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s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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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다.
물질에 너무 집착하면
외적으로는 풍요로워질 수 있지만,
내면적으로는
빈곤한 인간으로 전락할 수도 있다.
따라서 소유욕이
자신을 지배하고 있는지 항상 경계해야 한다.
재물은 흐르는 물과 같다.
고이면 썩고 잡아도 빠져나간다.
그리고 바닷물처럼
마시면 마실수록 목이 마르다.
때문에 돈에 목마른 자는
너무 적게 가진 사람이 아니라
너무 많이 바라는 사람이기 쉽다.
고(故) 법정스님이
"만년필을 하나 선물받자 지금까지 쓰던 만년필이
갑자기 전처럼 소중해지지 않더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하나가 둘이 되면,
그 하나의 소중함은 저절로 잃게 된다.
법정스님은
"모자랄까 봐 걱정하는 그 마음이 바로 모자람이며,
하나가 필요할 때 둘을 가지지 말라."고 했다.
사람 욕심은 한도 끝도 없다.
그 욕심에 포로가 되면 결국 인생을 망친다.
그러니
적당히 그칠 줄 알고 적당히 참아야 한다.
그것이 진짜 지혜다.
중국 청나라의 4대 황제 강희제는
중국의 리더들이 가장 닮고 싶은 인물로 꼽힌다.
그는 마음껏 휘두를 수 있는 권력을 절제했고,
또한 사치와 물욕, 욕망을 절제했다.
강희제는 이런 말을 남겼다.
"족함을 알고 그칠 줄 알았더니 처음과 끝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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