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오는 공포썰] 발송자 불명의 택배
이렇게 연휴를 만들어주신 부처님께 감사하며 ㅎㅎㅎㅎ 다들 연휴 잘 보냈어? 어제까지 그렇게 비가 쏟아지더니 오늘은 후덥지근하네 그려 그래서 가져온 무서운 이야기 이번 이야기는 너무 길고 이미지가 많아서 평소처럼 글쓰고 사진넣고 하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아서 빨리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ㅎㅎㅎ 이미지로 준비해봤어 모바일로도 잘 보일 정도의 글자 크기니까 괜찮을껴 같이 보자! ________________ [출처] 발송자 불명의 택배 | 번역 우케츠 _____________________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그렇지, 사람이 가장 무섭지 아무리 그리워도 저렇게까지 할 수 있을까 그것도 저렇게 오랜 시간을, 병에 걸려 죽지 않았다면 어쩌면 계속됐을 그 시간을. 정말 모두가 나와 같지는 않다지만 이런 걸 볼때마다 여러 생각이 들더라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