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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느낌 UP! 따뜻하고 아늑한 인테리어 연출하기!

안녕하세요 홈피드 입니다! 벌써 11월 찬바람 부는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봄, 가을이 짧아지며 갑자기 찾아온 겨울에 미쳐 대비하지 못 한 분을 위해, 겨울철 따뜻한 집을 위한 인테리어 팁을 가지고 찾아왔습니다! 겨울철에는 외출 하는 일이 줄어들고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니, 오래 머무는 공간을 더욱 안락하게 꾸며두는 게 좋겠지요? 그럼 어떤 팁들이 있는지 한 번 살펴볼까요?

1. 벽지는 따뜻한 컬러를 사용한다.

벽지의 색상 만으로도 공간이 느껴지는 분위기는 달라집니다. 따뜻한 느낌을 주는 컬러로는 무채색의 어두운 톤의 컬러가 좋은데요. 그 외에 파스텔 톤, 옐로, 오렌지 등의 색상도 밝지만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해줍니다. 벽돌 모양의 시트 벽지를 사용해 곳곳에 포인트를 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2. 조명을 활용해 공간의 온도를 높인다.

조명은 공간을 분위기 있게 연출해주기에 가장 쉬운 아이템입니다. 특히 추운 겨울에는 꼭 필요한 아이템이죠. 칙칙한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고,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조명은 겨울철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해주기도 합니다.
조명은 공간별로 종류가 다릅니다. 거실같은 경우에는 천장에서 내려오는 샹들리에 조명이, 수면을 하는 공간은 은은한 빛의 간접 조명이, 주방은 식탁을 밝혀주는 집중 조명이 좋답니다. 겨울철엔 노란 빛이 나오는 조명이 공간을 더 따뜻해 보이게 해줍니다.

3. 겨울 커튼으로 바꿔 달아준다.

겨울철엔 도톰한 원단의 커튼을 활용해 창문 사이 들어오는 바람을 차단해주도록 합시다. 벨벳 소재의 원단을 추천하며, 색상은 하늘색, 하얀색, 연두색 등 차가운 색은 피해주는 게 좋습니다. 여름철 커튼을 사용하고 있다면, 그 위에 이중 커튼을 설치해 외풍을 두겹으로 막아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4. 바닥에 카페트나 담요를 깔아준다.

보일러를 계속 틀어주는 것보다 카페트를 바닥에 깔아주는 게 바닥을 오랫동안 따뜻하게 유지해주기 좋습니다. 따뜻한 촉감만으로도 온기가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세련된 무늬의 카페트는 보온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요소로 공간을 꾸며 주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침대에 사용하는 이불도 일반 천 보다는 담요 이불을 사용하기를 추천합니다.

5. 향초를 곳곳에 두고 피워준다.

향초는 심신을 안정시켜 주고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효과를 준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향초를 피워줌으로써 자연스레 방 안에 온기를 느낄 수 있답니다. 단순하게 빛을 내는 도구가 아닌,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죠. 또 향초는 습기를 제거해 주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잠들기 전 잠깐 피워놓으면 숙면에도 도움이 되니 다방면으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6. 식물과 나무를 키워준다.

식물을 키우면 공기를 산뜻하게 정화시켜주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겨울철 추운 날씨엔 창문을 열고 환기시키는 일이 쉽지 않는데요. 그럴 때 식물을 키워주면 자연적으로 공기를 신선하게 유지시켜 준답니다. 집에서 큰 식물을 키우는 건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작은 다육 식물을 추천합니다.
이렇게 공간을 따뜻하게 연출해 주는 것만으로도
줄줄 새나가는 난방비를 절약 할 수 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실내에서는 양말을 신고 다니고, 내복을 입는 등 체온을 올려주고, 단열 효과가
있는 뽁뽁이나 비닐 등을창문과 문틈에 붙여 실내 온도를 높여주는 방법 또한 있습니다!
추운 겨울 홈피드와 함께
따뜻하고 아늑한 방을 연출해보세요~
더 많은 인테리어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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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Comment 자취생이라면 한 번쯤 퇴근 후 아무도 없는 공허한 방을 마주하며 ‘나를 기다리는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그 해결책으로 찾게 되는 것이 반려동물인데, 단순히 순간의 감정으로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것은 매우 잘못된 일이고 비용 또한 만만치 않은 부담으로 다가오는 것이 현시대의 우리다. 이렇게 정서적 교감을 나눌 상대는 필요하지만 반려동물을 키우기는 어렵다면, 값싼 가격에 오래도록 키울 수 있는 반려식물을 어떨까. ‘식물을 키우는 것은 매우 까다롭다’라는 말은 이제 옛말. 실내 공기 정화는 물론, 인테리어 효과까지 갖춘 반려식물 하나가 칙칙했던 집안의 분위기를 바꿔줄 것이다. <아이즈매거진>이 자취생들을 위한 반려식물 TOP 5를 선정해보았다. 마리모 일본 홋카이도 아칸호수의 명물로 세계적으로 희귀한 시오크사과에 속하는 담수조류 마리모. 1897년 지역주민들에 의해 발견돼, 둥근 생김새를 보고 ‘해조구’라는 뜻의 ‘마리모’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공기 정화에 탁월한 마리모를 키우는 법은 정말 간단하다. 직사광선만 피해주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물을 갈아주면 끝이다.(겨울철은 한 달에 한 번) 물갈이가 귀찮은 이들은 냉장보관도 좋겠다. 제대로 관리를 못해 노랗게 변했다면, 천일염을 조금 넣고 녹색 부분만 남겨 다시 키울 수 있다. 잘만 키우면 100년 이상 살 수 있어, 오랫동안 함께 키울 애완식물을 찾고 있다면 마리모를 적극 추천한다. 스칸디아모스 스칸디아모스는 스칸디나비아반도 숲에서 자라는 천연 이끼로, 순록의 먹이로 사용돼 ‘순록 이끼’라 불리기도 한다. 별도로 물을 줄 필요 없이, 공기의 영양분으로 살아 관리가 쉽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꼽힌다.(이끼가 굳었을 때는 화장실과 같은 습기 많은 곳에 놓아주면 된다.) 주기능은 ‘포름알데히드’, ‘암모니아’ 등의 유해 물질 제거와 실내 습도조절. 무엇보다도 20가지가 넘는 색상으로 염색돼 원하는 이미지대로 표현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다. 최근에는 액자와 같은 친환경 인테리어 용품으로 변신해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기도. 스투키 NASA에서 선정한 최고의 공기정화 식물, 스투키. 투박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세련된 외관이 묘한 매력을 발산한다. 음이온을 방출하고 전자파 차단의 효과가 있어 컴퓨터나 TV가 있는 곳에 두면 좋으며, 몸체에 물기를 가득 머금고 있기 때문에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스스로 잘 크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물은 한 달에 한 번 주는 것이 베스트, 아프리카에서 살던 열대식물이기 때문에 15~30도 사이의 온도를 유지해주는 것을 필히 기억해두자. 틸란드시아 ‘미세먼지 킬러’로 불리는 틸란드시아는 파인애플과로 흙과 물 없어도 자라는 식물이다. 미세한 솜털로 공기 중 수증기와 유기물을 먹고 살며, 먼지 속에 있는 미립자를 빨아들여 실내 공기 정화에 도움을 준다. 틸라드시아 역시 관리 방법이 간단하다. 분무기로 1~2주 간격 소량의 물을 적셔주기만 끝. 주의 사항은 장마철 통풍을 원활히 해주어야 하며, 추위에 약하므로 실내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 혹, 하얗게 변했다면 하루 정도 미리 받아 둔 수돗물에 1~2시간 충분히 담가두면 된다. 황금사 흡사 ‘바나나 킥’을 연상케 하는 황금사. 선인장과의 일부 중 하나로, 노란 털과 같은 가시가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시가 안으로 말려 있어 찔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다. 특히, 3월에서 5월 사이 개화기가 있어 가시만 있을 때와는 또 다른 모습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물을 줄 때에는 몸통에 직접 주지 않고 화분 가장자리로 조금씩 흘려주는 것이 핵심팁. 또한, 선인장 특성상 장마철 과습을 주의하자.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40년된 화장실 셀프 리모델링한 자취생
귀신이랑 같이 샤워할 수 있는 곳! 여름엔 무서워서 떨리고 겨울엔 추워서 떨리는 바로 그 곳! 그 수모와 오욕을 1년간 견디다가 이번에 봄맞이 스펙타클 욕실 리모델링을 하였습니다. 창문쪽 Before & After 출입문쪽  Before & After 이것이 진정한 산토리니 스타일!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 허름한 집을 계약한 이유는 나만의 작업을 위한, 좀 더 창의성이 솟아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였죠. 특히나 저는 샤워를 할때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아이디어를 떠올릴 때가 많아 욕실데코에 욕심을 부렸습니다.  무엇보다 만성 변비 환자인고로 편안한 분위기를 위해.. 산토리니가 휴식의 느낌이 강하고,  물과 잘 어울리는 블루와 화이트 컬러의 동네이기 때문에 욕실과 딱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을 했어요. 욕실이 이건 습식도 아니고 건식도 아니여~ 그럼에도 엄청 크고, 집에서 천정도 제일 높고,  햇빛도 제일 잘 들어오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이 넓은 벽은 상상력을 부추겼죠. 열 수 없는 문;;도 달려 있고 창문도 많고 해서 야외에서 샤워하는 느낌을 내보면 어떨까하는 변태적 마인드가 생기더군요. 일단 석회를 바른 산토리니 사람들처럼  핸디코트(석회) 워셔블로 모든 벽 마감을 하고,  천정도 하늘색으로 칠합니다. 문도 거리에서 보는 문처럼 파란색 페인트로 칠하고,  조명도 야외용 벽등을 달았습니다. 산토리니로 쑥 들어갈 것 같은 착시를 주고 싶었는데  쉽지는 않더라구요. 프레임을 만들고 구글에서 크기가 큰 사진을 검색해 게시자의 허락을 얻고, 프린터로 여러 장 뽑아 연결했습죠. 사진 출처 : Ursula's Travels in Sunny Greece 산토리니엔 고양이가 상팔자라죠... 포푸리의 향기로 4D 효과를 ㅋ 막혀버린 문은 나사도 잘 박혀서  핸드타올과 곱창도 걸어두기 편하군요. 북유럽 스타일이긴 하나  물고기는 지중해랑도 어울리니까요 큰 물고기 그림은 오늘 아침에  캔버스천에 아크릴 물감으로 그린 겁니다. 새댁들이 좋아한다는 알메달 디자인을 오마쥬...;; 그냥 따라해봤습니다. 인테리어 자료 찾다보니  이젠 새댁들의 트렌드까지 파악하게 되는군요 변비에 안 좋다지만;; 몸의 양식을 버리는 동시에 마음에 양식을 많이 섭취하는 습관이 있다보니 책 바스켓?도 달고, 닦으면 엉덩이가  더 더러워질 것 같던 휴지걸이도 바꿔버렸죠. 샬랄라 보일러로 태어난 라이 린. 보일러 주변에 전선이나 파이프가 워낙 지저분해서  장미 조화로 가려버렸습니다. 아까 말한 야외인 듯한 효과도 내구요.  분홍색이 민망하지만 빨간색은 품절... 타일도 칠해놓으니 깔끔한 세탁공간이 되었군요. 남는 스프러스 원목 조각들로 빨래통을 만들었습니다. 흰색 손잡이는 흰빨래, 화려한 손잡이는 색깔 빨래용이죠 빨래통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산토리니 사진들을 보다보니  데코 접시들을 벽에 붙여놓던데 아무리 검색해도  국내에서는 구입하기도 힘들거니와 그나마 비슷한 폴란드 접시같은 건 조그마한 사이즈도 엄청나게 비쌉디다. 그래서 거대한 싸구려 멜라민 뷔페 접시를 사다가 직접 그렸습니다. 아! 접시가 하이라이트가 아니라  이 지중해 스타일 선반이 하이라이트였네요. 나무 선반을 달고 핸디코트로 덮어서  부드러운 질감을 만들어냈습니다. 족욕에 좋다는 바디솔트를 녹여놓은 물병은  훌륭한 데코가 되었고, 러쉬에서 비누인지 알고 잘못 산 거품목욕용  발리스틱도 웬만한 방향제보다 효과가 좋습니다. 이사하고 나서 풀색 세면대와 옥색 변기를 보고,  누가 굳이 이런 짓을 했을까 암울해했지만  올리브나무를 비롯해서 주변에 조화를 놓았더니 이젠 조화롭네요 우연히도 세면대 위엔 녹색이랑 어울리는 색들이 있고, 변기 위엔 파란색이랑 어울리는 색이 있어서,  전만큼 어색하진 않은 것 같네요. 변기 위엔 손님들의 자존심을 지켜주기 위한  냄새 제거용 초를 놓아두었습니다. 누군가 진짜로 쓸지... 낮에는 상쾌하고 밤에는 아늑한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출처 : https://blog.naver.com/moment6 요즘은 원목 or 그레이 or 화이트의 정형화된 컨셉이 많은데 여긴 진짜 개성 넘치고 독보적인듯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