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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챙기는 사람들의 특징

여러분 안녕하세요, 열정에 기름붓기입니다.
오늘은 이야기는 책 <모으지 않는 연습>을
읽고 제작해보았습니다.
사실 이번 콘텐츠는 모두 제 이야기입니다.
저 역시 언제나 관계만을 위해 살아왔죠.
헌데, 이제는 저 자신과 제 사람들에게만 집착해보려 합니다.
물론 잘 안되겠지만 노력해보려구요.
만약 빙글러분들 중에도 저같은 분들이 계시다면,
이 글이 힘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더 좋은 글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
3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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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저런 카톡도 안온다. 세상은 나에게 그렇게 관심없다. 친구조차도...
만날사람이 많으면 좋습니다 하지만 나에게 쉴시간을 주세요. 자신이 행복해야 만날때도 행복합니다 천천히 자기자신을 돌보면서 생활하는것도 나쁘지않은것같에요 가끔식은 혼자 돌아다니면서 생각도해보는게 나쁘지않네요
불현듯 이 구절이 생각나네 " 인디언들은 황야를 전속력으로 질주하다가 도중에 어느 순간 멈춰 선다고 한다. 자신의 영혼이 잘 따라오는지 살피기 위해서. "
와.. 멋진말이네여~ 먹구살기 바쁜시대에 한번쯤 인디언처럼 뒤도 돌아보며 삽시다 😆
멋진말 감사합니다.
가타부타 다빼고 진정 멋진말입니다.
사랑도 변질이 되면 집착이 되기도 하죠. 집착은 우리의 삶을 갉아먹는 좀벌레입니다. 좋은 글 언제나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제 자신을 좀 더 사랑하고 돌보아야겠습니다.
전 이미 실천하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한테 얽매여 있습니다 왜인줄 아세요 ㅠㅠ 난 정리해서 신경 안쓰는데 그사람들 카톡엔 내가 뜨는 것;;; 프사바뀌고 카스보고 연락해오는 사람들;;; 대부분이 연락오는 것이 내키지 않는 사람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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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어 보니 소름 돋는 소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27년 전 소설과 2016년 현재의 공통분모… 매일 아침 일어나 뉴스를 보는 것이 무섭습니다. 오늘은 또 얼마나 말도 안 되는 사건이 밝혀졌을까 싶어서. 문득 어렸을 때 읽었던 소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 떠올랐어요. 소설 속 작은 사회는 2016년의 시국과 어딘가 닮았습니다. 참고로 이 작품은 무려 27년 전에 발표된 작품이에요. 심지어 소설 속 시간적 배경은 그보다 더 이전인 1960년대 4.19 혁명 직후. 하지만 권력을 이양한 자와, 부당한 힘을 취해 활개 치는 자. 고통받는 사람들의 모습은 낯설지 않았습니다. 읽으면서 자꾸 현실의 누군가가 오버랩 됐어요. 1. 급장 엄석대, 선생님 이상의 권력을 가지다 이야기는 화자인 한병태가 Y 국민학교로 전학 오면서 시작됩니다. 병태는 새로운 학급의 분위기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해요. 이전 학교에서 선생님이 하던 역할을 모두 급장(지금의 반장)인 석대가 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숙제 검사도, 청소 검사도 모두 석대의 권한 아래에 있었습니다. 치고받고 싸우다 한 사람이 코피가 나면 아이들은 선생님이 아닌 석대를 찾습니다. 선생의 권력은 철저하게 석대에게 이양되어 있었어요. 아이들은 절대 권력을 가진 석대에게 복종합니다. 밥 먹기 전에는 석대에게 물을 떠다 주어야 하고, 석대가 부르면 재깍 달려가야 하죠. 그건 병태가 서울에서 다니던 학교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급장이라고 해서 아이들을 억누르거나 부리려고 드는 놈은 한 명도 없었어요. 곧 다음 선거가 돌아올 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그런 걸 전혀 참아 주지 않았기 때문이죠. 병태는 이렇게 불합리하고 폭력적인 상황을 납득할 수 없었습니다. 2. 모든 문제는 담임의 직무유기로부터 비롯됐다 처음에 병태는 불합리한 권력에 대항해 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석대의 왕국은 너무도 견고했어요. 다른 아이들과 힘을 모아 보려고 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그들은 석대에게 어떤 본능적인 공포 같은 걸 품은 듯했어요. 병태는 최후의 수단으로 담임을 찾아갑니다. 석대에게 권력을 준 게 담임이라면, 그것을 회수하는 것도 담임의 몫이라는 생각에서였죠. 병태는 담임에게 석대의 못된 짓거리를 전부 이야기했습니다. 은근 슬쩍 압박을 해 귀중품을 빼앗고, 수족처럼 구는 아이들을 시켜 폭력을 행사하는 것까지. 하지만 이야기를 들은 담임의 반응은 의외였습니다. 그는 이 상황 자체를 귀찮아 하는 것 같았어요. 하긴 교육감 온다고 온 학교가 대청소를 하는 날에도, 석대에게 모든 걸 맡기고 집에 가 버리는 사람에게 뭘 바랄 수 있었겠어요. 담임은 병태의 성화에 못 이겨 마지못해 “알아보겠다.” 고 합니다. [모든 문제는 담임에게서부터 비롯됐다. 다른 반 담임들은 모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 청소를 지위하고 감독했건만 우리 담임은 겨우 일만 자신이 나서서 몫몫이 나누어 주었을 뿐, 검사는 여느 때처럼 석대에게 맡기고 일찌감치 없어져 버린 까닭이었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64p] 3. 문제를 제기한 사람만 이상한 놈이 된다 역시나 조사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조사자와 조사 대상이 한편일 때. 공정한 조사는 이루어 질 수 없죠. 담임은 석대가 지켜 보고 있는 자리에서 조사를 진행했어요. 그가 “석대에게 괴롭힘당한 적 없느냐?”고 묻자, 석대 곁의 아이들이 얼른 “그런 일 없다!”고 소리쳤습니다. 담임은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하나 마나 한 조사를 끝냈고요. [나는 반 아이들 모두의 지지를 받고 있는 석대를 지지할 수밖에 없다. (중략) 아이들의 그 지지란 것이 실상의 석대의 위협이나 속임수에 넘어간 거짓된 것일지라도… 마찬가지야. 나는 어쨌든… 아이들을 그렇게 만든 석대의 힘을… 존중하지 않을 수 없어. 나는 넋 나간 사람처럼 한참을 더 그 무정하고 성의 없는 담임선생의 이상한 논리 앞에 앉았다가 이윽고 쥐어짜다 만 빨래 같은 몸과 마음이 되어 거기서 풀려났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55p] 모두가 석대와 한패였습니다. 결국 문제를 제기한 병태만 ‘이상한 놈’이라는 오명을 얻습니다. 4. 엄석대, 권력을 악용하다 그날 이후 병태는 본격적인 따돌림에 시달립니다. 아이들 중 누구도 병태를 무리에 끼워 주지 않았습니다. 노골적으로 싸움을 거는 놈들도 많아졌죠. 석대는 복장 검사나 청소 검사같이 자신에게 주어진 권력을 악용했습니다. 유독 병태에게만 엄격한 기준을 내세워 지적하는 방식을 사용한 거죠. 정부에서 말 안 듣는 기업에 세무조사 내보내는 것처럼요. [언제나 나를 괴롭힌 것은 그 아닌 다른 아이 또는 그 동아리였고, 아니면 이런저런 규칙이거나 급장이란 직책이 지닌 합법적인 권한이었다. 개별적으로 석대는 내게 말을 걸기는커녕 오래 얼굴을 마주 보는 일조차 없었던 것이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63p] 병태는 절망을 넘어 허탈감에 가까운 감정을 느낍니다. 다시 싸워 보려고 해도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누구와 싸워야 할지가 막막했어요. 뚜렷한 것은 다만 무엇인가 잘못되어 있다는 것뿐이었습니다. 5. 권력에 복종한 대가는 달콤하다 한 학기 동안 괴롭힘당하던 병태는 차츰 지쳐 갑니다. 처음의 맹렬하던 투지는 간 곳 없어지고, 내심 굴복하고 싶어 지죠. 결국 병태는 석대 앞에서 눈물을 보임으로써 사실상 항복 선언을 합니다. 항복한 다음 날에는 석대에게 고급 샤프까지 선물해요. 싸움은 허망하게 끝났습니다. 석대의 질서 안으로 편입된 병태는 점차 굴종의 단맛을 누리게 돼요. [석대는 내게 무슨 의무를 지우거나 무엇을 강제하지 않았다. 때로 아이들이 무언가 석대가 지운부당한 의무와 강제를 이행하느라 고통스러워하는 듯했지만, 나는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다. (중략) 그가 내게 바라는 것은 오직 내가 그의 질서에 순응하는 것, 그리하여 그가 구축해 둔 왕국을 허물려 들지 않는 것뿐이었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73p] 석대에게 항복한 뒤 병태의 행동은, 범법 행위를 저지른 리더 옆에 머무는 사람과 비슷합니다. ‘나만 아니면 된다’는 사고방식. 뭔가 잘못됐다는 건 알지만, 당장에 떨어지는 콩고물의 유혹을 저버릴 수가 없다는 거죠. 6. 혁명의 씨앗, 새로운 담임의 등장 공고해 보였던 석대의 왕국은 이듬해 담임선생이 갈린 지 한 달도 안 되어 산산조각 납니다. 새 담임은 매사 귀찮아 하고, 무기력했던 이전 담임과는 달랐어요. 그는 작은 일도 지나치거나 흘려 듣는 일이 없었습니다. 남다른 관찰력으로 반을 맡은 지 사흘 만에 벌써 문제의 핵심에 다가서고 있었어요. [6학년 들어 새로운 급장 선거가 있었는데, 석대가 61표 중 59표로 당선되자 담임선생은 벌컥 화를 냈다. “이 따위 선거가 어디 있어? 무효표와 당선자 본인의 표를 빼면 전원 일치잖아? 선거 다시 해.” (중략) “도대체 경쟁자 없는 선거가 무슨 소용 있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86p] 7. 엄석대, 담임에게 처음으로 의심받다 담임은 석대의 성적도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좀 어렵다 싶은 문제만 나오면 석대를 불러내 풀게 했어요. 하지만 전교 1등을 도맡아 하던 석대는 어쩐 일인지 수업 시간엔 문제를 잘 풀지 못했습니다. 석대의 성적이라면 못 풀 리가 없는 문제인데도요. 사실 석대의 전과목 수(秀)에는 엄청난 비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반 아이들 모두 그 사실을 알고 있었어요. 석대가 무서워서 혹은 자신에게 피해가 갈까 봐 쉬쉬하고 있었을 뿐이죠. [여하튼 나는 석대가 맛보인 그 특이한 단맛에 흠뻑 취했다. (중략) 나는 그의 질서와 왕국이 영원히 지속되기를 믿었고 바랐으며 그 안에서 획득된 나의 남다른 누림도 그러하기를 또한 믿었고 바랐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85p] 8. 드디어 밝혀진 엄석대의 대리 시험 일이 터진 건 3월 말 첫 일제고사 성적이 발표되던 날이었습니다. 성적을 발표한 뒤 담임은 갑자기 석대에게 “엎드러뻗쳐”라고 윽박지릅니다. 그리고 석대의 시험지를 들이밀죠. [“엄석대, 여기를 잘 봐. 여기 이름 쓴 데 지우개 자국이 보이지?” (중략) “나는 너희들이 각종 시험에서 번갈아 가며 자신의 이름을 지우고 딴 이름을 써서 낸 것을 알고 있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90p] 그렇습니다. 석대는 그동안 아이들에게 자신의 시험을 대신 치도록 하고 있었습니다. 과목마다 담당자를 정해 이름을 바꿔 쓰게 하는 등 제법 치밀한 전략도 있었어요. 그리고 그 반의 우등생이라는 놈들은 전부 한통속으로 엄석대에게 협조하고 있었죠. 9. 절대 권력자, 한낱 범죄자로 전락하다. 대리 시험 비리는 담임이 적발했지만, 나머지 석대의 비행은 반 아이들의 입에 의해 직접 공개됐습니다. 그들의 마음속에도 분노와 굴욕감이 있던 겁니다. 다만 서로 힘을 합칠 줄 몰랐을 뿐이죠. [매주 얼마씩 돈을 바치게 하고 과일이나 곡식을 가져오게 하는 따위의 경제적인 수탈도 있었다. 돈 백 환을 받고 분단장을 시켜준 일이며, 환경 정리를 한다고 비품 구입비를 거두어 일부를 빼돌린 게 밝혀지고, 그 전해 한 학기 자신이 직접 나서지 않고도 나를 괴롭힌 과정도 대강은 드러났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98p] 아이들은 스스로 임시 의장단을 구성하고, 새 급장을 뽑기 위한 선거를 진행했습니다. 급장 선거의 개표가 거의 끝나 갈 무렵, 엄석대는 “잘해 봐, 이 새끼들아.”라는 말만 남기고 교실을 뛰쳐나갑니다. 절대 권력을 가진 지배자는 그렇게 한낱 범죄자로 전락해 ‘우리들의 세계’에서 사라졌습니다. P.S. 훗날 어른이 된 마흔살의 한병태가, 형사에게 연행되는 중인 엄석대를 목격하는 것으로 이 소설은 끝이 납니다. 책장을 덮고 포털을 보니, “촛불은 촛불일 뿐이지 결국 바람 불면 다 꺼지게 돼 있다”는 K의원의 발언이 헤드라인으로 올라와 있습니다. 이번 주에도, 다음 주에도 광화문에서 대규모 집회가 있을 예정이라는 기사가 연이어 보입니다. 촛불이 꺼지길 기다리는 그들에게 소설 속 혁명의 시작이었던, 담임선생 말 하나를 전하며 이 글을 마칩니다. [“너희들은 당연한 너희 몫을 빼앗기고도 분한 줄 몰랐고, 불의한 힘 앞에 굴복하고도 부끄러운 줄 몰랐다. (중략) 그런 너희들이 어른이 되어 만들 세상은 상상만으로도 끔찍하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95p] illustrator 이연화 designer 김지현 대학내일 김혜원 에디터 hyewon@univ.me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호갱탈출! 당신에게만 알려드리는 다운점퍼 구매 팁
추운 겨울을 이겨내기 위한 필수 아이템, 다운 점퍼를 구매하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하는 꿀팁들을 준비했습니다 :) 가을이 왔었나? 싶을 정도로 날이 추워지니 저절로 손이 가는 옷이 있다. 투박한 ‘오리털 파카’로 여겨지던 다운점퍼다. 과거 미쉐린 타이어 마스코트 같은 근육-다운점퍼가 요즘은 가볍고 더 따뜻해졌을 뿐 아니라 스타일까지 놓치지 않는다. ▲이러려고 ‘근육잠바’샀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하지만 막상 다운점퍼나 재킷을 구입하려고 보니 대충 봐선 얼마나 따뜻한지 알 수 없다. ‘왜 다운점퍼인지?’, ‘필파워는 무슨 소리야?’, ‘왜 얇은데 더 비싸지?’ 이쯤 되면 차라리 다운점퍼를 입고 고산 정복하는 게 더 쉬울 것 같다. 디자인 예쁜 제품을 골라서 돈만 내면 끝날 것 같지만, 막상 사려고 보면 의외로 어려운 다운점퍼 고르기. 같은 이름의 다운점퍼나 재킷이라도 충전재와 함유량에 따라 가격과 품질은 천차만별 달라지니 더 헷갈린다. 덕분에 매번 살 때마다 우리 등골을 휘청이게 만드는 다운점퍼. ‘더 이상의 호갱은 사양이다!’ 를 외치는 그대에게 다운점퍼 구매할 때 꼭 알아야 하는 알짜 정보를 준비했다. 제대로 알아보고 알뜰하게 월동을 준비하자. 속을 보면 알 수 있다! ▲다운점퍼의 보온력을 좌우하는 것은 대부분 겉감 속에 있다.(이미지출처 :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 결론부터 말하자면, 제대로 된 ‘다운’ 제품을 고르기 위해서는 충전재, 우모량, 필파워(Fill-Power), 겉감, 이 네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우선 다운 제품의 ‘다운’이 뭘 의미하는 걸까? 여기서 말하는 ‘다운(down)’의 사전적 의미는 새의 솜털. 그중에서도 특히 보온 역할을 하는 가슴 부위의 솜털을 주로 지칭한다. 거기서 의미가 확장된 것이 바로 ‘다운=솜털로 만든 겨울 점퍼나 재킷’이다. 그래서 오리털을 충전재로 사용하면 덕다운(Duck down), 거위 털을 충전재로 사용하면 구스다운(Goose down)으로 불린다. 한마디로 우리가 흔히 덕다운, 구스다운으로 부르던 것은 다운 제품들의 속을 메우고 있는 충전재의 종류를 일컫는 말이다. 최근에는 오리털보다 거위 털이 인기를 끌고 있다. 거위 털은 오리털보다 가격이 비싸지만, 솜털이 길고 숱이 풍성해 보온성이 우수하고 가볍다. 게다가 비틀거나 구겨져도 우수한 복원력을 자랑하기 때문. ▲ 충전재는 오리 솜털(덕다운)보다 거위 솜털(구스다운)을 더 상급으로 친다. 사진은 거위. ■ 솜털 90%? 깃털 10%? 다운 제품의 보온성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역할은 충전재의 중량(우모량)이다. 충전재가 많을수록 따뜻한데, 보통 300g 이상이면 ‘헤비다운’으로 분류된다. 300g 미만이면 ‘중량다운’, ‘경량다운’ 순으로 나뉜다. 우모량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충전재의 비율이다. 보통 충전재는 솜털(down)과 깃털(Feather)로 이뤄지며 최고급 충전재일수록 솜털의 비율이 높다. 만약 충전재의 다운 함량이 90%라면 솜털이 90%, 깃털이 10% 사용됐다는 뜻이다. 그런데, 솜털 함유량이 많을수록 보온력이 상승하지만 그렇다고 깃털 함유량이 없으면 안된다. 깃털은 솜털이 한 곳에 뭉치는 것을 막아주고 지탱해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이게 바로 솜털 100% 제품이 없는 이유다. 솜털과 깃털의 비율은 대개 제품 택(Tag)의 섬유혼용률을 살펴보면 쉽게 알 수 있다. 택을 쳐다보지 않고 알아내는 방법은 제품을 만져봤을 때 깃대가 많이 만져진다면 깃털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제품이다. ■ 700? 800? 소매에 쓰여 있는 숫자의 정체는? 정확한 보온성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충전재의 비율과 함께 필파워도 확인해야 한다. 요즘은 필파워 지수를 마케팅에 활용하는 추세여서 주로 눈에 잘 보이는 다운점퍼 소맷자락에 이 필파워 지수가 표시돼 있다. 필파워(Fill-Power)는 다운이 눌렸다 다시 살아나려는 복원력을 나타내며 주로 숫자로 표시된다. 일반적으로 필파워 600 이상을 고급 다운으로 치며 800 이상은 최고급 다운으로 분류한다. 최근 출시되는 구스다운은 1000까지 나오는 추세지만 600 이상만 돼도 충분히 높은 복원력을 자랑한다. 필파워가 높으면 그만큼 제품의 모양도 잘 유지되고 보온력도 좋지만, 헤비다운 제품의 경우 필파워가 높으면 팔이 안으로 잘 안 굽혀지는 등 일상적인 용도에선 불편할 때도 있으니 이를 감안해야 한다. 또 보온성능은 필파워보다는 우모량에 더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다운점퍼를 구매할 때 필파워는 구매에 결정적인 요인이라기보다는 부가적인 것으로 보는 것이 좋다. ▲ 필파워가 높으면 복원력이 우수하지만 그만큼 부피가 커진다.(이미지출처 : www.downandfeathercompany.com) 마지막으로 충전재를 감싸고 있는 겉감을 살피자. 보통 겉감의 원단은 실의 굵기를 표시하는 데니어(denier)를 표시한다. 데니어가 낮을수록 실이 가늘고 밀도가 높아 원단의 촉감이 부드럽고 다운이 밖으로 새는 것을 막아준다. 데니어를 확인하면서 원단의 소재를 함께 살피면 되는데 아웃도어용 고급 다운점퍼에는 주로 윈드스토퍼, 퍼텍스(Pertex)가 사용된다. 윈드스토퍼는 보온과 방풍 기능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도록 개발한 기능성 원단이다. 퍼텍스는 다른 직물에 비해 매우 조밀한 밀도와 초발수 가공능력을 갖고 있다. 여기에 다운프루프(Down-Proof)가공 등이 되어있어 봉제선 사이로 털이 새는 것을 방지해 보온력을 더욱 높이는 게 특징이다. 주로 헤비다운이나 고가의 다운점퍼에 이 소재들이 사용된다. ■ 다운점퍼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한 스펙 : 우모량 ▲ 큰맘 먹고 다운점퍼를 지를 계획이라면 이 이미지를 인쇄해서 들고 가자. 위에서 살펴본 내용을 종합해 보면, 다운점퍼를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한 스펙은 역시 보온력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우모량이다. 충전재(털)가 많이 들어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 그 제품이 따뜻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다음은 충전재의 종류. 덕다운과 구스다운 중 대체로 구스다운의 보온성능이 더 우수하다는 평가다. 때문에 고가의 제품군은 주로 구스다운이 충전재로 들어가 있지만, 간혹 높은 가격대에도 불구하고 충전재를 제대로 밝히지 않고 덕다운 등을 사용하는 제품이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다만 덕다운 제품이라고 하더라도 보온력이 확연히 낮은 건 아니므로 무조건 덕다운 제품을 피하기보다는 가격, 기타 편의성, 디자인 등 다른 요소들과 함께 비교하는 것이 좋다. 필파워는 최근 다운점퍼 제조사들이 앞다퉈 마케팅에 활용하는 수치이지만, 헤비 다운의 경우 필파워 600~700 이상이면 보온력에는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다만 필파워가 높은 제품은 그만큼 우모량이 낮아도 보온성능이 보장되고 빵빵하기 때문에 제품이 가볍다는 의미로 해석하는 것은 가능하다. 헤비 다운을 구매할 때는 보온력보다는 고급 제품과 보급형 제품을 나누는 기준으로 보면 된다. 반면 충전재가 많이 들어가지 않는 경량~초경량 제품의 경우에는 필파워가 높으면 한정된 충전재로 더 많은 공기를 머금을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그만큼 보온력이 우수하다고 볼 수 있다. ■ 초경량? 헤비? ‘몸무게 몇이야?’(이미지출처 : 네파) 일반적으로 우리가 입는 다운점퍼는 크게 초경량 다운과 좀 더 두꺼운 중량, 헤비 다운으로 나눌 수 있다. 초경량 다운 제품은 가벼운 무게와 우수한 편의성에 힘입어 초겨울 야외 활동이나 나들이용으로 사랑 받는다. 대신 강추위에는 보온능력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으므로 레이어드해서 입으면 보온성을 높일 수 있다. (이미지출처 : 디스커버리) 헤비 다운점퍼는 가볍고 따뜻한 다운 충전재의 양을 대폭 늘려 보온성을 한층 강화한 제품이다. 방풍 및 방수성이 탁월한 윈드스토퍼 같은 소재를 적용해 겨울철 칼바람이나 폭설 가운데에서도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다. 초경량 다운재킷이 우모량 100g 선이라면 중량이나 헤비다운의 무게는 그 2배 이상에 달하는 300~500g 정도로 그 무게만큼 가격도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 추운 겨울 다운점퍼나 재킷으로 시린 옆구리라도 데우자■ 고가의 다운점퍼 저렴하게 구입하는 법 다운점퍼는 주로 아웃도어 브랜드가 꽉 잡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아웃도어 브랜드는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기능성은 기본으로 갖추 돼 다양한 패션 영역을 넘나들 수 있는 스타일로 탈바꿈하고 있다. 등산복 이미지를 벗고 회춘을 꾀하고 있는 셈. 한때 학생들 사이에서 ‘대장 잠바’로 명성을 날렸던 것처럼 이제 다운점퍼는 캐주얼은 물론 오피스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소화할 수 있는 제품들이 사랑받고 있다. 이처럼 다운점퍼는 겨울철 교복처럼 매일 입을 수 있는 효자 아이템이지만 구매를 앞두고 보면 대개 가격대가 사악(?)하다. 특히 올해 출시된 신상 다운점퍼들은 수십만 원은 기본이어서, 이런 신제품의 가격대가 부담스럽다면 지난 시즌 사랑받았던 다운점퍼를 살펴보면 할인 폭이 크므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기존 인기제품이 스테디셀러로 매년 업그레이드되는 수준으로 나오기도 하니 잘 고르면 신상 부럽지 않은 다운점퍼가 많다. 라푸마 헤링본 라쿤퍼 구스다운 아웃도어 브랜드 제품이지만 일반 남성 브랜드 다운재킷과 견줘도 손색이 없다. 보카시 컬러의 배색으로 어떤 옷이든 캐주얼하게 매치할 수 있는 제품이다. 라푸마의 고밀도 경량 소재인 에어제닌을 사용해 따뜻하지만 가볍게 착용할 수 있다. 거위 솜털을 80% 함유하고 있으며 700필파워의 높은 복원력을 자랑한다. 밀레 엠리밋 플레인 다운 2015년 겨울 상품으로 사파리 형태의 구스다운이다. 오리 솜털 90%를 360g 충전재를 함유했다. 지퍼와 벨크로 처리해 이중 여밈 구조와 이중 소매로 보온성과 방풍성을 강화했다. 허리 부분에 스트링이 있어 핏 조절이 가능하며 탈착이 가능한 라쿤퍼 후드로 다양하게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 머렐 블레이즈 사파리 구스다운 프리미엄 헝가리산 구스 다운을 사용해 거위 솜털 90% 충전량 340g을 함유했으며 800필파워로 높은 보온성을 자랑한다. 윈드스토퍼 다운 소재를 사용해 발수 및 방풍은 물론 투습기능까지 높였으며 배색 디자인으로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스타일까지 한 몫 더할 수 있는 제품. K2 플레임 구스다운 몸의 실루엣을 부드럽게 살린 슬림한 디자인과 내추럴한 컬러의 여성용 다운점퍼. 허리벨트로 보다 날씬하게 입을 수 있다. 거위 솜털 90%, 200g 충전재를 함유했다. 탈부착 가능한 후드에 천연 여우털로 보다 따뜻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다. ■ 다운재킷 오래 오래 새것처럼 겨우내 다운재킷을 입고 나면 더러워지게 마련이다. 그런데 큰맘 먹고 장만한 다운재킷을 ‘대접’한다며 세탁소에 가서 드라이클리닝을 맡기는 것은 오히려 다운재킷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것이다. 드라이클리닝에 사용되는 석유계 솔벤트는 다운 재킷 속 거위 털의 유지분까지 함께 세탁시켜 털을 수축시키고 꽉 뭉치게 하여 보온력을 잃는다. 다운재킷 세탁은 집에서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사용해 가볍게 손세탁한다. 강하게 비벼서 빠는 건 금물. 부득이하게 세탁기에 돌린다면 중성세제를 넣고 강도를 약하게 세탁한다. 이때 모자는 따로 분리하고 지퍼는 끝까지 채운 후 단독 세탁한다. 테니스공을 함께 넣고 빨면 다운이 한쪽으로 뭉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세탁한 다운재킷은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 뒤집은 후 완전히 말리는 것이 좋다. 완전히 건조되지 않으면 자칫 다운이 부패할 수 있으니 말리는 것도 꼼꼼히 할 것. 마른 다운재킷은 살살 두들겨주면 세탁 후 뭉친 털이 되살아나 처음 같은 형태와 풍성함을 느낄 수 있다. 다운재킷 보관은 옷걸이 걸어두게 되면 다운이 밑으로 처질 수 있으니 부직포 백이나 종이 백에 싸서 통풍이 잘되는 곳에 돌돌 말아 보관한다.
여자라면 공감할수밖에 없는 15가지 상황
버즈피드에서 올린 15가지 공감 상황들. 나는 완전한 여자가 아닌 모양인지 몇개는 읭스럽기도 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이 공감일색이어서 빙글에도 가져옴 1. 손목에 항상 남아있는 '머리끈의 흔적' 근데 털때문에 남자팔인가 싶기도 하고.. 내 팔보니까 꼭 털많다고 남자는 아니라는걸 알겠고... (털많으면 미인이라는 말을 철썩같이 믿는 1인) 2. 여자들이 파우더 팩트를 떨어트리면 소리 지르는 이유 3. 손톱에 매니큐어 칠하고 나면 항상 찾아오는 위기의 순간 매니큐어 잘 안칠하니까 벗겨질 걱정보단... 손톱을 좀 기르는 편이라 뒤로 꺾어질까 무서움... 진심 무서움.... 으으 생각만해도 핵소름 4. 머리 묶을 때 두 번 감으면 헐렁하고, 세 번은 감기지 않는다. 대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어느 분이 썼냐 얼굴 좀 봅시다 하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묶었던 머리를 풀었을 때 모습 ㅋㅋㅋ...한번 묶으면 멈출 수 업성 6. 머리 긴 사람들은 안전벨트 매기도 쉽지가 않다. 아 안타깝게도 차에 탈일이 많을 땐 숏컷이었고 차 탈일 없을때만 긴머리... 그렇지만 머리가 길었다면 핵공감했을만한 상황 7. 머리 묶었을 때 상상 속 모습 vs 실제 내 모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포니테일이 이 포니테일이 맞능가?????? 이마가 아주 만주벌판이여 맏며느리감일세 8. 화장품 가게만 가면 도화지가 되는 손등 ㅋㅋㅋㅋㅋㅋㅋ 리무버가 없거나 리무버만 있고 솜은 없거나 솜만 있고 리무버가 바닥났을경우 낭패 ㅋㅋㅋㅋㅋㅋㅋ 저게 옷에 묻으면 더 낭패 ㅋㅋㅋㅋㅋ 9. 여성들의 숨통이 트이는 가장 편안해지는 순간 햐... 10. 화장실 사용 후 엄마에게 가장 많이 혼나는 이유 머리 말리고나서도 ...ㅎㅎㅎ 11. 풀메이크업 하고 난 후 눈에 뭔가 들어갔을 때 ㅋㅋㅋㅋㅋㅋㅋ손못댐ㅋㅋㅋㅋ 눈물나면 휴지 대고 끔뻑끔뻑하고ㅋㅋㅋㅋ 렌즈 깜빡하고 눈화장 다 한다음에 생각나는거도 대난감.. 나만그런가... 12. 구두를 신고 나가는 날에 항상 대일밴드를 챙기는 이유 아으 악..으... 13. 이런 모양의 집게핀은 왜 항상 이렇게 부서질까? ㅋㅋ근데 요즘엔 이런거 잘 안쓰니까 14. 머리끈의 수명이 끝나가는 모습 그 전에 잃어버림 15. 마스카라를 바른 직후 재채기가 나올 때면 짓는 표정 ㅋㅋㅋㅋ저기서 에츄 하고 눈 질끈 감으면 눈밑에 눈썹 모양으로 점이 찍히고 ㅋㅋㅋㅋ 나만 공감되는거면 쓸쓸할거야.. 빙글하는 여자분들 다 공감하는 걸거야...
[익명제보전문공개] "육군 男대령, 밤마다 여군에게 '뽀뽀하자' 추행"
[익명 제보자의 전문 공개] "감금한 채 성추행하고 뽀뽀해 달라 전화했다" '거부 의사를 표시하지 않은 적 없다' '본인도 누군가의 가족이다' 중간 관리자, ''저○ 때문에 라인 떨어졌네'' (자료사진) 육군 지휘관이 부하 여군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 수사를 받으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육군은 27일 "전북 모 부대 소속 A대령이 여군을 집무실로 불러 감금하고 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지난 19일 구속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대령 강제 추행 의혹은 지난 6일 피해 여군의 변호사가 부대 상급 기관 법무실에 고소장을 접수하면서 불거졌다. 육군은 피해자와 가해자 분리 원칙에 따라 즉시 A대령을 보직 해임했다. 육군 관계자는 "'여군을 강제추행 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A대령을 구속 수사한 것은 맞다"면서 "피해 내용을 확인하고 있어 답변하기 곤란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익명의 제보자가 CBS노컷뉴스에 보낸 '육군 대령의 여군 중위 강제추행 사건'라는 글에는 A대령의 강제 추행에 대한 내용이 구체적으로 적혀 있다. 제보자는 "A대령은 여군을 집무실에 불러 두세 시간을 감금한 채 성추행했다"면서 "중대장들이 이를 알면서도 묵인·방조했고 여군에게 '청장을 접대하라. 술을 따르라'고 강요했다"고도 했다. 다음은 익명의 제보자가 CBS노컷뉴스에 보낸 제보 전문이다. [전문] 안녕하세요. 육군 강제추행 사건에 대해 제보합니다. 전북 소재 모 부대의 최고 지휘관인 부대장 A대령이 같은 부대 여군에 대해 지속적이고 상습적인 강제 추행·성희롱·강요를 일삼아 왔습니다. 해당 대령은 ○○병과로 장군 진급이 유력한 후보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50이 넘고 딸이 고3이라는 A대령은 여군에게 사랑한다, 좋아한다고 하며 밤이면 밤마다 전화했습니다. 또, 매일 업무보고를 핑계로 일과시간에 집무실에 불러 두세 시간을 감금시켜놓고 추행해왔다고 합니다. 지금은 피해 여군이 A대령을 고소해서 보직이 해임 된 상태이지만, 제가 이 일을 제보하는 것은 이 피해 여군이 혼자서 이 짐을 지고 싸우는데 아무런 후속 조치는 취해지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비밀보장을 이유로 아무런 조사도 후속 조치도 취해지지 않고 사건을 축소시키는 것이 주변에서 보기 너무 안쓰럽습니다. 물론 제가 사건을 전부 다 아는 것은 아니겠지만, 워낙 음주가무를 좋아하던 A대령은 매일 중대장들, 간부들과 술을 마셨습니다. 술에 취했을 때면 피해 여군에게 전화를 걸어 "1시간이 넘도록 사랑한다, 뽀뽀하면 안 되냐"고 전화했습니다. 문제는 이 중대장들이 이를 알면서도 묵인, 방조하며 오히려 진급을 위한 동아줄을 잡는답시고 여군에게 가서 "A대령을 접대해라. 가서 술을 따르라"며 강요하고 압박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육사 출신인 A대령이 보직해임 후 같은 부대 육사 후배들은 사건의 무마를 위해 변호사를 알선하고 피의자를 두둔했다고 합니다. 일부 중대장은 ''저년 때문에 라인 떨어졌네''라고까지 말했다고 합니다. 피해 여군을 옆에서 오랜 시간 지켜봐 왔지만 군에 큰 뜻을 품고, 매일 자정이 넘은 시간까지 야근할 정도로 열정이 넘치던 친구였는데 현재 상태는 말이 아닙니다. 피해 여군에 대한 보호나 지원 없이 이것을 혼자 감당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성폭행을 당했다더라, 둘이 술집에 갔다더라" 하는 2차 피해를 받아오고 있습니다. A대령이 지금껏 만났던 여군들에게는 아무 문제가 없었는지 역조사도 없으며 상급부대에서는 성 교육은 고사하고 부대에 그 흔한 설문조차 한 번도 오지 않았습니다. 참다못한 피해 여군은 지난 11월 20일 부대에 와서 "본인은 한 번도 둘이 나간 적 없다. 한 번도 거부 의사를 표시하지 않은 적 없다"며 입장을 표명하기도 했습니다. 이때 피해 여군이 "본인도 누군가의 가족이다"라고 말한 것이 만약 '제 가족이 그런 일을 당했다면 전 어떻게 했을까'라며 망치로 머리를 한 대 맞은 듯싶었습니다. 익명성에 기댄다는 게 참 부끄러우면서도 피해자도 아닌데 네가 왜 나서냐는 질타가 이어질 게 뻔하여 어쩔 수 없이 익명으로 제보 드립니다.
옷좀 입는 언니 - 키가 작아 옷을 못입는건 핑계다
저기서 걸어오는 한 여신.. 비율이 장난아니죠 믿기힘드시겠지만 키가 157이라고 합니다..아.. 아무리 힐싣고 얼굴이 작고 뭐 그런다해도 어떻게 저렇게 된답니까! 아 일단 이 언니는 독특한 스타일링에 배이비패이스로 유명한 호주의 패션블로거에요! 세계 곳곳을 여행하면서 사진찍는 걸 즐긴다고 해요. 스타일로 비율살리는 이 언니 코디한번 보쟛~☆ 파스텔톤..어울리는 사람이 많지 않다죠! 저도 저렇게 입는거 참 좋아하는데요~ 이 2개의 코디가 수 많은 사진들 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거에요. 그래서 맨앞에 배치했다는 자칫 이상해보일수있는 스쿨룩도 완벽하게! 요래요래 독특한 옷도 입고 이렇게 심플한 옷도 즐겨입으시고 장르가 참 다양하다는! 여성스럽게 섹시한 이런옷도 입으십니다 이건 완전 제 취향저격 배경도 옷도 인물도 예쁨예쁨♡ 이 언니 옷들이 넘사벽처럼 보이실 수도 있겠지만 사실 그렇지 않아요. H&M이나 일반 쇼핑몰과 같은 저렴한 곳을 많이 이용한다고 해요! 패션블로그는 무작정 따라입기 위해 보는 것보단..눈호강도 하고 저런 것도 있구나 하기도 하고! 보면볼수록 감각이 느는것같아요. 전 더 흥미로운 볼거리가 있나 또 탐색하러가야겠다는! 출처 http://www.chloeting.com
연예인 모델들도 인정한 그리고 내가 봐도 정말 괜찮은 DENIM BRAND
정말 괜찮은 데님(토털)브랜드들을 모아 포스팅을 쓰고 싶었다. 그런다가 문득 생각든 연예인들은 어떤 데님브랜드의 제품을 많이 입을까란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그렇게 난 최근 연예인,모델등 다양한 셀럽들이 착용한 데님의 브랜드들에 대해 알아보게 되었고 그중에서도 내가 직접 입어보고 아 괜찮은 브랜드구나 라고 생각한 브랜드들을 모아 이 글 을 작성해본다. 아페쎄-A.P.C. 사진 넘기면서 보세요! 가격-★★☆☆☆ 퀄리티-★★★★★ A.P.C. 전세계를 셀비지 열풍에 빠지게한 그런 브랜드가 아닐까 싶다. 데님을 전문으로 하는 브랜드는 아니지만 세련되고 간결한 디자이너 브랜드의 감성이 제품에 그대로 베어있는 브랜드다 특히 데님팬츠의 밑단을 롤업했을때 빨간 셀비지라인이 살짝 보이게 입는 새로운 유행을 만들어낸 브랜드가 아닐까? 사진을 넘기면 조인성씨가 착용한 아페쎄 데님의 사진이 있다. 아페쎼의 데님은 연예인이나 모델등 셀럽뿐만 아니라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있다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다는것 제외하곤 다른말이 필요없는 브랜드가 아닐까?? 플랙-PLAC 사진 넘기면서 보세요! 가격-★★★☆☆ 퀄리티-★★★★☆ PLAC 이미 뭐 긴말이 필요없이 너무 많이 유명해진 브랜드 데님브랜드중 네이버 검색어 순위에서도 항상 1위를 차지할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브랜드 마케팅이나 광고도 한 부분이겠지만 이렇게 알려진대는 분명 이유가 있을터 실제로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연예인,모델등 다양한 셀럽들도 플랙의 데님팬츠를 참 많이 착용했다. PLAC의 셀럽들의 착용컷도 물론 첨부했다 사진은 이수혁,홍종현,비(정지훈) 착용컷을 첨부했다 이외에도 연예인 착용컷을 가장 쉽게 찾을수 있는 브랜드는 플랙이다. 연예인 착용 그리고 네이버 검색순위 그리고 시장점유율까지도 플랙이 압도적으로 1위가 아닐까란 생각도 해보는데 생각이 아니라 실제일 것 같다. 조금 아쉬운점이라면 기존에는 PLAC JEAN이라는 이름으로 데님을 전문으로 하는 브랜드였지만 최근에 PLAC이라는 이름으로 개편하며 토털의류로 전향하였는데 그와 동시에 브랜드의 색깔도 많이 잃어버린거 같아 아쉽다 사실 글을 쓰는 나도 플랙을 정말 좋아했고 많이 구입했지만 PLAC으로 리뉴얼후에 사실 잘 안찾고 있다는 하지만 결론은 시장점유율 1위는 분명 이유가 있지 않을까? 피스워커데님-PIECE WORKER DENIM 사진 넘기면서 보세요! 가격-★★★★★ 퀄리티-★★★★★ 마지막 브랜드는 피스워커데님이다 이 브랜드를 언급할때 가장 애기하고싶은 팩트는 위에 언급한 브랜드중 가장 가성비가 좋은 브랜드가 아닐까싶다 위에 언급한 브랜드가 아니더라도 수 많은 데님브랜드중 가성비로 따졌을때는 1위 2위를 줘도 아깝지않을정도 많이 가격과 성능에 비교해 많이 알려지지않아 조금 아쉬운 브랜드이지만 요즘은 많이 주목받고 있는것 같아 내심 기분이 좋은 브랜드 실제로 수많은 명품브랜드들이 사용하고 있는 ISKO라는 원단 에이전시 출신의 데님전문가가 이끌고있는 브랜드이기 떄문에 그 신뢰는 정말 짱 글을 쓰고 있는 나도 지인들에게 요즘은 가장 많이 권하고 있는 데님브랜드이다. 그만큼 그 글을 읽는 분들에게도 많이 권하고싶다. 최근에는 연예인이나,모델등 셀럽들도 많이 입고 나오며 주목받는거 같다. 그래 이런 브랜드들이 정말 더 많이 알려져야해! 라고 강력하게 말하고싶다. 요즘 대세남으로 등극한 박서준 니트 청바지 블랙디스진 그리고 국민MC 1인자 유재석(유느님)의 청자켓및 청바지 글로벌아이돌 엑소의 멤버중에서도 옷 잘입기로 유명한 세훈의 청바지 그리고 요즘 핫한 아이돌그룹 비투비의 멤버의 정일훈의 청자켓 마지막으로 대세 유망주 모델 남윤수 청자켓등 다양한 셀럽들이 착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