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Book
2 years ago1,000+ Views
< 엄마와 아빠의 싸움 > 마트에 가서 계산을 하는데 엄마와 아빠가 싸웠다. 엄마가 카트를 빨리 안빼서 싸운 것이다. 나는 그때 싸운 줄도 몰랐다. 근데 들어보니까 말다툼이었던 것이다. 엄마 아빠가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다. ... 어째야 하나, 고민했습니다. 엄마, 아빠의 다툼을 목격한 첫째의 솔직한, 있는 그대로의 일기장 내용. 참 민망하고 할말이 없더군요. 일기를 볼 큰애 선생님께도 민망하지만, '싸우지 마라, 사이좋게 지내라~'라고 평소에 말했던 엄마 스스로 민망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앞에서 남편과 화해했습니다. 진짜 사소한 행동 하나 이해했으면 됐을것을. 자존심 잠시접고 '미안해' 한마디면 될것을. 엄마아빠의 초스피드♡화해에 아들들이 한마디 합니다. "그래도 난 엄마가 좀 더 잘못했다고 생각해." "나는 아빠가 별로였어!" "엄마하고~ 아빠하고~ 싸웠찌이~?" 으이구~! 눈치없는 삼형제들같으니라구! 아무래도~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가 아니라, 아이들의 기름붓기 같습니다... ^^; >>Baby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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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앞에서 싸울수도있죠.. 잘화해하면 되죵..잘화해 하셨으니까 된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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