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ddong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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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의 멱살을 잡고 네 가슴을 쥐어짜라, 밤이 오면 질문하고 흐느껴 울다 안식의 잠에 들어라 태양은 두려워하지 말고 그 높고 넓은 위대함에 경배해야 할 것이며 바람처럼 쉬지 말고 흘러가거라.. 네 모든, 부끄러움과 누더기가 되어버린 삶은 강이 흘러드는 바다를 닮은 고독 앞에 서게 되면 비로소 안식을 얻게 될 터이니.. 걱정 말고 흘러가거라 네 마지막은 바다 일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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