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Best
10,000+ Views

순살치킨 좋아하는 사람!!

저는 주로 치킨마루 순살치킨만 배달시켜 먹고 있는데~
갑자기 순살치킨 좋아하는 사람들은 주로 어디제품 먹나 궁금해져서요 ㅋㅋ
댓글 부탁해요!
10 Comments
Suggested
Recent
시대가 시대라서 그런지 순실치킨으로 보이네;;
인직이가 순살치킨 좋아하던데
볼케이노!
미쳐버린 파닭 이런거
왜이리 순실치킨으로 보일까ᆢ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오늘의 맥주]: 6. Coolship Pêche - ALLAGASH BREWING COMPANY( 복숭아 람빅 맥주)
오늘은 쿨쉽 뻬쉬( COOLSHIP pêche )이라는 알라가쉬 맥주 회사에서 나온 맥주를 마셨습니다. 이 맥주는 복숭아, 타르트 펑크, 살구, 참나무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람빅 맥주입니다. 이 맥주는 벨기에 전통 양조법에 따라 필스너 맥아, 40% 생밀, 그리고 에이지드( aged )된 건조 홉으로 만들고, 그 후 발효되지 않은 맥아 즙을 쿨쉽( COOLSHIP )이라고 불리는 크고 얕은 팬으로 옮겨지는데, 이 팬은 메인 주(Maine State) 공기의 야생 효모와 시큼해지는 미생물들과 섞여 집니다. ( 여기서 팬의 크기는 맥주 공장 면적 크기 생각하시면 됩니다. ) 그 이후, 맥주는 프랑스산 와인 베럴에서 약 2년 동안 발효되고 숙성되고, 마지막으로, 메인 주(Maine State) 재배한 복숭아를 첨가하고 맥주가 병입 되기 전에 다시 5개월 동안 베럴에 보관을 합니다. 맥주정보: 이름: 쿨쉽 뻬쉬( COOLSHIP pêche ) 도수: 6.8% IBU: N/A 외관: 외관은 옅은 오랜지 혹은 살구색을 띄고 있으며, 거품은 풍성하게 올라오며, 길게 유지됩니다. 탁도는 어느 정도 있는 편이며, 잔 뒤에 손가락을 대면, 어렴풋이 보이는 정도 입니다. 향: 향을 맡으면 일단 과일 향(시큼한 복숭아 향)이 올라오며, 새콤달콤한 향이 나오며, 꿈꿈한 냄새(혹은 젖은 가죽 향), 홉향과 시큼한 냄새도 나오지만, 상당히 옅습니다 맛: 마셔보면, 새콤달콤한 살구 맛과 향이 느껴지고, 존재감이 있는 산미가 느껴집니다. 하지만, 그러는 와중에 깔끔하고, 펑키한 타르트 향과 홉 향이 날카롭지 않게 느껴집니다. 이 맥주의 여운은 길게 남지 않고, 뒷맛에는 다양하게 다가오는 살구 향과 드라이한 마무리가 인상적입니다. 바디감: 바디 감은 가볍습니다. 적절한 신맛 과 단맛 그리고 탄산 감, 낮은 도수 까지, 전체적으로 상당히 마시기 편했지만, 자기 만에 개성과 특징도 잃지 않았습니다. 총평: 팔색조 매력을 지닌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신맛, 단맛, 탄산 감 혹은 향으로 이 맥주의 매력을 힘껏 뽐내고 있는 거 같았습니다. 또한, 저는 살구 혹은 복숭아 로 만든 맥주의 대해서 어느 정도 선입견이 있었는데, 그걸 깨부순 맥주 일 정도로 차별화된 향과 맛 그리고 높은 음용성은 이 맥주가 좋은 품질을 이라는 걸 설명해 주는 거 같습니다. ( 하지만, 람빅에 익숙하지 않거나, 벨기에 람빅을 기대하시는 분, 시큼한 맛이 불호 이신 분들에게는 비추입니다. ) Today’s beer is Coolship Pêche, from ALLAGASH BREWING CO. Coolship Pêche, marries the delicate flavor of farm-fresh peaches with our Coolship beer’s signature notes of tart funk, apricot, and oak. In line with traditional Belgian brewing methods, this beer starts with Pilsner malt, 40% raw wheat, and aged whole-leaf hops. The unfermented wort is then transferred to a large shallow pan called a coolship, which allows the wort to mingle with wild yeast and souring microbiota in the Maine air. The beer then ferments and ages in French oak wine barrels for roughly two years. To finish, we add fresh, Maine-grown peaches and let the barrels rest for another five months before the beer is ready for bottles. Beer Info; Name: Coolship Pêche ABV: 6.8% IBU: N/A Appearance: Its color appears pale orange; clarity is in the middle that you can see your shape of hands through the beer. And beer’s head is cloudy, also, its retention is pretty long. Aroma: Its aroma has sour peach, also there is a little goaty, and the sweet and sour aroma from malt and peach is impressive To add, the hop aroma is light but balmy. Flavor: First of all, it has moderate lactic-sour flavor, from the peach, also appears some fruity flavor slightly from peach. Moreover, the subtle hop and the funky tart flavor comes out, and the aftertaste is not heavy, but there are some sweet and sour flavor stay in the mouth for a long time, to add, it gets dry and fresh finish. Mouthfeel: it is a light body. Because of sour and sweet flavor, moderate carbonate and low degree of alcohol, but it is not heavy or strong. And it still has its character. Comments: It has its attractive point from flavor, aroma, mouthfeel and many others. It breaks my stereotype about beer with peach. The differentiated taste and high drinkability makes it special and attractive. 맥주 포스터 사진 출처: https://mybeerbuzz.blogspot.com/2019/02/allagash-coolship-peche.html 맥주 설명 사이트 출처: https://www.allagash.com/beer/coolship-peche/
[펍 여행 일지]- 중국 1-1. EL NIDO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작년에 여행을 하면서 가봤던 펍들을 소개할려고 합니다. 먼저, 오늘 첫번째로 소개할 펍은 베이징 北锣鼓巷에 위치한 EL NIDO라는 펍입니다. EL NIDO는 베이징에 유명 관광지 후통(胡同)에 위치하고 있어서 아주 남다른 분위기가 매력 포인트 입니다. 밑에 사진을 보시면 한국에 있는 한옥을 개조한 펍과 비슷한 분위기라 생각하면 편하실 겁니다. ( 여기 서 있는 분이 이집 사장입니다. ^^) 이 펍의 가장 큰 장점은 항상 다향한 이벤트와 시음회를 진행을 하는데요. 제가 갔을때는 알빈 ( ALVINNE )맥주 시음회를 진행 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이벤트 진행 했을때의 사진입니다. 사진을 보니까 또 한번 가서 맛 보고 싶네요 ㅠㅠ 위 두 사진은 친구가 얼마전에 보내준 사진입니다. 그때도 또 다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었다네요. 그리고, 메뉴판을 보시면 상당히 다양한 맥주가 서빙되고 있는데요. 베이징에서 다양한 맥주를 마시고 싶으시다면 EL NIDO한번 가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이 펍에 단점은 바로 가격과 흡연가능 여부인데요. 한국과 다르게 중국은 식당 테라스 지역에서는 흡연이 가능하다고 해서, 여기도 외부공간에서는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담배를 폈습니다. 담베연기에 민감하신 분들은 펍 안쪽으로 자리를 잡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장점은 다양한 이벤트 혹은 시음회가 펍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다양한 맥주를 드시고 싶은 사람에게는 더 없이 좋은 펍입니다. 또한, 이벤트기간이 아니더라도 항상 많은 종류의 맥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 전통 마을, 후통(胡同) 에 위치하고 있어 분위기도 괜찮습니다. 아쉬운점은 부담스러운 가격과 다양하지 않은 푸드 메뉴입니다. 또한, 담베연기에 민감하신 분들에게는 외부공간에 앉아 있기가 부담되는 건 사실입니다. 이것으로 첫번째 펍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이 펍에서 마셨던 맥주들을 소개하고, 같은 사장이 운영하는 또 다른 펍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펍 주소: 北京市 北锣鼓巷郎家胡同一号(1 HUTONG BEILUOGUXIANG BEIJING) 펍 로고 사진 출처: https://mp.weixin.qq.com/s/VbqDreKpfESbJRM0hDGQ6Q
[오늘의 맥주]: 4. ANIMAL BALLOON - HUDSON VALLEY BREWERY (동물 풍선 맥주)
( 이번 맥주 사진은 제대로 찍지 못 했습니다. 아쉬움 마음에 카드 뒷부분에 맥주포스터와 사진을 추가로 넣어 놨습니다. ) ( 맥주병 뒷면에는 이렇게 간략한 소개글이 있습니다.) 오늘은 동물 풍선이라는 허드슨 벨리 브루어리에서 나온 맥주를 마셨습니다. 이 맥주는 사워 팜하우스 에일 맥주입니다. 이 맥주는 패션프룻, 레몬밤과 바닐라빈 그리고 샴페인 효모와 함께 만들었으며, 오크통에서 1년 숙성시킨 맥주입니다. (주의: 본 맥주는 너무 취향저격이어서, 그저 맛있다는 말 밖에 못 썼습니다. 죄송합니다…… ......근데 너무 맛있어요 ㅎ) 맥주정보: 이름: 동물 풍선 ( ANIMAL BALLOON ) 도수: 5% IBU: N/A 외관: : 외관은 아주 옅은 엠버 색깔을 띄고 있으며, 탁도는 상당한 편입니다. 맥주의 해드는 풍성하고 유지 력 또한 강합니다. 향 : 향을 맡으면 일단 과일 향(페션푸릇 향)이 올라오며, 새콤달콤한 향이 나오며, 꿈꿈한 냄새도 나오지만, 상당히 옅습니다 맛: 마셔보면, 새콤달콤한 과일 맛과 향이 느껴지고, 아주 옅은 바닐라 빈이 느껴지면서, 여운이 길게 남지 않습니다. 뒷맛에는 과일향과 드라이한 마무리가 인상적입니다. 바디감: 바디감은 가볍습니다. 옅은 신맛 그리고 단맛, 적당한 탄산감, 낮은 도수, 부드러운 느낌 때문에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맥주인 거 같습니다. 총평: 모든 면에서 적절한 강약조절을 하면서, 과일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는 사워 팜하우스 에일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인상적인 과일 맛, 적절한 탄산감, 부드러운 목넘김이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마시기 부담 없는 맥주이고, 잘 만든 오크통 숙성한 사워 팜 하우스 에일 이라고 느껴집니다. Today’s beer is ANIMAL BALLOON, from HUDSON VALLEY BREWERY. ANIMAL BALLOON is a sour farmhouse ale conditioned on passionfruit, lemon balm, and vanilla beans, and aged for one year in oak barrels. The beer is bottle conditioned with champagne yeast. Beer Info; Name: ANIMAL BALLOON ABV: 6% IBU: N/A Appearance: Its color appears pale amber; clarity is hazy. Beer’s head is cloudy and has long retention. Aroma: Its aroma is quite fruity, from passionfruit, it not only contains sweet but also contains a sour aroma. To add, there is some wet leather aroma, but it’s not sharp. Flavor: First of all, it has high fruity taste from passion fruit, also appears low vanilla flavor in the aftertaste. Moreover, the sour and sweet flavors are not sharp. The aftertaste is pretty dry, there is some fruity flavor in finish. Mouthfeel: it has a light body. Because of light sour and sweet flavor, moderate carbonate and low degree of alcohol, it doesn’t feel heavy or strong. Especially, the smooth texture is impressive, and fruity taste and aroma make it drinkable. Comments: It is a moderate strength and fruity sour farmhouse ale. The impressive fruity flavor and aroma, moderate carbonate, smooth texture make a good combination. It is quite drinkable because of low alcohol and dry finish. It’s a good oak-fermented sour farmhouse ale, which is well made. 맥주 포스터 사진 출처: 1. https://www.beermenus.com/beers/311127-hudson-valley-animal-balloon-sour-ipa/label 2. https://hudsonvalleybrewery.comblog2019417animal-balloon 3. https://untappd.com/b/hudson-valley-brewery-animal-balloon/1945232
[펌] 20대 중반 여자의 현실적인 자취밥
20대 중반 여자사람임 톡을 보다보면 혼자 멘붕이 옴 현실적인, 소소한, 평범한 의 뜻을 사람들이 모르는 것 같음 아니면 내가 여태 뜻을 잘못 알고 있던가...(나..만 그래?) 능력자뿐이 없는 것 같아서 내 집밥도 올려봄 ㅋㅋㅋㅋ 심지어 초딩이 나보다 더 잘해먹엌ㅋㅋㅋㅋㅋㅋㅋㅋ.....ㅠ ㅠ 지금부터 보이는 사진은 음.... 입맛을 돋구거나 맛있어보이거나 하지않은 ...허접한 밥상 (아니 상도 과분함..) 그냥 밥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언갈 기대했다면 뒤로가기 ㄱㄱ 자취생의 기본원칙 1. 그릇과 수저는 하나이상 나와선 안된다 (설거지를 최대한 줄여야하니깐) 2. 음식을 남겨선 안된다 (다 필요없고 처리가 힘듬) 3. 식사는 컴퓨터 앞 혹은 티비앞에서 (혼자 먹으면 외로우니깐) 바로 스따뚜 라면 오늘도 라면 내일은 먹다 남은 반찬 투척한 라면 당신은 자취생인가요? 그렇다면 당신도 될 수있습니다 라면 끓이기 고수의 길에 접어드셨습니다 오늘은 내가 요리사 하나 끓이면 반개같고 두개끓이면 세개같은 짜짜짜짜~파 띠링 뭔가 더러워 보이지만 괜찮 이미 내 배속에서 소화됐으니깐 김밥전 1. 집에 갈때 김밥을 산다 2. 야식으로 먹고 남은 김밥을 아침에 계란에 풀어서 부친다 3. 이 날은 아침먹고 출근하는 날 계란반숙+간장+참기름 밥 안질림 일주일에 한번은 꼭 먹음 볶음밥 단골메뉴임 김치 볶음밥. 햄볶음밥 , 막 볶음밥 집에 남은 반찬 다 볶아볶아 음식물 쓰레기가 나올 수 없어요 언제사다놨는지 모를 햄 오뎅 등등 마찬가지로 다 볶아볶아 사진으로 보니깐 무슨 깨가.....분명 조금 넣었던것 같은데 번식했나.. 이렇게 생각없이 다 투척하면 일주일동안 입에서 햄비린내가 나요 콩나물을 넣고 끓여요 콩나물이 익으면 절반은 꺼내서 무쳐요 콩나물국+콩나물무침 국과 반찬이 !! 일타이피 달래무침+스팸 사실 이거 실패작 달래무침 내가 한건데 맛 없음 강된장 바지락이 싸길래 한번 해봄 나름 성공작 죙일 밥 비벼먹어서 이제 안해먹을...거 하면서 또 해먹음 나란 여자 된장녀 카레 전 3분만있으면 인도식 카레와 중국식 짜장을 만들 수 있어요 동생이 놀러왔을때 분식이 먹고싶었어요 다른건 없냐구요? 네 없음 이게 다임 식판을 샀어요 나름 장도 봤어요 근데 이 날 이후 안써요.............. 반찬 세가지와 국은 제게 사치였던거죠 < 전날 보쌈을 시켜먹었을때 > 1. 청양고추 많이 달라고 해서 냉동실에 넣어둔다 2. 보쌈 어느정도를 덜어 냉동실에 넣어둔다 고기향이 나는 김치찌개를 먹을 수 있어요 라면에 청양고추를 넣는 호사를 누릴 수 있어요 < 전날 치킨을 시켜먹었을때 > !?!?!?!?!?!? 치킨이 남을리 없어요 치킨은 1인 1닭이 원칙이니깐요 끗 [출처 - 네이트판]
Neked Csak Dezső! - Brewpub & Bistro
부다페스트에서의 마지막 밤을 그냥 보낼수는 없지요 ㅋ 저희가 맘먹고 찾아갔던 맛집이 자리가 없어서 2안으로 오게된 펍. 근데 이집 맥주가 엄청 다양하네요... 직원들은 다 외울까싶을 정도... 자, 15일간의 동유럽 여행을 무사히 마친 기념으로다가 치얼스~~ 전기구이 통닭 비주얼인데요 ㅎ 야외는 일찍 정리한데서 실내로 들어가서 한잔더... 근데 이 가게 이름 머라고.읽어야 되나요 ㅋ 오, 숙소 앞에서 만난 질주 본능 라노스... 너 여기에 있었구나... ㅋ 마티즈. 오늘 한국차 총출동 하는거? 숙소 지하 주차장... 왜 찍은거지 ㅋ 짐 싸면서 웰컴 와인 홀짝홀짝 ㅋ 날밤 세고 비행기에서 푹 자는게 나을까... 아, 깜박 졸았나봐요 ㅋ 아, 보 33 안녕~~~ 5분 후에 우릴 태우고 공항에 갈 택시가 도착한다네요... 부다페스트 공항 택스 리펀 창구는 중국인 단체관광객들 때문에 전쟁터였습니다. 여기도 줄이 줄어들지 않는 기적이... 아니, 늘어나는 기적이... 한줄이 갑자기 세줄이 되는 기적이... 아, 진짜 막무가내... 헝가리인 직원도 열받아서 소리치고... 그래선지는 모르겠지만 캐리어에서 물건을 꺼내 보여달라고 하시더라구요 ㅡ.,ㅡ 암튼 여긴 대책이 있어야겠더라구요... 이 사진은 한번 폭풍우가 지나고 난 다음입니다... 아, 이제 한국으로 가는구나... 이렇게보니 가깝네 ㅋ ㅋ 금방인거니? 역시 올때가 좀 빨리오는 느낌이... 인천에서 다시 김포공항으로... 특별히 많이 산거 같진 않은데... 아, 집에 오자마자 이번엔 짐도 안풀고 라면에 소주 한잔 마시고 기절했어요 ㅋ 헝가리어 인삿말을 외워갔는데 마지막날 공항에 태워주신 기사님께 딱 한번 써먹었네요 ㅡ.,ㅡ 휴대폰 화면으로 쓰고 있어요^^
이유 있는 쇼핑 리스트, 올해는 어떤 소비를 할까
Editor Comment 돈 쓰는 일만큼 신나는 일이 어디 있을까. 장르 불문하고 소비 행위가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분명할 터. 그러나 올해는 분노의 카드 명세서를 안겨준 ‘X발 비용’과는 작별을 고하자. 신년을 맞이한 지금, 정독하면 좋을 의미 있는 소비 목록을 작성해봤다. 누군가의 이야기가 담긴 책과 정성스러운 향, 그리고 특별함이 더해진 오브제까지. 지갑은 가벼워질지라도 마음은 채워지는 사뭇 진지한 쇼핑 리스트. 임프로비제이션(Improvisation) 톰 요크(Thom Yorke), 빈센트 갈로(Vincent Gallo), 백남준, 그리고 피터 사빌(Peter Saville), 비요크(Björk)와 에이펙스 트윈(Aphex Twin)까지. 누군가에게 뮤즈 혹은 우상이 된 그들. 국내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이들의 아카이브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인 임프로비제이션(Improvisation)은 예술적 심미관을 가진 컬렉터 강인혁이 직접 큐레이션한 보물들로 메워진 온라인 수비니어 숍이다. 한 시대를 대변했던 그들의 과거를 통해 우리는 현재를 살고, 미래를 계획하기도 한다. 삶의 무수한 계획이 넘쳐나는 한 해의 시작, 1월에는 그들의 이야기에 첫 소비를 맡겨봐도 좋겠다. 논픽션(NONFICTION) 세라미스트 김누리와 펄프를 다루는 오상원이 전개하는 스튜디오 재료(JAERYO)는 포셀린, 페인팅, 초지, 플라스터 등을 재조합하여 새로운 오브제를 만들어낸다. 그들은 재료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이용해 자유로운 오브제를 제작하며, 또한 오브제가 가진 물성 자체에 주목하려 하기도. 새해에는 번잡한 마음을 잠시나마 내려놓고, 이들처럼 마주하는 모든 대상의 본질에 집중해보는 건 어떨까. 그들의 오브제를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평화로이 채울 수 있을 터이니. 재료(JAERYO) 세라미스트 김누리와 펄프를 다루는 오상원이 전개하는 스튜디오 재료(JAERYO)는 포셀린, 페인팅, 초지, 플라스터 등을 재조합하여 새로운 오브제를 만들어낸다. 그들은 재료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이용해 자유로운 오브제를 제작하며, 또한 오브제가 가진 물성 자체에 주목하려 하기도. 새해에는 번잡한 마음을 잠시나마 내려놓고, 이들처럼 마주하는 모든 대상의 본질에 집중해보는 건 어떨까. 그들의 오브제를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평화로이 채울 수 있을 터이니. 아티스트 프루프(ARTIST PROOF) 판화가 최경주를 필두로 트럼펫 연주자이자 기획자인 그녀의 남편과 함께 운영하는 프린팅 레이블 아티스트 프루프(ARTIST PROOF). 그리고 이들의 프로젝트 공간 AP 숍(AP SHOP). 이곳에서는 실크스크린, 에칭, 페인팅 등 회화 작업을 통해 그들의 작품이 만들어지고, 판매도 이루어진다.다채로운 색감의 점, 선, 면이 도형을 이루어 하나의 작품이 된 모습을 마주하고 있노라면, 올해는 나도 무언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희망이 생기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39etc(39etc) ‘즐겁게 일해야 한다’라는 모토를 가지고 운영되고 있는 오브제 셀렉 숍, 39etc(39etc). 모든 것을 포용할 수 있다는 ‘Et Cetera’의 의미가 담긴 숍은 그 뜻을 표방하여 우리의 일상에서 쉬이 볼 수 있는 것들에게 새로운 역할을 불어넣는다. 호두, 버섯, 콩의 모습을 한 합, 달걀 모양의 캔들, 배 모양의 와인 스토퍼 등이 그 주인공이다. 발상의 전환이 돋보이는 39etc의 셀렉션. 2020년에는 이들의 위트를 닮아봐도 좋지 않을까. 아울러, 이촌동에 위치한 쇼룸에는 매 다른 테마의 팝업 전시가 열리니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