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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출력 레이아웃 만들기 | 포토샵 라이트룸

라이트룸에서는 이전 버전의 제한된 셀 레이아웃에서 벗어나 ‘Custom Package’ 출력 레이아웃 스타일을 사용해서 크기, 형태, 위치 등을 자유롭게 설정해 나만의 레이아웃을 만들 수 있다. 이번 레슨에서는 사진의 크기와 형태 배치를 자유롭게 설정해서 나만의 레이아웃을 만들어보자.
STEP 01
가장 먼저 [Layout Style] 패널에서 ‘Custom Package’를 선택한다. 이번에 배울 레이아웃은 빈 페이지에서 시작해야 하므로 만약 페이지에 셀이 보이면 [Cell] 패널에서 [Clear Layout] 버튼을 클릭해서 삭제한다. 페이지에 사진을 추가하는 방법은 두 가지이다. 첫째는 [Filmstrip]에서 이미지를 클릭하고 드래그해서 페이지에 추가한다. 사진을 페이지의 크기 조절이 가능한 셀 안에 추가하면 모퉁이의 조절점을 클릭하고 드래그해서 크기를 조절한다. 여기서는 페이지 하단을 거의 채우는 크기로 조절했다. 기본적으로 사진은 화면비를 맞추어 크기를 조절하지만 [Cell] 패널 하단의 ‘Lock to Photo Aspect Ratio’를 체크 해제하면 ‘Zoom to Fill’과 같은 기능을 활성화한 셀처럼 작동하기 때문에 사진을 자유롭게 크로핑 할 수 있다.
STEP 02
[Clear Layout] 버튼을 클릭하고 다른 방법으로 페이지에 사진을 페이지에 추가해보자. 이번에는 셀을 먼저 만든 다음 위치를 설정하고 이미지를 드래그해서 추가한다. 먼저 [Cell] 패널의 [Add to Package] 영역에서 원하는 크기를 선택한다. 예를 들어 [3×7] 버튼을 클릭하면 3×7인치 크기의 셀을 페이지에 추가한다. 다음은 셀 내부를 클릭하고 드래그해서 위치를 설정한다. 위치 설정을 마치면 [Filmstrip]에서 사진을 클릭하고 셀로 드래그해서 추가한다
STEP 03
이번에는 셀 버튼을 사용해서 레이아웃을 만들어 보자. [Clear Layout] 버튼을 클릭해서 빈페이지를 만든 다음 [3×7] 버튼을 클릭하고 [Rotate Cell] 버튼을 클릭해서 수직구도의 긴 셀을 페이지에 추가한다. 셀은 페이지에 비해 크기가 약간 크지만 셀의 조절점이나 [Adjust Selected Cell] 영역의 슬라이더를 드래그해서 크기를 재조절할 수 있다. 여기서는 [Height] 슬라이더를 ‘5.75’까지 드래그해서 크기를 축소했다. 다음은 동일한 셀을 두 개 더 만든다. 가장 빠른 방법은 (MAC:[Option])를 누른 채 셀의 내부를 클릭한 다음 드래그해서 복사본을 만드는 것이다. 이 방법으로 셀을 두 개 더 만들어 나란히 배치한다. 이때 보이지 않는 수평 그리드가 셀의 수평을 맞춰주기 때문에 배치하기 쉽다. [Rulers, Grid & Guides] 패널에서 ‘Show Guides and Page Grid’를 체크하면 그리드를 볼 수 있다.
STEP 04
다음은 레이아웃 하단에 4×6인치 크기의 사진을 추가해보자. [4×6] 버튼을 클릭해서 셀을 추가하면 상단에 배치한 세 개의 셀보다 높고 너비가 좁다. 너비를 맞추기 위해 먼저 [Cell] 패널 하단의 ‘Lock to Photo Aspect Ratio’를 체크 해제하고 Height: 3.50, Width: 6.75로 설정한다. 레이아웃을 완성하고 사진을 추가하기 전에 두 가지 설정이 필요하다. 사진을 드래그해서 추가했을 때 셀이 사진 전체 크기로 확장되는 것을 막기 위해 ‘Lock to Photo Aspect Ratio’를 체크 해제한다. 또한 수평구도 사진이 자동으로 회전하지 않도록 [Image Settings] 패널에서 ‘Rotate to Fit’도 체크 해제한다.
STEP 05
사진을 드래그해서 레이아웃에 드롭한다. 추가한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른 사진을 그 위에 드롭한다. 작은 셀 안의 사진은 <Ctrl>(MAC: [Command])을 누른 채 드래그해서 원하는 부분이 보이도록 위치를 조절한다.
STEP 06
이번에는 포토샵의 레이어처럼 사진이 겹치게 배치하는 레이아웃을 만들어보자. 레이아웃을 다시 만들기 전에 왼쪽 하단의 [Page Setup] 버튼을 클릭해서 처음의 ‘Landscape’ 상태로 되돌린다. [Cell] 패널에서 [Clear Layout] 버튼을 클릭한 다음 [8×10] 버튼을 클릭하고 예제 사진과 같이 셀이 페이지의 대부분을 차지하도록 크기와 위치를 조절한다. 그리고 [2×2.5] 버튼을 3번 클릭해서 작은 셀을 세 개 추가하고 너비를 약간 넓게 조절한 다음 8×10 셀의 하단과 겹치게 배치한다. 사진을 각 셀에 추가한다. 사진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면 팝업 메뉴에서 겹치는 순서를 선택할 수 있다. 사진 둘레에 흰색 테두리를 추가하려면 [Image Settings] 패널에서 ‘Photo Border’를 체크한다(‘Guides’를 체크하면 더 잘 볼 수 있다). 또한 [Page Orientation]을 ‘Portrait’로 전환해보자. 예를 들어 이 레이아웃을 ‘Portrait’ 스타일로 설정하면 멋진 웨딩 포토북 이미지가 될 수 있다. 그래서 필자는 사진을 교체한 다음 작은 셀을 회전하고 큰 셀의 너비를 약간 더 넓게 설정한 다음 ‘Photo Border’를 체크 해제했다. 그리고 ‘Inner Stroke’를 체크하고 3pt의 검은색 테두리를 추가해봤다(오른쪽 하단 예제 사진). 이 모든 과정이 30초밖에 걸리지 않았다. 또한 큰 셀이 페이지 전체를 채우게 설정하고 작은 셀에 흰색 테두리를 추가했다.
STEP 07
또 다른 레이아웃을 만들어보자. [Cell] 패널에서 [Clear Layout] 버튼을 클릭한 다음 [Page] 패널에서 ‘Page Background Color’를 체크하고 색상 스워치에서 검은색을 선택한다. ‘Lock to Photo Aspect Ratio’를 체크 해제한 다음 [Cells] 패널에서 버튼을 여러 번 클릭해서 셀을 여러 개 추가한다. 각 셀의 크기를 조절해서 예제 사진과 같은 레이아웃을 만든다. 페이지 중앙의 여백은 Identity Plate를 넣을 공간이다.
STEP 08
사진들을 드래그해서 셀에 추가한다. 예제 사진의 흰색 테두리는 셀의 경계선을 보여주기 위해 추가한 것이며 최종 출력 이미지에는 넣지 않을 것이다. 흰색 테두리를 추가하고 싶다면 [Image Settings] 패널에서 ‘Inner Stroke’를 체크한 다음 오른쪽의 색상 스워치를 클릭하고 흰색을 선택한다. 예제의 이미지들은 로마에서 촬영한 사진을 모은 컬렉션에서 선택했다. 마지막으로 중앙 여백에 스튜디오 로고를 추가해보자. [Page] 패널에서 ‘Identity Plate’를 체크한 다음 ‘Override Color’를 체크하고 색상 스워치를 클릭해서 Identity Plate를 흰색으로 설정한다. Identity Plate는 어디든지 원하는 위치로 드래그할 수 있으며, 예제에서는 중앙으로 위치를 설정했다.
어도비 포토샵 라이트룸 CC
작가 | 스콧 켈비
출판 | 정보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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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우리를 부르지 않는 곳에 우리가 있다.
3일 후면 이사를 해야 했기에 파리로 돌아온 다음 날 바로 매트리스를 사러 마들렌느 역에 있는 이케아에 다녀왔다. 시내에 자리 잡은 이케아여서 규모는 크지 않지만 지하철로 바로 올 수 있어 몇 번을 이곳으로만 와서 두 손으로 안고 갈 수 있는 만큼의 물건들만 사서 돌아가곤 했다. 오늘은 며칠 동안 고민하던 매트리스를 사러 온 것. 프레임은 전세입자가 우리에게 넘겨주고 가서 그 위에 얹은 매트리스만 사면 됐는데.. 어떤 매트리스가 좋을지 고민만 하다 지난번에는 미처 사지 못하고 돌아갔고 오늘은 더 이상 미룰 수도 없어 결정을 하고야 말겠다며 두 손을 말아 쥐고 다시 이곳까지 왔다. 서울에 있을 때는 그녀의 표정을 보고 그녀의 마음에 드는 물건이면 괜스레 나도 정말 홀린 듯 굴면서 억지로라도 그녀의 품에 안겨주고 했었는데 프랑스에서는 아무래도 모든 것을 다 터놓고 함께 의논을 하게 된다. 이제는 나의 돈도 아니고 그녀의 돈도 아니고 둘의 지속력의 관한 문제이다 보니, 서로 감정을 누르고 여러 가지를 생각해보게 되는 것. 그러다 보니 그녀는 ‘어때?’라는 질문을 자주 하게 되었다. 나는 서울과 다르지 않게 ‘좋은데?’라고 답을 해주지만 그녀는 좀처럼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고 늪과 같은 고민에 다시 빠진다. 처음 그녀를 만났을 때 나와는 다르게 호불호가 분명하고 취향이 확고해서 신기했었고, 그녀와 무엇을 보러 가고 또 자잘한 물건이라도 구경하고 홀리고 사고 만족하는 일들이 내심 즐겁기도 했었는데.. 무엇을 사고 돌아오는 날보다 무엇을 사지 못하고 돌아오는 날이 더 많아져 돌아오는 길 혼자 속으로 가슴이 쓰린 적이 많았다. 당연히 필요한 물건이라도 10유로 20유로가 넘어가면 고민을 하게 되는데.. 옷들도 집에서 필요한 여러 가지 그릇, 컵, 칼, 드라이버, 상자 등도 모두 모두 다 고민의 대상이 되니 큰일이다. 아무래도 규모가 작은 삶이라면 뜻과 다르게 뭔가를 포기를 하고 돌아가는 상황은 최대한 피할 수 있기에.. 나도 그녀도 스스로 모르게 그렇게 되고 마는 것. 하지만 버티기만 하는 삶은 얹는 게 없으니 자신감이 쌓이면 우리 꼭 공격도 하자. 조금 가격이 있는 매트리스를 집에서 같이 마음먹고 왔지만, 결국 이동과 처분의 가능성 등을 고려해서 기본 매트리스 하나와 쉬어 매트리스 하나로 쪼개어 사기로 했다. 상품을 결정하고 온라인으로 주문을 한 후에 유명하다던 이곳 이케아의 핫도그를 먹었다. 고기와 채소들을 섞어 만든 소시지에 튀긴 양파가 바삭해서 아주 맛이 있었다. 한국보다는 양은 작고 진한 카페 알롱제까지 마시니 얼마나 걸었는지는 그만 잊어버리고 말았다. 매트리스와 여러 물건들을 한 번에 결정하지 못해서 몇 번이나 나를 이곳까지 끌고 왔다고 생각한 그녀는 미안한 마음에 내가 저번에 관심을 가지던 마들렌느 성당을 들렸다 집으로 돌아가자고 했다. 난 성당 안은 굳이 지금 갈 필요 없으니 산책이나 하며 조금 돌아서 돌아가자고 했다. 마들렌느 성당의 정면을 지나가면서 성당을 배경으로 두고 걸어가는 그녀를 핸드폰으로 찍고 있었는데 엠마가 ‘왼쪽 봐봐’라고 들뜬 목소리로 나의 팔을 당겨댔다. 고개를 돌려보니 흐렸던 하늘은 어느새 개였고 노랗게 물든 하늘 아래로 노란 머리를 한 가느다란 바늘 같은 기둥이 서 있었다. “왼쪽 보라니까! 봤어?” “응, 근데 저게 뭐지?” 우리는 파리를 오는 동안 준비하는 것들에 치여 어디에 무엇 무엇이 있는지 전혀 조사도 못 하고 왔기에 마들렌느 성당이 무엇과 마주하고 있는지 전혀 몰랐던 것이다. 몇 번을 이 곳에 왔는데 우리의 고개 너머로 이런 장면이 있을 줄이야.. 노란 하늘과 더 노랗게 빛나는 기둥에 이끌려 우리는 그곳으로 걸어갔다. 차들이 분주히 돌아 나가는 거대한 광장.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둥글게 물러나 준 그 한가운데에 서 있는 황금색 머리의 기둥. 우리가 멀리서 보고 따라온 노란 머리의 기둥은 이집트 룩소르 신전에 있다가 프랑스로 건너온 오벨리스크였다. 그리고 여기는 역사책에서만 봐 오던 프랑스혁명의 상징,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가 단두대에서 목이 잘린 혁명 광장, 지금의 콩코흐드 광장이었다. 파리에 와서 집을 구하고, 매일같이 학교를 나가느라 여행이라면 당연히 갔을 곳들도 2주가 넘게 못 가보고 있었는데, 계획도 없이 이곳으로 걸어오게 됐다는 게 신기했다. 천명이 넘는 사람들의 목이 잘린 자리에 세워진 분수는 노을 빛을 그대로 받아 (아니러니하게도) 매우 아름다웠다. 배로 4년에 걸쳐 파리로 옮겨졌다는 오벨리스크는 그 과정이 그려진 기단 위에 아름다운 상형 문자 무늬를 하며 서 있었고 그 오른쪽으로는 파리라는 글자와 함께 가장 많이 본 상징, La Tour Eiffel 에펠탑이 나무 가지들 너머로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 그리고 넓은 직선대로의 끝에 개선문이 서 있는 것도 보였다. 그렇다면 저 넓은 대로는 Avinue des Champs-Élysées 샹젤리제 거리겠구나. 우습게도 우리가 지금 파리에 있구나. 아직은 실감이 가지 않아 서로에게 뻔한 질문을 하며 신기함을 즐긴다. 무엇을 하러 왔을까를 끝없이 물어야 하는 곳에 우리가 있다. 왜냐하면 이곳에는 우리가 오기 전까진 우리의 자리가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이곳의 학교는 출석을 부르지 않는다. 결석을 해도 이유를 묻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형의 결혼식을 위해 2일간의 수업을 빠진 것을 굳이 선생님께 말하지 않았다. 아무도 우리를 부르지 않는 곳에 우리가 있다. 파리라는 곳에 우리가 있다. 부르지 않아도 많은 예술가들이 굳이 찾아왔던 곳. 더럽고 누추한 곳에서 생을 잘라먹으며 버티다 끝내 묻히기까지 한 이곳. 그 블랙홀 같은 곳에 지독한 중력을 간신히 이겨내고 날아오른 우리가 쉼표도 없이, 기꺼이 빠져들고 있었다. 글, 영상 레오 2019.11.12 파리일기_두려운 날들이 우습게 지나갔다
혐오에서 예술로, TATTOO
아주 오랜 시간 동안 타투는 사람들에게 혐오감을 불러 일으키며 인식이 좋지 않았어요 :( 조직폭력배나 힘 좀 쓰시는 분들이 위압감을 주려는 목적으로 온 몸에 타투를 많이 한 모습이 미디어와 현실에서 많이 소비되었기 때문에 대중들이 타투 자체에 거부감을 갖는 건 당연한 일이였죠 . 이런 정서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마찬가지 였지만, 최근 미국인의 1/3이 한 개 이상의 타투를 가지고 있을 정도로 타투러들이 많아졌다고 해요 ! 그렇다는건 긍정적인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뜻이겠죠? :) 우리나라도 이제는 거리에서 타투를 한 사람들을 쉽게 만나볼 수 있어요 *_* 또한 흔히 무서운 문신으로 알고있는 이레즈미 뿐만 아니라 타투의 모양과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죠 ! 오늘은 혐오를 넘어 현대 미술의 한 분야가 되어가고 있는 타투의 장르에 대해 조금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3 트라이벌 역사적으로 가장 오래된 타투의 장르라고 해요 ! 고대 원시 부족의 구성원들이 종교적 믿음을 표현하거나, 숲 속에서 위장을 하기 위해 탄생했다고 합니다 :) 이 타투는 사모아, 인도, 하와이, 이집트 등 전세계적으로 아주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으며 각 지역마다 다양한 스타일이 존재한다고 해요 *_* 멋지지 않나요 ? 저는 강인한 분위기의 트라이벌을 보면 드웨인 존슨이 떠올라요 💪 올드스쿨 미국과 호주의 선원들이 바다로 떠나기 전 안전을 비는 목적으로 올드스쿨 타투를 새겼다고 해요 ! 따라서 선원 느낌의 선박, 돛, 태양, 제비와 같은 소재가 주로 쓰이죠 *_* 두꺼운 윤곽선과 빨강, 노랑, 초록등의 원색이 특징입니다 ! (하나의 타투에 3가지 정도의 색상만 사용한다고 해요) 현대에는 더욱 다양한 소재와 색상을 사용한답니다 :)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장르예요 <3 뉴스쿨 2000년대 이후 올드스쿨 타투의 진화 형태 ! 기존의 올드스쿨 타투보다 더 입체감있고 세밀한 묘사와 색상을 사용하는 게 특징이에요 :) 화려한 색감과 조금은 장난꾸러기 같은 도안들이 너무 매력적이지 않아요? *_* 두들 타투 최근 가장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있는 타투장르죠 *_* 낙서를 의미하는 두들은 기존의 타투보다 더 자유롭고 즉흥적인 느낌을 줘요 ~ 올드스쿨과는 다르게 아주 얇은 선을 사용해서 볼펜으로 낙서한 것 같은 효과를 줍니다 ! 수채화 타투 물감으로 그려낸 듯 윤곽선 없이 섬세한 채색작업을 통해 완성되는 타투 ! 가장 트렌디한 장르예요 :) 꽃이나 반려동물을 소재로 여성분들이 많이 하시죠 🌸 다만 발색이 여리여리하다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컬러가 흐릿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어요. 그 때문에 1년에 한 번 정도 리터치를 권장한다고 해요 ! 포트레이트 말 그대로 인물을 실사처럼 그려 넣는 타투 장르입니다 ! 타투이스트의 역량이 가장 중요한 장르예요 :) 극사실주의로 마치 사진을 붙인 듯 정교하게 작업을하는게 특징이랍니다 *_* 금손 금손하죠잉 ? 블랙엔그레이 오로지 검은 잉크 하나만을 이용해 타투를 완성시키는 장르인 블랙엔그레이 ! 오로지 검은 잉크의 농도 (음영)을 조절해서 도안을 완성시켜야 하기 때문에 디테일한 기술과 실력이 요구되는 장르라고 해요 *_* 타투의 교과서 같은 장르로 블랙엔그레이 타투를 통해 타투이스트의 실력을 짐작해볼 수 있을 정도로 까다로운 장르예요 :) 이레즈미 많이들 알고 계시는 이레즈미 타투 ! 일본어인 이레루(넣다) + 스미(먹물) 의 합성어로 일본의 전설이나 귀신, 초자연적인 존재와 동물을 소재로 사용해요. 주로 험한 ? 일을 하시는 분들이 위험이나 악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는 주술적인 의미로 새기기 시작했다고 해요 ! 묵직하면서도 화려한 느낌을 주는 타투로 매니아 층이 많죠 :) 대략적으로 가장 유명한 타투 장르를 소개해봤어요 ! 역시 세상은 넓고, 예쁜 도안은 넘흐 많다 ♥︎ 가장 여러분의 취향을 자극하는 타투는 어떤 장르인가요 ? *_* ※ 맥락없는 혐오, 비방 댓글은 사절합니다 ※ ※ 취존하는 빙글러가 됩시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