 달) 연봉 3000만 원÷16 = 약 187만 원(세전 금액) 보통 연봉을 12개월로 나누면 기본급을 알 수 있는데, 상여금이 400% 포함됐기 때문에 연봉/16이 필요하다. 이 금액은 상여금을 받지 않는 달의 월급여. ② 상여달의 월급여(상여금 있는 달) 약 187만 원+상여금 약 93만 원 = 280만 원(세전 금액) 왜 상여금이 93만 원이냐고? 상여금 100%라는 말은 월급여가 한 번 더 나온다는 말. 그러니 상여금 400%라는 것은 ‘월급여×4’라는 것이다.상여금이 총 8번 지급되기 때문에 400%의 상여금을 8로 나누어 나오는 93만 원이라는 금액을 평달 월급여에 더하면 된다는 말씀. 보통 8번에 나눠 상여금이 지급될 경우, 격월로 지급되고 나머지는 설, 추석 등의 명절에 지급되는 경우가 많은 편. Step 3 세금 떼고 받는 진짜 실수령액은 얼마? 상여금, 성과급 계산 확실히 했는데 월급 통장에 찍힌 돈은 왜 이래! 위에 계산 금액은 세전 금액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우리 통장으로 들어오는 금액은 계산된 월급여에서 세금을 공제하고 입금되는 금액이다. 기업에서 제시하는 연봉에는 기본적으로 세금과 준조세가 포함된다. 세금은 소득세, 주민세를 말하는 것이고 준조세는 4대 보험 중 건강보험(장기요양보험 포함), 고용보험, 국민연금을 말한다. 소득세는 부양가족수와 20세 이하 자녀수에 따라, 국세청의 근로소득 간이세액표 자료를 기준으로 공제되고, 주민세는 소득세의 10%를 공제한다. 4대 보험은 조금 더 복잡하다. 건강보험은 2.82%, 장기요양보험은 건강보험의 6.55%를 공제한다. 국민연금은 4.5%, 고용보험은 월급여의 0.45%를 공제한다. 단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은 비과세액을 제외한 과세금액에서만 세액이 공제된다. 여기서 비과세액이란 급여액 중 세금을 공제하지 않는 금액으로 식사대, 출산·보육수당 등이 해당된다. 산수에 자신 없다면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연봉계산기’를 활용해보는 것도 방법. 연봉과 퇴직금, 비과세액, 부양가족수 등만 기입하면 예상 실수령액을 알 수 있다. 연봉제와 월급제(호봉제)의 차이는? ●연봉제 : 개인의 능력과 성과에 따라 매년 임금 수준을 결정하고, 이를 12개월로 나눠 지급하는 급여제도. ●월급제(호봉제) : 시간임금제의 일종으로 1개월을 단위로 지급하는 급여제도. ※ 연봉제는 사원에 대한 신뢰성이나 사원의 실적에 비례해 봉급이 올라가거나 내려갈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반면 월급제는 한번 월급이 정해지고 나면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월급이 줄어들지 않는다. 연차별 호봉을 두어 자동 인상되도록 하기도 한다. 공무원을 제외한 대부분의 기업은 연봉제를 택하고 있다. ---------------------------------------------------------------------- 뭐랄까... 상여금 제도는 뭔가 조삼모사처럼 느껴지는데 저만 그런가요 원숭이가 된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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