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ToT
2 years ago10,000+ Views
오늘 따라 비오는 이 거리가 평소와 달리 더 애틋한 기억으로 감성에 젖어드는 추억의 사진으로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당신의 눈빛에 보이는 애틋함을 담은 모습도 슬피 내리는 빗소리에 다급히 내게 오던 당신의 자취도 울꺼 같은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미안해 하지 말아요 내가 당신 곁에 가지 못하던 그 거리 만큼 다가가고 싶었습니다 당신을 안으며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난 괜찮아.. 괜찮으니 울지 말라고 천천히 오면 된다고 비에 물들어 젖어가는 현실에 내 모습 보다 그 비에 젖어드는 당신의 모습이 내게 더 아프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너니까 너와의 시간들이 하나 하나 나에게 추억이니까 아파하지마 그것 마저도 행복이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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