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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혜가 묻어나는 글

<삶의 지혜가 묻어나는 글>
사람들은
그때...라고 지나버린 후회스런 말을 자주 한다
그때 참았더라면, 그때 잘했더라면,
그때 알았더라면, 그때 조심했더라면,
훗날에 지금이 바로 그때가 될텐데
지금은 아무렇게나 보내면서,
어리석게도 오늘도 자꾸 그때만을 찾고 있다.
게으른 사람에겐 돈이 따르지 않고,
변명하는 사람에겐 발전이 따르지 않는다.
거짓말하는 사람에겐 희망이 따르지 않고,
간사한 사람에겐 친구가 따르지 않는다.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에겐 사랑이 따르지 않고,
비교하는 사람에겐 만족이 따르지 않는 법이다.
빈 깡통은 흔들어도 소리가 나지않고,
속이 가득차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소리가 나는 깡통은 속에 무엇이 조금
들어 있을 때다.
사람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나,
많이 아는 사람은 아무 말을 하지 않지만,
무엇을 조금 아는 사람이 항상 시끄럽게 말을
많이 한다.
세상을 아름답게 살려면 꽃처럼 살면되고,
세상을 편안하게 살려면 바람처럼 살아라.
꽃이란 자신을 자랑하지도 남을 미워하지도 않으며,
바람은 어떤 그물에도 걸리지 않고
험한 산도 아무 생각없이 쉽게 오른다.
고민이란 놈은 가만히 보면 파리를 닮았다.
게으른 사람 콧등에는 올라 앉아도,
부지런한 사람 옆에는 얼씬도 못한다.
파리채를 들고 한놈을 때려 잡으니,
게으른 사람 콧등에는 또 다른 놈이 날아오네.
고집이란 놈은 제 멋대로 하려고 하는
버릇없는 놈이고 힘이 무척 센놈이다.
그놈을 내가 데리고 사는 것이 아니고
저 놈이 날 붙들고 놓아주지 않는다.
무지개는 잡을 수 없기에 더 신비롭고,
꽃은 피었다 시들기에 더 아름다운 것이다.
젊음은 붙들 수 없기에 더 소중하고,
우정은 깨지기 쉬운 것이기에 더 귀한 것이다.
내 손에 손톱 자라는 것은 보면서,
내마음에 욕심 자라는 것은 보지 못하고,
내 머리에 머리카락 엉킨 것은 보면서,
내 머리속 생각 비뚤어진 것은 보지 못한다.
모든 걸 베푸고만 사는 나무같은
친구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아니, 내가 먼저 누군가의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다.
잘 자라지 않는 나무는 뿌리가 약하기 때문이다.
잘 날지 못하는 새는 날개가 약하기 때문이다.
행동이 거친 사람은 마음이 비뚤어졌기 때문이고,
불평이 많은 사람은 마음이 좁기 때문이다.
하나에 하나를 더하면 둘이 된다는 건 누구나
다 알아도, 좋는 생각에 좋은 생각을 더하면 복이
된다는 걸 몇 사람이나 알까?
둘에서 하나를 빼면 하나가 된다는 건 누구나
다 알아도, 사랑에서 희생을 빼면 이기(利己)가
된다는 걸 몇 사람이 알까?
세월이 더하기를 할수록 삶은 자꾸 빼기를 하고,
욕심이 더하기를 할 수록 행복은 자꾸 빼기를 한다.
똑똑한 사람은 더하기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빼기도 잘하는 사람이고,
훌륭한 사람은 벌기만 잘하는 사람이 아니고
나누어 주기도 잘하는 사람이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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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15살 연하 여직원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정말 어렵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 글이 좀 길더라도 양해해 주시구요... 많은 분들의 좋은 조언을 감히 부탁드립니다... 저는 올해 41살의 남자 직장인 입니다... 나이가 적은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얼굴이나 스타일이 나이가 들어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제 자랑을 하거나 잘난척하려는 의도는 결코 없습니다만  제 외모는 그냥 주변 사람들로 부터 괜찮게 생겼다는 칭찬을 자주 듣는 정도 입니다... 절대로 그런것으로 저 스스로 우쭐해 하거나 오만에 빠지지는 않습니다... 저는 조금 소심한 성격이라 자신감이 조금 부족하기도 하지만 사람들을 대할때... 그리고 남들 앞에 설때 저의 외모로 인한 자신감이 크게 한 몫 한다는 것을 압니다...  그저 제 외모는 제가 부족하게 지닌 자신감을 지니게 해주는 원동력 정도로 생각하죠... 암튼... 저는 같은 직장의 여사원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26살... 저랑은 15살 차이가 나죠.. 그녀는 입사한지 2년... 그녀는 객관적으로 봤을때도 주관적으로 봤을때도 예쁜 얼굴은 아닙니다... 얼굴은 작지만... 눈이 너무 작고...^^;; 말랐고 신장도 작은 편이라 저랑은 20센티 가량 차이가 나죠...^^;; 솔직히 말씀 드리면 우리 회사내에 그 여사원의 외모를 맘에 들어하는 남자직원은 한 명도 없답니다... 1명도...^^;; 저 밖에는.. 그러나 저는 그녀의 못난이 같은 얼굴보다는 그녀의 성격이 너무 좋았고... 그녀의 웃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성격도 활달하고... 붙임성 있고... 굉장히 착하고... 순수해 보이고... 아주 호탕하게 웃는 모습이... 그 웃는 모습을 보는 사람 조차도 맘이 시원해지는 듯한 묘한 기쁨을 주죠...^^;; 저희 회사가 제조쪽 회사라... 여직원이 몇 명 없습니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그녀는 모든 남자 직원들과 다 친했죠... 그것이 제 질투심을 마구 자극하기에 충분 할 정도로요...ㅜ.ㅜ 그녀를 처음 봤을 때는 그다지 느낌이 없었습니다... 그녀는 입사 초기에는 분위기에 적응 하느라 얌전을 빼고 있었던 것 같았고... 그래서 처음에는 그렇게 그녀가 귀여운지... 활달한지 몰랐죠... 그 뒤로 그녀가 회사에 적응해 나가고 또 제 직장 여자 동기랑 친했기 때문에... 셋(여동기, 그녀, 나)이서 식사도 하러 다니고... 셋이서 얘기 할때도 자주 있었지요... 그러다 보니 슬슬 좋아지더군요... 그녀의 웃는 모습이나 사람을 대하는 태도나... 명랑해 보이는 모습... 남들에게까지 좋은 기분을 전달해 주는 사람으로써 맘에 들기 시작 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녀는 그 당시에는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ㅡ.ㅡ;; 저는 제 욕심을 채우기 위해 다른 남자에게 고통 주고 싶지 않거든요...  물론 제가 그녀를 그 남자친구 에게서 뺏어(?)올 수 있다는 자신이 있다는 얘기도 아닙니다... 그냥 쉽게 말해 임자 있는 여자는 쳐다보지 않는다는 제 나름대로의 원칙이 있거든요... 그래서 조금 속은 상하지만... 맘을 최대한 추스리며 다른 여자들을 찾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또 한가지 문제는 그녀가 제게 은근히 맘이 있는것 처럼 행동을 했다는 거죠... 물론 순전히 저의 착각일 수도 있지만요... 톡으로 대화를 자주 걸어 왔었어요... 사적인 여러가지 질문들... 그리고 사적인 자리에서는 오빠 동생으로 말 놓고 편하게 지내자고... 하지만 그 당시에는 제가 뒤로 물러났죠...^^;; 그녀는 임자가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아마 그때 저도 맞장구를 쳤다면 지금 어떻게 달라졌을지 모르겠네요... 휴~~~ ㅠ.ㅠ  암튼... 초기에는 그녀가 제게 조금의 호감을 표시 하는 것 같았지만... 저는 그렇게 조금씩 뒷걸음을 쳤었고... 그녀도 그런것을 눈치챘는지 슬슬 소원해지기 시작 하더군요...  그렇게 한 6개월 정도를 지내던 중 제가 한 여자 대리랑 크게 다툰적이 있습니다... 그 대리는 결혼을 했는데... 즉 유부녀인데... 어느날 그녀와 그 대리가 드라마를 보면서 거기에 나오는 배우 모씨를 보며 둘이 환호를 지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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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한테 무슨 할말 있냐구...'ㅡ.ㅡ;; 이미 눈치를 챘다는 얘기지요... 솔직히 알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애에 대한 저의 감정을 일전에 그 여자 동기에게 말한적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일단은 둘러뎄답니다... '할말이야 만들면 많지요...^^;;' 그렇게 그날 저녁에 술 한잔 하고는 드뎌 일은 터졌죠...ㅡ.ㅡ  술 잘 먹고 나서는 헤어지고 나서 문자를 보내더군요... '부담 된다고... 자기가 좋은 여자 소개 해 줄테니깐 우리 그냥 좋은 직장 동료로만 지내자구요..'  그날은 그냥 그 문제에 대한 언급 없이 잘 들어가라는 답변만을 했답니다... 나름대로 시간을 벌어보려는 거였죠... 답변을 생각할 시간을요... 그 담날... 회사에서 슬슬 저를 피하려는 듯한 그녀의 모습을 보고 맘이 몸시 상하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남자 직원들 하고는 너무도 재미있게 잘 지내면서 저 하고는 얘기 한마디 안하려는 식으로 나오더군요... 톡 대화도 거의 답도 안하고...ㅡ.ㅡ  그래서 그날 제가 또 실수 한 번 했죠...^^;; '넌 내가 아끼는 동생이었고... 난 애인이 없어서 외롭고 나도 지금 당장 여자에게 잘해주고픈데 그 대상이 없어서 내 주변에 있는 착한 여자에게 대리만족을 느끼고 싶어서 그렇게 해준것 뿐이다... 너를 이용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다... 하지만 네가 나를 그렇게 오해하고 불편해하다니 미안하다...' 그렇게 나름대로 자존심 세우려고 거짓이 담긴 문자를 보내니  '오해해서 미안하다... 자신은 상처 주고 싶지 않았다... 차장님을 생각해서 그런 말 한거다.. 오해 해서 미안하다..' 라고 답이 오더군요...  그 이후로 며칠 동안 계속 그렇게 서로 어색한 분위기 속에 지내야 했고... 그녀는 다른 남자직원들과 아주 질투나게 재미있게 지내더군요... 그 모습에 저는 격분까지 하기에 이르러... 폭탄선언 까지 하고야 말았습니다...ㅡ.ㅡ;; 톡으로 '나를 대하는게 그렇게 불편하면 앞으로 사적인 대화는 하지 말자.. 나두 다른 사람들과 비교 당한다는 기분 들어서 자존심 상한다..' 라구요... 그러고는 앞으로는 필요한 일 있으면 톡 말고 사내 메신저로만 대화하자고 한후 톡에서도 차단을 해버렸답니다...ㅡ.ㅡ;; 그애는 조금 당황해 하는 눈치더군요... 하지만 자기도 뭐 아쉬울 것 없다는 식으로 행동 하더라구요... 쩝!! 그렇게 2주일이 또 흘러... 그애가 사내 메신저로 먼저 연락을 하더군요...  '같은 사무실에서 누군가와 이렇게 지내기는 처음이다.. 너무 불편하다... 나는 차장님이 나 같은 애를 좋아할까봐 차장님 생각해서 그런건데... 이렇게 될줄은 몰랐다... 그냥 앞으로 좋은 직장 동료로 다시 잘 지내보자..'라구요...  하지만... 언제나 다른 남자들과의 그 질투나는 행각을 제 눈 앞에서 보여주는 그녀에게 너그럽지 못하게 딱 잘라 거절했습니다...  '난 당신이 싫은게 아니다... 난 여자들에 대한 불신이 크고 막상 당신과 아무일 없다는 식으로 지내자고 해도 네가 없을때 나에 대한 어떤 안 좋은 얘기(즉 내가 자신한테 차였다 식의 얘기)를 할지 나는 그런 부분에 대해 믿기 힘들다...  그래서 난 그런 화제거리의 대상에서 아예 제외 되고자... 즉 너의 완전한 관심 밖의 대상이 되고자 너랑의 사적인 교류를 일체하지 않을 것이다... 나 역시 네게 절대의 무관심으로 일관 하겠다...'라는 식으로 답장을 줬지요...  결국 답변이 없더군요...ㅡ.ㅡ;;  그리고 그애는 이미 체념을 한 상태 같았습니다... 뭐 사람 하나 없는셈 친다는 거죠...ㅡ.ㅡ;;  그렇게 또 3주 정도가 지나고... 그녀와 다른 여직원들끼리 돈을 걷어서는 남자 직원들 모두에게 초콜릿 세트를돌리더군요... 물론 제것도 준비를 했긴 했는데...  저는 그냥 보는 눈들이 있어서 받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모두들 퇴근한 그날 저녁에... 그애 에게서 받은 쵸코렛 선물을 그애 책상에 도로 갔다 놨습니다...  그리고 '주고 싶지도 않은 사람에게 동정의 의미 내지는 마지못해 준 것이니 그저 성의만 받겠다..'라구요... 그것에 대해서도 역시 답변이 없더군요...  아주 저를 무지 사악한 인간 으로 생각했을 거에요...ㅜ.ㅜ 하지만 저는 솔직히 그애에게서 어떤 동정심도 사고 싶지 않았습니다... 또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그애가 가끔 먹을 것을 사서 직원들에게 돌려도 저는 받기만하고 먹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직원들끼리의 사적인 모임이 있을때는 서로 엇갈리게 참석을 했죠...  그애가 가면 저는 빠지고... 그애가 빠지면 제가 참석하는 식으로요... 그리고 부득이하게 같이 참석하게 되면 그애는 나와 상당히 멀찌감치 앉으려고 했죠... 물론 저 역시...^^;; 그런 식으로 지난게 또 한달여... 그나마 그렇게 폭탄선언 하고 나서는 그애에 대한 미움과 질투심 때문에 견딜만 했는데... 그애는 보면 볼수록 너무 좋은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게 하더군요...ㅜ.ㅜ 다시 좋아하는 맘이 생기기 시작 했습니다...ㅜ.ㅜ 그래서 그애의 질투심을 유발코자 예전에 헤어졌던 여자를 다시 사귀기로 했다는 소문을 회사 내에 퍼뜨렸죠...^^;; 제가 조금 회사 내에서 인기가 있어서... 제 신변에 관심들이 조금 많답니다...^^;;  그래서 그애와 잘 해보려고 하는 도중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했었죠...ㅡ.ㅡ;; 암튼 솔직히 그건 거짓말은 아니었고... 그 얘기는 조금 복잡한 뒷얘기가 많아서 생략합니다...ㅜ.ㅜ 확실한 것은 저는 절대로 양다리 걸치는 사람 아니구 오로지 그애 밖에는 관심이 없답니다..ㅡ.ㅡ;; 그래서 현재... 그애는 이제 저한테 여자가 생긴줄 알고 있답니다... 그런데 며칠 전 그애가 워낙 활달하고 사람들이랑 어울리는 것을 좋아해서 회사 사람들 주동하여 여행을 가자고 하더라구요... 특정 날짜를 정해서... 그리고 다른 사람들한테는 다 돌아다니면서 가자고 제안을 하고 승락도 받고... 그런데 저한테는 물어보지 않았었죠... 그렇게 모든 사람들에게 의사를 물어본 다음날... 마지막으로 제게 조심스레 와서 묻더군요... 같이 가자고... 여자친구도 데리고 오면 더 좋겠다고... 하지만... 저는 또... 아주 냉정하게... 얼굴도 안쳐다보고 딱 잘라 거절했죠... 못 가겠다고... 난 여행가는 것 안 좋아한다고요...ㅡ.ㅡ;; 하지만 저는 솔직히 그애를 똑바로 쳐다볼수 없었습니다... 너무 좋아하는 감정 때문에... 가슴이 너무 뛰고 있었거든요...ㅡ.ㅡ  암튼... 이제 그애도 저에 대해 응어리진게 어느정도 풀린것 같긴 하더군요... 그런것 나한테는 안 물어볼줄 알았는데... 이제 본론으로 접어들어서 님들께 여쭤봅니다... 제가 그애한테 많이 잘못을 했지만... 솔직히 그애를 너무 좋아해서... 다시 그애와 잘 해보고 싶은데... 제가 너무 돌이키기 힘든 잘못을 한것 같아서요... 회복이 힘들것 같죠?! 그 회복 가능성에 대해서 알고 싶구요... 또 한가지는 그애가 정말 자신의 말처럼 이나 조금이라도 자격지심을 지니고 있어서 저를 거절한 것인지... 아니면 상처주고 싶지 않았다는 말을 한 것처럼 자신이 나보다 우위에 서서 나를 그다지 대단치 않게 보고 그렇게 한것인지도 궁금하구요... 암튼 그애의 거절의 의도가 뭐였는지 궁금하네요...  앞으로 그애와 어떻게 관계를 회복하면 좋을지도 알고 싶구요... 너무 긴 글 읽으시느라 고생 많으셨구요... 솔직히 이보다 더 많은 일이 있었지만 상당히 많이 축약을 했습니다... 너무 글이 길어질까봐요...^^;; 제발 저에게는 절실한 얘기인 만큼 좋은 조언 많이 부탁드립니다... 모두를 건강하시고요...  하시는 모든일 다 잘 되시길... 그리고 언제나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초반에 자기 잘생겼다가 자랑하다가 여성분 외모로 까는 것부터 뭐야;; 싶었는데 읽는 내내 짜증나고 토나오고 ㅠ 만약 제가 저 여자분이라면 진짜 퇴사 진지하게 고민해볼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너무 싫네요......
소개팅남에게 "뒤지셨나?" 라는 문자를 받았는데요
이번주 금요일날 얼굴 보고 저녁을 먹기로 했어요 아직까진 서로 사진으로만 얼굴 본 상태고 연락만 하고 있었구요 일요일 저녁에 소개 받고 연락하게 됐어요 근데 어제 그분이랑 연락을 하다가 제가 잠들었고(밤11시26분까지 연락했어요) 아침에는 늦게 일어나서 폰 볼 정신도 없이 출근했거든요 저희 회사만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폰 만질 시간도 없이 바쁘고 짬이 생겨도 폰만지면 눈치 엄청 주거든요 그리고 전 아직 신입이라 화장실도 거의 안가다보니 앉아서 계속 일만했어요 소개팅남은 까맣게 잊어버렸구요. 중요한 얘기 한것도 없었고 그냥 일상 얘기만 좀 한 상태라 제가 어제 그렇게 잠든 이후로 연락을 안했다는거 기억도 못하고 있었어요 사귄사이면 연락 오래 안되면 걱정되지만 아직 연락한지 하루밖에 안된 사이에 연락 잠시 안되는게 그렇게 기분 나쁜건가요?? 밤 11시30분부터 다음날 점심전까지 연락 안되는게 그렇게 화날만한 일이에요? 그냥 잤구나. 출근해서 바쁘구나. 생각하지 않나요?? 소개팅남도 직장인이에요. 근데 아까 점심 먹으면서 폰 보니까 "뒤지셨나?" 하고 톡이 와있더라구요 눈을 의심했네요... 이게 말이 되나요??? 손떨려서 카톡방 들어가보니 톡이 많이 온것도 아니에요 딱 두개 와있었고 (밤11시32분-자요? ,, 오전8시17분-출근했어요?) 그리고 바로 오전 9시27분에 "뒤지셨나?" 하고 보내놨더라구요 저는 아직도 얼떨떨하고 외근 나가는 길인데 집중도 안되고 읽었는데 답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도 욕이 목구멍까지 올라오는데 하..똑같은 사람 될까봐 그러지도 못하겠고. 당연히 소개팅은 안할거구요 기분이 너무 나쁜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연락 못드린건 잘못했다 치는데요, 근데 고작 반나절 연락 안됐다고 뒤지셨냐 묻는 사람은 대체 뭔가요? 뇌 대신에 우동사리를 넣어다니시는건지.. 너무 기분 나쁘네요. 주선자가 정말 아끼는 동생인데. 괜히 동생한테도 화가 나네요. 이런 쓰레기를 소개시켜준 이유가 뭘까 싶구요 참고로 나이는 저 24살, 남자 27살입니다 급발진 갑자기 뭐지;; 분조장인가 선넘네요;; 너무 무서워,,,
여자는 대화를 원하고, 남자는 도망을 원한다.
여자는 대화를 원하고, 남자는 도망을 원한다. 의사 소통의 부족은 낭만적인 연인 관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문제들 중 하나이다. 이것은 절대 새로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 글에서는 당신이 아마도 친숙하게 여길 것 같은 흔한 상황에 대해 다뤄볼 것이다: 여자는 대화를 원하고, 남자는 도망을 원한다. 이것이 성별에 대한 문제인 걸까? 왜 항상 똑같은 방식으로 일어나는 걸까? 누가 대화하는 것과 대화를 피하는 역할을 정했을까? 물론 남성과 여성은 다르지만, 그만큼 많은 공통점도 가지고 있다. 의사 소통은 우리가 관계를 맺기 위해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 여자는 말하지만, 남자는 침묵한다. 우리가 다양한 커플들을 분석할 때 우리가 보게 되는 것은, 여성이 남성보다 언어적 의사 소통을 더 선호한다는 것이다. 그들이 관계에서 문제를 발견할 때, 그들은 그것에 대해 말하지 않으면 해결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것을 직감한다. 반면에 남자들은 행동을 취하거나 싸움의 폭풍이 사라지기를 끈기 있게 바라는 것처럼 보인다. 어느 쪽도 다른 쪽보다 열등하거나 우등하지 않다. 단지 두 가지의 다른 방법들일 뿐이다. 우리는 그것을 이해해야만 한다. 남자들이 어떻게 느끼고, 문제를 공유하고, 심지어 좋은 소식을 나누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많은 사람들은 말하는 것이 자신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과 동급의 수준의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이 경우는 그들이 특히 미숙하다고 느끼는 곳이며, 그들은 실수하여 미끄러지는 것을 두려워한다. 반면에, 여자들은 감정에 대한 대화에 참여하는 것에 안정감을 느낀다. 그들은 대화가 거의 모든 것의 시작인 것처럼 느낀다. 그들은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하지만, 자신의 욕구를 표현하고 감정을 표현하기도 한다. 감정을 표출하기 위해 대화를 하며, 떨어져서 스스로에 대한 생각을 하자. 여기 간단한 예를 들어보자: 남자 조르쥬와 여자 이네스. 둘 다 재택 근무를 하고 있고, 두 사람 다 사무실에서 일하는 것은 성격상 잘 되지 않는다. 그들은 둘 다 도심 한복판에서 끔찍한 교통 체증을 기다려야 하고, 그들의 상사와 말다툼을 하고, 그들이 돈을 얼마나 벌지 생각하고.. 등등의 삶을 살아간다. 그들이 집에 도착했을 때, 조르쥬는 소파에 앉아서 미식 축구 경기에 몰두했다. 하지만 이네스는 오늘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했다. 한쪽은 그의 문제에 대해 내부에서 관리하기를 선택하는 반면, 다른 한쪽은 동일한 문제를 서로 공유하고 나눌 것을 선택한다. 존 그레이가 그의 책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에서 말하듯이, 여자들은 마치 금성인이다. 남자들은 문제가 생겼을 때, 그들은 내향적으로 행동하고, 다른 것들에 집중한다. 당신은 남자들이 자신의 내면의 작은 동굴 안에 숨어버렸다고 말할 수도 있고, 바깥 세상으로부터 고립되어 있다고 말할 수도 있다. 남자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거나 남에게 위임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반면에, 여자들은 감정적이게 되고, 이것은 남자들에게 압박이 될 수 있다. 여자들이 자신들의 두려움과 걱정을 완화하는 방법은, 바로 모든 것을 직접 말하고 해결하는 것이다. 비록 그게 항상 해결책을 찾거나 듣는 것으로 이어지거나, 그것을 바라지 않더라도 말이다. 사람들은 각각 다른 방식으로 문제를 직면한다. 남자들은 그들의 명예와 자존심을 유지할 필요가 있고, 여자들은 그들의 감정을 보여주고, 감정의 외침을 외치려 할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남녀는 서로를 이해해야 한다. 생물학적, 사회적, 또는 진화적 차이와는 상관없이, 우리는 문제를 풀거나 특정 주제에 대해 이야기할 때마다, 항상 소극적으로 행동할 수만은 없다. 여자들을 위한 수업부터 시작하자. 당신의 연인이 왜 자신의 동굴 안에 숨어 버렸는지 이해하는 것(왜 나가려 하지 않는지)이 중요하다. 아무도 들어갈 수 없는, 이 친근하고 깨질 수 없는 공간은, 그가 폭풍이 지나간 후에 문제 해결을 위해 의견을 반영하고 결정할 수 있게 해 준다. 만약 당신이 동굴의 문지방에 서 있고, 무단 침입을 시도한다면, 설령 당신이 정중히 허락을 구한다 하더라도, 받아들이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이다. 차라리 그가 동굴 밖으로 나가기로 결정하는 것을 기다리는 편이 낫다. 좋은 점이 있다면, 두 사람 모두 차분히 마음을 가라앉히고 더 효과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제 남자의 차례이다. 당신의 연인이, 당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묻기 시작하면, 그녀를 피하려고 하지 말고, 문제를 마주하기 위해 그녀와 함께하는 편이 낫다. 여자들은 자신들이 어떻게 느끼는지 보여 주기 위해 단어, 몸짓, 그리고 심지어 눈물과 웃음까지 사용해서 표현해야 한다. 그들은 또한 자신들의 연인이 자신들의 말을 들어주는 것으로, 자신이 응원받기를 원할 때도 있다. 이 두 가지 방식에서 균형과 합일점을 찾을 수 있을까? 이건 말하자면 문제의 핵심이다. 남자가 만일 오늘 있었던 일들을 다 마음 속의 동굴에 넣어버렸고, 여자는 친구들과 전화로 수다를 떨며 풀었다고 하면 어떨까? 이런 식으로, 자신들의 행동을 통해, 둘 다 집에 도착했을 때에는 마음이 훨씬 더 편안해져 있을 것이다. 이 상황에서, 만일 두 사람 사이에서 갈등이 일어날 기미가 보인다면, 두 사람 다 가운데에서 만나는 게 효율적일 것이다. 어느 한 쪽도 상대에게 대화하도록 하거나, 침묵을 유지하도록 강요할 수는 없다. 하지만 만약 그들이 자신들 사이의 격차를 줄이려고 노력한다면, 그들은 합일점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무엇보다도, 그들은 자신들의 관계를 해치는 논쟁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다른 사람의 입장에 서서, 자신과 상대를 이해하는 것은 갈등을 피하고 인생을 즐기는 첫번째 단계이다. # 관계 # 대화 # 연인
'피터 팬'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들.jpg
1. '피터 팬'은 1911년에 소설로 나오기 전에 1904년에 연극으로 먼저 공개되었다. 하지만, 영국에서 유해물로 검열먹고 내용이 수정되었다. 2. 피터 팬은 모험 성애자다 "To die will be an awfully big adventure."  "죽는 것도 정말 짜릿한 모험이 될거야" 이는 피터 팬이 영원히 동심을 유지하는 이유이기도 하며, 피터 팬이 어른으로 성장하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원작소설 마지막에 네버랜드의 다른 친구들은 모두 그곳을 떠나 어른으로 성장하여 각자의 인생을 살아간다)  4. 피터 팬은 어른을 혐오한다. 네버랜드에서는  '아이가 한번 숨을 들이쉬고 내쉴 때마다 어른 한 명이 죽는다'는 속담이 있다. (비슷한 설정으론 '난 요정을 믿지 않아'라는 말은 네버랜드의 요정을 죽인다고 한다) 원작소설에서 '피터는 자신의 나무집으로 들어가자마자 짧고 빠른 숨을 1초에 다섯번 들이내쉬었다'는 문구가 있으며, '복수심 때문에 어른들을 가능한 한 빨리 죽이기 위해 그렇게 한 것'이라는 설명이 따라붙어있다. 5. 피터 팬은 네버랜드에서 성장한 아이들을 '규칙위반'이라며 살해했다. 원작소설 초판본에서 when they seem to be growing up, which is against the rules, Peter was killing them off vindictively as fast as possible '그들이 성장하면 규칙위반이므로, 피터는 가능한 서둘러 집요하게 그들을 죽였다' 는 문구가 있다.  이 후 판본에선 검열되어 삭제되었다. 6. 제임스 후크 선장은 런던의 부유한 상류층 도련님으로  '험상궂은 모습을 찾아볼 수 없는 우수에 젖은 아름다운 눈을 가진 까무잡잡한 피부의 미남'이라고 묘사된다. 그러나 디즈니 애니메이션 때문에 우스꽝스러운 개그캐가 되어버렸다. 7. 후크 선장은 불면증을 앓고 있다.  그 이유는 일생 단 한번도 어머니의 자장가를 들어본 적 없기 때문이다. 원작자 배리 경 유언에 따라 발간된 후속작 'Peter Pan is Scarlet'에서 좀 더 자세한 과거가 밝혀지는데, 그의 어머니는 상류층 문화를 즐기는 허영덩어리 인간이라 외동아들조차 자신을 꾸미기 위한 옵션 정도의 관심밖에 주지 않았다고 한다. 후크 선장이 네버랜드로 오게된 계기도,  이렇게 쌓이고 쌓인 서글픔이 터져 어머니와 크게 싸웠기 때문이다. 8. 후크 선장 휘하의 해적들은 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네버랜드로 흘러들어온 고아들이다. 다른 점이 있다면, 그들은 엄마들이 자의로 버린 아이들이다.  피터 팬과 그의 친구들처럼 미아가 되어서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되었거나, 부모가 죽어서 고아가 된 게 아니라 부모가 직접 내다버린 아이들이라는 것. 후크 선장은 이런 아이들을 끌어모아 해적단을 만든 것이다. 9. 그리고 그런 후크의 팔을 잘라 악어 먹이로 던져준 것이 피터 팬이다. 출처 후크선장 뉴ㅠㅠㅠㅠ
책의 형태
주말 특집, 책의 형태입니다. 책이 책으로서 형태를 갖게 된 이유가 5가지라는 놀라운 트윗을 봤는데(참조 1) 매우 그럴 듯 합니다? 우선 이 다섯 가지는 (1) 치즈, (2) 달팽이(고둥), (3) 예수, (4) 속옷, (5) 안경이다. 치즈는 이해하기 쉽다. 소와 양의 경우, 치즈를 만들어내는 암컷의 가치가 훨씬 높기 때문에 겨울이 되면 목초 비용을 줄이기 위하여 수컷 소와 양을 도살하는 풍습이 있었다. 그럼 도살당한 어린 수컷 소와 양의 가죽을 어디에 썼느냐, 종이로 썼다. 하지만 소와 양의 체형이 평평하지 않듯, 그들의 가죽 또한 평평하지 않았다. 그래서? 종이 묶음의 앞과 뒤를 단단한 나무 판자로 눌렀다. 그것이 바로 하드백 책이다. 고둥은 페니키아 문명과 관련이 있다. 당시 페니키아는 경제적 이유로 지중해를 모두 휩쓸고 다녔는데, 그 경제적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고둥이었다. 염색용 염료로 고둥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페니키아 보라색이 고등으로부터 나왔는데, 아마 그게 아니었다면 페니키아 알파벳이 널리 쓰이지 않았을 것이다. 즉, 현대적인 알파벳의 탄생이다. 여기서 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겠다. 알파벳이 있다고 하여 책이 나오는 것과 무슨 관계가? 너무 유럽 문명 중심적인 것이 아니냐 할 수 있을 텐데, 아시아의 경우 활자 인쇄술을 유럽보다 훨씬 먼저 사용하고 있었다 하더라도 한자라는 글자 시스템 자체 때문에 유럽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쇄 비용이 높았다는 점을 고려해야 할 일이다. 그만큼 “대량생산”이 어려웠다는 뜻이다. 한지(韓紙)만 생각해도 그거 만들기 힘들어서, 책은 일상적으로 꽤 고가품이었다. 바로 위에서 대량생산을 언급했다. 대량생산에는 역시 종교지. 성경을 찍어내야 하는데, 초기 기독교를 퍼뜨리던 AD 2-3세기 경, 코덱스(Codex)가 만들어집니다. 종이를 묶어서 책의 형태로 만든 것인데, 그 전에는 그냥 두루마리로 쓰고 읽고 했었다. 한 가지 가정을 하자면, “예수를 믿쑵니꽈?”할 때 한 손으로 코덱스를 들고, 다른 한 손으로는 허공을 휘젓고 해야 간지가 나지 않을까? 속옷도 좀 이상할 수 있을 텐데, 반복해서 말하지만 동아시아에서 착안한 종이 기술(개중에는 한지가 으뜸이어라)이 (아랍을 통해 전달되어) 유럽에도 있기는 있었다. 비싸서 탈이지. 게다가 종이를 만들 수 있을 펄프 원료가 부족했다. 그래서 일상적으로 쓰였던 것은 위의 가죽도 있지만 제일 많이 쓰던 것이 헝겊이었다. 나무 펄프를 이용한 대량 생산이 이뤄지는 19세기 전까지의 종이는 대개 색깔이 없는 아마와 마, 면이다. 색깔이 없는 옷감은? 바로 속옷입니다. 또한 14세기에 물레가 나오면서 섬유를 다루는 비용이 대폭 떨어진다. 따라서 14세기부터 책에 쓰일 종이가 대폭 늘어났다는 이야기인데, 이게 15세기, 16세기로 흐르면서 활자의 발명과 인쇄술, 종교개혁으로 인한 수요 폭증으로 이어진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안경은 도대체 왜? 할 수 있겠다. 당시 책의 주된 수요층이 안정된 수입이 있는 40대 이상이었기 때문이다. 노안 때문에 대체로 안경이 필요한 이들 40대 이상 연령층이 없었다면 구텐베르크나 마르틴 루터도 훨씬 독자층이 얇았을 것이다. 그래서 이 다섯 가지가, 현재 형태의 책을 이루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 뭔가 설득력이 있다. 그러니 책을 볼 때는 햄앤치즈 샌드위치를 먹으면서 봐야 할 것이다. ---------- 참조 1. 짤방도 여기서 가져왔다. https://twitter.com/incunabula/status/1434803410902167552 2. 원래 트윗의 글타래에서도 지적되듯 한글의 존재는 서구권 문헌학자들에게도 꽤나 신비로운 존재인 것 같다. 가령 한글은 알파벳의 일종인가? 조선 시대 당시 한글이 어느 정도나 쓰였는가? 어째서 조선은 금속활자를 갖고서도 계속 목판인쇄를 했는가? 등등을 자기들끼리 키배 뜨고 있다.
공간마저 예술적인 화가들의 작업실.jpg
1) 파블로 피카소 사물의 형태를 해체하고 새로운 정신을 창조해내는 20세기 현대 미술의 거장의 작업실 2) 살바도르 달리 기묘하게 녹아드는 시계로 상징되는 초현실주의의 거장 3) 마크 샤갈 부드럽고 몽환적인 그의 그림들 4) 알베르토 자코메티 뼈대만 남아있는 조각으로 유명 5) 알렉산더 칼더 움직이는 조각, "모빌"을 처음으로 만든 미술가 6) 후안 미로 쾌활하고 생기가 넘치는 작업실 7) 알폰스 무하 화려하게 장식되어있는 가구들과 구석구석 가득한 식물들을 보면 얼핏 성 같기도 하다. 8) 프랜시스 베이컨 세계 최고가를 달성했던 뭉크의 절규를 2위로 밀어버린 화가 20세기 유럽회화의 역사에서 가장 강렬하고 불안하며 논란을 많이 일으키는 이미지로 창출되었다. 인물 형상을 그로테스크하게 담아 기괴하게 표현하고 인간의 폭력성을 담아내었다. 9) 존 싱어 사전트 "마담 X"는 그의 대표작품이다. 미국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상류층의 그림들을 많이 그렸다. 10) 폴 세잔 프랑스의 대표적 화가로서, 현대 미술의 아버지 11) 잭슨 폴록 물감을 흩뿌거나 흘리는 "액션 페인팅"의 선구자 12) 로이 리히텐슈타인 팝 아트의 선구자 출처 공간 자체도 예술적이네요 ㅎㅎ 이중에 한군데만 가볼 수 있다면 어딜 가고싶으신가요 !!
가을이 걷기 좋은 아름다운 길 7.jpg
영장산 정상에서 바라본 주변 경관 1.경기 성남누비길  성남시 누비길은 시 경계를 이어 만든 길이다. 함께 더불어 누빌 수 있는 아름다운 숲길이란 의미를 담아 전체 62.1km 거리로 만들었다. 숲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챙기는 일도 가능하다. Δ코스경로-복정동완충녹지~영장산∼산성역∼불망비~남한산성남문 Δ거리-7.5km Δ소요시간-4시간 Δ난이도-쉬움 북한강의 맑은 물소리를 들으며 걷기 좋은 양평 물소리길 2.경기 양평 물소리길 양평 물소리길은 남한강과 북한강의 맑은 물소리와 자연의 소리를 아우른 길이다. 총 여섯 개의 코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든 코스의 출발점이 경의중앙선이 지나는 기차역(양수역~신원역~아신역~양평역~원덕역~용문역)이기 때문에 그 어떤 걷기길보다 접근성이 훌륭하다. Δ코스경로-용문역 3번출구~용문양묘사업소~용문농협벼건조저장시설~용문생활체육공원~마룡2리마을회관~용문단위농협창고~풀향기펜션~애화몽펜션~천주교용문수련장~버드힐펜션~오촌리마을회관~구름산책펜션~현미네민박~용문산주차장~용문산관광안내소 Δ거리-10.3km Δ소요시간-2시간 50분 Δ난이도-보통 해안탐방로로 조성된 화성실크로드 3. 경기 화성실크로드  제부도는 썰물 때면 하루에 두 번 바다가 갈라져 섬을 드나들 수 있는 길이 열린다. Δ코스경로-제부등대~해안산책로~탑재산~제부등대 Δ거리-2km Δ소요시간-1시간 Δ난이도-매우쉬움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 이야기가 담긴 문화유산여행길 4. 경남 문화유산여행길  경남 여행길 중 거창 문화유산 여행길에선 백제와 신라 등 삼국시대 이야기부터 조선시대 충신의 흔적까지 다양한 우리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Δ코스경로-정온선생종택~모리재~강선대~농산리석조여래입상~용암정~수승대~정온선생종택 Δ거리-12km Δ소요시간-4시간 Δ난이도-보통 주남저수지 둘레길은 평평해 누구나 걷기 좋다 5. 경남 창원 주남저수지 탐방 둘레길 무엇보다 주남저수지를 찾는 다양한 새들을 만날 수 있는 탐조대가 설치돼 있는 우리나라 대표 철새관찰지다. 새벽 물안개부터 저녁노을까지, 사계절 내내 주남저수지의 색다른 풍경은 걸을 때마다 새로운 매력으로 다가온다. Δ코스경로-람사르문화관~주남생태체험관~탐조대~낙조대~용산배수장~주남수문 ~주남돌다리~ 낙조대~람사르문화관 Δ거리-7.5km Δ소요시간-2시간 Δ난이도-매우쉬움 원시림으로 둘러싸인 외씨버선길 6. 경북 영양 외씨버선길  경북 영양은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진 공간이다. 특히 일월산을 중심으로 펼쳐진 자연은 아직 원시림이 잘 보존돼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오지의 그것을 느낄 수 있다. 덧붙여 요란하지 않게 전시해 놓은 시인 조지훈과 오일도의 아름다운 시를 만날 수 있는 건 생각지도 못한 선물이라는 느낌이다. Δ코스경로-일월산 자생화공원~무아교~아름다운 숲길 입구~희망우체통~칡밭목 삼거리~우련전 Δ거리-8.3km Δ소요시간-3시간 30분 Δ난이도-보통 2.1km거리에 총 350여 그루의 은행나무로 조성된 아산 은행나무길 7. 충남 아산 은행나무길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적이 있는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 길은 아산시 염치읍 송곡리를 시작으로 백암리 현충사 사거리까지 2.1km로 조성돼 있다. 은행나무 수가 총 350여그루에 달하는 곳으로 Δ코스경로-충무교 입구 송곡사거리~백암배수장 Δ거리-2.1km Δ소요시간-50분 Δ난이도-쉬움 출처 단풍들면 얼마나 예쁠까요 ㅎㅎ 가을 나들이 즐겁게 다녀오시길 바라요 : )
용서의 무게
어느 날 갑작스러운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지만 이미 치료 시기를 놓쳐 의사로부터 시한부 판정을 받은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뒤로 몸에 좋다는 약도 써보고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했지만, 그의 병세는 조금도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 결국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이기로 하였고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 세상을 떠나기 전에 정리해야 할 일들을 적다가 아직 마무리되지 못한 감정들이 생각났습니다. ​ 그 감정 중 하나는 바로 용서였고 자신이 용서해야 할 일과 사람들을 생각하며 천천히 종이에 이름을 썼습니다. ​ 사람들의 이름을 보면서 그동안 자신이 용서하지 못했던 사람들을 이제는 용서하기로 결심했습니다. ​ 종이에 적힌 사람들에게 연락해 안부를 묻고는 과거의 과오를 용서한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연락이 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선 그들도 이젠 마음의 짐을 내려놓길 바라며 축복을 빌었습니다. ​ 그렇게 가슴속에 응어리졌던 일들과 쌓인 화를 하나씩 풀고 나니 지금껏 누리지 못했던 평안함이 찾아왔습니다. ​ 병이 치료되는 기적은 끝까지 일어나지 않았지만 점점 나빠지는 병세에 고통이 심해졌음에도 그는 평온함을 유지했으며 편안한 모습으로 죽음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용서하지 못한 마음의 무게는 마음을 짓누르다 못해 분노를 일으키고 행복을 소멸시키며 결국 삶까지도 망가뜨립니다. 결국 용서는 남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나를 위한 행동이기도 합니다. ​ 그런데도 내가 받은 상처 때문에 누군가를 용서하기 힘들 때가 너무도 많습니다. 그러나 용서하지 않는다면 내 마음의 상처는 결코 나을 수 없습니다. ​ 다른 사람이 용서 구하기를 기다리지 말고 먼저 용서할 때 평안해질 것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은 용서하는 것이다. – 엘리잘 벤 주다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용서#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