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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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엄마들을 위한 육아 노하우 총정리
저장해두시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어 읽어보세요!^^
<신생아~유치원까지 아이에게 꼭 해주어야 할 4가지>
1. 안아주기(0~18개월)
태어나서 18개월까지는 스킨십이 가장 중요하다. 항상 아이를 꼭 끌어안아주고, 온몸을 부드럽게 만져주어야 한다. 안아주면 버릇이 나빠진다든지, 버릇을 들이려면 울도록 내버려 두어야 한다는 것은 올바른 육아에 역행하는 것이다. 이 시기에 제대로 스킨십을 받지 못한 아이는 항상 불안해하게 된다. 스킨십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편안한 스킨십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엄마의 마음이 불편하면 아이도 힘들 수밖에 없다. 만약 이 시기에 제대로 안아주지 못했다면, 더 자란 아이라도 처음으로 돌아가 안아주기부터 시작해야 한다.
2. 공감하기(18~36개월)
이 시기는 아이가 아장아장 걷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때이다. 무엇이든 자기가 하겠다고 떼를 쓰고, 집 안을 어지르기 시작한다. 아이가 좌절하거나 어떤 문제를 일으켰을 때 제일 먼저 해주어야 할 것은 공감이다. “너는 그렇게 하고 싶은 거구나” , “그래서 네가
그렇게 화가 났구나”라고 엄마가 공감해주면, 아이는 자신이 가진 감정의 이름이 기쁨인지 슬픔인지 분노인지를 알게 되고, 또 다른 상황에서 정확하게 셀프 신호를 보내게 된다. 적어도 막무가내로 울어재끼거나 땅바닥에서 나뒹구는 상황은 벌어지지 않는 것이다.
3. 칭찬하기(18~36개월)
공감과 함께 되어야 할 것은 바로 칭찬. 성취한 것에 대해서 충분히 인정을 해주어야 하는 것은 물론 사소한 일상에 대해서도 인정을 해주어야 한다. 이렇게 매사에 인정받고 지지 받은 아이는 자긍심을 갖게 된다. 만약 이 시기에 충분히 칭찬받지 못하면 평생 열등감을 갖게 된다. 그런데,
엄마가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면, 자식을 인정하기 어렵고, 아이에게 끊임없이 잔소리를 하게 된다. 아이 속에 힘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늘 칭찬해준다면 바르고 똑똑한 아이로 자랄 수 있게 된다.
4. 좋은 부부관계 보여주기(36~60개월)
이 시기는 아이가 각자의 성 역할을 배우게 되는 때이다. 엄마 아빠가 매일 싸우면서 문제를 해결한다면 아이 또한 문제 해결 방식은 싸우는 것이라고 배우게 된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좋은 부부관계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이 배운 대로 자식에게도 한다’는 것이 바로 이 시기에 결정되는 것이다.
<바쁜 엄마 시간 관리 잘하는 법>
아이를 돌보고 집안일을 하다 보면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시간이 금세 지나간다. 하루 한 번 아이를 위해 이벤트를 해주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간 관리를 잘해야 한다.
1. 우선순위를 정한다.
아이 키우다 보면 정신없어서 까먹고 빠뜨리는 일이 많다. 아침에 일어나면 10분간 오늘의 할 일부터 정한다. 할 일 중에서 우선순위별로 메모를 해두면 효율적으로 시간을 쓸 수 있다.
2. 아이의 기분에 맞춰 스케줄을 조정한다.
엄마의 계획이 있더라도 아이의 상태가 좋지 않으면 계획을 수정하여 다른 일부터 하는 게 효율적이다. 억지로 하기보다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3. 정리 정돈을 잘 해 놓는다.
갑자기 구급약을 찾아야 하는 일이 생기거나 장난감을 찾아야 하는 일이 생긴다. 사소한 물건이라도 제자리에 놔두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물건은 항상 정해진 장소에 넣어두면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지 않게 된다.
<집에서 아이 건강 체크하는 법>
1. 정기적으로 몸무게와 키를 잰다.
소아과에 갔을 때 키와 몸무게를 재는 것으로 만족하기 보다 2주에 한 번 정도 집에서 아이의 성장을 체크하는 게 좋다. 키재기 자를 이용하여 키를 잰 후 눈금에 날짜를 적어두면 아이의 성장을 한눈에 볼 수 있다.
2. 소아 성장 그래프와 비교한다.
대한 소아과 학회에서 발표한 성장 그래프의 곡선과 아이의 발달 정도를 비교해본다. 월령별 표준치와 비교하여 기준치에 못 미치거나 초과된 경우에는 성장 발달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3. 비만인지 아닌지 체크한다.
몸무게가 평균치보다 월등히 많고 체력이 떨어지면 소아 비만을 의심해봐야 한다. 소아 비만은 나중에 성인병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음식 조절을 통해 식생활을 개선하도록 노력한다.
<아이 건강을 위해 꼭 해줘야 할 일>
‘건강’만큼 부모가 아이에게 절실하게 바라는 것도 없을 것이다. 신생아에게는 하루 종일 먹고 자는 게 중요한 일과이자 건강하다는 증거이다. 하지만 아이가 아프기 전에 미리 아이의 건강을 챙겨둘 필요가 있다. 매일 모유를 먹이고 변의 색깔을 확인하고 아이를 위해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이는 것외에 아이의 건강을 위해 해줄 수 있는 게 없을까.
1. 아이 체온 재기
아이에게 병이 있는지 쉽게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체온을 재는 것이다. 성인의 정상 체온은 36.5℃이고 아이는 성인에 비해 체온이 높은 편으로 정상 체온은 37.5℃이다. 생후 3개월 이상에서는 38.3℃ 이상일 경우에 ‘열이 난다’고 본다. 매일 아침 아이의 체온을 해보자.
2. 햇볕 샤워하기
매일 햇볕을 쐬면서 외기욕을 시키면 비타민 D가 생성되어 아이를 활기차고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오전 10시~12시 사이에 5~10분 정도 외기욕을 시켜보자. 창문을 열고 햇볕을 쬐거나 밖에 데리고 나가 양지바른 곳에서 햇빛 샤워를 한다. 마사지를 같이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3. 마사지하기
마사지는 아이의 피부를 깨어나게 하고 신체 발달을 도와줄 뿐 아니라 아이의 두뇌를 계발하는 효과가 있다. 어깨, 머리, 발, 몸통을 차례로 꾹꾹 눌러주자. 잔잔한 음악을 틀어놓고 아이와 눈을 맞추면서 마사지를 해주면 아이의 기분도 훨씬 좋아진다.
4. ‘얼마만큼 자랐나?’ 키 재기
아이 방 한쪽 벽에 눈금을 그어 키재기 자를 만든다. 처음 아이의 키를 재었을 때의 숫자를 기본으로 눈금을 그어놓으면 아이가 얼마나 자랐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매일 아이의 키를 재어 숫자를 적으면 아이도 매일 해야 하는 중요한 이벤트로 알고 성장에 관심을 갖게 된다.
5. 미각 자극하기
체력이 떨어지면 기분이 다운되고 입맛도 떨어진다. 다양한 음식의 맛을 음미하면서 미각을 자극하는 게 좋다. 이가 나기 시작하면 갈아 먹이는 횟수를 줄이고 음식을 꼭꼭 씹어 먹도록 해야 한다. 매일 새로운 메뉴로 식단을 짜서 아이에게 다양한 맛을 즐기게 하자.
<아이 정서를 위해 꼭 해줘야 할 일>
정서를 안정시키고 인성을 키우는 것은 부모가 이루어야 할 과업 중 1순위에 해당된다. 엄마와 한시도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거나 사소한 일에도 짜증을 내는 아이, 변화를 인정하지 않는 아이는 정서적으로 안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신체 접촉은 정서를 안정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뽀뽀하기, 스킨십하기, 깔깔깔 웃기 등 아이의 정서를 안정시키는 방법을 실천해보자.
1. 스킨십하기
스킨십은 많이 해줄수록 좋다. 피부를 맞대고 서로의 체온, 냄새를 느끼게 하는 것은 애착관계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이가 엄마의 체취를 기억하도록 해줘야 한다. 아침에 아이를 안고 엄마의 냄새를 맡게 하면 뱃속에서부터 느꼈던 엄마의 체취를 기억하여 기분이 좋아진다.
2. 아이와 눈을 맞추고 대화하기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면서도 오직 아이와 눈을 맞추고 대화를 나누기 위한 시간을 따로 갖지 못하는 엄마들이 많다. 하루에 5분 아이와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해보자. 아이가 어떤 것을 원하는지 아이의 생각을 엿볼 수 있고 아이의 정서를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3. 많이 웃게 하기
많이 웃을수록 아이는 행복해진다. 배를 움켜잡을 정도로 크게 웃으면 맥박은 60에서 120으로 증가하고 혈압도 평상시의 120에서 200까지 뛰어오른다. 웃는 행위는 ‘움직이지 않고 서 있으면서 조깅을 하는 상태’에 버금가기 때문이다. 많이 웃으면 웃을수록 엔도르핀이 급상승하게 된다.
4. 아이 소원 들어주기
걷고 싶을 때 걷게 해주고, 자고 싶을 때 자게 해주는 것도 아이의 정서 안정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다. 물론 엄마가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있지만 하루에 한 번 아이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것도 좋다. 아이의 소원을 물어보고 같이 해보도록 한다.
5. 거품 목욕 시키기
욕조에 거품을 만들어 아이를 목욕시키면서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나눠보자. 신체 부위의 명칭 알아맞히기, 거품 잡기 놀이, 인형 목욕시키기 등 욕조에서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다. 보글보글 미끄러운 비누 거품과 함께 아이가 웃을 일이 많아진다.
6. 칭찬으로 기분 좋게 하기
어른뿐 아니라 아이에게도 칭찬은 긍정적인 자극으로 작용한다. 정말 아이가 그것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게 바로 칭찬이다. 아이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보고 칭찬을 계속해주면 아이의 감정은 좋아지고 두뇌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아이에게 예쁘다, 잘 한다, 기쁘다 등의 표현을 자주 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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