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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부표, 간단 '김치볶음밥' 레시피

김치 볶음밥의 저 미친 비주얼!! 저 챔기름 떨어지는거 보소 ㅠ_ㅠ
시즌2로 돌아온 백선생이 알려주는 초간단! 김치 볶음밥 레시피~!
볶음밥 할 때 제일 중요한 건.. 밥을 넣기 전까진 불을 절대!!!!! 줄이지 않는다는 것~!
먼저 파를 노릇노릇 하게 볶아주고~
파가 노릇~~ 해지면 김치를 볶기 시작하는데요.
볶으면서 색을 낼 때는고춧가루로 색을 내주시면 됩니다.
김치도 다 볶았다면.. 간을 해줘야 하는데요 간장으로 간을 맞춰 줍니다.
김치에 직접 간장을 부어서 간을 하는게 아니라 팬의 빈 곳에 간장을 부어주시고
그 후에 김치랑 간장을 볶아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것 하나 더! 김치 볶기까지 다 끝나다면 불은 꺼주시고 밥을 볶아 주세요~!
간단히 저녁에 해먹기 좋은 레시피 인듯 ㅋㅋ 만사가 귀찮을 때 한 번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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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맛이 다르더라구요ㅋㅋㅋ 간장향이 기가막힙니다
@kmkyu 저도 완전 강추입니다!
사진이 너무 예쁘네요! 소통해요! 우리~
@SledDogsKorea 좋아용! ㅎㅎ
이것도 꽤 귀찮아 보이는데 말이죠
사진이 너무 예쁘네요! 소통해요!
저도 저렇게 해서 먹는뎅.. 한가지 다른건ㅋㅋㅋㅋ 전 간장이 아니라.. 다시다를 넣는!! ㅋㅋㅋ 조미료에 빠진 내 입맛ㅋ 진짜 꿀맛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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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보고있으면 손이 근질근질한 인형의 집 가구만들기.jpg
일단 제목부터 설명을 하자면 나같은 똥손도 왠지 만들 수 있을법한 가구들이라서😂😂😂😂😂 여튼 인형의 집이란 다들 알다시피 분명히 인형 집인데도 사람인 내가 사는 집보다 더 좋은 그런 장난감임😿😿 이런거 구경하다보면 나도 하나쯤 갖고 싶다 생각이 드는데 공장에서 찍어 내는 기성품보다는 하나밖에 없는 내꺼를 만들고 싶다는 똥손 특유의 발상(=글쓴이)에 도달하게 됨😄 그렇게 같은 발상에서 출발한 금손들은 호두 껍데기 속을 파고 만들기도 하고...ㅋ.. 무려 바이올린을 반 잘라서 만들기도 하고 심지어 찻잔으로 만들기도 함..😥 하지만 이건 다이아몬드손들 버전이고 찻잔 말고 좀 더 쉬운 방식으로 시뮬레이션 해봄😄 (시뮬레이션이야 시뮬레이션 뇌내망상😂😂) 일단 인터넷에서 인형의 집 도안을 다운받아서 프린트함! 도안을 뽑았으면 하드보드지에 도안을 옮기고 자르고 노가다를 해야해 지붕이 기왓집이면 힘드니까 저택이 낫겠음😅😅 여튼 집 겉모양을 만들었으면 집을 채울 가구를 만들어야지 가구의 시작은 옷걸이 (근거 = 없을무) 주위에 보이는 클립을 펜치로 구부려서 몇개 만들자😍 그다음엔 음료수 병뚜껑으로 스툴 의자를 만듦 (말로는 쉬움) 그 다음엔 클립을 또 몇개 구부려서 의자 만들기! 등받이랑 앉는 부분은 집 만들고 남은 하드보드지 로 만들면 될 듯🤗 다음은 약통으로 쓰레기통 만들기 위생상 안좋으니까 ( =쓰레기 만들기 귀찮으니까) 쓰레기통은 방금 비웠다고 치자😊😊 다음은 주스팩이랑 선크림 뚜껑으로 화장실 변기를 만들어야 해 휴 인형들 변기도 없는집에서 살 뻔 😄 글쓴 착한집주인 ㅇㅈ각 화장실에 변기만 있으면 머리는 뭘로 감고 몸은 뭘로 닦음;;;; 초딩때 샀던 색색이샤프 몇개 빼서 샴푸랑 바디샴푸 만들어주자! 그리고 부르스타로 라면만 끓여먹고 살수는 없으니까 도미노 나무블럭이랑 단추들로 가스렌지랑 오븐 만들어주면 돼 😊 가스렌지랑 오븐이 있으면 와인잔도 있어야지 (역시 근거 없을무) 안쓰는 볼펜 앞부분 빼서 밑에 압정핀 꼭지를 붙여주자! 🤗 근데 생각해 보니까 여름에 비빔면 먹을때 면 건지는게 없으면 안되니까 뜰채 조금만 잘라서 철사로 테두리 만들어주면 비빔면에 짜파게티도 가능😊😊 (엄마 등짝스매싱 예약) 아 근데 또 밤에 김치찌개에 고기 건져먹을때 불은 키고 먹어야되니까 면봉에서 솜 머리 벗기고 막대기에 하얀 단추 붙여서 조명등도 만들어주자 이왕 풀셋팅해주는거😄 근데 또 사람이 과자도 먹어야 사니까 과자상자 그림 프린트해서 오려서 접으면 돼 색이 좀 어색하면 싸인펜으로 살짝 칠해줌 😄 그리고 싸인펜 꺼낸 김에 아이스크림 나무막대기 잘라서 도마도 만들어주자! 아이스크림 막대인거 인형들이 알면 좀 미안하니까 갈색 싸인펜으로 좀 칠해주면 착한집주인 됨 ㄹㅇ😂 인형 생일날에 케이크 하나쯤은 병뚜껑으로 만들어줘도 좋겠지? 음식은 조미료 맛이니까 하이테크 다쓴거 끝 잘라서 밑에 본드로 막아주면 조미료통 완성😍😍 너무 주방에만 치중했으니까 이번엔 거실🛋 끝에 한번씩 꿰맨 천조각을 편지봉투 모양으로 한번 더 꿰매서 화장솜 넣어줌 베개랑 쿠션 완성😄 거실에선 폰 말고 책도 읽는게 좋겠어📖📖 인터넷에서 인형의 집 버전 미니 책커버 다운받아서 프린트한 후 종이 아코디언 모양으로 접어서 커버 속에 붙여주면 됨😊😊 (역시 말로는 도서관도 지음😄) 그리고 밤에 잘 때는 향초 켜는게 유행이니까 초등학교 애기들 목걸이 만드는 구슬에 속 채워서 샤프심 꽂아주면 향초 켜고 숙면가능😪😪 마지막으로 너트에다 색칠한 다음에 조그만 조화들 잘 꽂아서 붙여주면 화분까지 완성☺ 게녀들 인형의 집 하나 만든 기분 들지않니? 😄😄 글쓴이는 사진 찾다가 그냥 그 기분으로 만족하고 자려고 함 ...ㅋㅋㅋㅋㅋ.... 도저히 엄두가 안나 출처ㅣ쭉빵
유어스 볶음짬뽕면
근래에 국물없는 면식수햏 많이 하는것 같네요. https://vin.gl/p/3464401?isrc=copylink 이 아이도 냉동실에 보관해놨다가 꺼냈습니다. 아, 근데 습관이란 것이 참 무서운게 일단 비닐 벗기고 시작 했답니다. 안벗기고 그대로 전자렌지에 들어가야 되는데 ㅡ..ㅡ 어쩔수 있나요 그냥 벗긴 상태로 전자렌지에 돌렸죠. 근데 머 이상한건 없었답니다. 머 첨 먹어보니 비교대상이 없다보니 ㅋ. 그냥 유니짜장면 전자렌지에 돌렸다나온 비주얼과 흡사했습니다. 슥슥슥 비벼줍니다. 딱딱할것 같은 면발들이 자알 풀리더라구요. 어, 부드럽다. 맵거나 짜지 않고 담백하다. 짬뽕 아닌것 같았어요 ㅎ. 유어스 유니짜장처럼 면발도 탱글탱글 했어요. 천일식품 이라는 곳에서 제조하던데 면은 완전 인정^^ 디저트로 추억의 밀키스 한캔. 이거 두번째 산건데 첫번째 산건 중3이 마셨다고 하더라구요 ㅡ..ㅡ https://youtu.be/xoXt2DvNdrk https://youtu.be/KpTORs8SkCA 캬, 사랑해요 밀키스~~~ 아, 저우룬파 형님 근황이 궁금하네요. 잘 지내고 계시는지… https://youtu.be/XefJGhIVcfk 형님 항상 몸조심하세요… 응원합니다… https://youtu.be/rR9kR5szJf0 저우룬파 형님이 밀키스 찍고 왕쭈시엔 누님이 비슷한 시기에 크리미 광고를 찍었던 기억이… 비슷한 맛으로 암바사가 있었는데 한참 먼저 출시됐는데도 실적은 영 신통찮았던 기억이… 아, 음료수 하나에도 이렇게 추억이 방울방울^^
조곤조곤 사람 말로 패는 법 (feat.교재 구매 안해서 F받게 생긴 학생)
어제 올라왔던 글 이거 다들 보심? 혹시 안 보신 분들을 위해 링크 아주 싱글벙글이쥬? 아니 대체 무슨 학교가 이런가 하고 해당 교수 카페에 가보니 누가 벌써 팩폭을 먹여놔서 웃겨서 올려봅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강의를 오픈채팅으로 한다는 발상도 혁신적이거니와 자기 책을 교재로 강제하면서 안 사면 나가라는 교수의 클라스에 그저 무릎을 탁 치느라 무릎에 멍이 들 정도입니다. 하하 전북대 수준이 이정도인가보네요? 저도 좋은 대학 나오지는 않았지만, 교양 과목으로 철학 과목 들으면서 교수님들의 교양이나 품격을 보면서 존경하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전북대면 지방국립대일텐데 그정도 대학에서 이런 수준 밖에 못 보여주시나 봐요? 하긴, 학벌 보니까 고려대 학석박이신거 같은데 그렇겠네요. 저희 대학 철학 교수님들도 적어도 유럽이나 미국은 기본으로 다녀오셨으니까요. 그쵸, 서양철학 한다면서 유럽 나가서 도서관 책들에 파묻힌 적이 없다니, 그러니까 전북대에서 교수하시나 보네요. 싼값에. 근데 싼게 비지떡이라고 하죠? 괜히 저서들이나 주요논문 보니까 어려운 말로 점철된게 아주 나르시즘과 스노비즘에 쩔어있더라고요. 그 '진수당'인가요? '한자로 나아갈 진(進)과 닦을 수(修), 그리고 집(堂)의 뜻입니다. 그런 취지에서 강의자료를 열람하고 강의에 대해 토론할 수 있는 이곳을 진수당이라고 부릅니다.' 윤리학에서 이런 의미로 작명을 했다면 자신을 가다듬어 나아가는 곳이라는 뜻인거 같은데요. 근데 왜 말과 다를까요? 책을 안 샀다고 그것만으로 학생을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무시하고 경멸하고 내쫓고, 이게 마음을 가다듬고 나아가는 사람의 행동일까요? 그리고 강의라면서 자신의 생각만 강요하고 학생이 틀린 답을 하면 이끌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조롱하는 걸 보면 교수 이전에 사람으로서의 문제라고 생각되는데요? 강의자료를 열람하고 강의에 대해 토론한다는게 그렇게 윤리학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고 학생들을 무시하는 건가요? 이게 윤리학을 가르치는 교수의 '진수당'의 진의인가요? 저는 진수당의 뜻풀이를 보고 자신을 가다듬고 정진하여 나아가는 교수가 아직 모자라고 부족한 학생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성장시켜주는 그런 멋진 생각을 했는데요. 알고보니 실상은 그저 공장에서 찍어내는 기성품을 만드는 곳이네요. 그 상품이 그냥 자신의 사상만을 강요하여 만든 레디메이드 졸업생들일 뿐이구요. 코로나 시국입니다. 모두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교수건 학생들이건 모두 감당해야 할 무거운 짐을 지고도 학문이라는 목적을 향해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학생들을 지도하고 이끌어야 할 교수라는 사람이, 학생들의 행동을 규격화하고 사상의 균일화를 강요하는 게 그것도 윤리교육학 교수라는 사람이 하는 행동들이라는 것이 그저 놀랍기만 할 뿐입니다. 뭐 물론 그렇습니다. 제가 대학에서 배울 때는 교수님들께서 이끌어주시고 가르쳐주시고 성실하게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그런 태도와 학문에 대한 열정이 그분들을 존경할 수 있도록 만들었죠. 그런데 인터넷에 저런 글이 떠돌아다닐 정도로 자신의 인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사람이라면, 윤리교육과 졸업생들이 과연 교수님이라는 사람에게 어떤 인상을 가지고 있을지 참 궁금하네요. 직접 물어보고 싶은 심정입니다. 자신이 가진 사상과 고뇌 그리고 성찰을 학생들에게 알려주고 자신보다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윤리교육과 교수의 의무이고 사명일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이 가진 미천한 사상과 별볼일없는 고뇌, 그리고 천박한 성찰은 그러한 기본은 커녕 자신의 왜소한 지적 체급을 감추기 위해 온갖 허례허식으로 꾸며진 허세들을 보면 교수 이전에 인간으로서 됨됨이가 참 궁금합니다. 이름 높은 사람들의 말을 훔쳐쓰고 어려운 단어를 남용하고 있어보이는 말을 한다고 사람이 지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누구에게나 쉽게 간단하게 그리고 분명하게 어려운 내용을 이해시키는 사람이 진실로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멀리 갈 필요도 없습니다. 서양철학을 전공한다면 기본적으로 소크라테스는 기본으로 깔고 갑니다. 그 소크라테스의 삶과 철학이 어떘습니까? 소피스트들의 궤변에 사람들이 현혹되고 자신의 말만 옳다고 고집을 부리는 상황이 펼쳐졌습니다. 그걸 견디지 못한 소크라테스는 광장에 나가서 사람들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그 내용은 서양철학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누구나 아는 '산파술'입니다. 그런 산파술을 통해서 사람들은 자신의 실상을, 자신의 무지 또는 착각을 깨닫게 되는 거지요. 이런 사람들이 상당수 가지는 감정이 당황, 분노, 수치심 등이었는데요, 이걸 '아포리아'라고 합니다. 뭐 그런 생각이 드실 겁니다. 대학에서 기껏 화학 전공하고 철학은 교양으로 들은 주제에 어디서 감히 서양철학을 가지고 기초를 논하면서 감히 교수인 자신을 농락하느냐고. 네. 저는 화학과 졸업생이고 철학은 교양으로 들은 게 다입니다. 그런데 그런 저라도 서양철학의 핵심은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서양철학은 사유하여 깨달음을 얻고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윤리학교수라는 사람이, 그것도 서양철학을 공부했다는 사람이 책을 구비안했다는 이유만으로 학생을 내쫓고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학생을 조롱하고 사상을 강요하는 것은, 글쎄요. 조금도 사유하여 깨달음을 얻고, 정신적으로 성장한 것 같아 보이진 않네요. '가뜩이나 어려운 시절에 강의가 부실해지는 느낌'이라구요? 공지 하나 없다가 갑자기 오픈채팅'따위로' 강의하는 교수가 강의가 부실해지는 느낌이 들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집에 거울이 없는 사람이 자기 얼굴에 묻은 똥물은 모르고 남의 머리 비듬을 보고 비난하는 느낌이 드네요. 그런 사람이 서양철학을 전공한 윤리교육과 교수라는 게 정말..... 이래서 개그콘서트가 폐지된 건가 봅니다. 교수라면 지금 이 글을 읽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자신의 행동에 대한 반성? 성찰? 개선? 이런 긍정적인 피드백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아쉽게도 전 인터넷에 떠도는 글과 이 카페에 올려진 글들을 보니 그건 아닐거라고 확신하게 되네요. 아마 교수가 이 글을 보고 가지는 감정은 '당황, 분노, 수치심' 등이 아닐까 싶네요. 그런 것이 '아포리아'라고 하는데, 자신의 전공이 서양철학이라면 이런 기초부터 다시 배울 수 있으니 참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P.S. 공식 대학교 홈페이지에 교수 소개란에 오타가 많더군요. 그런 기본도 지키지 않는 사람이 학생에게 기본을 강요한다는 게 조금은 어려웠습니다. 남의 기본을 따지기 전에 자신의 기본부터 가다듬는 것이 사람으로서 우선입니다. '진수당'의 수장이 자신을 가다듬고 나아가지 않으면서 남의 뒤처짐을 조롱하는 건 조금 그렇지 않을까요? 출처 철학을 교양으로 배운 학생에게 탈탈 털리는 교수님 과연 교수님은 이걸 보고 어떤 생각을 하실까요? 세상 싱글벙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