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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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실

원래는 나름 포인트 벽지로 꾸민 벽을, 세탁실로 만든답시고 일부를 뚫었다.
공사 후엔 조명 때문에 나를 멘붕시켰다가,
이렇게 마무리 되었다.
문 위의 호랑이 액자는, 역시 여동생의 십자수. 맞은 편 다락 계단에 둔 어머니의 니들포인트와 대칭이 되게 맞추었다.
미리 찍어둔 사진이 없어서 이 밤에 급히 찍어올리는, 적나라한 모습의 세탁실.
그나마 아직 이사한지 한달이 안되어서 다행..;;
세탁실 입구의 샷시들은 모두 철거하고, 벽과 바닥은 타일 작업을 새로 하고, 창과 문의 샷시는 모두 교체했다. 맨 안쪽의 문은 보일러실.
공사 전엔 이랬다.
역시, 돈 들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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