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gran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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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려고 집사했나 자괴감들고 괴로워

머리끈 보고 난리 났어요 머리 다시 묶는거보거 눈빛이 반짝 반짝 더 많이 놀아줄껄
신랑 깔깔이를 입고있습니다 오늘 비가 왔는데도 날씨가 푸근해서 앞 베란다를 열어놓은 상태라 저는 춥네요(왜용이놈은 신났고) ㅎㅎ 사진엔 없지만 베란다 열어주니 신이나서 들어왔다 나갔다 반복이에요
괴기스럽지만 잘 놀고 있습니다 화장실도 잘가고 물도 밥도 잘먹어요 어제오늘 느낀바가 많아서 폭풍댓글달고 생각이 많아진 왜용맘이에요 (폭탄댓글 읽느라 수고많으셨어요ㅋ 제가 수다쟁이라) 외동이로(둘째를 포기하면서까지) 잘 돌봐주려했지만 요도염따위에 걸리게하고 이러려고 집사했나 자괴감들고 괴로워서 울다웃다 생각 많은 하루였어요 (요즘 이말투가 유행이죠) 왜용이는 회복이 빨라서 다행이고 많은분들이 걱정해준덕에 굉장히 빠르게 좋아지고 있습니다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모두 기원하고 기도해주신덕입니다
3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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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용. 왜 엄마 걱정시키고 그래용. 아프지마용. 싸랑해용왜용..♥♥
왜용이 이제 괜찮아요 ㅎㅎ 왜용왜용 말도 잘해요
왜용이에겐 집사부부님뿐이에요 너무 속상해마세요 집사님들에게받는 사랑이 두배니까 왜용이도 빨리 회복하는걸껍니다~^^♡ 왜용이가 얼마나 집사님을 사랑하는지 눈빛을봐도 알겠어요 ㅎㅎ
이럴땐 남집사하나둬야하나..... 이런 생각을 한다는 박집사입니다 ㅎㅎㅎ 입양할까봐요 ㅎㅎㅎ
남집사 하나 입양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용이이 눈빛이나 행동보면 얼마나 사랑받았는지 보여요. 충분히 잘해주셨고. 다만 고양이란 품종이 원래 조금 예민하잖아요. 애틋한 엄마덕에 금방 나은 거지요. 걱정마세요. ^^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왜용이 동생은 생각안해보셨어요? ㅎㅎ 아래 예전글들 보다가 문득 궁금해져서요.
왜용이가 원래 냥이 둘있는 집에 둘째였는데 집사 사랑을 나눠가지는걸 힘들어했어요 질투도 많고 소유욕도있어서 외동이로 키워야하는 성격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데리고 오게됐어요
아 그랬구나. 이전 포스팅들을 보다보니까 왜용이가 심심한지 많이 앵기는구나 싶어서 여쭤봤어요. 둘인경우에는 아이들끼리 잘 지내서 집사님이 편한 경우가 많이 있잖아요. 저도 그랬고. 암튼 왜용이는 개냥이 아니고 개네요 ㅎㅎㅎ
눈빛이 반짝반짝~@ㅅ@ 빨리 회복되서 다행입니다^^
정말 빠르게 회복되는게 눈에 보여요 ㅎㅎ
왜용~ 왜 아프용~ 집사님이 걱정하시자나.. 아프지마. 건강 씩씩하게 잘 있어!!
그래서 24시 하는 병원 알아놔야되요 ㅜㅜ 왜용이는 괜찮아요 빨리 병원간덕분이에요
@mingran2129 저희 동네엔 왜 24시가 없는지.. 집사님네는 있어서 다행이네요~역시 사람이든 동물이던 아프면 바로 가야죠. 요즘 날씨 쌀쌀하니 집사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네 환절기에 건강 잘챙기세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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