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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일부 생명의 강화(초보)

자연의 일부 생명의 강화(초보) 인간은 자연임을 망각한다. 인간 중심의 사고는 매우 파괴적이고 이기적이다. 모든 생명의 우위에 인간이 존재한다는 사고는 인간을 어리석고 어리석은 존재로 만들었다. 인간은 자신들이 만든 기계적인 사고와 제도에 스스로 지배당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제도의 노예가 되고 자본의 노예가 되고 물질의 노예가 되고만 것이다. 생명이 무엇인가? 인간은 어떠한 존재인가? 운동은 그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생명의 진화 인간은 동물이 지구의 환경에 적응한 결과물이다. 기본적으로 동물은 고체 형태의 골격과 뼈대를 가지고 거기에 근육질과 지방질로 구성되어 있다. 부위에 따라 다른 강도와 형태를 띄지만 모두 유기화합물이다. 간단히 자연에서 온거냐 다시 썩어 돌아가느냐로 볼 수 있다. 합성과 분해가 분자단위에서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고, 이미 원소전환의 가능성까지 인정되고 있다. 이 말은 최소단위의 기본 성격이 인체내에서 필요에 따라 변환될 수 있다는 뜻이다. 그것은 더 큰 단위의 에너지변환에서는 쉽게 일어난다. 예를 들어, 두뇌의 에너지원은 포도당만이 아닌 케톤체도 있다. 일반적인 인간은 고기만 먹으면 죽지만, 에스키모인은 고기만 먹고도 생명을 유지한다. 그것을 분해하는 효소가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동양인은 서양인에 비해 대장의 길이가 1미터 가량 짧다. 총길이가 7미터 정도인데 1미터나 차이가 나는 것은 매우 큰 차이다. 또한 우유, 소젖을 분해하는 효소가 분비되는 동양인은 20프로 남짓이다. 동양인의 암발병순위에 대장암이 1위인 이유는 서구적 식습관을 따라하기 때문이고, 우유는 키와 아무 상관이 없다. 각지역의 기후와 온도에 적응한 인간은 인종별로 지역별로 차이가 있다. 그만큼 인간의 적응력이 뛰어나고 그러한 적응력이 후대로 유전되고 있는 것이다. 현대에 와서는 도시인들이 그러한 격차를 줄이고 급격한 변화를 맞이했다. 이는 비만, 약화, 질병으로 나타난다. 이것을 진화라고 볼 수 있을까? 이것은 퇴화다. 그런데, 운동선수의 능력은 향상된다. 과학적 접근이 자연적인 신체의 능력을 강화시킨다는 것은, 인간이 여전히 진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이것은 육체적 진화를 넘어선 정신적 진화, 사고의 진화다. 생명의 진화는 끝나지 않았다. 인체의 한계 인간의 신경체계는 과도한 자극을 막기 위해 억제시스템이 존재한다. 과도한 저항에 신경이 억제하는 것이다. 극단적인 상황에서는 호르몬을 통해 그러한 억제의 반대작용이 일어난다. 흥분을 한다는 것은 신체가 공격이나 충격에 대비한다는 것이다. 인체의 한계는 그러니까 신경을 통해 제어되고, 이러한 신경은 감정을 통해 조절된다. 인간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거나 조절하려면, 감정의 극복이나 조절이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다. 쉽게 예를 들어, 양아치같은 정신상태로는 절대로 집중력도 생길 수 없고 한계 근처에도 못 간다. 찌질하거나 비겁하거나 소심한 것도 마찬가지다. 운동이나 공부나 다 마찬가지고, 극한의 수준에서는 그것이 절대적으로 정신상태, 감정상태, 심리상태에 따라 좌우된다. 현실에서는 그것을 경험적으로 참을성, 인내심, 끈기, 용기, 의지, 몰입, 집중 등으로 표현한다. 두뇌도 신경이다. 신경의 집합체인 두뇌와 혈관의 결집소인 심장은 서로 상호반응한다. 두뇌와 심장이 활성화되는 정도는 상응한다. 역사적으로 문무를 분리하거나 정신과 육체를 분리할 뿐, 이는 상호반응한다. 신경계와 혈관계가 전신에 뻗쳐 있고, 내분비 호르몬 림프계도 마찬가지로 전신을 연결한다. 인체의 한계는 그안에서 결정되므로 정신과 육체, 감정을 분리하는 것은 이론일 뿐, 실제의 한계는 현실에서 경험적으로 확인된다. 체력의 강화 인체는 산소와 수소를 기본 전달물질로 이용하고 탄소를 기본 골격으로 하는 화합물이다. C H O 를 기본 분자식으로 하여 에너지를 생성하고 합성한다. 무엇보다 음식 물 공기의 수준이 큰 영향을 미친다. 화학적 연쇄작용이 반복되고 있는 인체에 어떠한 음식이 소화되고 분해되고 합성되느냐는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 거기에 인체가 어떻게 에너지를 생성하느냐는 그 개인의 호흡과 사용방식에 절대적인 영향을 받는다. 쉽게 남자와 여자, 오래달리기와 단거리달리기, 장사와 군인 등으로 구별할 수 있다. 체력은 개별적인 인체의 사용방식과 적응과정에서 결정된다. 운동과 회복이 그것이다. 특정한 동작의 반복횟수나 저항강도는 투입된 변수이고, 각자가 어떻게 몸을 쓰느냐가 결과를 만들어낸다. 동작이 똑같아도 호흡이나 집중, 속도가 서로 다른 결과를 만들어낸다. 또한, 치유와 회복의 과정에서 그 적응의 정도는 신경의 발달과 민감도를 결정한다. 근육의 발달은 부수적이다. 신경계의 적응도가 운동능력을 결정한다. 그러므로, 운동능력은 신경의 반응속도로 발달수준은 신경의 회복속도를 기준으로 판단해야한다.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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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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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장어.
냇가에 사는 뱀장어를 뱀이 무서워서 듣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민물장어라고 부르는지 '뱀장어'라는 말을 듣기 어렵다. 연어와 반대로 심해에서 태어나 강으로 올라와 팔여년 살다 다시 심해로 돌아가 알낳고 죽는다고 알려져 있다. 영천 시골에서도 뱀장어가 있었는데, 그 뱀장어는 바다에서 낙동강 하구를 거슬러 대구 금호강 하구, 영천 신령천, 우리동네 냇가로 왔다는 것인가? 거리도 멀지만 중간에 잡히지 않고 용케 살아 올라 왔다는 게 선뜻 믿기지가 않는다. 어쩌면 논장어라 불리는 드렁허리인지도 모르겠다. 초등시절 허리춤 정도의 물속에 까만 뱀같은 것이 헤엄치길래 "뱀이다!"하고 외쳤더니 하필 그때 옆을 지나던 등에 배터리를 진 아저씨가 물에다 전기로 지져 뱀장어를 잡아간 적이 있었다. 뱀장어의 대명사인 풍천장어의 風川은 바람부는 강하구이고 지명이 아니라는데 고창이라고 아는 사람들이 많다. 바다에서 사는 갯장어는 개처럼 이빨이 날카롭고 성질이 사나워서 잘 물기 때문에 붙여졌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일본어 하모도 ‘물다’는 뜻이라니까 일본어를 번역한 것이네. 붕장어는 구멍을 잘뚫는 지 일본어인 '아나고'로 불리며 탈수기에 넣고 돌려 회로 먹었던 기억이 있지만 별로 좋아하진 않는다. 먹장어는 꼼장어라고 부르는 건데 물고기가 아닌 원구류라니까 당연히 장어도 아니다. 눈이 퇴화되어 장님인데다 이가 없어 흡입하는 모습이 혐오스러워 625전쟁 전까지 먹지도 않다가 부산에 피난민이 넘쳐나던 시절 먹을게 부족하여 생긴 꼼장어 구이라니까 눈물이나네. 핸드백 가죽이 가짜장어인 먹장어 껍질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