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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안투라지’의 네 배우 서강준, 이광수, 박정민, 이동휘가 남다른 브로맨스 케미를 보여줬다.
서강준, 이광수, 박정민, 이동휘는 11월 17일 발간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각기 다른 네 명의 매력을 드러냈다.
이번 화보는 카메라 앞에만 서면 끼를 주체할 수 없는 천상 연예인들의 절친 화보라는 컨셉트로 구성됐다. 와이드 팬츠, 파워 숄더 재킷, 메탈릭 셔츠 등 화려한 의상을 개성 있게 소화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서강준은 “드라마를 찍는다는 느낌보다는 네 명의 형제 또는 가족들이 진짜 살아가는 모습 같았다”며 “세트가 영빈의 집이었는데 거기서 밥 해 먹고, 자다 일어나서 TV 보고 게임하는 것들이 모두 재미있더라”고 tvN ‘안투라지’ 촬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서강준은 자신의 사생활에 대해 “집돌이라 집밖을 거의 나가지 않는다”며 “거의 집에 있다가 정말 가끔 서프라이즈 멤버들 만나서 술 한잔 하고, 대부분 조용한 곳에 가서 먹는다”고 밝혔다.
이광수는 7년째 고정으로 출연 중인 ‘런닝맨’에 대해 “일주일에 하루 정도 촬영하는데 (‘런닝맨’ 촬영하는 것이) 삶의 일부분인 것 같다. 아침에 일어나서 물 마시는 것처럼 당연한 느낌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의 내가 있는 것도 ‘런닝맨’ 덕분이라고 본다. 일주일에 한 번씩 멤버들 만나는 것도 그렇고 그냥 지금이 너무 좋다”면서 “다른 생각을 할 이유가 없잖아?”라고 되물었다.
박정민은 ‘안투라지’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그는 “사실 이광수 형, 이동휘 형은 온 국민이 다 아는 배우인데 전혀 그런 티를 내지 않더라. 처음 만났을 때부터 사람 냄새가 나서 쉽게 다가갈 수 있었다. 형들이랑 촬영이 겹치지 않은 날이면 촬영장 놀러 가서 형들 보고 촬영 마치면 같이 술 한잔 하기도 했다”라고 밝혔다.
이동휘는 ‘안투라지’에 출연을 결심한 이유로 배우들을 꼽았다. 그는 “이번엔 이런 역할을 했으니 다음엔 저런 역할을 할 거라고 계산하지 않는다. 캐릭터보다 제작진의 신뢰가 있고, 작품성이 좋으면 출연한다”며 “‘안투라지’ 출연 배우들은 너무 만나보고 싶었던 사람들, 그들과는 어떤 연기를 하든 기대되는 작품이 나올 거란 확신이 있었다.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출연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들의 화보는 17일 발행하는 하이컷 186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 22일 발행하는 ‘디지털 하이컷’을 통해 지면에선 볼 수 없는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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