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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촛불은 바람불면 꺼진다" 최순실 특검법 반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최순실 특검법’ 처리를 놓고 새누리당 소속 법사위원들이 법안 내용을 문제를 삼으며 반발했습니다.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은 “오늘 만약 법안이 통과된다면 ‘촛불’에 밀려 ‘원칙을 저버린 법사위 오욕의 역사로 남게 될 것”이라며 “촛불은 촛불일 뿐이지 바람이 불면 다 꺼진다. 민심은 언제든 변한다”고 말해 큰 논란이 예상되는데요, 어제 (16일)에 열린 법사위에서도 ‘최순실 특검법’을 반대하며 “야당만 추천 권한을 행사하면 어떡하냐”, “정치적 중립성이 있다고 볼 수 있느냐”며 거세게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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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정석 조정석은 기타를 전공하고싶어 3수를 했으나, 4수땐 연극영화과로 진로를 바꿔 처음 연기에 입문한다. 가난한 집안형편, 23살에 들어간 연극영화과, 크지않은 키. 하지만 조정석은 10년뒤 33살이 되었을 무렵, 건축학개론으로 이름을 알렸다. 2.류준열 류준열은 재수하던도중 서서 잠드는 자신을 보고, '나는 공부랑 안맞는가보다'며 진로를 바꿔 20살때 처음 연기를 시작했다.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몇년동안 피자배달,돌잔치사회,서빙,편의점,방과후학교교사등 안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었던 그는 30살에 인생을 바꾼 작품 <응답하라1988>을 만난다. 3.김태리 디자이너가 되고싶었던 김태리는 실업계 디자인과에 진학하지만, 이내 아나운서로 진로를 바꿔 대학에 갔다. 그저 재밌는 대학생활을 하고 싶어서 들어간 연극부. 이곳에서 연극의 매력에 빠진 김태리는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연극단 막내로 들어간다. 그렇게 취업보다 연극을 택한 김태리는 몇년후, 1500:1의 경쟁률을 뚫고 <아가씨>로 성공적 데뷔를 마친다. 4.유재석 오늘날 유느님으로 불리는 그는, 20살의 나이로 대학개그제에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하지만 그를 기다리는건 10년여년의 무명생활. 다 포기하고 호프집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했었던 유재석은 다시 일어서 30살즈음에 차차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다. 이내 유재석은 15회 대상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유일무이한 연예인이 되었다. 5.변요한 변요한은 중국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25살에 처음 연기에 입문한다. 26살에 한예종에 입학한 그는 빨리 연기를 하고싶다는 생각에 수백개의 오디션을 봤고, 30여편의 독립영화에 출연했다. 그렇게 독립영화계에서 유명해질때즈음인 31살, <미생>을 만나면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다. 6.박성웅 건국대 분자생물학과를 졸업한 박성웅은 법조인을 권유한 아버지의 영향으로 24살에 한국외대 법대에 진학한다. 하지만 액션배우가 되고싶었던 그는 부모님께 비밀로 한채 액션스쿨에 들어갔고, 10여년의 무명생활을 거쳐 2007년 <태왕사신기>의 작은 조연을 맡아 서서히 이름을 알렸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41살이 되었을때, 박성웅은 영화 <신세계>로 배우의 입지를 굳혔다. 7.수현 앵커를 꿈꾸던 수현은 긴 유학생활을 마치고 이화여대 국제학부에 입학했다. 아리랑TV의 인턴기자를 하기도 했던 그는 다양한 진로에 관심이 많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2005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나가게 된다. 이곳에서 수상하며 2006년도에 배우에 길로 들어선 수현은 뜻하지않게 공백기를 가졌고, 이 공백기동안 NGO단체에서 일하며 스위스에 머물기도 했다. 스위스에 머물면서도 여전히 배우를 꿈꿨던 수현은 영화 <분노의질주>오디션을 보았고, 오디션엔 떨어졌지만 이를 계기로 2014년 <어벤져스>의 조연으로 출연하게 된다. 이내 수현은 이퀄스,마르코폴로,신비한동물시리즈와 같은 헐리웃유명작에 출연하며 승승장구중 출처
구글에서 각 국 언어별로 '나는 왜..'를 치면 나오는 자동완성 결과.jpg
'구글 시(Google Poetics)'라는 게 있다. 핀란드 디자이너 라이사 오마헤이모와 삼프사 누오티오가 구글 검색 창의 '자동 완성 기능'이 만든 문장을 모은 것이다. 이들은 구글시를 아카이빙하는 작업을 2012년 10월부터 해오고 있다. 세계 최대 검색엔진의 자동 완성 기능은 단순한 재미를 넘어 현대인의 초상을 반영한다. 예를 들어 "Why am(나는 왜)"라고 치면 "why am i so tried(나는 왜 피곤한가)", "why am i always tired(나는 왜 항상 피곤한가)" 등의 문장이 완성된다. 허핑턴포스트의 창립자인 아리아나 허핑턴은 "구글은 시대정신을 완벽하게 포착했다"고 말한다. 이러한 자동 완성 기능은 잠이 부족한 미국의 직장 문화, 그리고 잠이 부족한 걸 훈장처럼 자랑하는 것을 반영하기 때문이다. 허핑턴포스트는 전 세계 에디션의 구글 자동 완성 기능은 어떤지 궁금했다. 각국의 자동 완성 기능은 삶의 의미, 성, 사회 불안 등과 같은 다양한 주제를 포함한다. 다음은 각국의 "나는 왜"로 시작하는 자동 완성 기능이다. 토론토 나는 왜 피곤한가 나는 왜 항상 피곤한가 나는 왜 항상 추울까 나는 왜 항상 배고픈가 파리 나는 왜 게이인가 나는 왜 항상 피곤한가 나는 왜 외로운가 나는 누구인가 도쿄 나는 왜 결혼하지 못하는가 나는 왜 입양됐는가 나는 행복해질 수 없는가 나는 왜 미움받는가 나는 왜 살아있는가 로마 나는 왜 태어났는가 나는 왜 항상 슬픈가 나는 왜 반사회적인가 나는 왜 항상 피곤한가 서울 나는왜이일을하는가 나는왜사람이힘든가 나는왜살까 나는왜이럴까 나는왜고추가없어요 마드리드 나는 왜 피곤한가 나는 왜 슬픈가 나는 왜 외로운가 나는 왜 여기에 있나 튀니스 나는 왜 무신론자인가? 나는 왜 슬픈가? 나는 왜 성공하지 못했나? 나는 왜 기독교인인가? 베를린 나는 왜 이렇게 활발한가? 나는 왜 이렇게 바보 같은가? 나는 왜 이렇게 피곤한가? 런던 나는 왜 항상 피곤한가 나는 왜 피곤한가 나는 왜 항상 추운가 나는 왜 항상 배고픈가 상파울루 나는 왜 슬픈가 나는 왜 싱글인가 중간에 뭔가 이상한게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너무 예뻤던 프랑스 디자이너 자크뮈스의 결혼식
자크뮈스 니 누긔야 요즘 핫한 프랑스 패션브랜드의 디자이너 입니다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개쩌는 런웨이를 기획하기도 했다죠ㅎ 암튼 이런 사람이 이번에 자기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는데 런웨이도 쩌는데 결혼식은 얼마나 쩔었을까 본인 인스타 스토리 살펴보니 너무 예쁘고 흥미돋이라 써보는 글 자신이 커온 작은 마을에서 올리는 결혼식 (벌써 눈물 흘림) 구경하는 주민들 엄마 손 잡고 남편 등장 할머니 손 잡고 본인등장 소박하지만? 너무너무 예쁜 결혼식 장소. 마 이게 스몰 웨딩이다 가족사진은 국룰이라죠 장소를 조금 옮겨 칵테일 파티장으로 본인이 어릴적 뛰어다녔던 길 위에 끝없이 펼쳐진 만찬 테이블 너무 예뻐요 너무 예쁘고... 뮈스야. 나다. 웨 초대 안했느냐. 연락다오.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사람인 할머니와 한컷 영화 속 한 장면 같아 축하공연은 아부지와 형이 자기네 밴드랑 같이 해줌ㅋㅋ 해가 지고 이렇게 저녁식사 시작 디자이너답게 감각적인 사진도 남기고 파티장소로 또 이동 중 롸 숲속에 디스코텍 설치해버림 프랑스 결혼식 대단허네 저도 끼워줘요 스케일 장난아닌 웨딩케이크. 하나씩 집어먹을 수 있음. 손님들이랑 나눠먹기도 좋고 아이디어 넘 좋아보여 그리고 펼쳐지는 드레스 댄스 타임 여남노소 가리지않고 모두 드레스 입고 춤추고 노는데 재밌어보였어 자크뮈스야~ 남편이랑 평생 행복하게 잘 살아야한다~ (동물농장 톤)
가장 인기있는 홉(HOP)에 대해서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맥주를 얘기할 때, 빠질 수 없는 홉(HOP)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까 합니다. 홉은 맥주 재료로 사용되며, 정말 다양한 용도로 활용됩니다. 하지만, 홉이 맥주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만, 정확히 어떤 홉이 인기있고 가장 많이 사용되는지 궁금하실텐데요. 이번 기회를 통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2020년에 공개한 홉 생산 랭킹은 보면, 캐스케이드(CASCADE) 홉, 센테니얼(CENTENNIAL) 홉이 가장 많이 사용되어 왔는데요. 물론, 현재 트랜드를 선도하고 있는 시트라(CITRA), 모자익(MOSAIC)도 높은 순위권을 차지했습니다. 종합적으로 보자면, 현재 단순히 대기업 뿐만 아니라 소규모 양조장이 사용하는 홉의 트랜드가 세계 홉 시장에 큰 영항을 키치고 있다는 점인데요. 특히, 대기업, 소규모 양조장 가리지 않고 가장 많이 사용되는 캐스케이드(CASCADE) 홉은 전체 홉 생산량의 10%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2012년에는 30%를 차지한 것에 비해서는 분명 하락한 수치이며 이는 현재 사용되는 홉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불과 5년 전만 해도, 큰 입지를 갖지 않았던 Cashmere、Comet、Strata、Idaho 7, Sabro 등 홉이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이 외에도, 홉 사용 방식에도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단순히 '신선한' 홉을 사용했다면 현재는 Cryo Hops(냉동 신선 홉), Incognito Hops(이산화톤소 분쇄 보관 홉) 등 다양한 형태의 홉 사용량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는 양조 기술이 발전하면서, 홉의 디테일부분까지 세분화되어 홉의 형태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그렇다고 마냥 홉을 많이 넣은 맥주가 맛있을까? 당연히 아닙니다! ㅎㅎ 이는 어디까지나 어떤 맥주 스타일을 만들고 어떤 캐릭터를 사용할지에 따라 결정되는데요. 전체적으로는 홉 투하량은 감소세에 있어 마냥 홉을 많이 넣은 맥주가 맛있다는 말은 꼭 맞는 말이 아닌거 같습니다. 홉 생산량 TOP 10: 1. CASCADE 2. CENTENIAL 3. CITRA 4. MOSAIC 5. SIMCOE 6. CHINOOK 7. EL DORADO 8. AMARILLO 9. CRYSTAL 10. MAGNUM 현재는 한국 소규모 양조장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홉들이 TOP 10을 차지했는데요. 개인적으로 홉의 캐릭터를 잘 파악하고 싶다면, 신선함을 많이 강조하는 맥주를 드셔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양조장이나 관련 업장에서도 해당 스타일은 최대한 신선한 상태로 보관하기 때문인데요. 스타일 명으로는 NEIPA, IPA, 클래식 SAISON, 클래식 PALE ALE 스타일을 한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혹은 내가 특정 홉의 맛을 알고 싶다하시면, 보틀샵이나 텝룸에 방문에 문의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양조 기술이 발전하면서 올해도 정말 많은 신규 홉이 출시되었는데요.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홉을 만날 수 있을지 큰 기대가 됩니다 :)
당신은 돈 앞에 굴복하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까?
어느 날, 따분했던 악마가 지상으로 내려와 20대의 한 젊은이에게 내기를 걸었다. "내가 당장 1억을 줄테니 사람을 열 명 죽여볼래? 네 손에 피를 묻힐 필요도 없어.  원하는 사람들을 지목하기만 하면, 내가 죽일거야. 그럼 그 사람들은 즉사할테고, 너는 쉽게 1억을 챙기는 거지. 대신 범죄와는 아무 관련이 없는 무고한 사람 중에 하나여야만 해" 그 얘기를 들은 청년은 질겁을하며 손사래쳤다. "돈이면 다 되는 줄 아나..." 악마는 웃으며 말했다. "처음에는 누구나 다 그렇지...킬킬" "그럼 내기를 바꿔볼까? 10억이야, 10억. 이번엔 네가 누구를 지목하지 않아도 좋아. 사람을 죽이겠노라고 말만 하면, 내가 지금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 중 너와 관계가 전혀 없는 누군가 중 10 명을 죽여버릴 거야. 그리고 너는 10억을 챙기는 거지 너는 평생 그 사람들의 존재를 알지도, 만나지도 못할 테니 바뀌는 건 아무것도 없어. 그 사람들을 목숨을 내가 앗아가는 것 외에는... 어때?" 막상 10억을 눈 앞에 둔 청년은 망설이기 시작했다. 자신의 가족도 아니고, 전 세계에 사는 수십억의 사람들 중 열 명이니, 솔직히 솔깃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내가 예스만 하면, 지긋지긋한 알바 다 때려치우고 학교만 다닐 수 있다. 부모님이 자식뻘 되는 대기업 본사 직원한테 반말 들어가며 일 하지 않아도 돼... 어쩔까.' 그러나 결국 그는 마지막 양심에 고개를 저었다. "킬킬... 좋아, 100억" 마지막 제안이야. 방법은 아까와 동일해. 죽이겠노라고만 대답하면 된다. 대신 금액을 열 배 늘렸으니 사람도 열 배 늘릴 거야. 니가 죽이겠다고만 말하면 너와 관계없는 무고한 사람 백 명이 그자리에서 즉사하는 거지" 청년은 결국 100억을 선택했고, 돈은 무사히 그의 품에 안겼으며 이전과는 상상할 수 없는 삶을 영위하게 되었다. 그는 잠깐동안 양심의 가책을 느꼈으나 이내 매일 기아로 죽는 사람, 사고로 죽는 사람들의 어마어마한 숫자들을 떠올리며  자신을 스스로 합리화하기 시작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풍요로운 생활에 취해 그마저도 잊었다. 악마는 말했다. "돈보다 생명이 귀중하다고?  말하는 것과 실제 그 상황이 닥쳤을 때 그대로 행동하는 것은 엄연히 다른 이야기지, 킬킬..." "니들이라고 별 수 있을 것 같아? 결국 액수의 차이일 뿐 죄책감을 덜어주는 장치 몇 개만 제시해주면 눈 앞에 돈 더미에 타인의 생명을 팔아 넘기지 않는 사람 못 봤어. 그게 인간이거든" 당신이라면, 100억 아니 1,000억이라 할지라도 단호하게 악마의 제안을 뿌리칠 자신이 있습니까? 출처 : 인스티즈
12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12/05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여야는 내년도 예산안 법정 처리 기한을 지키지 못한 책임을 두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특히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문재인 정권 시즌2”를 위한 예산만 고집하는 것은 정권교체를 열망했던 국민들에 대한 백태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백태클이 잘못하면 퇴장이지만, 제대로 들어가면 경기를 살리는 한 수가 된다는 거~ 2. 주호영 원내대표가 오는 8~9일 본회의 전에 민주당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탄핵소추안을 낼 경우 “예산안은 타협에 이르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예산안의 법정기일을 넘긴 것에는 “국민께 죄송하다”며 사과했습니다. 대체 이놈의 국회는 누가 여당이고 야당인지 도통 모르겠다. 니네 집권당 맞아? 3. 정부가 연일 화물연대 파업을 ‘불법’으로 몰아세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조차 화물연대 파업이 불법인 까닭을 설명하지 못하는 데다, 노동자로 인정받지 못하는 화물기사의 집단운송 거부를 불법으로 볼 수 없다는 반론도 나옵니다. ‘주는 대로 먹고 떨어져라’ 이건데, 국민을 개돼지로 알지 않고서야 원~ 4. 10.29 참사의 책임을 지고 이상민 장관이 사퇴해야 한다는 의견이 5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10명 중 7명이 참사의 책임이 대통령실과 행정안전부, 경찰청 등에 있고 그중 대통령실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답했습니다. 이 와중에 ‘이상민을 지키자’고 화환을 보내는 군상들을 대체 뭐 하는 인간일까? 5. 서울시가 '10.29 참사' 유족의 연락처 공유를 못 하도록 '개인정보 보호' 지침을 세웠던 것이 확인됐습니다. 반면 담당 공무원 행동요령에는 유족 간 집단 결성의 중요성을 강조한 대목이 있어 "앞뒤가 맞지 않는 행태"라는 비판입니다. 머리와 몸은 따로 놀고 무엇이 올바른지 알면서도 나서지 않는 것… 간신~ 6. 윤석열 대통령의 '입'이 또 구설에 올랐습니다. 공식 석상의 ‘반말'이 반복적으로 노출되고 있기 때문인데, 취재진에 '예의'를 요구하며 출입 기자의 언행을 강도 높게 비판한 대통령실 대응과 교차하면서 비판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누가 저 양반을 만나든 반말로 질문하면 꼭 반말로 화답해 주시길~ 7. 윤석열 대통령의 관저 물색 과정에 천공이 깊숙이 개입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김종대 전 국회의원은 “지난 4월 대통령실 및 관저 이전 논의 당시 천공이 육군참모총장 공관에 나타난 사실이 있다”고 폭로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쓸데없는 말로 둘러대지 말고 고소·고발로 진실 찾기에 나서 주길~ 8.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새 위원장에 ‘뉴라이트’ 활동에 매달려온 김광동 현 상임위원이 내정돼 벌써부터 철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독재자들을 미화하는 등 편협한 극우적 인식을 가진 인물이라는 지적입니다. 김문수, 이은재에 이어 윤석열이 자랑했듯이 하나같이 ‘주옥’같은 인사 맞네~ 9. 권성동 의원이 정치권을 떠돌던 소위 '받글'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권 의원을 발끈하게 한 ‘받글’은 지난 친윤계 의원 만찬에서 ‘권 의원이 윤 대통령에게 당 대표 출마 의사를 밝혔지만, 이를 거절 당했다'는 내용입니다. 아무리 봐도 당 대표 그릇은 아니지… 하긴 윤석열 개밥그릇이면 몰라도~ 10. 글로벌 RE100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한국 정부의 재생에너지 목표 후퇴를 강력히 항의하는 서한을 보냈습니다. 서신에는 ‘한국은 재생에너지 조달이 가장 어려운 국가로 재생에너지의 긴급하고 단호한 확대’를 요구했습니다. RE100이 뭔지 모르는 양반이라 편지는 반송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만… 11. WHO 사무총장은 ”백신 접종과 감염 경험 덕에 세계 인구 90%가 코로나19에 어느 정도 면역력을 갖췄다고 추정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코로나 비상사태 종료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것은 맞지만 아직은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나까지 걸려서 면역력은 생겼는지 몰라도 지금까지 죽겠습니다 아주~ 국힘, 서훈 구곡에 "월북 몰이 진실 낱낱이 밝혀지길". 윤 대통령, 벤투·손흥민과 통화 “큰 선물 줘 고맙다". 주호영 “이상민 탄핵소추안 내면, 예산 타협 어려워”. 윤 대통령 "정유·철강 등 즉시 업무개시명령 발동 준비". 운송거부 차주 유가보조금 1년치 끊고 통행료 감면 제외. 국제노동기구, 화물파업 업무개시명령 ‘협약 위반’ 판단. 검사가 10.29 참사 유족에 '마약 부검' 제안 파문. 설교를 하는 사람은 남의 설교를 듣지 않는다. -독일 속담 - 강단 앞에 서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는 강단 앞에 서 본 사람만 알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나의 지식이나 철학을 전달하는 것은 그만큼 확고하고 진심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무식하고 무지한 사람이 신념을 갖고 덤비는 것만큼 위험한 일도 없습니다. 부디, 모르면 겸손함부터 갖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코로나에서 나름 벗어나고 있고 이제 곧 자가격리 해제입니다. 긴 터널을 벗어나는 기분입니다. 모두 염려해주신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