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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 전지현 VS ‘역도’ 이성경 VS ‘아역’ 허정은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여배우 삼파전이다.
지상파 3사가 16일 새 드라마를 동시에 공개한다. SBS ‘푸른 바다의 전설’, MBC ‘역도요정 김복주’, KBS2 ‘오 마이 금비’다. 세 작품에는 여배우의 역할이 절대적이다. 각각 30대, 20대, 주목받는 아역으로 연령대가 다양해 눈길을 끈다.

돌아온 전지현, 파괴력 입증하나

배우 전지현은 30대 여배우의 대표주자다. 이민호와 호흡을 맞추는 ‘푸른바다의 전설’에서도 막강한 존재감을 자랑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지구에 남은 마지막 인어를 연기한다. 전작 ‘별에서 온 그대’의 캐릭터 ‘천송이’ 때와는 다른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드라마는 보안상 관련 정보를 숨기고 있는데 스틸컷이 공개될 때마다 화제가 된다. 그는 올해 2월 출산했는데 흔적이 느껴지지 않는 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전성기 못잖은 미모로 뭇 남성의 마음을 설레게 할 전망이다.

이성경, 첫 타이틀롤 ‘무게감’

배우 이성경은 처음으로 타이틀롤을 맡았다. MBC ‘역도요정 김복주’다. 모델 출신으로 연기자로 전업한 그는 ‘여왕의 꽃’ ‘치즈인더트랩’ ‘닥터스’ 등에 연속으로 출연했다. 한때 연기력 논란이 있었으나 이를 극복하고 주연까지 꿰찼다.
‘역도요정 김복주’는 체육대학에서 펼치는 스물한 살 청춘들의 로맨스를 그린다. 상대역은 YG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는 남주혁이다. 이성경은 이번 작품으로 다시 한번 도약의 기회를 맞는다. 주목받는 20대 배우에서 ‘원톱’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허정은

KBS2 드라마 ‘오 마이 금비’에 출연하는 배우 허정은은 아역이다. 올해로 만 9세. 경쟁작에 출연하는 ‘언니’들과 비교해 한참 어리지만 연기력까지 미숙하진 않다. 드라마 ‘원더풀마마’ ‘빛나는 로맨스’ ‘유혹’ ‘화정’ ‘동네변호사 조들호’ ‘구르미 그린 달빛’, 영화 ‘몽타주’ ‘끝까지 간다’까지 필모그래피가 다양하다. 경력만으로는 무시할 수 없다.
‘오 마이 금비’는 모휘철(오지호 분)이 아동 치매에 걸린 열 살 딸 유금비(허정은 분)를 만나며 진짜 아빠가 돼가는 과정을 그린다. 무엇보다 허정은의 연기력이 중요하다. 호흡을 맞추는 오지호는 “우리의 필살기는 허정은”이라며 만만찮은 대결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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