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악산에는 첫눈이, 전국의 스키장은 개장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어느새 겨울이 성큼 다가왔음을 실감할 수 있다.
올 겨울 추위를 피해 여행갈 따뜻한 휴양지는 어디가 좋을까?
세계적인 휴양지이자 수중 액티비티의 천국인 몰디브는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사계절 내내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1월, 우기가 끝나고 건기에 돌입한 몰디브는 맑은 날이 많아 더욱 여행의 적기다.


몰디브여행에서는 리조트 선택이 관건이다.
하나의 섬에는 하나의 리조트로만 구성돼있기 때문에 자칫 아쉬움이 남는 여행이 될 수 있다.
필수 고려사항은 수중환경, 객실, 부대시설을 비롯해 레스토랑과 바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모든 조건을 두루 갖춘 리조트는 없을까? 독일 명문 여행 기업 TUI에서 런칭한 '로빈슨 클럽'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로빈슨 클럽의 라군빌라 위드풀 객실


내 손바닥 안 수족관

로빈슨의 웰핏스파에서 요가 강좌
이런 몰디브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