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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부모로 성장하는 10가지 원칙

좋은 부모로 성장하는 10가지 원칙
첫 번째 원칙
아이는 경험을 통해서 배운다는 것을 명심한다.
아이의 모래놀이나 진흙놀이, 요리하기, 친구관계, 감정, 사회적 상호작용 등은 부모에게 매우 귀찮은 일이다. 그러나 아이가 무언가를 열심히 어질러 놓거나 귀찮게 하더라도 잔소리하지 않고, 그것을 치우는 과정에서 스스로 배우게끔 내버려두자. 집안이 어질러지는 것은 일시적이지만 그 경험을 통해 아이가 배운 것은 오래도록 남는다.
두 번째 원칙
스스로 책임지는 가정 문화를 만든다.
온화하고 사랑스런 마음으로 아이가 선택한 일에 대해 스스로 책임을 지게끔 한다. 아이가 선택한 결과에 일관되게 대처하며, 아이의 행동이 유발한 결과를 스스로 견뎌내도록 하여 가정에 책임지는 문화를 만든다.
세 번째 원칙
실수에 대한 판단을 보류한다.
아이의 실수를 배움의 기회로 삼게 하고, 실수를 통해 배우는 것에 가치를 두는 분위기를 만든다. 실수는 성장의 기회일 뿐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니다. 실수에 대한 판단을 보류하고 아이를 아직 완성되지 않은 존재, 여전히 가능성이 있는 존재로 바라본다.
네 번째 원칙
나의 마음을 먼저 다스린다.
부모가 보여 주는 행동은 아이의 행동방식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 나 자신만이 나를 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아이에게 다가가기 전에 먼저 나의 기분을 살피고 다스린다. 즉 부모인 나의 마음을 먼저 다스린다.
다섯 번째 원칙
비난보다 해결책을 찾는 데 집중한다.
문제가 생기면 아이에게 책임을 묻는 것보다 먼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난과 처벌을 생각하기보다는, 아이와 함께 해결책을 찾는 데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다.
여섯 번째 원칙
책임감 있는 언어를 사용한다.
부모가 일상적으로 쓰는 언어는 아이의 행동에도 영향을 미친다. 아이가 자신의 행동에 책임질 줄 아는 사람이 되도록 하려면, 부모가 먼저 책임감 있는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
일곱 번째 원칙
아이의 자아 존중감을 키워준다.
무엇을 하든 아이는 자신을 존중할 줄 아는 내적 권위가 있어야 한다. 부모가 없는 곳에서도 아이가 잘 해낼 수 있도록, 아이가 자신의 삶에서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자아 존중감을 키워준다.
여덟 번째 원칙
아이에게 본보기가 된다.
아이는 부모의 말보다도 행동과 태도에 더 쉽게 영향을 받는다. 그러므로 부모로서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하며, 아이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몸소 보여 주어야 한다.
아홉 번째 원칙
아이를 선생님이라고 생각한다.
아이가 부모에게 배우는 만큼 부모도 아이에게서 배울 수 있다. 아이가 주는 교훈에 열린 자세를 갖고, 부모로서 아이에게 배울 교훈을 찾아본다. 즉 아이를 선생님이라고 생각한다.
열 번째 원칙
가정에 가족이라는 일체감을 형성한다.
부모는 아이가 뿌리를 찾고 소속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배려 깊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성심성의껏 아이를 대하고 가정에 가족이라는 일체감을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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