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sy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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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 생일케이크♡

크레센트형 1호사이즈!! 동백꽃, 작약꽃,천일홍, 애플블라썸이 핑크핑크하게 피어있네요♡ 견과류가 가득한 딸기맛 필링에 쫀득한 설기떡이 더 맛있어진답니다!! 오늘도 안김케이크 앙금플라워떡케이크는 넘나 이쁘네요♡ blog.naver.com/ahnkimcake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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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구가욧!~^^
넵^^ 좋은하루 되셔용~
@kimsy219 님두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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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건강음료 추천.jpg
요새 완전 카페인 중독에 빠져살았음ㅠㅠ 카페인이 몸에 잘 맞지도 않는데 주구장창 커피만 맨날 마셔대니 건강에까지도 영 안좋은 느낌이 들어서..; 새로운 마실 거리를 찾아나섰다가 드디어 내가 발견한 바로 이것!+_+ 바로 고르다선식이라는 브랜드에서 나온 영양선식😎 왜 선식이냐 할 수도 있는데 나도 처음엔 그랬다ㅋㅋ 커피처럼 맑고 시원한거 대신 왜 선식이지?했었는데, 나도 친구가 이거 좀 하도 마셔보라고 하나 선물해줘서 마셔보게 된것 미숫가루랑 비슷해서 너무 텁텁하진 않을까 걱정도 됐다ㅠ 가루는 보면 이렇게 미숫가루 비슷한 색깔이고ㅎㅎ 현미, 찰보리, 보리, 검정콩, 찰흑미, 찰현미, 검정깨 등등이 곡물이 많이 들어가서 건강하다고 하니 함 먹어보기로 결정!! 보틀도 같이 주문해줘서 왔다! 딱 한손에 들어오는 컴팩트한 크기라 들고 다니기에도 편함ㅋ 만들어 마시는 방법도 간편하다! 선식 한두스푼을 보틀에 이렇게 담아주고 나서 물이나 우유, 두유를 적당량 넣어주면 된다~ 우유를 갠적으로 더 좋아하지만 자주 없을때가 있어서 물로도 타마시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맑고 시원한게 좋았다 선식가루+물이 제대로 섞이도록 완전 세게 흔들어서 섞어주면!! 요렇게 맛있는 선식 한잔이 완성된다ㅎ3ㅎ 이렇게 맨날 보틀에 한병씩 타서 바깥에 나갈때마다 가지고 다니고 있음~ 일할때나 집에서 밥먹고 났을 때나 커피대신 선식으로 마셔주니 건강에 더 좋은느낌도 들고 좋다ㅎㅎ 고르다선식 이제품 괜찮으니 한번 구경하실 분들은 아래 링크 들어가보길~👍 고르다선식 구경가기 >> https://goreda.co.kr/
40년된 화장실 셀프 리모델링한 자취생
귀신이랑 같이 샤워할 수 있는 곳! 여름엔 무서워서 떨리고 겨울엔 추워서 떨리는 바로 그 곳! 그 수모와 오욕을 1년간 견디다가 이번에 봄맞이 스펙타클 욕실 리모델링을 하였습니다. 창문쪽 Before & After 출입문쪽  Before & After 이것이 진정한 산토리니 스타일!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 허름한 집을 계약한 이유는 나만의 작업을 위한, 좀 더 창의성이 솟아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였죠. 특히나 저는 샤워를 할때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아이디어를 떠올릴 때가 많아 욕실데코에 욕심을 부렸습니다.  무엇보다 만성 변비 환자인고로 편안한 분위기를 위해.. 산토리니가 휴식의 느낌이 강하고,  물과 잘 어울리는 블루와 화이트 컬러의 동네이기 때문에 욕실과 딱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을 했어요. 욕실이 이건 습식도 아니고 건식도 아니여~ 그럼에도 엄청 크고, 집에서 천정도 제일 높고,  햇빛도 제일 잘 들어오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이 넓은 벽은 상상력을 부추겼죠. 열 수 없는 문;;도 달려 있고 창문도 많고 해서 야외에서 샤워하는 느낌을 내보면 어떨까하는 변태적 마인드가 생기더군요. 일단 석회를 바른 산토리니 사람들처럼  핸디코트(석회) 워셔블로 모든 벽 마감을 하고,  천정도 하늘색으로 칠합니다. 문도 거리에서 보는 문처럼 파란색 페인트로 칠하고,  조명도 야외용 벽등을 달았습니다. 산토리니로 쑥 들어갈 것 같은 착시를 주고 싶었는데  쉽지는 않더라구요. 프레임을 만들고 구글에서 크기가 큰 사진을 검색해 게시자의 허락을 얻고, 프린터로 여러 장 뽑아 연결했습죠. 사진 출처 : Ursula's Travels in Sunny Greece 산토리니엔 고양이가 상팔자라죠... 포푸리의 향기로 4D 효과를 ㅋ 막혀버린 문은 나사도 잘 박혀서  핸드타올과 곱창도 걸어두기 편하군요. 북유럽 스타일이긴 하나  물고기는 지중해랑도 어울리니까요 큰 물고기 그림은 오늘 아침에  캔버스천에 아크릴 물감으로 그린 겁니다. 새댁들이 좋아한다는 알메달 디자인을 오마쥬...;; 그냥 따라해봤습니다. 인테리어 자료 찾다보니  이젠 새댁들의 트렌드까지 파악하게 되는군요 변비에 안 좋다지만;; 몸의 양식을 버리는 동시에 마음에 양식을 많이 섭취하는 습관이 있다보니 책 바스켓?도 달고, 닦으면 엉덩이가  더 더러워질 것 같던 휴지걸이도 바꿔버렸죠. 샬랄라 보일러로 태어난 라이 린. 보일러 주변에 전선이나 파이프가 워낙 지저분해서  장미 조화로 가려버렸습니다. 아까 말한 야외인 듯한 효과도 내구요.  분홍색이 민망하지만 빨간색은 품절... 타일도 칠해놓으니 깔끔한 세탁공간이 되었군요. 남는 스프러스 원목 조각들로 빨래통을 만들었습니다. 흰색 손잡이는 흰빨래, 화려한 손잡이는 색깔 빨래용이죠 빨래통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산토리니 사진들을 보다보니  데코 접시들을 벽에 붙여놓던데 아무리 검색해도  국내에서는 구입하기도 힘들거니와 그나마 비슷한 폴란드 접시같은 건 조그마한 사이즈도 엄청나게 비쌉디다. 그래서 거대한 싸구려 멜라민 뷔페 접시를 사다가 직접 그렸습니다. 아! 접시가 하이라이트가 아니라  이 지중해 스타일 선반이 하이라이트였네요. 나무 선반을 달고 핸디코트로 덮어서  부드러운 질감을 만들어냈습니다. 족욕에 좋다는 바디솔트를 녹여놓은 물병은  훌륭한 데코가 되었고, 러쉬에서 비누인지 알고 잘못 산 거품목욕용  발리스틱도 웬만한 방향제보다 효과가 좋습니다. 이사하고 나서 풀색 세면대와 옥색 변기를 보고,  누가 굳이 이런 짓을 했을까 암울해했지만  올리브나무를 비롯해서 주변에 조화를 놓았더니 이젠 조화롭네요 우연히도 세면대 위엔 녹색이랑 어울리는 색들이 있고, 변기 위엔 파란색이랑 어울리는 색이 있어서,  전만큼 어색하진 않은 것 같네요. 변기 위엔 손님들의 자존심을 지켜주기 위한  냄새 제거용 초를 놓아두었습니다. 누군가 진짜로 쓸지... 낮에는 상쾌하고 밤에는 아늑한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출처 : https://blog.naver.com/moment6 요즘은 원목 or 그레이 or 화이트의 정형화된 컨셉이 많은데 여긴 진짜 개성 넘치고 독보적인듯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