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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_출근] 내 정치성향? 그게 대체 뭣이 중헌디!

32살 이서경 대리의 고군분투 직장일기
지난 12일 사상 첫 100만 촛불집회. 엄중한 ‘역사의 무게’ 덕에 달콤한 자리는 아니지만, 색다른 방식으로 집회가 펼쳐지면서 ‘축제의 현장’으로 탈바꿈했다. 역사의 한 페이지를 기록할 그곳에 영광스럽게도 나 역시 있었다. 지금 이 순간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은 형언하기 힘든 뿌듯함을 선사했다.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았다. 몸은 분명 피곤한데도 정신은 어느 때보다 맑았다.
그렇게 벅찬 주말을 보내고 출근한 월요일 아침. 회사에서도 주말 촛불집회가 화제였다.
문제는 이를 ‘빌미(?)로’ 느닷없이 정치성향 검증이 시작됐다는 것.
#. 팀장님 저한테 훈계 하실 일 아니거든요?
오그래 팀장 : “이 대리는 토요일에 광화문 갔나?”
나 : “뭐…(오 팀장은 ‘수구꼴통’으로 유명하다)팀장님은요?”
오 팀장 : “나야 집에서 TV로 봤지. 시국이 이러니 심란하더라고. 이 대리는 야당 성향이니까 당연히 갔겠구만”
나 : “(야당성향? 참 나 어이가 없어서…) 말씀하신 대로 시국이 이러니 목소리 내려고 나가긴 했어요. 성별·나이·정치성향과는 관계없이 정말 많은 ‘시민’들이 모였던데요.”
박송곳 대리 : “어쨌든 야당 쪽인 시민들이 많지 않았겠어요? 정치인도 보면 문재인·박원순 같은 거물급이 총출동했던데…그게 뭐 어때서 말을 안 하려고 해요?”
오 팀장 : “사실 난 ‘보수’이긴 하지만 그래서 촛불집회 안 간 건 아니고 그렇다고 탄핵이 답이라고는 또 생각 안 하거든. 박 대리는 어떤가?”
박 대리 : “저도 팀장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하하”
오 팀장 : “아, 그래? 역시 박 대리는…(말을 해요 말을!! 대체 무슨 말을 하려던거야?)요즘은 이 대리 같은 2030이 많긴 하지. 그래도 무조건 비난만 하는 건 말이야…”
그 후로도 오 팀장은 내게 10여 분간 훈계를 해댔다. 내가 삐뚤어진 시선으로만 세상을 본다나? 나는 절대로 회사 내에서 정치 얘기를 먼저 꺼내지 않는다. 하지만 이렇게 피할 수 없는 질문을 속사포처럼 쏟아내면 도무지 빠져나갈 틈을 찾을 수가 없다.
#. SNS 친구 ‘절대로’ 회사 동료와는 맺지 마라!
재무팀의 오 대리는 동기들 사이에서 ‘일베충’으로 불린다. 오 대리의 페이스북 타임라인이 극보수 성향을 가진 정치 기사로 도배돼있기 때문이다. ‘일베충’이라는 상큼하지 않은 별명을 갖게 됐다는 건 정작 오 대리만 모르는 일이다.
내가 두려운 건 이 지점이다. 어느 누군가는 나를 ‘빨갱이’라고 불러대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엄습한다. 오 팀장이 내게 페이스북 친구 신청을 한 순간, 당연히 ‘무시’ 버튼을 눌러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실수로 정말 실수로 ‘수락’ 버튼을 누르고 말았다. (헉 ㅠㅠ 이건 아냐~ 절대 아냐~~ 꿈이라고 말해줘~~~;;;)
엄마 말 안 들으면 이렇게 되는 걸까…. 엄마 미안해 ㅠㅠㅠㅠ
역시 엄마 말을 들었어야 했다. 핸드폰 그것 좀 제발 놓고 살라는 엄마 말을 들었어야 했다.
내가 그렇게 좋아하는 SNS도 이제 자기검열이 필요하다는 말인가…. 온갖 생각이 들었다. 친구수락 버튼은 족쇄가 됐다.
꼬투리 잡으려는 사람은 왜 이렇게 많은 걸까. 오 팀장이 내 페북을 훑으며 이런 표정을 지을 것만 같다.
이런 생각에 휩싸이고 마는 상황에 짜증이 치민다.
‘정치와 종교는 대화 주제로 삼지 말라’는 상식도 없는 사람이 이토록 많단 말인가 개탄스럽기까지 하다.
정치에 옳고 그름이란 게 있을까?
혹자는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잘못한 것도 없는데 물어봤을 때 시원하게 대답해’라고.
내 경우에 이렇게 무책임한 조언(?)을 따를 수 없는 이유는 두 가지다.
첫 번째, 정치성향이 뚜렷하지 않다.
직장 동료들에게 (아주 친한 경우는 제외하자) 한 번 물어보시라. ‘나는 보수야’ 또는 ‘나는 진보야’라고 댁들이 원하는 것처럼 시원~~하게 대답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질문 자체가 웃기다. 무 자르듯 반으로 뚝 갈라지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말이다.
정책별로 사안별로 지지하는 당이 다를 수 있다는 생각은 대체 왜 못하는 건지 모르겠다. 대북 정책에는 강경한 입장을 보이면서 성과연봉제는 극렬하게 반대하기도 한다. 일관성이 없는 게 아니라 일관성을 요구하는 게 이상한 일이라는 걸 대체 언제쯤 깨닫게 될 런지. 대답하고 싶지 않지만 대답하려고 해도 ‘정답’이 없다.
두 번째, ‘ㅇㅇㅇ의 사람’으로 분류되고 싶지 않다.
‘그래서 여자가 높은 자리로 올라가기 힘들다’는 핀잔이 여기저기서 들리는 것 같지만 내 생각엔 변함이 없다. 승진에 욕심이 없어서? 그건 아니다. 직장 내에서 인정받고 싶고 그 누구보다 자격도 충분하다고 자부한다. 오히려 더 높이 올라가고 싶은 욕구가 있기 때문에 특정 계파에 소속될까 두렵다.
‘빽으로 흥한 자, 빽으로 망한다’가 내 지론이다. 임원급 인사는 ‘바람 앞의 등불’ 같은 존재 아니던가. 승승장구하던 사람이 갑자기 한직으로 밀려나기도 하고, 다들 가망이 없을 거라고 고개를 내젓던 사람이 주요 보직에 오르기도 한다. 안타깝게도 ‘업무능력’ 못지않게 CEO에 줄을 잘 댔다는 이유로, 혹은 CEO의 정치적 견제나 판단에 따라 ‘조치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이런 상황에 정치성향(그리고 출신 지역…한국사회에서 둘은 뗄 수 없는 관계니까)을 당당하게 밝히는 건 약보다 독이 될 가능성이 크다. ‘ㅇㅇㅇ의 사람’으로 분류됐다가 ‘그 분’이 미끄러지면 어떡하나 하는 인간적인 두려움이 눈 앞에 놓인 탄탄대로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아직까지는 그렇다!!!)
이른바 ‘사상검증’으로도 불리는 이 질문들은 따지고 보면 법적 문제까지 일으킬 수 있다. 나의 ‘초특급 검색질’로 찾아보니 근로기준법 제6조에는 ‘사용자는 근로자에 대하여 남녀의 성을 이유로 차별적 대우를 하지 못하고, 국적, 신앙 또는 사회적 신분을 이유로 근로조건에 대한 차별적 처우를 하지 못한다’고 명시돼 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모든 이가 종교·성별·국적 그리고 정치성향에 따라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 그러나 ‘사람이 하는 일’의 맹점이 바로 감정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힘들다는 것이다. 나를 평가하는 사람이 정반대의 정치성향을 가지고 있다면 정말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가 가능할까?
그나마 다행인 건 (진짜 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 유독 우리나라 기업에서만 정치성향이 중요한 기준은 아니란다. (이건 희소식일지도…. 우리나라만 그렇다고 한다면 내가 왜 이런 데서 썩고 있어야 하나 자괴감이 들었을 테니….)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학교·이탈리아 보코니대학교·스위스 루가노대학교의 경영학 교수 3명이 1999년~2014년 미국 상·하원 선거와 대선 등 연방선거와 미국 기업 2,000여곳 CEO의 정치성향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직원들의 CEO 추종 효과는 실로 놀라웠다. CEO가 지지하는 후보에게 직원들은 평균 3배나 많은 기부금을 낸 것으로 조사됐다.
2012년 미국 대선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거둬들인 기부금을 살펴보면 CEO가 오바마 대통령을 지지한 기업의 경우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선거 기부금을 3배 가량 더 냈다. 연구진은 CEO와 직원들이 공통된 기업 이해관계와 가치관을 공유하기 때문에 동일한 정당을 지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CEO의 정치성향이 급작스럽게 바뀌면 직원들 역시 정치적 노선을 급하게 변경하는 경향이 발견됐다. ‘대세’와 윗분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으려는 나 같은 ‘소시민’ 직장인들의 너무나도 당연한 현실이다.
날 좀 내버려 두세요...
그러니 우릴 좀 제발 내버려 두시길 간절히 부탁 드린다.
안 그래도 눈치 보느라 하루에도 눈알이 수십 번씩 돌아가고 있으니까. ㅠㅠ
/김나영기자 iluvny23@sedaily.com
* ‘#오늘도_출근’은 가상인물인 32살 싱글녀 이서경 대리의 관점으로 재구성한 우리 모두의 직장 생활 이야기입니다. 공유하고 싶은 에피소드가 있으시면 언제든 메일로 제보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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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을 틀림으로만 인식하는 사회가 문제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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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국 웨일즈에 사는 아델 씨는 SNS에서 신기한 장면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한 유저가 마켓에서 산 오리알을 부화기에 넣어 건강한 아기 오리로 부화시키는 영상이었는데요. 영상을 보고도 믿기지 않았던 그녀는 직접 실험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아델 씨는 가까운 마켓에서 6개의 오리알을 구매한 후, 영상에서 본 대로 알을 부화기에 넣어 관찰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첫 번째 단계는 부화기의 세팅을 통해 적절한 환경을 만들어 주고, 부화가 가능한 알을 선별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녀는 부화기의 온도를 37.5도로 설정한 후, 알이 열을 골고루 받을 수 있도록 한 알 한 알 조심스럽게 뒤집어 주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10일 후 어둠 속에서 알에 빛을 쏘면, 빛이 투과한 부분을 통해 아기 오리의 형태가 형성되는 걸 알 수 있는데요. 5개의 알에는 아무런 형상도 맺히지 않았지만, 나머지 1개에는 희미한 아기 오리의 그림자가 나타났습니다. 생명의 가능성을 눈으로 직접 확인한 경이로운 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시작일 뿐이었습니다. 아기 오리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부화하기 위해서는 알에 온도가 골고루 전달되어야 합니다. 그녀는 하루에도 몇 번씩 부화기 속 알을 뒤집었고, 부화기 안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분무기로 물을 뿌려주었습니다. 그렇게 정성을 다해 알을 돌본 지 27일째 되던 날, 두 번째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알 속에 있는 아기 오리가 껍질을 깨기 시작한 것이죠! 아델 씨는 이때의 순간을 가장 기쁘면서 힘든 시간으로 기억합니다. 한 달 동안 밤을 새우며 소중히 돌보던 알에서 아기 오리가 나오자 당장이라도 껍질을 떼주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그러나 훗날 아기 오리가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녀석이 혼자 힘으로 껍질을 깰 때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아기 오리는 48시간에 걸쳐 알을 힘겹게 깨고 나왔고, 그녀는 기쁨에 겨워 소리를 질렀습니다. 아델 씨는 아기 오리에게 모리스라는 이름을 지어준 후, 모리스의 사진과 함께 녀석의 고향을 인증하는 오리알 패키지 사진을 올리며 말했습니다. "이 실험은 끝난 게 아니에요. 아기 오리가 부화한다면 생명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자세가 필요해요. 당연히 모리스는 수명이 다할 때까지 저와 평생을 함께할 것입니다. 그것이 이 실험의 끝입니다." 아델 씨는 조만간 모리스 전용 연못을 만들어 줄 계획이며, 모리스가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실, 꼬리스토리는 이 기사를 전하면서도 무척 걱정되는데요. 단순히 신기하고 재밌어서 생명을 부화시키는 것만큼 무책임한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인격이 형성되어 가는 어린이들에게는 생명의 인위적 부화는 자칫 생명을 경시하는 잠재적 위험성으로 연결될 가능성도 있는데요. 현재 유튜브에서도 병아리와 오리를 부화시키는 콘텐츠가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어떠한 경고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차라리 꼬리스토리가 생명을 인위적으로 부화하는 콘텐츠를 좀 더 건강하게 전달하는 게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병아리나 오리를 부화하는 데에는 엄청난 책임이 뒤따라야 한다는 것을 꼭 알았으면 합니다. 단순히 교육이나 오락적 목적으로 위 실험을 따라 해서는 안 된다는 점 꼭 기억해 주세요. 페이스북/aphillipsx1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5/1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낙연 전 대표는 전직 대통령 '사면론' 발언에 대해 공식으로 사과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국민 갈등을 완화해야 한다는 방안의 하나로 거론했으나 국민의 뜻과 촛불 정신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했다"며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너무 많이 가셔서 되돌아오는 길이 많이 멉니다. 뛰셔야 할 듯... 2. 국민의힘에서는 최근 황교안 전 대표, 조경태 의원 등이 구설에 휘말리자 바짝 긴장하는 분위기입니다. 특히 코로나19 백신처럼 전국민적 관심 사안에 대한 실언이 나오면서, 당 지지율에 치명타를 입힐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백신 맞을 자격도 없는 인사들이 순서 오니까 잘만 맞더라... 김종인 바바~ 3. 본회의장에서 말다툼을 벌인 민주당 문정복·정의당 류호정 의원에 대해 국민의힘이 "오십보백보"라고 싸잡아 비판했습니다. 특히 “야당인 정의당은 분연히 일어나도 모자랄 판에, 감정싸움만 이어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분연히 일어나도 아주 많이 일어난 거 같던데... 국민의힘은 만족을 몰라요~ 4. 내달 11일 당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앞두고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의 '윤석열 마케팅'이 치열합니다. 서울대 법대, 검찰 시절 인연이 소환된 데 이어 최근에는 이웃이었던 과거까지 언급하며 접점 찾기 경쟁이 과열되고 있습니다. 지역구는 대구, 살기는 #23억 서울 아파트... 가만 보면 대구는 인심도 좋아~ 5. 홍준표 의원의 복당 문제를 두고 국민의당 내에 갑론을박이 식을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야권 대통합 차원에서 이제는 받아들여야 한다는 주장과 복당 허용 시 중도 외연 확장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반발이 서로 대립하고 있습니다. ‘소금도 오래되면 곰팡이 생겨’... 그래도 한때는 소금이었다는 얘기네? 6. 야권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선에 도전한다는 생각은 확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석열 측은 “잠행이 길어지다 보니 이런저런 말이 나오는 것 같은데, 정치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당에 입당할 것인가 말 것인가 간 보는 중... ‘안철수 시즌2’라고나 할까? 7. 미국은 백신 접종을 마친 국민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실내외 마스크 해제를 권고하고 나섰습니다. 미국보다 접종이 늦은 우리나라는 올 추석 즈음에나 실외부터 마스크를 벗을 것으로 방역당국이 전망했습니다. 이거 부럽다는 사람 많겠지만, 나는 별로... 벗으라고 해도 습관처럼~ 8. 일본에서 코로나19의 확산이 좀처럼 잡히지 않으면서 7월 도쿄 올림픽 개최 반대 기업인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형 전자상거래업체 미키타니 최고경영자는 도쿄 올림픽 개최 강행은 ‘자살 임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아직 ‘덴노 헤이카 반자이’를 외치는 가미카제 정신... “살아있네”~ 9. 미국의 코로나19 백신 지원 가능성에 대해 황교안 전 대표가 자신의 방미 성과와 연결된 것이라 소개하며 "결실이 확인돼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황 전 대표는 또 문재인 대통령에게 한미 정상회담에 대한 조언도 했습니다. 전생에 궁궐에서 살았다고 안 해서 다행이네... 그랬으면 내시가 아니었을까? 10. 경찰·소방·해경 등 사회 필수인력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1차 백신 예방 접종 결과 세 직군 모두 70% 이상의 접종률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90%·해경79%·경찰71%를 보이며 집단면역 기준을 넘어섰습니다. 접종율이 아니라 대국민 신뢰도를 얘기하는 줄 알았어요... 딱 그렇거든~ 11. 경남 창원시는 횡단보도에 건너는 사람이 있으면 자동으로 녹색신호를 연장하는 교통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녹색신호 시간 안에 횡단보도를 건너지 못하면 5∼10초를 연장해 안전하게 도로를 건너도록 해 준다고 합니다. 지하철 자동문 가지고 장난하듯 하는 인간은 없어야 할 텐데... 12. 헤어진 여자친구를 폭행해 시신경을 손상시킨 40대가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며 잘못을 반성하고 피고인 가족이 선처를 탄원하는 점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피해자도 아니고 피고인의 가족이 선처를 탄원했다고? 지랄도 풍년이다~ 13. 최근 불륜을 저지른 공무원들이 ‘품위유지 의무 위반’으로 징계를 받은 사건이 잇따르며 세간의 주목을 사고 있습니다 불륜이 부도덕한 행위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으나 파면 등의 징계까지 받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불륜이 업무상 과실도 아닌 것을... 바람 피느라 일을 소홀히 했나? 14. 미국 뉴욕타임스가 방송인 박나래 ‘성희롱 논란’을 다뤘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한국 사회의 성별 ‘이중잣대’를 지적하면서 서구 기준으로 봤을 때 웃어넘길 수준의 ‘꽁트’가 한국에선 몇 주째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너무 급작스럽게 변해 버린 사회 분위기가 숨 막히는 건 사실... 조심조심... 홍준표 “이재명 대통령 되면 문 대통령 1년 내 감옥 간다”. 김기현 "훔쳐간 법사위원장직 내놔야, 김오수 논의 가능". MBC 사장 "광화문 집회, 약간 맛 간 사람들” 발언 논란. ‘문 대통령 가족 명예훼손’ 곽상도 사건, 공수처 검찰 이첩. 바이든 "최저임금 37% 인상" 서명, 내년 3월부터 적용. 기소권 없는 '공수처 1호' 사건 수사 후에도 논란 예상. 여직원 화장실에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고교 교사 입건. 시민의 책무는 항상 자신의 입을 열어두는 것이다. - 귄터 그라스 - 단 한마디 “민주주의 만세”를 외치다 끌려가고 쓰러지고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졌던 일은 현재 미얀마의 일이기도 하지만, 불과 40년 전 대한민국 광주에서 벌어졌던 일이기도 합니다. 세상이 아무리 많이 바꼈다고 하지만, 아직 우리는 해야 할 말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기억 하지 않고, 말 하지 않는 역사는 반복될 뿐입니다” 류효상 올림.
영화인이 선정한 내 감성을 깨운 책 TOP 100
영화인들의 추천을 받은 후, 시청자 투표와 자문단의 추천으로 TOP 100을 최종 선정 TOP 81위 - 100위 81위 -시간의 여울 /이우환 (김영탁 감독) 82위 -숏컷 /레이몬드 카버 (김용화 감독) 83위 -적절한 균형 /로힌턴 미스트리 (차승재 제작자) 84위 - 데이빗 린치의 빨간방/데이빗 린치 (정재은 감독) 85위 - 가재미 /문태준 (김영탁 감독) 86위 -고리키 단편집 /막심 고리키 (신정원) 87위 - 그로테스크 /기리노 나쓰오 (임필성 감독) 88위 -명배우의 연기수업 /마이클 케인 (이명세 감독) 89위 -보이지 않는 영화 /허문영 (백은하 평론가) 90위 -거장의 노트를 훔치다 /로랑 티라르 (양익준 감독) 91위 - 우주피스 공화국 /하일지 (김윤석) 92위 -헐리웃 문화혁명 /피터 바스킨드 (윤종빈 감독) 93위 -전체주의가 어쨌다구 /슬라보예 지젝 (유아인) 94위 -아라리 난장 /김주영 (김윤석) 95위 - The Stanley KubrickArchives /Kubrick, Stanley,Castle, Alison (EDT) (봉준호 감독) 96위 -유다의 별 /도진기 (공유) 97위 -감독의 길 /구로사와 아키라 (추창민 감독) 98위 -감독 오즈 야스지로 /하스미 시게히코 (정성일 평론가) 99위 -간판스타 /이희재 (연상호 감독) 100위 -베트남에서 레이건까지 /로빈우드 (오승욱 감독) 영화배우 김윤석 추천 책 BEST 91위 <우주피스 공화국> - 하일지 - TOP 61위 - 80위 61위 - 다크 플레이스 / 길리언 플린 62위 - 시간의 목소리 / 에두아르도 갈레아노 63위 - 공자: 인간과 신화 / H.G.크릴 64위 - 워터 멜론 슈가에서 / 리처드 브라우티건 65위 - 청혼 / 오영욱 66위 -배우수업 / 콘스탄틴 스타니스랍스키 67위 - 사진에 관하여 / 수전 손택 68위 - 이탈리아 구두 / 헤닝 만켈 69위 -최인호의 인연 / 최인호 70위 -존재하지 않는 기사 / 이탈로 칼비노 71위 - 열정 / 산도르 마라이 72위 - 다른 길 / 박노해 73위 - 소설가의 각오 / 마루야마 겐지 74위 - 새벽의 약속 / 로맹 가리 75위 - 한밤의 아이들 / 살만 루슈디 76위 - 꽃도 십자가도 없는 무덤 / 클로드 모르강 77위 -우리집 / 사이바라 리에코 78위 - 영화 연출론 / 스티븐 디 캐츠 79위 - 루머 / 캐스 선스타인 80위 - 위험한 관계 / 피에르 쇼데를로 드 라클로 영화배우 유아인 추천 책 BEST 64 <워터 멜론 슈가에서> - 리처드 브라우티건 - TOP 41위 - 60위 41위 - 밤의 피크닉/ 온다 리쿠 42위 - 희랍인 조르바 / 니코스 카잔차키스 43위 - 유토피아 / 토머스 모어 44위 - 우아한 거짓말 / 김려령 45위 - 김수영 전집 / 김수영 46위 - 롤리타 /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47위 - 모순 / 양귀자 48위 -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 신경숙 49위 - 반 고흐 / 바바라 스톡 50위 -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 에크하르트 톨레 51위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 헤르만 헤세 52위 - 15소년 표류기 / 쥘 베른 53위 - 살인자의 딸들 / 랜디 수전 마이어스 54위 - 사랑할 땐 별이 되고 /이해인 55위 -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 무라카미 하루키 56위 - 69:sixty nine / 무라카미 류 57위 - 관촌수필 / 이문구 58위 - 검은 꽃 / 김영하 59위 -  전환시대의 논리 / 리영희 60위 - 서유기 / 오승은 영화감독 이용주 추천 책 BEST 55위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TOP 21위 - 40위 21위 - 생각의 탄생 /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22위 - 반 고흐 영혼의 편지 / 빈센트 반 고흐 23위 - 경청 / 조신영 24위 -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박완서 25위 - 윤동주 평전 / 송우혜 26위 - 도가니 / 공지영 27위 - 음식의 언어 / 댄 주래프스키 28위 - 김약국의 딸들 / 박경리 29위 -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 앤디 앤드루스 30위 - 어떤 하루 / 신준모 31위 - 종의 기원 / 찰스 다윈 32위 - 여자 없는 남자들 / 무라카미 하루키 33위 - 달과 6펜스  / 서머싯 몸 34위 - 열하일기 / 박지원 35위 - 정체성 / 밀란 쿤데라 36위 - 눈의 황홀 / 마쓰다 유키마사 37위 - 살인의 해석 / 제드 러벤펠드 38위 - 파리대왕 / 윌리엄 골딩 39위 - 안데르센 동화 123가지  / 안데르센 40위 - 몬테크리스토 백작 / 알렉상드르 뒤마 영화배우 김혜수 추천 책 BEST 36위 <눈의 황홀> - 마쓰다 유키마사 - TOP 10위 - 20위 11위 - 레 미제라블 / 빅토르 위고 12위 - 우동 한그릇 / 구리 료헤이 13위 -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 바스콘셀로스 14위 - 연을 쫓는 아이 / 할레드 호세이니 15위 - 칼의 노래 / 김훈 16위 -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 이병률 17위 - 무진기행 / 김승옥 18위 - 인간 실격 / 다자이 오사무 19위 - 감정수업  / 강신주 20위 -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 신영복 영화배우 공유 추천 책 BEST 16위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 이병률 - TOP 2위 - 10위 2위 - 어린 왕자 / 생텍쥐페리 3위 - 연금술사 / 파울로 코엘료 4위 - 미움받을 용기 / 기미시 이치로 5위 - 상실의 시대  / 무라카미 하루키 6위 - 나무 / 베르나르 베르베르 7위 - 셜록 홈즈 전집 세트 / 아서 코난 도일 8위 - 탈무드 / 편집부 9위 - 꽃들에게 희망을 / 트리나 폴러스 10위 - 공중그네  / 오쿠다 히데오 영화배우 류승룡, 조진웅 추천 책 BEST 1위 <7년의 밤> - 정유정 - + 주제별 추천책 조승연 단원의 책 <어제의 세계> - 슈테판 츠바이크  - 김태훈 단원의 책 <포르노 영화 역사를 만나다> - 연동원 - 출처 비밀독서단
<해리포터> 1편부터 7편까지 세계관 총정리.jpg
영화 중 나오는 마법세계의 역사를 총정리함 호그와트 1000년전 쯤마법사들이 입학하는 마법학교 중 하나인 호그와트는 당대의 위대한 마법사 4명에 의해 창립됨. '고드릭 그리핀도르', '살라자르 슬리데린', '헬가 후플푸프', '로웨나 래번클로'라는 마법사가 각 기숙사를 세우게 됨. 이 4명은 절친한 관계였음. 몇년동안은 마법에 재능이 있는 여러 마법사를 학교에 데려와 수업을 해 능력을 키워줬음. 하지만 그 뒤 의견차가 생겼는데, 슬리데린이 순수혈통만을 강조하는 이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음. 그래서 그는 호그와트에 순수혈통의 학생들만 입학할 수 있게 해야한다고 주장했음. 하지만 나머지 3명은 슬리데린이 그토록 주장하는 것에 대해 큰 이념을 가지고 있지 않았음. 혼혈이나 머글(마법능력이 없는 인간)의 부모에게서 태어나도마법사(or 마녀)라면 호그와트로 입학가능하다고 생각했음. 슬리데린은 결국 세명을 이기지 못해 호그와트를 떠나게 됨. - (호그와트를 떠나기 전, 슬리데린은 학교 안에 비밀의 방을 만들어 둠. 그 안에는 끔찍한 뱀의 형상을 한 '바실리크스'가 있는데, 진정한 자신의 후계자가 나타나면 비밀의 방 문을 열어 바실리스크를 이용해 혼혈,머글부모를 가진 마법사들을 죽이게 하기 위해서) 볼드모트의 고아원 시절 그리고 또 다시 수십년이 흐르고 슬리데린의 후손인 '톰 마블로 리들(볼드모트)'이 태어남. 순수혈통을 강조하던 그들의 집안이었음. 하지만 슬리데린의 직계 후손인 볼드모트의 엄마는 머글과 결혼하였음. 그러나 머글인 볼드모트의 아빠는 마법을 경멸하고 혐오하였음. 그래서 마녀인 부인(볼드모트 엄마)을 집에서 내쫓았고 볼드모트의 엄마는 볼드모트를 머글 고아원에서 낳고 바로 죽음. 머글 고아원에서 자란 볼드모트는 자신이 마법사라는 사실을 모른채 살아왔음. 그러나 자신이 생각하는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가끔 있기도 하고 동물들에게 지시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자신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음. 그러던 어느날 볼드모트가 11살이되던 해에호그와트의 교장이었던 '덤블도어(마법계에서 가장 위대한 마법사라고 불림)'가 그를 호그와트에 입학시킴. 호그와트에서 처음으로 집에 온 것 같은 편안함을 느낀 볼드모트는 자신의 아빠가 머글이라는 사실을 숨긴 채(혼혈이 창피해서) 톰 마블로 리들(머글인 아빠의 성과 할아버지의 이름이 들어있음)이라는 이름을 볼드모트로 바꾸고 자신의 추종자를 만들어나감. 볼드모트의 공격 위기에 처한 아기 해리포터 볼드모트는 죽음을 가장 두려워 했으며, 자신의 추종자들을 모아 온갖 사악한 마법을 행하고 다녔음. 그래서 덤블도어와 불사조 기사단(5편 참조)을 제외한 나머지 마법사들은 볼드모트의 이름도 똑바로 부르지 못함. 그러던 어느날 호그와트 점성술 교수로 채용면접을 보던 '사이빌 트릴로니'교수가 어둠의 마왕(볼드모트)의 몰락에 대한 예언을 하게 됨. "어둠의 마왕을 물리칠 힘을 가진 자가 오리라…… 그와 세번 싸웠던 이들의 자식으로 태어날 것이며, 일곱 번째 달이 기울 때 태어나리라…… 어둠의 마왕은 그의 적수로 흔적을 남길 것이다. 그러나 그는 어둠의 마왕이 알지 못하는 능력을 가지리라…… 그들은 다른 한쪽이 살아 있는 한은 어느 쪽도 살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어느 한쪽이 다른 한쪽의 손에 죽으리라…… 어둠의 마왕을 물리칠 힘을 가진 자는 일곱 번째 달이 기울 때 태어나리라……." 당시 볼드모트 추종자였던 '세베루스 스네이프(마법약 교수)'가 이 예언을 몰래 엿듣고는 볼드모트에게 곧바로 알림. 일곱번째 달이 기울 때(7월 31일) 태어난 아이가 '해리 포터' '네빌 롱바텀' 두명이 있었지만, 어떤 이유인지는 몰라도 볼드모트는 해리포터를 선택했고 그를 죽이기 위해 찾아감. 해리포터의 부모님을 죽이고, 마지막으로해리포터를 죽이려고 살인저주(아브라 케다브라)을 거는 순간 해리포터의 엄마가 쳐 놓은 방어마법에 의해 반사되어 자신이 그 주문을 맞고 영혼이 분리되어 몰락하게 됨. 이 때 해리포터는 유일하게 볼드모트의 살인저주에 살아남은 아이로 마법세계에 소문이 퍼지게 됨. <1편 :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덤블도어는 해리포터를 머글인 이모집에 맡겨뒀다가 호그와트에 입학시킴. 이모와 이모부는 마법을 경멸하여 해리포터에게 마법사라는 사실을 알려주지 않음은 물론 엄청난 구박과 학대를 시키면서 키워왔음. 해리포터는 학교에서 절친한 친구 '론 위즐리'와 '헤르미온느 그레인저'를 만나게 됨. 이 세명은 영화가 끝나는 순간까지 최고의 친구로 남게 됨. 하지만 친구만 만나는 것은 아니죠. 앞으로 적이 될 사람도 만나게 됨. 순수혈통 집안이자 볼드모트 추종자집안인 말포이家의 철없이 자란 '드레이코 말포이'도 만나게 됨. 아버지의 유물인 투명망토를 몸에 두르고 신기해하는 해리포터 호그와트의 교장인 '알버스 덤블도어'가 너희 아버지의 유물이라며 '투명망토'를 전해줌. 해리포터는 이 투명망토를 이용해 사건에서 중요한 몇가지를 알아내기도 함. 1편이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인 이유는 마법사의 돌이라는 것을 소유한 사람은 죽지않고 평생을 살 수 있다는 전설이 있는데 해리포터를 죽이다가 실패한 이후로 육체를 잃고 몰락한 볼드모트는 이 돌을 차지하기 위해 호그와트의 교수 중 한 사람의 몸에 기생해 온갖 짓을 하게 됨. 하지만 결국 손에 넣지 못하고 해리포터가 물리쳐 볼드모트는 또 다시 달아나게 됨. <2편 :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2편이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인 이유는 볼드모트가 호그와트에 다니던 학창시절에 자신이 파셀통그(뱀의 언어)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비밀의 방과 바실리스크에 대해 알아내어 바실리스크를 학교에 풀어둠. 그래서 많은 학생을 죽임. 그러나 이 것 때문에 호그와트가 폐교할 위기에 처하자 다시 고아원으로 가기 싫었던 볼드모트는 이 사건을 '루베우스 해그리드(현재 호그와트의 사냥터지기,거인)'에게 뒤집어 씌움. 하지만 더이상 그 일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나중에 누군가 와서 살라자르 슬리데린의 위대한 업적(머글 반대)을 이어갈 수 있게 자신의 일기장에 영혼을 분리시켜 넣어 놓음. 볼드모트의 살인저주가 반사되면서 그의 능력 일부가 해리포터에게 전해져서 파셀통그를 할 수 있었던 해리포터는 호그와트 2학년 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의문점을 발견함. 여차저차해서 볼드모트를 추종하는 말포이 집안의 '루시우스 말포이'가 톰 리들의 일기장으로 해리포터를 비밀의 방까지 가게 유인함. 하지만 해리포터가 또 기지를 발휘해서 바실리스크를 처치하고 일기장을 없애고 동시에 볼드모트의 쪼갠 영혼을 없애버림. <3편 :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3편에서는 볼드모트가 나오지 않음. 1편에서 타격을 입은 뒤 살 궁리를 찾고 있기 때문.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로 새로 부임한 '리무스 루핀' 교수는 해리포터 부모님의 절친한 친구였음. 그리고 루핀교수에게서 3편 첫 장면에 해리포터가 공격당할 뻔한 아즈카반(마법세계의 감옥)의 교도관(?)인 '디멘터'의 공격에서 벗어나는 `페트로누스`마법을 배움. 아즈카반 첫 탈옥수라고 신문에 소개 된 시리우스 블랙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라는 제목이 붙은 이유는 아즈카반에서 처음 탈옥한 '시리우스 블랙'에 관한 이야기이기 때문. 해리포터는 우연히 시리우스 블랙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그는 엄청난 살인자며, 볼드모트 추종자이기도하며, 해리포터의 부모를 배신하고, 절친한 친구 '피터 페티그루'를 죽이기까지한 악질 인간이라고 듣게 됨. 분노가 극에 달한 해리포터는 여러 일을 거치면서(생략) 시리우스 블랙과 대면하게 됨.) 그때 루핀교수가 들어와서는 시리우스 블랙과 우정의 포옹을 함.) 해리포터는 루핀교수에게 배신감이 들었고, 그를 죽이려 함. 하지만 진실을 따로 있었음. 론이 키우는 애완용 쥐 '스캐버스'가 사실은 '피터 페티그루'였기 때문. 학창시절 제임스 포터(해리포터 아빠),시리우스 블랙,리무스 루핀,피터 페티그루는 절친한 관계였음(마루더즈) 하지만 볼드모트는 자신과 해리포터에 관한 예언을 듣고 피터 페티그루를 첩자로 고용함. 제임스 포터 역시 그 예언을 피해 아무도 알지 못하는 곳으로 숨었지만, 친구였던 피터 페티그루의 고발으로 위치를 발각 당해 죽음에 이르렀다는 것 배신자는 시리우스 블랙이 아니고 피터 페티그루였음. 이 누명을 시리우스 블랙이 쓰고 아즈카반에 갇히게 된것이었음. 시리우스 블랙의 오해는 풀리게 되지만, 피터 페티그루는 용캐도 도망가게 됩니다. 그리고 시리우스 블랙은 제임스 포터가 부탁한 해리포터의 대부였음.) <4편 : 해리포터와 불의 잔> 덤블도어 교장이 트리위저드 시합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호그와트,보바통,덤스트랭... 이렇게 마법학교 세개가 매년 행하는 '트리위저드 시합'은 가장 많이 미션을 성공한 학생이 있는 학교가 우승컵을 가져가게 되는 경기임. (여러개의 경기와 미션내용은 생략) 호그와트의 '해리포터'와 '케드릭 디고리'가 결국 우승컵까지 오게 되고, 그들은 우승컵을 동시에 잡음. 하지만 우승컵은 포트키(잡으면 어느곳으로 순간이동하게 된다)였음. 그들은 볼드모트가 있는 곳(볼드모트 부모님의 집이었던 리틀 행글턴의 묘지)으로 이동하게 되고, 케드릭 디고리는 피터 페티그루에 의해 죽임을 당함. 부활한 볼드모트 "해리포터의 피 / 피터 페티그루의 살 / 자신 아버지의 뼈"로 육체를 가지고 부활하게 된 볼드모트. 결투 중인 해리포터와 볼드모트 마침 그곳에 해리포터가 있었기에 그를 죽이려 시도했지만...... 형제 지팡이었던 볼드모트와 해리포터. 결국 프리오리 인칸타템(형제 지팡이가 싸우면 잘 싸울 수가 없게 됨) 때문에 실패하게 되고 해리포터는 그 묘지에서 탈출함. <5편 :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5편에서 해리포터는 볼드모트가 부활했다고 모두에게 알림. 하지만 덤블도어를 제외한 다른 어른들은 모두 자신의 말을 믿지 않음. 마법부에서 보낸 돌로레스 엄브릿지 교수 이런 해리포터를 감시하기 위해서 마법부는 '돌로레스 엄브릿지'를 교수로 보내게 됨. (마법부는 볼드모트의 부활을 믿지 않았으며 이로 인해 마법계가 혼란스러울까봐 오히려 부정했음) 볼드모트가 부활한 이 위험한 시기에 돌로레스 엄브릿지는 실전은 커녕 이론만을 수업함. 답답한 해리포터는 D.A.라고 '돌로레스 엄브릿지를 반대'라는 비밀모임을 조직해서 D.A.에 가입한 학생들과 비밀장소에서 어둠의 마법 방어술을 연습함. (해리포터가 실제로 할 수 있는 주문이 많았기 때문에 유용한 모임이었음.) 후에 D.A.는 '덤블도어의 군대'라는 명칭으로 바뀜. 5편의 제목이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인데 그 중에 불사조 기사단이란 무엇인가 해보면 덤블도어를 주축으로 반-볼드모트 세력이 만든 기사단인데, 볼드모트가 몰락한 뒤 중단되었으나 4편에서 해리포터가 볼드모트와 마주했던걸 말 한 뒤 다시 사람들을 모아 볼드모트에 대항하는 방법을 찾는 중임. 한편, 해리포터의 상처와 연결이 되어있는 볼드모트는 해리포터의 마음 속에 들어가 그를 조종하는 일이 가끔 있었기 때문에 덤블도어의 부탁으로 스네이프 교수가 `오클리먼시(속에 들어오는 것을 막음)`마법을 배우게 학습시킴. (1편에서부터 쭉 그래왔듯, 스네이프 교수는 해리포터를 항상 아니꼽게 쳐다보고 안좋게 생각하는 듯 보여왔다) 스네이프 교수와 개인수업을 하는 동안 스네이프의 학창시절이 해리포터의 눈에 보였는데 제임스 포터(해리포터의 아빠)가 학창시절 스네이프를 왕따시키고 괴롭혔던 장면을 보게 됨. 볼드모트는 자신에 관한 예언을 가져오기 위해 해리포터를 마법부로 끌어들임. 해리포터를 유인해서 자신들을 추종하는 '죽음을 먹는 자'들을 투입시켜 그를 공격함. 하지만 그때 '불사조 기사단'과 D.A.의 몇 맴버들의 도움으로 해리포터를 죽이는 것과 예언을 모두 얻지 못함. (하지만 이 과정에서 해리포터의 대부였던 시리우스가 죽음..) 답답했던 볼드모트는 직접 마법부에 나타나서 해리포터를 공격하려했지만, 때마침 나타난 덤블도어와 싸우다 지쳐 실패하게 됨. 이때 마법부 사람들은 볼드모트의 부활을 실제로 경험하여 해리포터의 말을 믿게 됨. <6편 : 해리포터와 혼혈 왕자> 6편에는 덤블도어가 죽음 마법부에서의 싸움은 루시우스 말포이의 총 책임이었는데, 이 일이 실패로 돌아가자 볼드모트는 화가 남. 그 벌(?)로 루시우스 말포이의 아들인 드레이코 말포이에게 덤블도어를 죽이라는 명령을 내림. 한편 드레이코 말포이의 엄마인 나시사 말포이와 세베루스 스네이프 교수는 깨트릴 수 없는 맹세를 하게 됨. 만약 말포이가 어둠의 마왕의 임무를 완수하지 못할 경우 스네이프가 대신 해주기로 함. 그리고 이 편에서는 해리포터-지니 위즐리(론의 여동생) / 헤르미온느 -론의 러브라인이 시작됨. 또한, 해리포터와 덤블도어는 과거에 호그와트의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였던 슬러그혼 교수를 찾아가 그의 기억 속에서 볼드모트가 호크룩스에 대해 질문하는 것을 보게 됨. (호크룩스란? 가장 사악한 마법으로 간주되고 있는 마법으로써, 살인과 같은 끔찍한 행동을 통해 살인자의 영혼을 분리시켜 물건에 저장해 두는 방법이다. 이렇게 되면 그 살인자의 몸이 파괴되어도 영혼은 살아있기 때문에 영원히 죽지 않는다.) 호크룩스에 대해 질문을 하면서 "7개정도 만들면 더 강력하겠네요. 교수님?" >라고 말을 하는 볼드모트. 덤블도어가 알아내길 2편에서 해리포터가 없앤 [톰 리들의 일기장]이 호크룩스 중의 하나임. 그리고 덤블도어는 혼자 찾아낸 [곤트의 반지(볼드모트 엄마의 반지)]를 파괴함. 해리포터와 덤블도어는 함께 또 다른 호크룩스를 찾아나서고 힘든 여정을 지나감. 그 와중에 힘이 쇠약해진 덤블도어는 볼드모트의 명령을 받은 말포이에게 지팡이를 빼앗기게 됨. 이 때 말포이가 두려워서 덤블도어를 죽이지 못하자, 그의 엄마와 한 맹세대로스네이프가 나타나 덤블도어를 죽임. <7편 :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Part1> 7-1편에서는 해리포터와 헤르미온느,론이 호크룩스를 찾아 헤매는 여정을 담음 해리포터는 '죽음을 먹는 자'들이 점령한 호그와트를 떠나 호크룩스 중의 하나였던 [슬리데린의 로켓]을 찾아 떠남. 그 과정에서 세명의 다툼이 있긴 했지만, 결국 론이 그리핀도르의 칼로 슬리데린의 로켓을 파괴시킴. 한편, 덤블도어가 죽기 전 세명에게 남겨준 물건이 있었는데 론에게는 빛을 넣었다 뺏다 할 수 있는 '딜루미네이터'를 헤르미온느에게는 '방랑시인 비들의 이야기 책'을 해리포터에게는 해리포터가 첫 퀴디기 경기 시합에서 잡았던 '스니치'와 '그리핀도르의 검'을 남겨주었음. (퀴디치 경기 시합이란 마법세계 스포츠인데, 빗자루를 타고가면서 골대에 공을 넣으면 점수가 올라가고 스니치를 잡으면 잡은 팀이 경기에서 이기게 되어 자동종료 되는 게임임.) 이것에 관해 고민을 하다가 인간 사냥꾼에게 끌려가 말포이의 저택에 갇히게 됨 이 때 해리포터는 말포이와 싸우다가 그의 지팡이를 빼앗게 됨 집요정 도비 덕분에 겨우 탈출하지만, 도비가 죽음을 맞이합니다..(도비는 2편에서 첫 등장함) 죽음의 성물 표식이다. 딱총나무 지팡이(|), 부활의 돌(○), 투명망토(△)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이라는 제목이붙은 이유는 헤르미온느의 '방랑시인 비들의 이야기 책'에서 발견한 이야기에서 '죽음의 성물'이나오기 때문 (동화 생략) 여튼 딱총나무 지팡이,부활의 돌,투명망토를 소유한 사람은 죽음의 지배자가 된다는 것이 요점임. 볼드모트는 가장 강력한 지팡이인 동시에, 죽음의 성물 중 하나인 딱총나무 지팡이가 덤블도어의 소유였다는 것을 알게되고 볼드모트가 덤블도어의 무덤을 찾아가 딱총나무 지팡이를 손에 넣으면서 영화가 끝이 남. 출처
내 집 마련! 꼭 알아야 할 세금-부동산 관련 세금 총 정리편
안녕하세요^^ 장기전세 주택 전문가/공인중개사/투자자산운용사 황진경입니다. 오늘은 첫 내 집 마련 하신 분들을 위해 1주택자가 알아야 할 세금 상식을 아주 쉽게 ~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살 때 내는 취득세 갖고 있을 때 내는 보유세 팔때 내는 양도세 먼저 집 살때 내는 취득세! 취득세는 주택을 취득할 때, 즉, 잔금할 때 내는 세금입니다. 잔금일로부터 30일 이내 납부하시면 되고, 보통은 법무사님이 잔금일 당일 납부해주십니다. 취득세는 '취득가액'이 매겨지는데요. '취득가액'이란 '내가 집을 산 금액'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로 들어, 3억 5천만원짜리 아파트를 샀으면 그 금액에 대해 취득세가 과세 된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집을 갖고 있을 때는 보유세! 보유세에는 2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입니다. 제 블로그의 아리팍편에서 소개해드렸다시피 재산세는 그대로인데, 종부세가 올라서 보유세가 집값이 떨어져서 오르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죠. ㅠㅠ 집을 팔 때 내는 양도세! 집을 보유 하고 있다가 팔게 되면 '차익'이 생기죠! 이러한 양도차익에 대해 부과되는 세금이 바로 '양도소득세'입니다. 예로들어, 3억에 샀다가 4억에 팔면 1억이 양도차익인 셈입니다^^ 양도소득세는 '소득'이 발생했을 때, 내는 세금이라 양도차익이 없거나 마이너스라면 양도세는 내지 않습니다.!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90%까지 상승시킨 다는 것은 현재 시세의 90%를 맞추겠다는 의미입니다. 강남 대치동의 A아파트가 현재 시가 기준 20억이고, 공시가격이 13억이라면 5~7년이내에 공시 가격을 18억까지 끌어올린다는 의미입니다. 자, 이렇게 되면 다주택자이시거나, 고액의 부동산을 보유하신 분들은 세금으로만 한달에 2~300만원씩 매년 내야 하는 상황이 현실로 다가옵니다. ㅠㅠ 서울 강남/서초/송파에 살고 싶어 집 한채 대출내서 샀는데, 갚아야 할 대출금만 해도 한달에 200~300만원인데, 세금도 매년 2000만원이 넘으니 한달에 4~500만원 꼴로 갚아 나가야 합니다. 아직도 고민하고 계세요? 이제는 거주할 집을 한채 사기 위해 몇십억씩 빚까지 내서 소비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집이 본연의 가치대비 너무 심하게 올랐기 때문입니다. 서울시와 SH공사에서 서울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장기 전세 제도를 활용하시면, 20년을 이사 걱정없이 안정적으로 거주하실 수 있습니다. 집을 살 목돈으로 차곡차곡 재테크 하셔서 노후 준비 충분히 하시고, 삶의 질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시기 바랍니다. 대출금 갚느라 20~30년을 아둥바둥 허리띠 졸라메서 좁은 시야로 살기 보다 좀더 넓은 투자의 세상으로 눈을 넓혀보시기 바랄께요. 부동산 세금과 서울에서 내집 마련할 수 있는 자세한 노하우는 여기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wlsruddl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